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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를 읽기 전

정춘수 지음
부키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7월 1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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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50MB)
ISBN 9788960513297
쪽수 2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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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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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선비 집안 아이들은 무얼 배우며 자랐을까?
천자문에서 소학까지 한권으로 배우는 고전입문 『논어를 읽기 전』. 유학의 개념과 비교하면서 동서양의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들려준다. 감정의 소통을 바탕으로 유학의 기본을 다루며, 오늘날 시대조건과 상황에 맞춰 현대인이 이해할 수 개념과 언어로 설명하고 있다. 효, 충, 인, 의, 예의, 도덕, 본성 등 유학의 핵심 개념은 물론 음양오행, 선비 스타일, 중화, 우주, 요순시대 등 다양한 개념이 어떻게 쓰였는지, 그 연원은 어디인지, 그런 사유의 시대적 배경은 무엇인지를 차근차근 알려준다.
머리글 무엇을 배우며 살 것인가 4

一 1000자로 지은 글, 천자문

하늘은 까맣고 땅은 누르니 17
-이 우주는 그 우주가 아니야 18 ┃ ㆍ 하늘은 푸르지 않나? 20
해와 달은 차고 기우는데 22
-별들도 줄을 잘 서야… 23 ┃ ㆍ 조선의 별자리판, 천상열차분야지도 25
임금 자리를 물려주어 나라를 넘긴 이는 28
-요순시대라는 꿈 29
백성을 위로하고 죄인을 벌준 이는 32
-주나라는 사라진 선진국 33 ┃ ㆍ 옛날 일은 옛날 일일 뿐! 36
키우고 길러 준 수고를 조심스럽게 생각해야지 38
-효는 어디서부터 시작될까 39
덕을 쌓아야 이름이 높아지고 41
-프랑스 장교와 도덕 42 ┃ ㆍ 도덕, 도와 덕 또는 도의 덕 44
부모 섬기던 대로 임금을 섬기니 46
-인간적인 효의 길 47
어질고 따뜻하게 대하고 50
-잊힌 글자 ‘어질 인仁’ 51 ┃ ㆍ 인仁의 어려움 53

二 어리석음을 깨우는 첫 공부, 동몽선습

하늘과 땅 사이 만물 가운데 61
-사람은 동물과 같은가, 다른가 62 ┃ ㆍ 사람은 동물 64
그래서 맹 선생이 말씀하셨어 67
-사람의 길 68 ┃ ㆍ 맹 선생은 누구? 70
태극이 움직여 갈리면서 72
-음양오행설 비판 73 ┃ ㆍ 태극기에 담긴 뜻 75 ┃ ㆍ 다른 나라는 국기에 78
공 선생은 하늘이 내린 성인이야 80
-중년 실업자, 공자 81
주 선생이 여러 학자의 학설을 모아 86
-족집게 학자, 주자 87 ┃ ㆍ 유학의 교과서 사서오경 89
아하! 우리나라가 비록 바다 건너 91
-소중화 중화 대화 92

三 자치통감에서 간추리다, 통감절요

제가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99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 순망치한脣亡齒寒 100 ┃ ㆍ 춘추와 전국 시대 101
막말로 차라리 닭 주둥이를 하면 했지 105
-소 똥구멍보다는 닭 주둥이 - 계구우후鷄口牛後 106 ┃ ㆍ 합종과 연횡 107
신이 오늘에야 처음으로 그대의 주머니 속에 들기를 110
-주머니 속의 송곳 - 낭중지추囊中之錐 111 ┃ ㆍ 선비 112
왕이 처음 천하를 하나로 아울렀다 114
-호칭 사다리의 종결자, 황제 115
여러분 모두 도착할 날짜를 어겼으니 118
-왕후장상의 씨가 어디 따로 있는가 119
내가 군사를 일으킨 지 이제 팔 년이오 121
-하늘이 날 망하게 했다 - 천지망아天之亡我 122
말 위에서 천하를 얻으셨지만 125
-유학자의 시선 126 ┃ ㆍ 통감절요에 나오는 전국 시대와 진한 시기 고사성어 127

四 어린이 학문, 소학

하늘에게 명령받은 것을 137
-해체신서와 성경직해 사이 138 ┃ ㆍ 하늘과 ‘하늘 천天’ 141
젊은이, 집에 들어가면 143
-덕이냐 지성이냐 144 ┃ ㆍ 후쿠자와 유키치 146
효자가 부모를 섬기는 일이야 148
-효에 담긴 감성 149 ┃ ㆍ ‘고맙다’와 ‘고마 경敬’ 151
발걸음은 조심스럽게 서두르지 않고 53
-선비 스타일은 왜 인기가 없을까 154 ┃ ㆍ 소학 예절 맛보기 156

五 여자를 위한 가르침, 내훈

눈치 빠르고 재주 많고 똑똑해서 163
-그래도 암탉은 울었다 164
옛날에 제가 입으로 내뱉진 않았지만 167
-스스로 죽어 아들을 왕으로 만든 여인 168
사랑하는데 가르치지 않으면 170
-인간 되기의 어려움 171
옛날엔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도 174
-맹 선생 엄마의 교육 이야기 175
임금이 시키는데 따르지 않으면 177
-귀부인 자리를 걷어 찬 여인 178

六 마음을 비추는 보물 같은 글, 명심보감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자가 되거나 185
-도덕과 부자 186
공손하지만 예의가 없으면 189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예의 190 ┃ ㆍ 명심보감의 짤막한 경구 193

부록 참고 문헌과 자료 195

천자문에서 우주를 묻는 일은 땅과 땅 위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삶을 묻는 것과 통했다. “아, 세상이란 참으로 넓고 크고 험하구나!” 하는 정도의 탄식이 우주란 단어를 통해서 천자문 저자가 전하고 싶었던 내용이다. 그렇다면 자연스레 의문 하나가 뒤따르게 된다. “이 험한 세상 어찌 살아가야 하나?” 천자문의 나머지 구절은 이 질문에 대한 주흥사 나름의 답이기도 했다. (19-20쪽)

이런 천체 구조가 암시하는 관념은 분명했다. 바로 중국 황제 중심의 천하 질서였다. 하늘의 질서와 땅의 질서가 서로 대응하니 중국 황제를 북극성처럼 받들고 따르라는 선포, 별과 별자리처럼 각자가 타고난 신분과 직분을 지켜 질서를 어지럽히지 마라는 경고였다. 천자문에 나온 하늘은 이런 권고 사항을 별과 별자리로 새겨 놓은 거대한 안내판이었다. 해나 별 같은 천체도 인간 사회처럼 계급화, 양극화된 하늘에서 위계에 맞춰 줄줄이 줄을 섰던 셈이다. (24-25쪽)

맹자는 맹렬하게 이 두 학설을 반대했다. 그는 가족과 친척에 대한 연민이나 애정이 생판 남에 대한 연민이나 애정보다 더 클 수밖에 없다고 보았다. 그래서 적절한 이기주의 또는 적절한 이타주의라 할 수 있는 인의仁義의 원칙을 강조했다. 가족이나 친척 관계를 규율하는 너그러움, 따뜻함, 동정 같은 가치를 순차적으로 타인에게로 확산시켜 나감으로써 사람들 사이에 의로움 또는 정의를 달성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71쪽)

춘추 시대에 정치, 행정, 군사를 좌지우지했던 계층은 제후 일가이거나 경이나 대부 같은 세습 귀족들이었다. 그러나 춘추 시대 초기에 100여 개가 넘었던 제후국이 전국 시대 들어 일곱 개의 주요국으로 재편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멸망한 나라의 제후나 귀족들은 몰락했다. 남아 있는 나라의 제후나 왕들 역시 전쟁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부국강병의 길을 모색했다. 그들은 경쟁적으로 정치, 경제, 군사 제도의 개혁을 시도했다. 군사력도 왕에게로 집중시켰다. 이때 신생 관리로서 활약했던 계층이 선비였다. 선비는 춘추 시대에 경대부 아래 지배층의 말단부를 이루었던 계층이었다. 그러나 춘추 말기 이후에는 출신 신분이나 지역에 상관없이 학식이나 지식, 용기, 지도력 등을 갖추고 관직을 얻으려는 사람이면 다 선비라고 불렀다. (113쪽)

부모에게 느끼는 고마움만 해도 그렇다. 현대인이 느끼는 고마움은 과거 유학자들이 느꼈던 그것과 결이 다르다. 오늘날 고마움은 세속화되었다. 누군가가 자신을 위해 무언가를 해 주었을 때 느끼는 감정이다. 그런데 과거에 고마움은 감정의 경계가 더 넓었다. 거기에는 받들다, 두렵다, 삼가다 같은 뜻이 내포되어 있었다. 공경, 경외, 경건 같은 뜻이다. (150쪽)

소학이 선비 스타일을 어린이에게 강요했다면 에라스뮈스의 책이 강요한 것은 일종의 변형된 수도사 스타일이었다. 그런데 이 수도사 스타일은 가톨릭을 믿는 구세력에게만 영향력을 행사한 것이 아니었다. 가톨릭에 적대적이었던 루터나 칼뱅 같은 개신교 세력에게도 침투했다.
그들은 색다른 예법을 새롭게 창조하기보다 수도사 스타일을 비판하고 재해석하면서 자신의 교육 스타일을 정립해 나갔다. 이로써 수도사 스타일은 기업가, 법률가, 상인, 수공업자 같은 신흥 세력의 일상생활에 깊은 흔적을 남겼다. (155-156쪽)

우리 세대가 잃어버린 교과서
천자문 동몽선습 통감절요 소학 내훈 명심보감에서 배운다

조선 시대 선비 집안에선 무엇으로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쳤을까. 당시의 교육과 오늘날의 교육은 차이점이 무엇일까. 교육에서의 차이는 살아가는 데는 어떤 차이를 낳을까. 옛날 아이들이 배웠던 내용을 요즘에도 사용하는 개념이나 쓸모 있는 지식으로 정리할 수는 없을까. 이러한 의문에서 출발한 이 책은 아이들 교과서로 쓰였던 대표 교재 여섯 권에서 가려 뽑은 구절을 오늘날 시대조건과 상황에 맞춰 현대인이 이해할 수 개념과 언어로 설명하고 있다. 효, 충, 인, 의, 예의, 도덕, 본성 등 유학의 핵심 개념은 물론 음양오행, 선비 스타일, 중화, 우주, 요순시대 등 다양한 개념이 어떻게 쓰였는지, 그 연원은 어디인지, 그런 사유의 시대적 배경은 무엇인지를 살펴본다. 또 그와 같은 개념을 현대에 적용해 삶의 지침으로 삼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도 이야기한다. 짧은 글에 담긴 저자의 발랄하고 경쾌한 필치와 쉽고 명쾌한 개념 설명은 고리타분하고 교훈적일 수 있는 옛글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출판사 리뷰》

지금으로부터 짧게는 불과 100여 년 전, 길게는 500-600여 년 전 아이들은 무얼 배우며 자랐을까. 보다 구체적으로 조선 시대 선비 집안에선 아이들 교육을 무엇으로 어떻게 했을까. 당시의 교육과 오늘날의 교육은 차이점이 무엇일까. 교육에서의 차이는 살아가는 데는 어떤 차이를 낳을까. 옛날 아이들이 배웠던 내용을 요즘에도 사용하는 개념이나 쓸모 있는 지식으로 정리할 수는 없을까. ≪논어를 읽기 전≫은 이러한 의문에서 출발한 책이다.

우리 세대가 잃어버린 교과서
천자문 동몽선습 통감절요 소학 내훈 명심보감에서 배운다

이 책에서 다룬 여섯 권은 조선 시대 대표적인 아이들 교재이자 유학 입문서로 쓰인 책들이다. 그중 요즘에도 한자 공부 하면 첫손에 꼽히는 책 ≪천자문≫은 예나 지금이나 한자를 배우기 위해 가장 많이 읽혔던 베스트셀러이지만 어른들도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의 내용이어서 구절의 뜻을 새기기보다는 기본이 되는 한자 천 자를 익히는 것이 주목적이었다. ≪동몽선습≫은 요즘으로 치면 초중등생 정도 나이의 아이가 ≪논어≫나 ≪대학≫ 같은 유학 경전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에 앞서 맛보기 차원으로 배우는 책이었다. 이에 비해 ≪소학≫은 조선 시대 선비들이 아이들 교육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던 교재였다. ≪천자문≫이나 ≪동몽선습≫, 그리고 조선 시대 가장 대중적으로 애용되었던 한문 입문서이자 중국 역사서인 ≪통감절요≫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저술된 것이 아니라는 약점이 있는 반면에 주자가 지었다는 ≪소학≫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가르침을 담은 책이었다. ≪내훈≫은 여성으로서 지켜야 할 자세나 태도를 주로 가르쳤고, ≪명심보감≫은 도덕 원칙보다는 어떤 행위가 주는 효과나 유용함, 즐거움이 강조되는 일종의 격언집이다.
이 책은 천자문에서 명심보감에 이르기까지 옛날이야기를 풀어내는 것 같은 방식을 취하지 않는다. 또 도덕규범이나 생활 원칙들을 옛것 그대로 오늘날에 적용하지도 않는다. 시대는 달라졌고 도덕규범은 철 지난 것이 되었으며 우리에게 쓰임이 없는 개념을 곧이곧대로 따라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옛날 교과서는
감성학 교재이자 실천 지침이었다

저자는 “현대의 관념에 초점을 맞추면 옛 교과서에서 새길 만한 내용이 별로 많지 않고, 반대로 과거에 초점을 맞추면 지식의 쓸모가 별로 없었다.”고 했다. 이는 과거의 지식 개념이 현재와는 크게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현대인에게 지식은 학습을 통해 머릿속에 쌓아 두는 것을 가리킨다. 공부를 하고 책을 읽고 경험을 하여 많은 양의 정보를 저장하고 상황에 따라 꺼내 쓰는 용도이다. 그러나 조선 시대에는 머리와 함께 가슴에 새기고 몸에 배이도록 하는 것이었다. 그런 지식은 느끼고 향유해야만 온전해질 수 있는 것이다. ≪논어≫나 ≪맹자≫ 같은 유학 경전을 읽기 전 아이들에게 가르치려 했던 지식도 바로 그런 것이다. 여기서 다룬 여섯 권의 책도 감성 혹은 덕성이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지식을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교재였다.
저자는 유학 입문서인 옛날 교과서의 특징을 이렇게 설명한다. “이론의 체계성이나 논리의 일관성 같은 잣대로 동양 고전을 들여다보면 관계망이 허술한 몇 가지 개념만 눈에 들어온다. 그 개념들은 앙상할뿐더러 시의성이 떨어진다. 게다가 말씀이란 형태에 갇혀 있어서 고집스럽기까지 하다. 그러나 유학은 감정의 소통, 사회 질서의 내면화란 잣대로 접근하면 꽤 건강한 인간이 눈에 들어온다. 두려워해야 할 때 두려워할 줄 알고, 고마워해야 할 때 고마워할 줄 알고, 기쁘거나 슬퍼야 할 때 그리할 줄 아는 인간이다.”
이런

작가정보

저자(글) 정춘수

저자 정춘수는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를 나와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1993)를 마쳤다. 전공은 현대 문학이지만 뒤늦게 한자와 한문의 묘한 맛에 빠져서 줄곧 그와 관련된 책과 콘텐츠를 생산해 왔다. 현대인의 삶에 남겨진 한자와 한문의 흔적을 발견하고 모으고 재가공한 뒤 글로써 나누는 일에 남모르는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 ≪한자 오디세이≫(2003), ≪만화로 즐기는 한자 오디세이 1 2 3≫(2003, 2004), ≪한 줄로 익히는 초등한자 650 1 2≫(2008), ≪한자만 좀 알면 과학도 참 쉬워≫(물리 2006, 화학 2007), ≪마법천자문 고사성어-고급편≫(전3권 2008, 2009) 등을 짓거나 편집했다. 독자층을 유아부터 성인까지 잡고 좌충우돌 넘나들며 두세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블로그 한자섬 이야기www.hanzado.com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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