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나는 슈퍼 계약직입니다

이하루 지음
황금부엉이

2018년 08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8월 0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5.90MB)
ISBN 9788960309074
쪽수 231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8,960원

쿠폰적용가 8,07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영원한 정규직도, 영원한 비정규직도 없다!
프리랜서, 계약직, 파견직 등 10여 년간 다양한 형태의 비정규직으로 일했고, 현재도 여전히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는 이하루의 에세이 『나는 슈퍼 계약직입니다』. 할 일이 끝났어도 정시에 퇴근하지 못하고, 아파 죽을 것 같아도 병원에 가지 못하고, 내가 쓴 기획서의 작성자 이름이 바뀌어도 반항하지 못하고, 퇴근 후에도 카톡으로 업무 지시를 받고, 3년 내내 연봉이 동결됐다는 통보를 받으면서도 계약서에 사인을 할 수밖에 없는 모습이 낯설지 않다.

가족도 건드리지 않는 나의 휴일은 ‘가족 같은’을 강조하는 회사가 워크숍, 체육대회, 산행, 봉사활동 등의 명목으로 침범한다. 회식 자리에서는 내 인생과 아무 관련도 없는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춰야 했다. 그렇다고 저자는 현실을 비관하거나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진 않는다. 정규직이 목적이 아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비정규직으로 시작해도 된다고, 기죽지 말라고 조언해줄 수 있는 것이다. 오늘의 상사가 내일의 계약직으로 돌아오는 반전처럼 인생에도 반전이 기다리니 말이다.
Episode 1. B정규직이 기록한 비정규직
열정 페이 : 열정 뺏기고 폐인 되는 것
그래서 정규직이야?
비정규직으로 시작해도 될까요?
‘다 잘되겠지’라는 말
월화수목금 AM 6:40
월화수목금 PM 6:40
‘노동’은 할인되는 품목이 아닙니다
계약직 커플, 그들은 결혼할 수 있을까?
연봉이 얼만데?
뭐랄까? 새로움이 빠진 느낌?
계약직으로 돌아온 상사

Episode 2. B정규직이 머물던 오피스
가족 같은 회사
회의에 회의가 들다
너에겐 ‘의리’ 나에겐 ‘괴리’
팀장님! 그러다 손가락 관절염 걸리겠어요
회사가 준 ‘등산의 이유’
나는 애써 그녀와 싸웠다
회식 분위기는 막내의 몫이다
‘싫다’고 했어야지!
‘혼밥’하려고 도시락을 쌉니다
합격의 조건 하나 : 미혼이거나 슈퍼우먼이거나
합격의 조건 둘 : 원하는 대답 해주기
마지막 순간 대표님이 고마워한 사람

Episode 3. B정규직이 만났던 헬사원
말하면 안 되는 이유
언젠가 한 번은 꼭 온다. 번아웃 증후군
아빠의 출근
우아한 도둑
기어서라도 야간 진료 병원에 가자
계속 일해야 하는 사주팔자
월급의 맛
퇴사까지 하며 떠났던 여행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
그래도 ‘또라이 퇴치법’이랍니다

Episode 4. B정규직이 써본 웩드라마
사원증 대신 출입증을 목에 건 당신에게 숙면을 선물할 ‘막장 SF 판타지’
직함 없이 이름만 불리는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코믹 드라마’
정규직 희망 고문에 지친 당신에게 후딱 읽히는 ‘패러디 스릴러’

그보다 더 괴로운 건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었다. 수당도 안 주면서 주말 근무까지 시켰던 과장, 회식 때마다 노래와 춤을 시켰던 부장, 회사 근처 맛집 탐방을 함께했던 대리, 잔심부름을 도와줬던 사원까지. 누군가는 그녀에게 “너 곧 정규직 될 거래.”라고 말해줄 것 같았는데 모두들 조용했다.
-29p

“앞으로 두 언니가 이것과 관련된 콘텐츠를 구성하면 돼요.” 뭐? 언니? 설마 지금 우리 보고 언니라고 한 건가? 놀라서 눈을 치켜뜨고 보니 과장이 히죽히죽 웃으며 말을 이었다. “딱히 어떻게 불러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첫 직장 외에는 프리랜서와 계약직으로 일해왔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었다. 그래서 강하게 항의하려던 찰나 선배가 먼저 입을 열었다. “직급이 없는 거지, 이름이 없는 건 아니잖아요?”
-63p

팀장은 새벽 3시까지 카톡으로 업무를 지시했고 팀원들은 각자의 집과 사무실에서 일을 했다. 풍경은 ‘디지털 노마드’인데, 실상은 ‘디지털 메이드’였다. 나는 그때 처음 만났다. 입도 아니고 손가락으로 밤새 화내는 사람을….
-83p

“처음부터 ‘싫다’라고 말했어야지!” 그녀의 대답에 뭔가 치밀어 오른 나는 이렇게 물었다. “매일 12시간 이상 사무실에서 내 밥줄을 쥐고 있는 사람에게, 바로 ‘No’라고 대답하는 게 쉬워요?” 그러자 그녀는 “요즘 애들은 엄청 당돌하지 않나?”고 받아쳤다.
-115p

“우린 오래 같이 일할 사람을 찾아요. 아시죠?” 이날은 불합격을 작정하고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냐?”는 면접관에게 이렇게 말했다. “일 잘하는 사람은 비전 없는 회사를 선호하지 않습니다. 원하는 사람을 뽑으시려면, 일단 이런 식의 면접보다는 회사의 업무 환경을 개선하시는 게 어떨까요?”
-128p

대한민국 평균에도 진입하지 못하는 삶이지만, 그래도 이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돈이 있어야 한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점심시간에 친한 동료와 상사를 욕하며 마시는 달콤한 바닐라 라테, 야근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남편과 간 영화관, 주말에는 자유롭고 싶다며 떠났던 여행 등 아주 당연한 일상이지만, 그놈의 월급이 없으면 불가능한 것이다. 퇴사한다고 바닐라 라테, 영화, 여행이 필요 없어질까? 글쎄다. 우린 이미 이런 삶에 길들여져 있다.
-176p

카카오 브런치 프로젝트 수상작,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누적 조회 수 200만 뷰, 고개 끄덕이며 공감하는
절대 ‘을’인 우리들의 이야기

프리랜서, 계약직, 파견직 등 10여 년간 다양한 형태의 비정규직으로 일했고, 현재도 여전히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는 저자의 에피소드를 담았다.
할 일이 끝났어도 정시에 퇴근하지 못하고, 아파 죽을 것 같아도 병원에 가지 못하고, 내가 쓴 기획서의 작성자 이름이 바뀌어도 반항하지 못하고, 퇴근 후에도 카톡으로 업무 지시를 받고, 3년 내내 연봉이 동결됐다는 통보를 받으면서도 계약서에 사인을 할 수밖에 없는 모습이 낯설지 않다. 가족도 건드리지 않는 나의 휴일은 ‘가족 같은’을 강조하는 회사가 워크숍, 체육대회, 산행, 봉사활동 등의 명목으로 침범한다. 회식 자리에서는 내 인생과 아무 관련도 없는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춰야 했다.
그렇다고 저자는 현실을 비관하거나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진 않는다. 정규직이 목적이 아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비정규직으로 시작해도 된다고, 기죽지 말라고 조언해줄 수 있는 것이다. 오늘의 상사가 내일의 계약직으로 돌아오는 반전처럼 인생에도 반전이 기다리니 말이다.

비정규직만의 이야기?
절대 ‘을’인 우리들의 이야기
책에는 누구나 겪을 수 있고,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계약직의 이야기가 나온다.
입사하고 싶었던 대기업에 다니는 동창에게 질투를 느꼈으나 계약직인 것을 알고 민망함을 느꼈다는 지인, 계약 종료 3개월을 남겨둔 시점에서 ‘다 잘되겠지’라며 나 몰라라 하는 상사와 동료들에게 배신감을 느꼈다는 아는 동생, 결혼한다고 하니 주변 사람들 모두 걱정했다는 계약직 커플은 내 가족, 친구처럼 친숙하다. 누구라도 겪을 수 있고, 겪어봤기에 그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드라마틱한 모습도 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온갖 불쾌한 갑질의 정수를 보여주던 과장은 함께 일했던 계약직 선배가 정규직으로 입사한 회사에 계약직으로 입사하는 놀라운 반전을 보여준다. 세상은 돌고 도는 것. 영원한 정규직도, 영원한 비정규직도 없는 것이다.

가족도 건드리지 않는 나의 일상을 간섭하는
‘가족 같은’ 회사
신입사원 시절에 등산 테스트를 받았다. 신입사원의 끈기, 열정, 인내심을 확인하기 위한 전통이란다. 등산과 회사생활이 무슨 관련이 있는 걸까? 한 동문은 1월 1일에 회사 등반 행사에 참여했다.
진짜 가족도 아니면서 ‘가족 같은’을 강조하는 회사는 부모님도 간섭하지 않는 나의 휴일을 워크숍, 체육대회, 산행, 봉사활동 등의 명목으로 침범한다. 수당은 없지만 야근 좀 해라, 월급이 밀려도 조금만 기다려라, 주말에는 회사 행사가 우선이다 등 회사는 많은 이해를 요구한다.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가족처럼 일해주면 뭐하나? 회사가 힘들어지면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다. 부디 ‘가족처럼 일하실 분’이라는 채용공고를 조심하라.
회식 자리는 또 어떤가. 신입사원 시절, 첫 회식에서는 신입의 장기자랑이 전통이라고 했다. 꼴찌를 하면 선배들이 벌칙을 받는다며 무섭게 몰아붙이던 사수. 밤마다 울며 겨자 먹기로 내 인생과 관련 없는 노래와 춤을 연습했지만 결국 꼴찌를 했다. 지금도 노래방이라면 치가 떨린다.

팀장의 ‘의리’ 나에게는 ‘괴리’
기획서를 냈다. 팀장은 표지에서 내 이름을 지우고 자신을 이름을 입력한다. 참 우아한 도둑이다.
참고 참다가 아프다고 병원에 다녀와야겠다고 말해도 팀장은 갔다 오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일이란 일은 다 시키고 나서 정 아프면 병원에 갔다 오란다. 일하다가 사무실 책상에서 죽기라도 해야 정신을 차릴까.
점심시간은 어떤가. 점심 메뉴 선택권한은 오로지 팀장에게만 있다. 밥을 먹는 순간도 편하지 않다. 지시한 일은 어떻게 되고 있냐고 물어본다. 그래서 도시락을 들고 다니기 시작했다.
근무시간은 6시까지이지만 6시가 넘어도 아무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칼퇴근이라도 할라치면 ‘의리’가 없다는 팀장의 타박을 들어야 한다. 마음을 다잡고 퇴근해도 여지없이 연락이 온다. 집에서 일하란 거다. 심지어는 밤새 카톡으로 화를 내고 업무 지시를 하기도 한다. 팀장의 손가락 관절염이 염려된다.
당신들이 강조하는 의리. 나에게는 괴리로 다가온다.

비정규직으로 시작해도 될까요?
나도 처음엔 꽤 유명한 회사의 정규직이었다. 하지만 버텨내질 못하고 그만뒀다. 그 후 프리랜서, 계약직을 두루두루 거쳐 현재는 파견직으로 일하고 있다. 10여 년의 사회생활을 거치며 이력서는 다소 길어졌지만, 그건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몰라 방황한 시간이라 생각한다. 이제는 더 이상 정규직이냐 계약직이냐에 신경 쓰지 않는다.
사회 초년생들은 비정규직으로 시작해도 되냐고 물어본다 원하는 업무냐고 물어보면 선뜻 대답하지 못한다. 그러면 가지 않는 것이 좋다. 회사와 직업에 혹해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나의 실수를 밟지 않길 바라서다. 대기업 정규직으로 입사한들 언제까지나 승승장구하는 것은 아니다. 사회는 어떤 새내기에게도 온정을 베풀지 않는다. 그러니 비정규직으로 시작한다고 기죽을 필요 없다. 남의 시선 의식할 시간에 업무의 전문성을 쌓고 개인기 만들기에 집중하라. 그렇게 해서 대기업 연봉을 추월한 지인들도 있다. 새하얀 도화지를 받은 당신, 이제 짧은 선 하나 그었을 뿐이다. 어떤 그림이 완성하는가는 자신에게 달렸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하루

저자 이하루
문학을 전공했지만, 교수님께 ‘넌 글쓰기는 글렀고 기술이나 배워라’라는 진심 어린 조언을 듣고 졸업했다. 그러나 기술을 배우기엔 너무 게을렀고, 아버지에게 신용카드는 압수당했다. 어쩔 수 없이 ‘글쓰기 업무’가 많은 회사에 들어갔다.
그로부터 10년 후. 아직도 글 쓰는 일을 하고, 가끔은 글쓰기로 상을 받고, 어쩌다 책도 출간하게 됐다. 살고 보니 별일이다. 어른 말이 다 맞는 건 아니었다. 고로 결심했다. 타인의 삶을 예측하지 않고, 내 삶을 속단하지 않기로.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나는 슈퍼 계약직입니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나는 슈퍼 계약직입니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나는 슈퍼 계약직입니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