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거의없다의 방구석 영화관

영화를, 고상함 따위 1도 없이 세상을, 적당히 삐딱하게 바라보는
거의없다 지음
왼쪽주머니

2020년 06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5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62MB)
ISBN 9788960498457
쪽수 354쪽
듣기(TTS) 불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500원

쿠폰적용가 9,4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세계 최초 망한 영화 리뷰 〈영화걸작선〉의 바로 그 유튜버,
〈방구석 1열〉 내레이션의 바로 그 고막남친,
싸가지가 거의 없는 말솜씨와 소름 끼치게 시원시원한 크리에이터 스킬이
이번에는 웬일로 좋은 영화 걸작선과 삶을 귓가에서 들려준다
전 세계에서 가장 독창적인 영화유튜버, 하면 바로 이 사람 아닐까. 세계 최초로 망한 영화들만 골라 리뷰하는 ‘거의없다’. 싸가지가 거의 없어서 ‘거의없다’. ‘망한 영화 걸작선’으로 명성을 떨치게 된 그가 이번에는 웬일로 이제껏 아무에게도 공개하지 않았던 인생 영화 걸작선과 영화에 얽힌 그의 삶을 텍스트로 녹여낸다.

『거의없다의 방구석 영화관』은 ‘영화는 어떻게 우리를 위로하는가’ ‘인간의 결핍과 행복’ ‘영화로 시대를 바라보기’ ‘장르 영화의 근본부터 수많은 클리셰까지’ ‘영화와 사랑’ ‘영화로 떠나는 여행’ ‘삶의 가치와 행복’ 그리고 ‘영화유튜버를 하는 동안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 등의 주제를 담은 영화가 눈앞에서 영상처럼 펼쳐진다. 귓가에서 들려온다. 가벼운 B급 감성이 거리낌 없는 호방한 표현으로 줄줄 흘러나온다. 그러나, 저렴한 언어로 포장했을 뿐 가볍지만 가볍지 못하다. 깔깔거리며 신나게 읽다가 문득,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이 책에는 영화유튜버가 되는 방법이나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서 돈을 버는 방법은 눈꼽만큼도 들어 있지 않다. 영화를 고르고 보는 방법에 대해서 팁을 준다거나 하는 내용 또한 없다. 이 책의 목적은 그저 우리의 시선을 영화 속, 조금 더 깊은 곳으로 안내하는 데 있다. 그리고 그곳에서 시작된 생각의 범위를 영화 밖으로까지 조금 넓혀간다. 너무 깊이 들어가지도, 범우주적으로 확장하지도 않는다. 그저, 흥미로운 곳까지만 들어가서 재미있는 곳까지만 확장한다.
시작하면서 _솔직히, 나도 어쩌다가 내가 잘됐는지는 몰라

1장. 관심 없을 테지만, 그래도 내 이야기
일라이 + 나는 전설이다

2장. 지금 좀 누우면 안 돼? 난 지금 힘든데
폭스캐처

3장. 님 좌파임?
다이 하드 + 범죄도시 + 청년경찰

4장. 요단강 크루즈, One Way 플리즈
할로윈 + 에이리언 + 싸이코

5장. 도대체 이걸 왜 보는 거야?
빅쇼트 + 스크림 + 캐빈 인 더 우즈

6장. 비껴 맞아도 세월은 세월이다. 사람도, 사랑도
죽은 시인의 사회 + 비포 선라이즈 + 비포 선셋 + 비포 미드나잇

7장. 가지 마세요, 영화에게 양보하세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8장. 텍사스? 거긴 소랑 총밖에 없는 곳이잖아?
로스트 인 더스트

9장. 내 첫 번째 책의 마지막 장
밀리언 달러 베이비

진짜 맺음말 _솔직히, 고마워

거의없다 님은 영화를 어떻게 보세요?
거의없다 님은 영화를 어떻게 보시길래 그렇게 잘 아세요?
거의없다 님은 영화를 어떻게 보시길래 그렇게 많이 기억하고 있어요?
거의없다 님은 영화를 어떻게 보시길래 이런 편집을 할 수 있죠?
거의없다 님은 영화를 어떻게 보시길래 그렇게 못생겼어요?

(중략) 더 간단히 줄이자면 영화를 보고 나서 좀 있어 보이게 말할 수 있는 능력. 그게 궁금한 것이겠지. 아무렴 내가 눈으로 영화를 보는지 콧구멍으로 영화를 보는지 괄약근으로 곱씹는지가 궁금하지는 않을 것 아닌가.
그래서 나는 내가 어떻게 영화를 보는지에 대해서 지금부터 무려 책을 한 권 써볼 생각이다.
시작하면서 _솔직히, 나도 어쩌다가 내가 잘됐는지는 몰라

나는 나처럼 불안해하고, 힘들어하고, 그렇게 하루를 정리하고 잠드는 또 다른 사람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안심하고 있었던 거다. 위로를 얻고 있었던 거다. 저기에 나 같은 사람이 한 명 더 있구나. 나 혼자만 그런 게 아니었어.
지금 가는 길이 맞는지는, 결코 알 수 없다. 신의 사자라고 해도 인간은 인간. 신은 아니니까. 고로 어떤 인간의 인생에도 절대적인 확신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 거다. 신념과 확신은 다르다. 로버트 네빌의 굳건한 신념은 결국 커다란 삽질에 불과했다. 신의 사자 일라이는 신이 내린 임무를 행하면서도 불안감을 완전히 떨치지 못했다. (중략)
영화를 어떤 목적으로 봐야 한다, 이 영화는 이렇게 봐야 한다, 이런 식으로 강요하는 것을 나는 정말 싫어한다. 그런 게 어디 있나. 영화는 자기 꼴리는 대로 보는 거다. 보고 싶은 것만 봐도 되고, 한 장르만 죽어라 파도 되고, 배우 얼굴만 구경해도 된다. 상징? 의미? 그딴 건 아무래도 상관없다.
그게 당신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된다면, 불안함과 외로움을 달래준다면, 얼마든지 그렇게 해라. 무슨 영화 한 편 보는 데 공식이 있고 방법이 있단 말인가?
1장. 관심 없을 테지만, 그래도 내 이야기

그러나 나는, 이 책을 읽는 당신이 본인의 행복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행복은 돈을 많이 벌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은, 분명 아닐 거다(물론 돈을 많이 벌면 행복해질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기는 한다). 돈을 산더미처럼 가졌지만 한순간도 행복해본 적이 없는 사람의 이야기를 지금까지 해오지 않았나.
지금 당신이 행복하지 못하다면, 당신을 행복하지 못하게 만드는 결핍은 무엇인가. 그리고 내가 진짜 행복을 느끼는 순간이 언제인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기 바란다. (중략)
당신이 행복하지 못하다면, 그 문제를 해결하는 첫 번째 방법은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문제를 대신 생각하고 해결해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너무나 흔한 말이지만, 당신은 당연히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고, 당연히 그래야만 한다. 그리고 그 열쇠는 당신 말고는 그 누구의 손에도 쥐어져 있지 않다.
2장. 지금 좀 누우면 안 돼? 난 지금 힘든데

모든 영화는, 시대와 사회의 담론을 담는다. 담고 싶어서 담는 게 아니다. 싫어도 담을 수밖에 없다. (중략)
이 두 편의 영화를 보면, 싫어도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노무현. (설마 〈광해〉와 〈변호인〉을 보고 이명박이 떠오르진 않을 테지.) 〈광해〉는 보다 은유적으로, 〈변호인〉은 아예 대놓고 노무현을 재조명하는 영화다. 그런데 이명박에서 박근혜로 정권이 이어지는 시절에, 왜 하필이면 노무현을 그리워하거나 재조명하는 영화를 그렇게 만들었을까?
다른 거 다 제껴놓고 최대한 단순하게 생각해보자. 돈이 될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그 영화가 돈이 될까? 대중이 노무현이라는 인물, 혹은 그 인물이 소유하고 있던 이미지를 그리워했기 때문이다. 소탈함과 정의로움 말이다. 나는 실제 노무현이 얼마나 소탈하고 정의로운 사람이었는지는 잘 모른다(라고는 하지만 충분히 알고 있다. 단, 내가 개인적으로 속속들이 알고 있는 사이는 아니었다는 말이다). 그러나 2013년 당시, 대중이 그런 덕목을 가진 리더를 갈망하고, 대안으로 ‘노무현’이라는 존재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비했던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두 영화 다 천만 관객을 동원했으니까.
3장. 님 좌파임?

어쨌든 에이리언은 인간의 동의 따윈 상관없이 인간을 봤다 하면 “오, 숙주로 쓸 만한 몸뚱이를 갖고 있군?”이라고 하면서(실제로 말을 하진 않지만), 몸에 자신의 유충을 삽입해서 태어나게 만드는 존재인 셈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무엇을 상징하는 걸까? 양자가 동의하는 성관계가 아닌, 한쪽이 일방적이고 강제로 진행하는 성관계는? 그렇다, 강간이다.
리들리 스콧 감독(〈에이리언〉의 감독이다)은 시나리오를 검토한 후, 이 방식의 스페이스호러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 영화를 제작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영화를, 고상함 따위 1도 없이
세상을, 적당히 삐딱하게 바라보는 창
이 책에는 영화유튜버가 되는 방법이나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서 돈을 버는 방법은 눈꼽만큼도 들어 있지 않다. 영화를 고르고 보는 방법에 대해서 팁을 준다거나 하는 내용 또한 없다. 이 책의 목적은 그저 우리의 시선을 영화 속, 조금 더 깊은 곳으로 안내하는 데 있다. 그리고 그곳에서 시작된 생각의 범위를 영화 밖으로까지 조금 넓혀간다. 너무 깊이 들어가지도, 범우주적으로 확장하지도 않는다. 그저, 흥미로운 곳까지만 들어가서 재미있는 곳까지만 확장한다.
일부러 쉽게 말하지도 어렵게 말하지도 않는다. 영화를 설명하는 우아한 어휘도 고상한 표현도 없다. 삐딱하고 잡념이 넘쳐나는 시선, 그에 부응하듯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가는 내용, 그럼에도 정신없이 빠져들게 되는 글. 거침없는 말빨에 시원하게 웃는다. 가벼운 포장 속에 숨은 진중함에 깊이 공감한다. 영화와 세상 그리고 나를 연결해주는 창이 열린다.

영화를 읽고, 좀 있어 보이게 말하기
작가 거의없다는 “끊임없이 나 스스로에게 질문했다. ‘과연 나 같은 인간이 책을 쓰는 게 온당한 일일까?’ 하는 질문을”이라고 수줍어하지만, 온당하다. 영화에 얽힌 이야기와 개인의 이야기, 역사, 정치, 사회, 환경, 페미니즘, 장르와 클리셰, 여행, 사랑, 그리고 인간 본연의 외로움 등의 참 다양한 주제를 영화와 함께 참 쉽게 이야기한다. 어려운 주제가 분명한데도 무엇 하나 어려운 구석이 없으니. 그가 추천하는 좋은 영화를, 그의 인생 영화를, 그의 눈과 감정을 읽는 동안 내가 봤던 혹은 아직 못 본 영화가 스르륵 들어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이해한다. 눈으로써 보는 영화를 글로써 읽고, 그의 자전적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를 투영한다. 전문적인 지식을 어려운 말로 전달하지 않아도, 영화유튜버 거의없다의 크리에이티브 스킬 곧 ‘영화를 보고 나서 좀 있어 보이게 말하기’가 독자 개개인에게도 스며든다.

아니, 이 사람에게 이런 감동이?
여과되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언어, 걸쭉한 입담, 적당히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상, 늘 그렇듯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가는 이야기, 모두까기 인형. 그의 글도 똑같다. 그리고 완전히 다르다. 의외로 감성적이고, 의외로 따뜻하고, 의외의 감동이 넘쳐흐른다. 생의 가장 끔찍한 시간에 함께한 것들이 가장 괜찮은 시간을 만들어내는 재료가 되어주었다는 이야기나, 그 무엇보다 이 책을 읽는 당신이 당장 행복해지길 바란다는 마음을 읽다 보면 가슴 한 켠이 근질근질해진다.
절정은 책의 끝 〈내 첫 번째 책의 마지막 장〉에서 터진다. 이제껏 가장 많은 질문 “당신은 어떻게 영화유튜버로 성공할 수 있었는가” 그리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시는 게 부럽습니다. 저는 지금 너무 힘든데, 저에게도 좋은 날이 올까요”를 영화 〈밀리언 달러 베이비〉로 대답한다. 읽는 내내 쉴 새 없이 웃는다. 그 안에 담긴 공감과 질문을 끊임없이 공유한다. 그리고 작가의 바람대로 행복해지고 즐거워진다.

작가정보

저자(글) 거의없다

백재욱
대학에서는 법 공부를 했다. 공부한 게 아까워서 고시 공부도 해봤는데, 거기까지 가서야 지금까지 애써 외면하고 있던 사실을 깨달았다. ‘이 길이 아니었다’는. 그렇다고 다른 길을 찾고자 적극적으로 살았던 건 아니다. ‘이렇게 살면 망하는 지름길인데?’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할 정도로 되는 대로 살다가, 내가 영화 이야기를 하는 걸 좋아한다는 걸 깨달았다. 그럼 영화유튜브라도 한번 해볼까? 지금 유튜브에 보이는 애들만큼은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래서 한번 해봤다. 했더니, 꽤 잘됐다. 나중에 깨달았는데, 골방에 틀어박혀 글을 쓰고,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거기에 영상을 붙이는 일에 나는 적당한 재능이 있었다(엄청 큰 재능이 있었던 건 아니다). 함께 깨달은 사실은 인생이 의외로 재미있다는 것이다. 그 사실을 깨닫기 전까지 지루한 내 인생을 달래준 건 영화였다. 지금 나는 나의 지루함을 달래줬던 유일한 친구(사람 친구는 거의 없다. 잘 어울리는 성격도 아니고)의 이야기를 하면서 남의 지루함을 달래주고 있다. 다시 한 번, 인생은 참 의외로 재미있다.
그 전 이야기를 하는 건 싫어한다. 나를 아시는 분은 거의없다라는 사람만 알면 된다. 거의없다로 알려지기 전, 자연인으로서의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여러분이 관심 가질 만한 재미도 생산성도 의미도 없다. 그냥 유튜버, 이 책을 냈으니까 작가, 방송하니까 방송인, 강아지 키우니까 애견인. 당신을 적당히 즐겁게 만들어주고 싶은 사람. 거의없다다.

정말로 쓰기 싫지만 출판사의 요청에 억지로 정성껏 쓰게 된 유튜버 거의없다의 경력사항
* 유튜브 〈영화걸작선〉 채널 운영 중
* JTBC 프로그램 〈방구석 1열〉의 영화 소개 영상제작(지금은 그만둠)
* 부산국제영화제,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실패박람회의 리버스영화제, 기타 등등 각종 영화 관련 행사 다수 출연
* TBS 〈골방라이브〉의 진행자이자 〈정준희의 해시태그〉 진행자
* 가끔 맘에 드는 영화거나, 의미가 있는 영화거나,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하는 영화를 골라 자발적 홍보영상을 제작하며, GV 진행 등의 소소한 활동 또한 병행 중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거의없다의 방구석 영화관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거의없다의 방구석 영화관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거의없다의 방구석 영화관
    영화를, 고상함 따위 1도 없이 세상을, 적당히 삐딱하게 바라보는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