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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

부키 경제 경제 경영 라이브러리 9
부키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0월 04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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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83MB)
ISBN 9788960512467
쪽수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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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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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기업은 사람을 뽑을 때 어디를 보는가?
400명의 억만장자 CEO가 털어놓는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 이 책은 오랜 기간 현장에서 CEO를 위한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해 온 제프 스마트와 랜디 스트리트가 ‘채용’의 해답을 제시한다. 20명의 억만장자, 300여 명의 CEO를 대상으로 1300시간을 인터뷰한 자료를 시카고대 경영대학원 캐플런 박사팀이 통계ㆍ분석하여 탄생시킨 채용 기법을 명료하게 소개한다. 이력서 검토에서 인재 발굴, 면접 평가표 작성, 효과적인 면접 진행, 선발 뒤 입사 설득까지 각 단계별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신입 사원부터 경력직까지 다양한 업종의 회사에서 두루 적용 가능한 채용 방식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400여 명의 CEO와 억만장자의 경험을 생생히 녹여낸 이 채용 방식은 하인즈, 바클레이즈와 같은 세계 최고의 기업에서 채택하여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머리말ㆍ일이 아니라 사람을 보라

1. 사람이 문제다
맹목적인 채용의 덫
A급 인재 찾아내기
당신이 고용한 이들이 바로 당신

2. 평가표-성공의 밑그림을 그려라
임무: 핵심 직무
실적: 반드시 달성해야 할 목표
자질: 적합도를 평가하는 기준
문화적 자질: 조직 적응력
전략에 날개를 달아 주는 평가표
평가표를 성공적으로 활용한 사례

3. 탐색-인재를 확보하는 경로는 따로 있다
인맥을 활용하라
내부자의 추천을 받아라
대리인과 자문단을 활용하라
외부 채용전문가에 의뢰하라
채용조사원을 활용하라
유망한 인재를 미리 관리하자
탐색 기법으로 좋은 CEO를 찾은 사례

4. 선발-인재만 골라내는 4단계 인터뷰 기법
*스크리닝 인터뷰: 인재만 걸러 내기
파고들기: 무엇을, 어떻게, 좀 더 자세히
징을 빨리 울려라
*톱그레이딩 인터뷰: 지원자를 꿰뚫어보는 패턴의 위력
톱그레이딩 인터뷰를 효율적으로 진행하려면
톱그레이딩 인터뷰를 ‘제대로’ 진행하는 5가지 비법
*포커스 인터뷰: 특성별로 꼼꼼히 뜯어보기
문화적 적합성을 재확인하라
*참고인 인터뷰: 지원자의 답변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최종 결정: 역량-의지 과녁
붉은 깃발이 보이면 더 깊이 파고들어라
마셜 골드스미스의 경고 신호들
결단의 순간

5. 설득-인재를 내 사람으로 만드는 5가지 방법
궁합에 관한 설득
가족 문제에 관한 설득
자유에 관한 설득
돈에 관한 설득
재미에 관한 설득
설득의 5국면
열 번 찍으면 넘어온다

6. 사람이 최대의 기회다
*실전 A기법
법적인 분쟁을 피하려면
A급 팀 만들기
인재에게 날개를 달아 주자
채용은 시작일 뿐
당신도 할 수 있다

이 책을 함께 만든 경영자들

사람에 대해 잘못된 결정을 내리면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한다. 우리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채용 실패로 인한 평균 비용을 직접 경비 및 생산성 감소를 기준으로 추산했더니 해당자의 기본급보다 15배가 많았다. 연봉이 10만 달러인 직원 1명을 잘못 고용했을 때 기업은 150만 달러 이상의 손실을 본다는 뜻이다. 만약 1년에 그런 실수를 10번 저지르면 연간 1500만 달러를 날리게 된다. (...) 앞서 말한 네이선 톰프슨은 사업 초창기에 사람을 잘못 고용한 탓에 스펙트라로직이 어림잡아 1억 달러의 비용을 치러야 했다고 밝혔다.
채용 오류는 널리 퍼진 문제다. 피터 드러커를 비롯한 경영 전문가들은 관리자들의 채용 성공률이 50퍼센트 정도에 불과하다고 평가한다. 이 50퍼센트의 실패로 인한 시간과 에너지 낭비는 얼마나 심각한가. 관리자 개인뿐만 아니라 조직 전반에는 얼마나 큰 손실을 끼치는가.
그러나 잘못된 인력 고용은 피할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이 책의 목표가 바로 그것이다. 경영자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 곧 사람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본문 14~15쪽)

지금 주변 인물 중에 매우 유능한 인물 10명을 머릿속에 떠올려 보라. 그 10명에게 연락해서 패트릭 라이언이 했던 간단한 질문을 해 보자. “혹시 지인 중에 제가 놓쳐서는 안 될 유능한 분이 계신지요?” 10명에게 물어보면 인재 목록을 쉽사리 50개, 100개로 늘릴 수 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여러 갈래의 인맥으로 확대한다면
인력 풀을 매우 유능한 사람들로 채울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춰선 안 된다. 업무를 하면서 만나는 이들을 통해서도 인재를 구해야 한다. 고객들에게 지금껏 만난 영업자 중에 가장 유능한 사람이 누구인지 물어보자. 협력사에 가장 뛰어난 기획자가 누구인지 물어보고, 공급업체에 가장 유능한 구매 담당자가 누구인지 물어보자. 경영 단체 사람들에게도 질문을 던져야 한다.
일을 하면서 매일 접촉하는 이들이 가장 강력한 인재 공급원이다. (본문 73쪽)

그게 무슨 뜻입니까? 무슨 일이 벌어졌습니까? 그에 대한 사례로는 어떤 게 있습니까? 그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했습니까? 무엇을 했습니까? 그때 상사는 어떤 말을 했습니까? 어떤 결과가 나왔나요? 그밖에는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어떤 방식으로 그 일을 처리했습니까? 그 일은 어떻게 진행되었습니까? 어떤 느낌을 받았나요? 그래서 어떻게 대처했습니까?
이런 질문들이 상대를 추궁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대화는 조직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을 결정짓는 중요한 한 단계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지원자가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가 명확하게 머릿속에 떠오를 때까지 계속 몰아붙여야 한다. 질문이 잘 떠오르지 않을 때는 “좀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십시오.” 라고 하면 된다. 그러면 지원자는 계속 얘기를 하게 되어 있다.
반드시. (본문 103~104쪽)

채용 절차를 진행하다 보면 특히 공들여 설득에 나서야 할 5개의 국면이 등장한다. 이를 넘어야 할 파도라고 생각해 보자. 파도가 몰아칠 때 설득력을 높이지 않으면 지원자를 다음 단계로 이끌고 갈 수가 없다. 여기서는 다음과 같은 시점을 파도라고 본다.
① 후보자들을 탐색할 때
② 인터뷰를 진행할 때
③ 채용 통보를 하고 지원자가 수락하기까지의 기간
④ 지원자가 수락하고 첫 출근을 하기까지의 기간
⑤ 첫 출근 후 100일 동안의 기간
탐색하는 단계부터 채용 후보자들의 관심사와 재능을 눈여겨보면 5F 가운데 무엇을 중시하는지 가늠할 수 있다. 고어스그룹의 마크 스톤은 이렇게 말했다.
“채용을 개시하는 순간부터 설득이 시작됩니다. 지원자들의 관심사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게 출발점이니까요. 그들의 관심사를 제대로 파악하려면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현재 지원자들이 서 있는 지점이 어디이고,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살펴보아야 해요.” (본문 172~173쪽)

현장 노하우와 시카고대 경영대학원의 분석력이 결합된 채용법

오늘날 비즈니스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는 바로 ‘채용’이다. 연봉 1억인 직원 한 사람을 잘못 채용했을 경우 회사의 연간 손실은 평균 15억 원에 달한다. 이제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의 문제다. 오랜 기간 현장에서 CEO를 위한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해 온 제프 스마트와 랜디 스트리트가 ‘채용’의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20명의 억만장자, 300여 명의 CEO를 대상으로 1300시간을 인터뷰한 자료를 시카고대 경영대학원 캐플런 박사팀이 통계ㆍ분석하여 탄생시킨 채용 기법을 명료하게 소개한다.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비즈니스위크 선정 경영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전 세계 15개국에서 번역되어 올해의 경영서(캐나다), TOP 5 경영서(중국)로 선정되는 등 해외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뉴욕타임스ㆍ월스트리트저널ㆍ비즈니스위크 베스트셀러★
★전 세계 15개국 출간★

세계 최고의 기업은 사람을 뽑을 때 어디를 보는가?
시카고대 경영대학원이 보증하는 성공률 90% 채용법

추측으로 가득한 면접의 위험성과 인적자원 관리의 까다로운 면모를 파헤친 책.
적임자를 뽑는 데 꼭 필요한 단순하면서도 실질적인 해결책을 알려 준다.
─ 켈빈 톰프슨(경영컨설팅업체 하이드릭&스트러글스의 파트너)

인재를 찾아내 제자리에 앉히고, 그들의 말에 어떻게 귀 기울이는가에 따라
사업의 70퍼센트가 결정된다.『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는 인재를 손에 넣는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제공하는 탁월한 지침서다!
─ 로버트 질레트(방위산업체 하니웰 CEO)

저자들이 창안한 채용 기법은 하인즈가 경쟁 우위를 갖는 데 크게 기여했다.
─ 윌리엄 존슨(하인즈 회장)

투자에서 우선순위는 뛰어난 팀을 만드는 것이다.
저자들의 도움으로 우리는 그 일을 해내는 데 성공했다.
─ 켄 그리핀(헤지펀드 시터델 CEO)

누구를 채용하고 누구를 승진시킬지를 두고 심각하게 고민할 때 정답을 주는 단 한 권의 책.
인사관리 분야에서 20여 년 일하면서 읽은 책들 중에 가장 인상적인 책이다.
─ 에드 에번스(얼라이드웨이스트 최고인사책임자)

나는 5년도 채 안 돼 판매관리자에서 CEO가 되었다. 이 책에서 알려 준 비법 덕분에.
─ 그레고리 알렉산더(세일즈벤치마크인덱스 CEO)

〈출판사 리뷰〉
기업의 90%가 “직원 잘못 뽑아” 후회한다!
그렇다면 누구를 어떻게 뽑아야 할까?

매해 많은 기업이 직원을 채용한다. 그러나 그 결과에 만족하는 임직원은 얼마나 될까? 올해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인사담당자 366명 중 무려 93.7%가 “직원을 잘못 뽑아 후회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채용 결과가 만족스럽다는 답변은 6.3%에 불과했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재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미국의 방위산업체 하니웰의 CEO인 로버트 질레트는 “인재를 찾아내 제자리에 앉히고, 그들의 말에 어떻게 귀 기울이냐에 따라 사업의 70%가 결정된다”라며 채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채용에서 기업의 90%가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과연 채용에 왕도는 없는 것일까?
있다.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는 수많은 지원자들 사이에서 기업이 원하는 A급 인재를 가려내 뽑는 채용의 성공 법칙을 제시한다. 기존의 채용 관련 도서들이 대부분 저자 한 사람의 경험과 지식에 의존했다면, 이 책은 400여 명의 경영자와 시카고대 경영대학원이 함께 만들었다는 점에서 차원을 달리한다.

현장 노하우와 시카고대 경영대학원의 분석력이 결합된 채용법

저자인 제프 스마트와 랜디 스트리트는 경영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많은 경영자의 곁에서 각종 경영 문제들을 해결해 왔다. 경영자의 가장 큰 고민이 바로 ‘사람’ 문제임을 발견한 저자들은, 20명의 억만장자와 300여 명의 CEO들을 인터뷰해서 원하는 인재를 선발하는 노하우를 듣는다. 이 인터뷰 자료를 시카고대 경영대학원의 캐플런 박사팀에 의뢰해 분석하고, 저자들은 이 분석 결과를 토대로 독자적인 채용 방식을 개발했다.
저자들이 A기법이라고 명명한 이 채용 방식은 이력서 검토에서 인재 발굴, 면접 평가표 작성, 효과적인 면접 진행, 선발 뒤 입사 설득까지 각 단계별로 활용할 수 있다. 저자들에 따르면 이 책의 독자적인 방식을 적용한 기업의 90%가 원하는 직원을 얻었다.

결국엔 사람, 인재가 최대의 기회다

경영학자 짐 콜린스는 “위대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함께 일할 적합한 사람을 찾아내는 일”이라고 했다. 연봉이 1억인 직원 1명을 잘못 고용했을 때 기업은 15억 원 이상의 손실을 본다는 저자들의 조사 결과

작가정보

저자(글) 제프 스마트

저자 제프 스마트(Geoff Smart)는 경영 컨설팅 회사 ghSMART의 CEO와 대표로 세계 1000대 기업에서 신생 기업까지 1만 개가 넘는 기업에 컨설팅을 해 왔다. 제프는 클레어몬트대에서 피터 드러커에게 경영심리학을 사사했으며, 랜디는 하버드비즈니스스쿨에서 경영 이론을 공부했다. 이들은 지금까지 수많은 경영자들을 만나며 기업의 가장 큰 고민이 ‘채용’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간의 컨설팅 경험과 시카고대 경영대학원 캐플런 교수의 분석력을 결합하여 해법을 찾았다. 그 해법을 담은 것이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이다.

저자 랜디 스트리트(Randy Street)는 경영 컨설팅 회사 ghSMART의 CEO와 대표로 세계 1000대 기업에서 신생 기업까지 1만 개가 넘는 기업에 컨설팅을 해 왔다. 제프는 클레어몬트대에서 피터 드러커에게 경영심리학을 사사했으며, 랜디는 하버드비즈니스스쿨에서 경영 이론을 공부했다. 이들은 지금까지 수많은 경영자들을 만나며 기업의 가장 큰 고민이 ‘채용’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간의 컨설팅 경험과 시카고대 경영대학원 캐플런 교수의 분석력을 결합하여 해법을 찾았다. 그 해법을 담은 것이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이다.

역자 전미영은 서울대 정치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언론사와 NGO에서 근무한 뒤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소셜 정치혁명 세대의 탄생』 『긍정의 배신』 『오! 당신들의 나라』 『조금 달라도 괜찮아』 『숏버스』 『무언의 속삭임』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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