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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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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3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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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54MB)
쪽수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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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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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후보들의 자질과 능력에 대한 철저한 사전 검증!
그 동안 한국 정치학계는 역대 대통령의 업적과 생애를 연구·분석하는 데 치중했었다. 정작 대통령이 되려고 후보에 오른 사람들에 관해서는 무관심했다. 그러나 이제 대통령이 아닌, '대통령 후보'라는 수식어만으로도 정치·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칠 정도로 각자의 세력이 커진 요즘, 대통령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는 데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리더십 청문회』는 2007년 대통령 예비후보들의 리더십을 연구한 책이다. 정치학자들이 대통령 후보로 꼽는 이명박, 박근혜, 손학규, 김근태, 노회찬의 리더십을 다양한 각도에서 면밀히 분석하였다. 특히 이 책은 각 대통령 후보들에게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여 똑 같은 검증을 하고 있지 않다는 데에 눈길이 간다.

이명박은 '독선적 리더십', 박근혜는 '여성과 여성주의', 손학규는 '융합적 리더십', 김근태는 '포퓰리즘과 대중적 지지도', 노회찬은 '이데올로기와 조직·개인'을 핵심 쟁점으로 삼아 집중 탐구하였다. 이렇게 일반인들이 각 후보들에 대해 가장 많이 화제로 떠올리는 사안들에 대해 과연 그럴만한 자격이 있는지, 더 나은 방향은 무엇인지 등을 살펴본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후보 개개인이 보이는 리더십의 강점과 약점을 정치학 이론에 입각해 분석하고 있는 이 책은 대통령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감당할 만할 정치적 리더십이 무엇인지를 곰곰이 생각하게 만든다.
머리말 : 우리는 왜 대통령 예비 후보의 리더십 점검에 나섰는가?

리더십이란? - 정치 리더십의 이론적 기초
리더십과 엘리트 18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18|엘리트와 리더의 관계 21
리더십 체계와 기능 23
리더십의 체계 23|리더십의 기능 27
리더십 연구를 위한 접근법 32
리더의 특성(자질)론 32|상황(환경)론 35|상호 작용론 36
리더십 패러다임과 발전 모델 38
리더십 패러다임과 그 변화 38|리더십의 발전 모델 45
대통령이 갖춰야 할 리더십은? 51
참고문헌 58

김근태의 리더십 - 비대중적 진정성
정치와 수사 66
아리스토텔레스 수사학 68|민주적 리더십 75
김근태의 비대중성 79
김근태의 비대중적 진정성 82|김근태의 희망 만들기 89
김근태의 정치 리더십은? 93
참고문헌 95

노회찬의 리더십 - 실용적 변혁운동가의 리더십
노무현 식 실험의 교훈 106
노회찬의 리더십 122
기존 담론의 비판적 검토와 수용 122|지도자로서 노회찬의 자질 127
대한민국이라는 정치 지형과 좌파의 위상 133
레드 콤플렉스와 민노당의 정체성 133|2008년 제1 야당의 꿈 138
참고문헌 144

박근혜의 리더십 - 성장과 국가를 우선시하는 여성적 리더십
왜 박근혜에 주목하는가? 152
여성적 리더십과 여성주의 리더십 156
박근혜와 여성적 리더십 161
박근혜와 여성주의 리더십 172
박근혜의 정치 리더십은? 185
참고문헌 187

손학규의 리더십 - 적절한 불균형의 융합 리더십
손학규의 지도철학과 비전 196
'저평가 우량주'에 담긴 상황과 특성 202
손학규의 가치 변혁적 실험 209
참고문헌 213

이명박의 리더십 - '희망'과 '진보'를 중시하는 CEO형 리더십
'컴도저' 리더십 226
컴퓨터의 치밀함과 불도저의 추진력 226|'독선적'이라는 오해의 배경 230
CEO형 리더십 238
국가는 통치의 대상이 아닌 경영 대상 238|기업과 국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242
CEO 리더십의 정치적·행정적 실천 246
희망의 리더십 253
불행을 딛고 선 '희망'의 리더십 253|안 될 일도 된다는 '긍정의 철학' 259
'진보적 우파'의 리더십 269
희망과 진보를 중시하는 CEO형 리더십 281

참고문헌

도덕성은 대중에게 위계적 거리감을 가져다주는 계기를 제공했고, 민주화 투사의 족적은 더 이상 대중의 호감을 얻어 낼 수 있는 근거가 되지 못하더라도 버릴 수는 없다. 이유는 그가 지금까지 대중에게 인지시켜 온 도덕과 정치, 도덕과 현실이라는 자기만의 도식 때문이다. 이러한 교착 상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 ‘분노’해야 한다. 수치심을 느낀다는 표현으로 스스로의 감정을 자제하기보다 무엇이 자기와 자기를 동일시하는 사람들에게 명백한 ‘부정’인지를 표현해야 한다. 통치자의 포용적 리더십을 말하기 전에, 자신이 내린 사회 진단을 바탕으로 자신과 비슷한 분노를 느끼는 사람들을 찾아 나서야 한다. - ‘김근태 - 비대중적 진정성’ 중에서

여성단체들은 지난 2002년부터 박근혜에 대한 정치적 지지를 둘러싸고 논쟁을 벌인 바 있다. … 그를 지지한다고 선언한 최보은, 김선주, 장정임 등에 맞서 조순경, 조이여울, 김정란 등은 박근혜가 생물학적으로 여성이라는 점과 그가 정치적으로 여성주의를 지향하고 있는가를 혼동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말하자면 전자는 박근혜가 여성이기 때문에 여성운동 차원에서 그와의 연대를 상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 반면, 후자는 그는 생물학적으로 여성이긴 하지만 정신성이나 이념성의 차원에서는 결코 여성주의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를 지지할 수 없음을 밝힌 것이다. - ‘박근혜 - 성장과 국가를 우선시하는 여성적 리더십’ 중에서

이상의 여러 강연과 정책 제안을 종합해 볼 때 손학규의 리더십은 보수와 진보, 부자와 빈자를 아우르고, 세계화와 지방화, 평화와 통일을 수렴하며, 아날로그와 디지털, 개인의 독립성과 다양성을 서로 조화시키는 광범한 스펙트럼을 가진 융합(fusion) 혹은 컨버전스(convergence)의 리더십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 이런 특징은 그가 여타 정치인보다 이념, 지역, 계층, 세대 갈등, 남북 관계 등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상태, 다시 말해 스스로 진보적 개혁주의자요 개혁적 보수주의자(손학규 2000)를 자처할 수 있는 그만의 독특한 경력과 자질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 ‘손학규 - 적절한 불균형의 리더십’ 중에서

그러면 정말 기업 경영이든 국가 경영이든 경영의 본질은 같은 것인가? … 이명박은 자신이 기업과 국가의 차이를 잘 인식하고 있으며 “그 차이를 이해하고 조율할 수 있다면 세계화 시대, 무한경쟁 시대에 기업가 정신이 기여할 바는 무궁무진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문제는 국가와 기업의 차이를 이해하고 조율하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는 점이다. 국가는 기업보다 훨씬 많은 화해와 조정, 그리고 타협이 요구된다. 성장이 중요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성장만이 능사는 아니다. 그래서 정치를 ‘화해의 기술’이요 ‘조정의 예술’로 부르지 않는가? 이에 대해 이명박은 서울시라는 거대한 지방정부를 예로 들어 답할 것이다. 화해와 조정이 없었다면 어찌 서울시의 효과적인 경영이 가능했겠느냐고. - ‘이명박, 희망과 진보룰 중시하는 CEO형 리더십’ 중에서

호남 정치학자들, 사전 검증에 나서다
노무현 정권의 등장 이래 정치 리더십(political leadership)의 부재란 단어가 일상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왕이 길을 잃으면 백성들이 그 대가를 치른다.”는 영국 격언까지 공공연히 인용할 정도이다. 하지만 그 책임에 대해서는 누구도 언급을 꺼린다. 그저 암묵적으로 ‘네 탓이오’만 되뇌며 희생양을 만들어 내려 할 뿐이다.
그런 상황에서 호남 지역의 정치학자들이 ‘내 탓이오’를 외치고 나섰다. 이들은 “한국 정치학계가 기존 대통령의 업적을 분석하는 데에만 열중했을 뿐 대통령 후보들의 자질과 능력을 분석하고 정책과 이념을 평가하는 데에는 소홀했던 탓에 현재와 같은 정치 리더십의 총체적 위기가 초래된 것”이라고 스스로를 질책한다. 그리고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차기 대권 주자들의 리더로서의 능력과 자질을 사전에 분석해 2007년 12월 19일의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들이 보다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해 보겠다고 선언했다.

포퓰리즘과 대중적 지지도의 간극
가령 김근태의 경우 2002년 3월 불법 선거자금 고백과 더불어 경선을 포기하면서 임종석으로부터 ‘행동하는 시대의 양심’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여론 주도층에 비친 김근태의 개인적 특성만을 판단 기준으로 한다면 그는 도덕성을 내용으로 하는 민주적 리더십의 전형적인 모습을 띠고 있다. 하지만 정치와 수사(修辭)의 관계에서 볼 때 대중 정치인 김근태의 리더십 분석은 의미가 없다. 그는 대중성이 극히 저조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에게는 대중적 수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필요하다.

이데올로기라는 선험주의의 한계
반면 노회찬에게는 이데올로기의 문제가 제기된다. 이제 사회주의라는 구호는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가치의 상징이 아니라 빈곤과 폭력의 상징으로 암울한 느낌을 주는 경우가 더 많다. 좌파 진영의 전투적인 이론과 행태에 많은 수의 국민들이 싫증을 느끼는 것이 수구 언론의 색깔 덧씌우기 때문만은 아닌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유권자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정치적 성향의 스펙트럼에 견주어 볼 때 주변 또는 바깥에 위치하는 노선을 추구한다는 것은 신조를 지키기 위해 생존을 포기하는 순교자 취향에나 적합하다. 현실 정치에서 지지 기반의 확보라는 요소를 배제해서는 노무현 식 실험의 실패가 반복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노회찬이라는 특정 정치인의 리더십을 논하면서 상황을 가장 중요시하고, 다음으로 행위, 그리고 개인적 특성을 가장 나중에 고려하는 것도 바로 그래서이다.

여성과 여성주의의 사이에서
그와 달리 박근혜의 경우 여성적 리더십 그 자체에 초점이 모아진다. 오류의 가능성을 각오하고 박근혜의 비전을 정리한다면, 그것은 ‘성장주의’ ‘시장 지상주의’ ‘국가 우선주의’라고 할 수 있다. 그에게는 개인이 아니라 사회와 국가 공동체의 가치가 우선시되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박근혜는 양성 평등을 외치며 ‘출산과 육아의 사회적 분담’ 같은 복지주의적 정책을 주장하고 있는데, 이게 과연 가능한 걸까? 지난 2002년 이래 여성단체들은 박근혜에 대한 정치적 지지를 둘러싸고 논쟁을 벌여 왔다. 박근혜를 통해 여성 정치인의 역할 모델이 구현될 수 있다는 지지론과 생물학적으로 여성이라는 점과 정치적으로 여성주의 지향적인지를 혼동해서는 안 된다는 반대론이 맞서고 있는 것이다. 그런 맥락에서 보자면 결국 박근혜의 정체성은 아직 미확인 상태인 셈이다.

리더십과 팔로어십의 대치적 상황
손학규의 경우 기자, 교수, 중소기업인을 대상으로 대통령 적합도를 물을 경우 늘 1위를 차지하면서도, 여론조사에서는 지지율이 한자리 수에 머무르는 ‘저평가 우량주’ 문제에 집중된다.
그의 경우 보수와 진보, 부자와 빈자, 세계화와 지방화, 평화와 통일을 수렴하며 아날로그와 디지털, 개인의 독립성과 다양성을 서로 조화시키는 광범위한 스펙트럼을 가진 융합(fusion) 혹은 컨버전스(convergence) 리더십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 즉 그는 이러한 불균형 상태를 나름대로 균형 잡을 수 있는 적절한 지점, 적절한 뷸균형을 찾아내 우리 사회를 한데 묶고자 하는 것이다. 지도자의 리더십과 추종자인 국민의 팔로어십(followership)은 서로 선택하고 선택되는 과정을 통해 발전하기도 하고 실종되기도 한다. 때문에 ‘나쁜 국민은 없으며, 오직 나쁜 지도자가 있을 뿐’이라는 지적과 ‘어느 나라나 그 나라에 맞는 정부와 지도자를 갖게 마련’이라는 상반된 지적이 모두 정합성을 갖는다고 할 수 있으며, 그래서 추종자인 국민들은 자기 수준만큼의 지도자를 갖게 된다고 할 수 있다. 결국 손학규는 리더십과 팔로어십이 상호 발전되지 않는 난관에 직면해 있는 셈이다.

독선적 리더십은 과연 절대악인가?
이명박의 경우 그에게 따라다니는 여러 가지 비판들이 집중 분석의 대상이 된다. 가령 이명박에게는 ‘독선적’이라는 비판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독단을 고집하는 것도 문제지만, 참여민주주의의 이상을 지나치게 추구하는 것도 문제이다. 상황을 무시하고 무조건 참여를 높이려 한다면 집단의 성과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러면 리더는 협의나 독단적 결정 방식을 사용하게 되는데, 그 경우 협의는 상대가 지나치게 협소한데다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고, 게다가 리더 자신이 편협한 아집과 이념에 사로잡혀 있다면 결국 독단으로 흐르게 된다. 참여 정부를 표방해 온 노무현 정부가 걸어온 길이 바로 이 길이었다. 역대 정부 중 가장 ‘참여’를 강조한 노무현 정부가 결국 ‘독단’의 전형으로 불리게 된 셈인데, 이는 상황과 조건을 무시한 참여의 확대가 집단 간의 갈등을 부채질할 뿐이라는 사실을 반증한다. 이명박에 대한 이런 식의 점검은 CEO형 리더십이 국가 지도자로서 적절하고 또 가능한 것인지, 이데올로기상으로는 그 위상이 어디에 위치한 것인지 등등으로 이어진다.

작가정보

호남정치학회

곽준혁 :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박동천 : 국민대학교 정치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학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우성대 :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사상 전공으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목포대학교 정치행정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명남 :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주립대학교, 앨버타대학교,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방문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비교정치, 정치이데올로기 등을 강의하고 있다.

하상복 :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9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목포대학교 정치행정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종기 :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대 동서문제연구원, 세종연구소, 경기개발연구원을 거쳐, 현재 연세대학교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상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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