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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를 버리고 싶다

최광현 지음
부키

2013년 10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8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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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45MB)
ISBN 9788960513396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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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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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여자들의 마음을 위로하다!
사랑 때문에 상처받는 여자들을 위한 관계의 심리학 『나는 남자를 버리고 싶다』. 전작 《가족의 두 얼굴》을 통해 5만 독자를 위로한 최광현 교수의 저서이다. 여자가 남자를 만나 사랑을 하고, 가정을 꾸리고, 회사에 들어가 일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과 다양한 관계를 맺고, 갈등하고, 상처를 주고받고, 또 그것을 회복해 가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다.

폭력적이고 가부장적인 아버지와의 관계, 나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여기는 엄마와의 관계, ‘남편’인지 ‘남의 편’인지 모를 배우자와의 관계 등에서 아파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녀들의 내밀한 고민과 상처,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고 치유하는 과정을 담담히 드러낸다. 이를 통해 저자는 여자라면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고, 또 충분히 그럴 권리가 있다고 위로한다.
최광현 교수가 지난 10년간 상담을 하면서 만난 내담자의 90퍼센트는 여성이었다. 찾을 곳이 없는 여자들은 결국 상담소를 찾지만, 심각한 이유 때문에 상담소를 찾는 여성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그녀들에게는 다만 하소연할 데가 필요했던 것뿐이다. 상담일을 꽤 오래 하고 나서야 이 단순한 진리를 깨달았다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여성 독자라면 위로와 공감을 얻고, 남성 독자라면 곁에 있는 사랑하는 여성을 위해 깨달음과 대화에의 의지를 갖게 될 것을 역설한다.
프롤로그

1 남자에 대하여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쁜 남자’
개 같은 남자보다 늑대 같은 남자
현실의 야수는 왕자가 되지 않는다
남자, 선택의 딜레마
수다에 사랑 있수다

2 여자에 대하여
나 없는 내 인생
막장 드라마에 열광하는 이유
Choose your life
인생이란 가방에 담아야 할 것
엄마라는 이름의 여자
그들 각자의 애정촌

3 사랑, 그리고 전쟁
그들만의 리그, 여자들의 전쟁
알파걸 시대의 아내들
왕따, 초대 받지 못한 열세 번째 요정
맛있는 식탁 위의 결혼
칼로 물 베는 기술
마음을 다스리는 두 가지 원칙
사랑, 그 뻔하지만 위대한 말
가족 소통법 1, 2, 3, 4
4 나는 나를 파괴하지 않을 의무가 있다
홀로 나를 사랑할 시간
나는 나를 파괴하지 않을 의무가 있다
거울을 보는 여자
집, 또 하나의 자아
여행, 그 속 깊은 사유의 시간이여
인생이라는 한 권의 책을 쓰는 일

에필로그

미영 씨는 남자친구의 전화나 문자가 뜸해지면 마음이 불안해지고 극심한 심리적 공황 상태를 겪었다. 저녁이 될 때까지 끝내 연락이 없으면 겁에 질렸고 남자친구 없이 주말을 보내게 될까 봐 전전긍긍했다. 하지만 막상 남자친구가 곁에 있으면 그동안 느꼈던 긴장과 불안감, 서운함을 표출하면서 쉽게 짜증을 내고 말다툼을 벌이거나 불평을 늘어놓기 일쑤였다. 남자친구는 그런 미영 씨의 행동에 인내심이 점점 바닥나고 있었다. 지쳐 가는 남자친구의 마음을 눈치 챈 그녀는 더욱 극심한 불안감에 휩싸였다. 남자친구를 만나면 만날수록, 사랑하면 할수록 미영 씨의 불안감은 커져만 갔고 자기도 모르게 그 불안감을 남자에게 표출했다. (…) 미영 씨가 가진 근본적인 문제는 자기를 사랑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고 자신감이 부족했기 때문에 즉각적인 반응과 표현이 끊이지 않으면 항상 불안했고, 끊임없이 그것을 갈구했다. 불안한 마음으로 위태로운 연애를 겨우 이어 갔던 것이다. 미영 씨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아마 그녀의 연애 패턴은 계속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어떤 남자를 만나든 말이다. _ ‘그들 각자의 애정촌’ 중에서

열심히 살아서 좋은 조건을 갖췄으니 자연스럽게 좋은 남자를 만날 수 있을 거라 믿었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괜찮은 남자들 옆에는 나보다 하나도 나을 게 없어 보이는 여자가 있다. 조건이 괜찮거나 성격이 좋은 남자는 꼭 아쉬운 부분이 하나씩은 있다. 자신보다 형편없어 보이는 여자들도 제법 그럴듯한 짝을 찾아 결혼하는 것 같은데 왜 내 사랑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 걸까. (…) 이런 순간에 여자들이 쉽게 저지르는 선택은 ‘다운 데이팅(Down dating)’이다. 자기가 처한 상황을 갑자기 인식하게 되면서 더 이상 자기에게 연애를 할 가능성이 많지 않다는 조바심과 ‘이러다가 혼자 늙어 죽게 되는 것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 누가 봐도 조건 차이가 나는 남자와 데이트를 하는 것이다. 자신이 컨트롤할 수 있는 만만한 남자를 만나 안전한 선택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불안함 때문에 한 선택은 더 큰 불안과 불안정감을 줄 뿐이다. 누가 만나기 쉬운 남자가 다루기도 쉽다고 했단 말인가. 이런 착각은 여자에게 더 큰 좌절과 뼈아픈 상처를 줄 수 있는 최악의 선택이다. _ ‘개 같은 남자보다 늑대 같은 남자’ 중에서

어린 시절 불행한 경험으로 코르티솔 호르몬에 자주 노출된 사람은 행복 호르몬인 옥시토신을 추구하기보다 역설적으로 더욱 스트레스 상황에 처하려고 한다. 우리 몸은 코르티솔 수치가 최고조로 올라가면 생존을 위해 자동적으로 마취 체계가 가동해서 진정제를 배출한다. 한 번도 누군가 스트레스 상황을 해결해 주거나 해소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기에 스스로 극단적인 방법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려고 하는 것이다. 따라서 잔인하게도 과도한 스트레스에 노출된 사람은 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엄청난 스트레스 상태가 돼야 비로소 긴장을 풀고 안정을 되찾는다. 그래서 가족에게 상처를 받은 사람은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 역설적으로 더 높은 긴장과 갈등 상태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오히려 자신을 학대하고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갈등을 야기하거나 스스로를 외로움과 우울감에 고립시켜 고통의 수치를 높이려고 한다. 이제 불행만이 그를 위로하고 치유할 수 있는 수단이 돼 버린 것이다. _ ‘나는 나를 파괴하지 않을 의무가 있다’ 중에서

남자아이들의 주먹다짐이나 폭력은 어느 정도 상처를 남기지만 세월이 흐르면 대부분 기억에서 사라진다. 하지만 여자아이들의 남몰래 째려보기, 친구 따돌리기, 뒤에서 욕하기, 나쁜 평판 소문내기 등의 행위는 은밀하면서 간접적이며 정서적인 공격이어서 치명적인 생채기를 남긴다. 여자아이들은 누구나 자신이 속한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 언제든 공격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가장 친한 친구가 가장 치명적인 공격자로 변신할 수 있다는 사실에 늘 불안해한다. 또 자신이 피해자가 될 수도, 가해자가 될 수도 있는 복잡한 관계의 굴레 안에서 긴장감을 놓을 수 없다.
(…) “더 이상 너랑 말하지 않을 거야!”라는 말은 소녀들에게 가장 큰 형벌이다. 대화의 단절은 사회적 격리를 의미하며 정서적 고립감과 불안감을 불러오고 그동안 일궈 놓은 유대 관계를 일순간에 무너뜨린다. 이런 경험은 상당한 트라우마가 된다. 소녀들은 이런 갈등 속에서 공개적인 대결 없이 우두머리가 되는 법, 은밀하게 상대를 조종하는 법, 침묵과 대화를 통해 상대를 통제하는 법들을 배운다.
남자아이들은 이렇게 복잡한 내적 방식으로 갈등할 줄 모른다. 하지만 여자아이들은 성인이 돼 벌이게 될 각종 이권 전쟁과 갈등을 소녀 시절에 이미 터득한다. 은밀하게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어쩌면 남자들보다 한 수

『나는 남자를 버리고 싶다』는 여자가 남자를 만나 사랑을 하고, 가정을 꾸리고, 회사에 들어가 일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과 다양한 관계를 맺고, 갈등하고, 상처를 주고받고, 또 그것을 회복해 가는 과정에 대한 기록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여자와 남자, 그들이 이루는 가정, 그 사이에서 생기는 오해와 갈등의 원인을 파헤치고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지난 10년간 직접 상담해 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녀들이 아픔과 상처를 극복하고 치유하는 과정을 담담히 보여 주면서 여자라면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고, 또 충분히 그럴 권리가 있다고 그녀들을 위로한다.

출판사 리뷰

『가족의 두 얼굴』로 5만 독자를 위로한 최광현 교수,
상처받은 여자들의 마음을 위로하다

“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지 않을까요?”
“사랑하는데 왜 상처를 주고받아야 할까요?”
“부족한 게 없는데 왜 행복하지 않을까요?”

이 책의 저자인 최광현 교수는 지난 10년간 상담을 하면서 다양한 연령, 다양한 직업, 다양한 상황의 여성들을 만나 왔다. 하지만 그녀들의 고민거리는 대부분 비슷했다.
그녀들이 우울해하고, 힘들어하고, 때로는 생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아파한 것은 대부분 관계 때문이었다. 폭력적이고 가부장적인 아버지와의 관계, 나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여기는 엄마와의 관계, 함께 있어도 여전히 외롭게 만드는 연인이나 ‘남편’인지 ‘남의 편’인지 모를 배우자와의 관계, 가장 큰 동료지만 동시에 가장 큰 경쟁자이기도 한 친구나 직장 동료와의 관계, 그리고 시댁이나 자녀와의 관계…. 미움받지 않고, 또 미워하지도 않으려고 애쓰며 살아 왔지만 때로는 애를 쓸수록 관계는 더 엇나갔다.
특히 특별한 일탈 없이 착실하게 살아온 여성일수록 좌절은 더욱 깊었다. 지금까지는 열심히 공부하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고, 좋은 성적을 받으면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었고, 대학 생활을 열심히 하면 좋은 회사에 취직할 수 있었고, 열심히 일하면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노력하면, 적어도 실패하지 않을 수 있었다. 하지만 ‘관계’는 열심히 노력한다고 좋은 결과가 나오는 성격의 것이 아니었다. 여자들은 서로를 상처주면서도 버릴 수 없는 관계 속에서 길을 잃기도 하고, 반복되는 시행착오를 겪으며 지치고 아파하고 자책했지만 또 누군가 마음 기댈 이가 생기면 다시 새로운 기대를 품었다.
최광현 교수는 전작 『가족의 두 얼굴』을 통해 우리 마음에 생긴 가장 깊고 아픈 상처는 대부분 가족과 연결돼 있으며, 자신이 가족에게 어떤 상처를 받았는지 깨닫고 서로 공감하다 보면 치유될 수 있음을 보여 줘 5만 독자의 열렬한 지지와 공감을 얻었다. 그리고 이 책『나는 남자를 버리고 싶다』는 여자가 남자를 만나 사랑을 하고, 가정을 꾸리고, 회사에 들어가 일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과 다양한 관계를 맺고, 갈등하고, 상처를 주고받고, 또 그것을 회복해 가는 과정에 대한 기록이다. 그가 직접 상담해 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녀들의 내밀한 고민과 상처,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고 치유하는 과정을 담담히 보여 주면서 여자라면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고, 또 충분히 그럴 권리가 있다고 그녀들을 위로한다.

세상의 모든 남자는 나쁘다?

에리히 프롬(Erich Fromm)의 『사랑의 기술』은 출간된 지 수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이는 사랑과 연애, 그리고 결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다는 반증이면서 시대가 지나도 쉽게 풀기 어려운 문제라는 의미일 것이다.
‘사랑’이 어려운 이유는 첫 번째로 남자와 여자의 차이, 특히 감정을 사용하는 방법과 성향의 차이 때문이다. 관계지향적인 여자는 자신의 감정을 민감하게 자각하고 표현하는 경향이 강한 반면 성취지향적인 남자는 감정 자체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그것을 표현하는 것 역시 부정적으로 여긴다. 단순한 감정의 욕구를 감정의 ‘혼란’으로 여기거나 슬픔, 우울함, 위로받고 싶은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인데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피하려고 한다. 그래서 남자는 감정 표현을 어려워하고 ‘원래’ 복잡한 여자는 감정을 나누고 싶어 한다.
이렇게 회피에 익숙한 남자와 소통을 원하는 여자의 감정 처리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면 비극은 발생한다.

많은 한국 남성들이 어렸을 때부터 “남자는 울면 안 돼!”, “사내대장부가 이 정도는 참아야지!” 하는 식의 교육을 받고 자랐다. 그래서 ‘남자답다’는 것의 의미가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표현하고 충분히 느끼는 것이 아닌, 참고 아닌 척하고 억누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반면 여자에게 ‘감정’이라는 것은 낯설지도 부정적이지도 않다. 감정은 ‘원래’ 복잡한 것이고 이를 혼란이 아닌 그때그때 해소해야 할 대상으

작가정보

저자(글) 최광현

저자 최광현은 한세대학교 상담대학원 교수이자 트라우마 가족치료 연구소장. 연세대학교 대학원을 마치고 독일 본대학교에서 가족상담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독일 본 대학병원 임상상담사와 루르(Ruhr)가족치료센터 가족치료사로 활동했고 한국에 돌아와서는 트라우마 가족치료 연구소장으로 수많은 가족의 아픔을 상담해 왔다. 그는 가족치료에 관한 오랜 연구와 10여 년의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쓴 전작 『가족의 두 얼굴』에서 우리 마음에 생긴 가장 깊은 상처는 대부분 가족과 연결돼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이 가족에게 어떤 상처를 받았는지, 어떤 아픔이 곪아 있는지 직시하고 서로 공감하다 보면 치유될 수 있음을 보여 줘 5만 독자의 열렬한 성원과 지지를 받았다. 이 책 『나는 남자를 버리고 싶다』는 그렇게 서로 다른 가정에서 성장한 남자와 여자가 관계를 맺고, 사랑하고, 갈등하고, 상처를 주고받고, 또 그것을 치유하는 과정에 대한 기록이다. 특히 여성 내담자들로부터 직접 들은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내밀한 고민과 깊은 상처,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기까지의 지난한 과정을 담담히 보여 주면서 여자라면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고, 충분히 그럴 권리가 있다고 그녀들을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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