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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말하는 약사

홍성광 외 25인 , , , , 지음
부키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5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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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5.27MB)
ISBN 978896051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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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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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모든 것, 그들의 미래가치를 말하다!
『약사가 말하는 약사』는 26명의 약사들이 자신들의 세계를 솔직하게 담은 책이다. 약국뿐 아니라 마트, 병원, 제약회사,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 다양한 장소에서 다채로운 역할을 해내는 약사의 세계를 조명한다. 또한 메디컬 라이터, 약국 인테리어 디자인 등 잘 알려지지 않은 분야를 소개함으로써 약사라는 직업의 시야를 넓혀준다.

보건ㆍ의료인으로서의 애환과 애로, 보람 등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그들의 모습을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약사로 사는 것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엿볼 수 있다. 의약분업이나 일반 약 슈퍼 판매, 약대 학제 개편 등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약 업계의 풍경, 새로운 조제ㆍ판매 시스템 등을 도입하며 IT 사회에 부응하고자 하는 노력들, 보건 의료인으로서의 애환과 책임감 등을 담았다.
약사라는 직업에 직접 종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직업의 실상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 책은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어떤 어려움과 보람을 느끼는지, 보수는 어느 정도이고 미래 가치는 어떤지 판단할 수 있는 중심점이 되어줄 것이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무너지고 있는 현재,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과 예비 사회인들에게 ‘약사’라는 직업을 진지하고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1장 약사 24시
01 약국 일기 - 오늘은 월급날 | 김현익
02 근무약사 - 맥가이버, 쩐의 전쟁에 뛰어들다 | 곽현설

2장 새내기 약사의 고군분투
01 신입 CRA - 글로벌 CRA가 되는 그날까지 | 조예슬
02 근무약사 - ‘학생’, ‘아가씨’는 이제 그만! | 박서림
03 인턴약사 - 어느 인턴약사의 병원 순례기 | 윤정혜

3장 다양한 약사의 세계
01 동네약국 - 지금은 내 인생의 클라이맥스 | 김태욱
02 제약 마케팅 - 나는 나를 넘어선다 | 조정윤
03 병원 - 내 인생의 반전을 이룬 일터 | 최혁재
04 동네약국 - 끊임없이 성장하는 약국이 되리라 | 최정림
05 제약 임상 개발 - 1만분의 1의 확률에 도전한다 | 박홍진
06 마트약국 - 약국과 마트 사이, 환자와 고객 사이 | 최은경
07 서울시 공무원 - 주민을 위해 공무원 약사가 할 수 있는 일은? | 강성심
08 동네약국 - 오늘 우리 약국에는 무슨 일이 있을까? | 이재관
09 제약 공장 - 약의 품질, 내 손안에 있다 | 노종화
10 문전약국 - 약국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 | 정국현

4장 더 넓은 약사의 세계
01 미국 약사 - 캘리포니아에서 커뮤니티 약사 되기 | 윤의경
02 시민단체 - 약국을 나와 소비자 속으로 | 이주영
03 약국 인테리어 - 약국에 디자인을 입히다 | 김미혜
04 한방 전문 약국 - 동서의학의 균형자를 꿈꾸며 | 배현
05 메디컬 라이터 - 메디컬 라이터? 행복을 찾아 나선 이야기 | 윤수진
06 공동체 약국 - 약사 모두가 주인인 약국 | 장보현
07 제약회사 임원 - 임원은 조직이라는 촬영 현장의 감독 | 박종우
08 인터넷 상담약국 - 온라인으로 전하는 행복 바이러스 | 정혜진
09 보건복지부 - 열정과 헌신의 국민 애정남 | 맹호영

5장 약사 정보 업그레이드
01 약국 경영과 IT - 약국이 스마트해진다 | 김성일
02 약사에 대한 궁금증 21문 21답 - 약사, 아는 만큼 보인다 | 홍성광

부록 전국 약학대학 일람표

하루 한 번 복용하는 ER 제제 당뇨약의 경우, 약은 서서히 녹는데 체외로 빨리 방출돼 버리면 효과가 떨어지므로 위장관 운동 속도가 느려지는 저녁 복용이 효과적이다. “왜 저녁에 먹어요?”라고 묻는 환자에게 “원래 그래요.”라고 성의 없이 대답하면, 납득하지 못하는 환자는 ‘아침에 먹어도 되겠구나’ 생각한다. 그렇다면 ER 제제 당뇨약을 아침에 복용하라는 처방은 틀린 것일까? 그렇지 않다. 환자가 아침에는 챙겨 먹을 수 있는데 저녁에는 먹기 어려운 상황이면 다소 효과가 떨어지더라도 안 먹는 것보다는 나으니까 아침 복용으로 처방이 나온다. 사회가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다 보니 약을 먹는 연약한(?) 모습을 안 보여 주려는 직장인이 많다. 알약 하나 주는 데 사회까지 이해해야 한다면 너무 거창한가?
- 곽현설, ‘맥가이버, 쩐의 전쟁에 뛰어들다’ 중에서

평균적인 신생아의 체중이 3~3.5킬로그램이라면,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조산아들은 2킬로그램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어떤 아기는 700그램에 불과하다. 어른 주먹보다 약간 큰 아기. 준비가 전혀 안 된 채로 세상에 던져진 아기들은 아직 면역력이 모자라기 때문에 무균 인큐베이터 안에서 살아야 한다. 고영양수액 주사제에 의지해 살아가면서 자기 나름대로 애를 쓰며 호흡하고 울기도 하다가 잠든 아기들. 모의 평가는 뒤로한 채 어느새 눈가가 뜨겁기만 했다. 이 아기들과 이들의 부모에게 삶이란 것은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것인가?
이들이 끝까지 잘 견뎌 언제 그랬냐는 듯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 주길 기대하지만, 이들 중 일부는 끝내 건강한 모습으로 나오지 못한다. 매주 샘플이 올라올 때마다 확인해 보는데, 너무 빨리 투여가 중단된 것을 알면 마음이 한없이 가라앉는다. 의학이 많이 발전했다지만, 아직도 병원 한쪽에서는 이처럼 태어나면서부터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들며 생존을 위해 싸우는 생명이 있고 그 생명을 위해 기도하는 손길이 있다.
- 최혁재, ‘내 인생의 반전을 이룬 일터’ 중에서

나는 집에서 약국까지 매일 왕복 2시간을 운전하면서 시간도 아깝고 심심하기도 해서 스페인어 교육용 CD로 약국에서 사용하는 스페인어를 조금씩 익혔다. 마침내 이를 써먹을 수 있는 날이 온 것이다. 나는 용기를 내어 그 환자에게 더듬더듬 스페인어로 생년월일과 이름을 물었다. 보험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그 환자는 보험이 있다고 하는데 자기가 가진 보험이 무슨 종류인지 몰랐다.(저학력자가 많은 지역에서는 본인의 보험 정보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사회보장번호(SSN)로 건강보험(Medicare Part D) 정보를 찾아냈다. 그에 따라 보험 처리를 했더니 100달러가 넘던 처방 약값이 10달러 미만으로 뚝 떨어졌다. 처방약을 건네주며 간단하게나마 스페인어로 복약 상담을 해 주자 그 환자가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해서는 “무차스 그라시아스(‘대단히 감사하다’).”라고 하는데 나도 이민자로서 마음이 찡했다. 멕시코에서 넘어와 영어는 안 되고 먹고는 살아야겠고 얼마나 고달픈 삶이었을까.
그 사건으로 나는 업무 처리 능력을 인정받았고 약국에서 3개 국어를 하는 사람으로 알려졌다. 나중에 중국인 환자와 한자를 종이에 써 가며 소통한 일이 있고 나서는 무슨 ‘언어 천재(?)’인 양 취급됐다.
- 윤의경, ‘캘리포니아에서 커뮤니티 약사 되기’ 중에서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고 약국에서 약을 지을 때 사용하는 복약 지도용 ‘팜케어’라는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원래는 환자용으로 개발된 것인데, 이 앱이 미래의 약국을 좌우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 앱의 주된 기능은 환자가 병원에서 처방받고 약국에서 조제받은 내역을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전송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환자가 직접 자신이나 가족의 약력을 관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 약력이 저장된 곳에 가서 약품을 검색할 수도 있고 자신이 처방받은 약의 주의 사항이나 병원 정보를 볼 수도 있으며, 근처 병원과 약국을 찾아 곧바로 전화를 걸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주요 공지 사항을 ‘푸시 알림’ 형태로 받을 수도 있다. 이런 기능은 현재도 탑재되어 있는 것으로, 이 앱이 의사, 약사와 환자를 연결시키는 다리 역할을 꾸준히 해 간다면 앞으로 더욱 엄청난 기능이 추가되리라 예상한다.
- 김성일, ‘약국이 스마트해진다’ 중에서

‘웃으면서 친절하고 차분하게 복약 지도를 해 드려야지.’
하지만 이런 내 다짐은 투약구에 선 지 고작 1시간여 만에 무용지물이 되고 말았다. ‘이럴 수가!’ 복잡한 대장 내시경 약 복용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계속 물어보시는 할아버지와 줄도 제대로 서지 않고 약을 빨리 달라고 외치는 아저씨, 투약구 바로 앞에서 약 개수가 맞는지 확인해 보시겠다며 약을 다시 주섬주섬 꺼내시는 아주머니, 아직 처방전 출력 등

‘부키 전문직 리포트’ 시리즈의 18번째 책으로, 우리 사회 보건ㆍ의료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약사의 실상에 대해 26명의 약사들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약국뿐 아니라 마트, 병원, 제약회사,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 다양한 장소에서 다채로운 역할을 해내는 약사의 세계를 조명하며, 메디컬 라이터, 약국 인테리어 디자인 등 잘 알려지지 않은 분야도 다루고 있다. 의약분업이나 일반 약 슈퍼 판매, 약대 학제 개편 등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약업계의 풍경, 새로운 조제ㆍ판매 시스템 등을 도입하며 IT 사회에 부응하고자 하는 노력들, 보건 의료인으로서의 애환과 책임감 등을 엿볼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 약사로 살아간다는 것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약업계만큼 다이내믹한 상황에 처한 분야는 없을 것이다.
그동안 약국에서만 살 수 있었던 드링크류, 소화제, 파스 등 48개 제품이 2011년 일반의약품에서 의약외품으로 전환되어 일반 소매점에서 판매되기 시작했고 2012년 말부터는 감기약이나 해열제도 슈퍼에서 살 수 있게 되었다. 또 최근 대기업이 중심이 된 유통업계에서 ‘드러그스토어’라는 형태로 건강 및 미용 제품을 판매하는 체인점을 우후죽순 열고 있는 것도 약국가를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 약학대학 역시 기존의 4년제에서 ‘2+4’년제로 개편되고 그 수도 전국 20개에서 35개로 확대되어(2011년) 앞으로 약사 면허 소지자가 급증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라는 구호로 대표되는 의약분업이 2000년부터 시행되면서 약국가 풍경이 송두리째 바뀌었다. 주민들과 친하게 지내는 마음씨 좋은 약사 아저씨가 수십 년째 운영해 오던 동네약국도 근처에 처방전을 발행하는 병원이 없어 문을 닫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이에 따라 ‘약사’ 하면 경기나 시류를 타지 않고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전문직이라는 인식도 많이 바뀌었다. 그동안 약사 면허는 약대 졸업생들에게 일종의 보험과도 같았다. 예전에는 여러 일을 시도해 보다 실패하더라도 ‘그럼 약국이나 열어야지.’ 하는 생각이 만연했고 실제로도 그것이 통했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 약국은 열기만 하면 무조건 유지가 가능한 업종이 아니다. 요즘은 아무리 자본을 갖추고 있는 약사라도 한동안 월급을 받는 근무약사로 일하며 일종의 ‘약국 경영 수업’을 받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그만큼 약국의 흥망성쇠가 유동적인 상황이다.

이러한 때에 약사를 장래 직업으로 고려하고 있는 청소년들이나, 혹은 이미 약대를 다니며 어느 분야로 나아갈지 선택의 순간을 앞둔 예비 약사들에게는 과연 약사를 진로로 삼는 것이 좋은 선택인지, 앞으로 약사의 전망은 어떨지 고민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책 『약사가 말하는 약사』는 각 분야에 종사하는 현직 약사 26명이 자신의 일터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속에는 사람의 생명과 관계된 일을 하는 보건ㆍ의료인으로서의 애환과 애로, 보람 등이 녹아 있다. 약국뿐 아니라 마트, 병원, 제약회사, 공공 기관, 시민단체 등 다양한 장소에서 다채로운 역할을 해내는 이들을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약사로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약사는 다양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약사 면허증을 받은 이들이 약국에서만 일하는 것은 당연히 아니지만, 대한약사회 신상 신고자의 70퍼센트 이상이 개국약사인 점에서 보듯, 아직은 약국에서 일하는 약사가 가장 많다. 약국과 더불어 약사가 진출할 수 있는 대표적인 분야로 병원과 제약회사(연구소, 공장, 인허가, 임상 개발, 마케팅 분야 등)가 있다. 또 공직으로 진출해 지방자치단체 소속으로 보건소나 공립 병원에서 근무하거나 국가 공무원으로서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서 근무할 수도 있다.

필자의 한 사람인 이주영 약사는 우연히 시민단체 녹색소비자연대의 ‘청소년 의약품 안전 사용 지도자 과정’ 강의를 들었다가, 지금은 녹소연 의약품안전사용운동본부 본부장으로 있으면서 초ㆍ중ㆍ고 학생들부터 노인 대학 어르신들까지 사회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 사용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또 김미혜 약사는 인테리어 디자인을 공부해 약국 인테리어 업체를 이끌고 있는 케이스다.

“당시 약국 인테리어는 별게 없었다. 특별히 전문적인 계획 없이 목수가 약장과 필요한 가구만 짜 넣거나 진열장 회사에서 장을 사다 넣으면 됐다. 실용성만 강조되고 디자인 요소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약국 전문 인테리어를 한다는 곳도, 전문성을 띤 디자이너가 있는 곳도 거의 없었다. 따라서 파리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약사가 하는 약국 인테리어는, 약국을 고치거나 개업하려고 하는 약사들, 특히 의약분업을 맞아 새로운 스타일의 약국에 목말라 있던 약사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작가정보

저자 홍성광은
서울 동오약국 약국장

저자(글)

저자 : 김현익
성남 복정동서울약국 약국장




저자 : 박서림
근무약사

저자 : 윤정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특수조제팀 약사

저자 : 김태욱
인천 다사랑약국 약국장

저자 : 조정윤
레오파마 마케팅총괄이사

저자 : 최혁재
경희의료원 약제본부 팀장

저자 : 최정림
파주 정은약국 약국장

저자 : 박홍진
한국오츠카제약 전무이사

저자 : 최은경
인천 희망약국 약국장

저자 : 강성심
서울특별시서북병원 약제부 약사

저자 : 이재관
부천 자연약국 약국장

저자 : 노종화
태평양제약 품질보증팀 부장

저자 : 정국현
서울 도곡메디칼약국 약국장

저자 : 윤의경
미국 캘리포니아 월그린 약사

저자 : 이주영
녹색소비자연대 의약품안전사용운동본부 본부장

저자 : 김미혜
숨디자인 이사

저자 : 배현
성남 밝은미소약국 약국장

저자 : 윤수진
프리랜서 메디컬 라이터

저자 : 장보현
늘픔약국 약사

저자 : 박종우
한미약품 상무이사

저자 : 정혜진
정약사의 비타민약국 약국장

저자 : 맹호영
보건복지부 기초의료보장과장

저자 : 김성일
부산 싱싱약국 약국장

저자(글)

저자 : 곽현설
제주 한라약국 약국장

저자(글)

저자 : 조예슬
한독약품 임상연구실 CRA

저자(글)

저자 : 박서림
근무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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