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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꿀 용기

황금부엉이

2017년 11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8월 09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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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19MB)
ISBN 9788960307674
쪽수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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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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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꿀 수 있는 건 바로 나다!
용기와 희망을 주창한 심리학자 아들러의 가르침에서 시작해 ‘용기부여’로 확장한 현대 아들러 심리학의 실천편 『나를 바꿀 용기』. 저자가 32년간 직접 실천하면서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서 눈에 보이는 확실한 성과를 얻은 이야기를 통해 자신에게 용기를 심어 주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우리는 자주 감정이나 분위기에 좌우된다. 날씨가 흐려서, 잠을 잘 못자서, 직장 동료나 가족이 기분이 좋지 않아서 등 둘러대는 이유도 다양하다. 비관주의는 이런 감정, 분위기에서 생겨난다. 그렇다면 이런 흐름은 어떻게 해야 끊을 수 있을까?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의지의 힘’이다. 저자는 현재 곤경에 처해서 어찌해야 할지 잘 모를 때, 아무런 이유 없이 우울할 때, 무슨 일을 해도 나만 잘 안 되는 것 같을 때 자신에게 용기를 부여하는 실마리들을 크게 7가지 지혜로 나누어 소개한다.
프롤로그_ 아들러 심리학에서 말하는 ‘용기부여’

아들러의 지혜 1_나를 최고의 내 편으로 만드는 인간관계를 쌓는다
‘자기용기부여’를 실천하는 3단계
운명을 바꾸는 ‘오셀로 게임 생활’
오늘 하루가 바꾸는 미래의 내 모습
불안하거나 초조할 때 쓰는 특효약 ‘괜찮아’

아들러의 지혜 2_감정이나 분위기에 좌우되지 않는 나만의 의지를 갖는다
낙관적으로 생각하게 하는 의지
비관주의는 기분, 낙관주의는 의지
아침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기술 세 가지
마음을 평안하게 하는 기술 세 가지
마음을 안정시키는 이완 호흡법

아들러의 지혜 3_나를 만든 사람도 바로 나, 나를 바꿀 사람도 바로 나다
‘단언’하고 ‘단상’하고 ‘단행’할 당신에게
현재 상황을 바꾸면 누구나 보이는 저항감
실패에 담긴 의미
무엇이든 내 자신이 기준
실패를 경험하거나 실의에 빠졌을 때 심리 상태
다른 사람이 하는 말에 영향을 받을 때

아들러의 지혜 4_감정을 내 편으로 만들어 마음을 통제한다
분노는 정말로 제어할 수 없을까?
감정의 역할과 목적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 1. 플러스 방향의 유형 선택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 2. 분노의 메커니즘 이해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 3 . 분노라는 감정에 별명 붙이기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보이는 특징
비참함을 맛볼 때
선망이나 질투를 느낄 때
나에게 하는 말

아들러의 지혜 5_미래의 목표가 있다면 현재 상황을 바꿀 수 있다
질문을 할 때는 목적(미래)에 주시
주의해야 하는 ‘왜’라는 질문

아들러의 지혜 6_다른 사람의 용기를 꺾는 언행은 삼간다
‘칭찬’과 ‘용기부여’의 차이
다른 사람에게 용기부여를 하는 방법
용기부여를 자연스럽게 시작하려면
‘남의 말 잘 듣기’로 접근하는 것이 용기부여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눈
면역력과 활력을 높이는 유머
발전과 성장에 공감하는 가점주의

아들러의 지혜 7_‘넌 안 돼’는 멈추고 ‘좋아, 잘하네’라고 말한다
지적 대신 ‘요이다시’
과정을 중시하는 협력
힘을 이끌어 내는 ‘협력적 태도’
감사를 부르는 ‘감사’

에필로그_ 일상생활에서 더 빛을 발하는 아들러 심리학

문득 자신이 처한 상황이 불행하거나 불쾌하거나 두렵거나 최상의 상태가 아니라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변화를 꾀한다고 지금보다 상황이 더 나아진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이때 당신의 마음을 강하게 다잡고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등을 밀어 주는 것이 바로 ‘괜찮아’입니다.
‘괜찮아’ 이렇게 외쳐 보세요. 분명히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자신이 내린 결단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 아들러의 지혜 1_나를 최고의 내 편으로 만드는 인간관계를 쌓는다

‘안 돼, 안 돼’ 하면서 자신의 안 되는 부분에만 주목하면 안 되는 물결, 흐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좋은 면을 끄집어내서 연마하여 빛을 내는 것은 바로 당신 자신의 힘입니다. ‘그런 소리 해 보았자 오랫동안 굳은 생각을 어떻게 쉽게 바꾸느냐고.’
정말 그럴까요? 누가 당신에게 비관주의를 강요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자신이 선택한 사고방식입니다. 우리는 매일 끊임없이 어떤 선택을 강요당합니다. 낙관주의와 비관주의 갈림길에서 무의식중에 비관주의를 선택하며 살아왔을 뿐입니다.
- 아들러의 지혜 2_감정이나 분위기에 좌우되지 않는 나만의 의지를 갖는다

21세기인 현대사회에서는 돈만 있으면 혼자 살아가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 씨가 이렇게 말해서 난 참을 수가 없었어’라든지 ‘부모 때문에 나는 이렇게 되었다’든지 하며 변명을 늘어놓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사정이 좋지 않은 것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 탓이며, 자신은 그저 희생자라는 식입니다. 그런데 정말 다른 사람 탓일까요?
아들러 심리학에서 기본적으로 밝히는 견해는 ‘나를 만든 것은 바로 나, 나를 바꾸는 것도 바로 나’입니다. 나는 내 운명의 주인공이며 ‘나’라는 비행기의 조종사는 내 자신이라는 사고방식입니다. 자라면서 삶의 본보기로 삼았던 부모가 당신에게 악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습니다. 부모에게 영향을 받았을 수는 있지만 결국 당신을 완성하고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내 자신이 아닐까요?
- 아들러의 지혜 3_나를 만든 사람도 바로 나, 나를 바꿀 사람도 바로 나다

두 사람은 똑같은 상황에서 어떤 차이를 보였나요? ‘험담을 들었다’는 사실(사건)에 A씨는 ‘우울’이라는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똑같이 ‘험담을 들었다’는 사실(사건)에 B씨는 ‘격노’라는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다시 말해 같은 사건, 같은 사실이라 해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태도는 사람마다 제각각입니다. 이것은 ‘험담을 들었다’는 사실(사건)이 ‘의기소침’이라는 감정과 바로 직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기도 합니다. 감정과 바로 직결된다면 험담을 들은 모든 사람이 우울해하겠지만, 실제로는 우울해하지 않고 분노를 터뜨리는 B씨와 같은 사례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어난 사건, 사실’과 ‘감정’ 사이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 아들러의 지혜 4_감정을 내 편으로 만들어 마음을 통제한다

누구나 실패를 겪으면 ‘왜 실패했을까?’, ‘왜 잘되지 않았을까?’, ‘뭐가 잘못되었을까?’ 하고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이것은 ‘왜, 왜 분석’이라고 하는데 한 가지 사상(주로 실수나 사건, 사고, 실패)에서 ‘왜’라는 질문을 다섯 번 중얼거리는 방법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왜’라는 질문은 어떻게 바꾸어야 더 건설적일까요?
‘왜’라는 질문에 빠질 위험을 마음속으로 다잡고 ‘왜’의 활성화를 저지합니다. ‘왜’라는 말을 내뱉는 대신 ‘어떻게 하면’ 현재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지 묻는 미래 지향적인 질문으로 대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화법을 마음에 새겨 두세요. 화법을 이렇게 바꾸면 주변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지던 언쟁이나 불쾌한 상황이 천천히 사라질 것입니다.
- 아들러의 지혜 5_미래의 목표가 있다면 현재 상황을 바꿀 수 있다

당신의 소중한 사람이 의기소침하고 인생의 미로에서 헤매며 절망에 빠져 의욕을 잃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 사람에게 어떻게 해서든 용기를 주고 싶을 때 무엇부터 하면 좋을까요?
다른 사람에게 용기를 줄 때는 자신에게 용기가 있는지부터 깨닫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누군가 눈앞에서 물에 빠졌을 때 수영을 못하는 사람이 물에 뛰어들어 보았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으며 오히려 사태만 악화됩니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려면 먼저 자신이 수영을 할 수 있어야 하고, 물에 빠진 사람을 건져 낼 수 있을 만한 체력과 요령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먼저 자신에게 용기부여를 한 후 용기부여의 기법을 몸에 익혀야 합니다.
- 아들러의 지혜 6_다른 사람의 용기를 꺾는 언행은 삼간다

사람은 압도적으로 많이 건설적으로 행동합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당연한 행동이기에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어 비건설적인 행동만 주목을 받습니다. 이 ‘주목’에도 특징이

“지금의 나를 만든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다”
‘나를 바꾸는 용기’를 심어 주는 아들러 심리학의 7가지 지혜

이 책은 용기와 희망을 주창한 심리학자 아들러의 가르침에서 시작해 ‘용기부여’로 확장한 현대 아들러 심리학의 실천편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에게 용기를 심어 주는 방법을 다룬 이 책에는 저자가 32년간 직접 실천하면서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서 눈에 보이는 확실한 성과를 얻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자는 이것을 크게 7가지 지혜로 나누어서 소개한다. 현재 곤경에 처해서 어찌해야 할지 잘 모를 때, 아무런 이유 없이 우울할 때, 무슨 일을 해도 나만 잘 안 되는 것 같을 때 자신에게 용기를 부여하는 실마리들을 책 속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매일의 기분에 좌우되지 말자
우리는 자주 감정이나 분위기에 좌우된다. 날씨가 흐려서, 잠을 잘 못자서, 직장 동료나 가족이 기분이 좋지 않아서 등 둘러대는 이유도 다양하다. 비관주의는 이런 감정, 분위기에서 생겨난다. 아무런 근거가 없는데도 매번 이렇다며 우울해한다든지, 자꾸 안 좋은 일이 생긴다든지, 뭘 해도 나는 안 된다든지 하면서 자꾸 나쁜 쪽으로만 생각이 흘러간다. 그렇다면 이런 흐름은 어떻게 해야 끊을 수 있을까?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의지의 힘’이다. 부정적인 물결에 휩쓸리는 순간 ‘에잇’ 하면서 몸에 힘을 주고는 힘차게 밖으로 뛰쳐나와야 한다. 저자는 자신의 감정에 별명을 붙이는 방법도 추천한다. 자격지심이 밀려들 때마다 ‘실격이 등장’, ‘실격이 폭발’이라는 식으로 말이다. 감정에 별명을 붙이면 자신 안에서 일어나는 감정은 물론, 상대방 감정까지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통제한다면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삶에서 일어나는 일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안 되는 것에만 주목하면 안 되는 것만 끌어당긴다
인간은 긍정적(낙관적)인 부분보다는 부정적(비관적)인 부분에 더 끌린다. 계속해서 실패하거나 실의에 빠지면 ‘시야협착’에 빠져서 모든 것을 안 되는 쪽으로만 생각한다. 그리고 더 과장해서 현실을 바라본다.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닌데 자신을 비극의 주인공으로 만든다. 그런데 이런 사고방식을 당신에게 누가 억지로 강요한 것인가? 그렇지 않다. 어느 누구도 아닌 자신이 선택한 사고방식이다. 우리는 매일 끊임없이 선택을 강요당하며 산다. 이제껏 낙관주의와 비관주의 갈림길에서 무의식중에 비관주의를 선택하면서 살아왔다. 비관주의를 선택하면 언제나 핑계를 댈 수 있고, 쉽게 포기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낙관주의를 선택하는 것은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 ‘용기’에는 커다란 결심이 뒤따른다. 습관적으로 비관주의를 선택하려고 할 때마다 주문처럼 이렇게 외쳐 보자. “낙관주의는 의지!”
이렇게 외치기만 해도 당신은 이미 낙관주의로 한 걸음을 내딛은 셈이다.

되고 싶은 모습으로 ‘단언 - 단상 - 단행’할 것
저자는 용기를 심어 주는 힘을 기를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단언(斷言) - 단상(斷想) - 단행(斷行)’을 추천한다. 먼저 자신을 향해 나는 이런 사람(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 살고 싶은 모습의 사람)이라고 선언한다(단언). 다음으로 그렇게 된 자신을 상상한다(단상). 마지막으로 당신은 이미 그런 사람이 되었으니 그에 알맞게 행동한다(단행). 예를 들어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고 부드럽게 자기주장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자. 그렇다면 자신을 향해 나는 ‘부드럽게 자기주장을 하는 사람이다’라고 선언한 후, 부드럽게 주장하는 당신의 의견을 상대방이 웃으면서 받아들이는 장면을 상상한다. 그러면 당신은 부드럽게 자기주장을 하는 사람인 양 자기 행동을 바꾸어 나간다. 이때 주의할 점이 있는데, ‘하지만……’은 잠시 접어 두는 것이다.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 살고 싶은 모습을 구체적으로 떠올릴수록 의식은 그것에 가까워지고, 현실화될 가능성은 높아진다.

무한 작심삼일이 나를 바꾼다
당신에게는 어떤 버릇이 있는가? 다리떨기, 손톱 깨물기, 머리카락 만지기 등 1~2개 정도는 누구나 있을 것이다. 대다수가 이런 버릇이나 습관을 언제부터, 어떤 계기로 시작했는지 잘 모른다. 이처럼 우리에게는 무의식적으로 하는 버릇이 아주 많은데, 이것을 바꾸려고 하면 왠지 모를 저항감이 생긴다. 원래대로 익숙한 버릇이나 습관으로 되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떨쳐 내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새로운 방식이나 습관을 익힐 때는 익숙한 행동을 자각적으로 멈추어야 하는데, 이때는 용기와 인내심이 더욱 필요하다. 일단 무조건 시작하자. 그리고 3일간 쭉 계속하자. 이 ‘3일’만 뛰어넘으면 자신감이 붙어 그다음 장벽인 ‘3개월’은 수월하게 뛰어넘을 수 있다. 포기하지 말고 3일간만 해 보자. 그리고 3일간 쉬고 3일간 하고, 다시 3일간 쉬고 3일간 하는 행동을 반복하다 보면 1년간 180일이나 계속할 수 있다. 그러면 새롭게 변화된 자신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내 삶의 주인공이다
우리는 흔히 ‘상대방이 이렇게 말해서 참을 수가 없었어’라든지 ‘나는 부모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든지 하며 쉽게 남 탓을 한다. 현재 자기 사정이 좋지 않은 것은 다 남 탓이며, 자신은 희생자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정말 남의 탓일까?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나를 만든 것은 바로 나, 나를 바꾸는 것도 바로 나’라고 주장한다. 내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는 것이다. 물론 우리는 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는 존재다. 그렇더라도 지금 내 모습은 결국 내가 만든 것이다. ‘내’가 아닌 ‘남’ 탓만 하면 내 삶임에도 나란 존재는 들러리밖에 될 수 없다. 누구도 한 번밖에 없는 자기 인생에서 들러리로만 존재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나라는 삶의 드라마이니 ‘내’가 주인공이어야 하지 않을까? 자신을 주인공으로 생각하면 다른 사람이 하는 말에 영향을 받거나 지배를 받는 듯한 느낌이 들 때 현명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다. 처음에는 두려움이 앞설 것이다. 하지만 계속 이대로 있으면 당신은 ‘남’에게 휘둘리면서 들러리로만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러니 용기를 내야 한다. 자꾸 움츠러드는 자신에게 용기를 심어 줄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을 바꿀 힘은 그 누구도 아닌 당신 자신에게서 나온다. ‘용기’를 내자. 나를 바꾸는 것은 바로 나다

작가정보

저자 이와이 도시노리(岩井 俊憲)는 1947년 도치기 현(?木?)에서 출생했다. 와세다대학교를 졸업하고, 1985년 유한회사 휴먼길드(http://www.hgld.co.jp)를 설립했다. 아들러 심리학 카운슬링 지도자이자 상급교육 카운슬러, 중소기업진단사(일본국가자격증으로 중소기업 경영 상태를 조사?진단하는 경영 컨설턴트)로서, 휴먼길드에서 상담전문가를 양성한다. 또 기업, 지자체, 교육위원회, 학교 등에서 상담을 하고 있으며, 마인드 컨트롤 연수 및 용기부여 연수, 책임자 연수와 공개강좌 등을 진행한다. 저서로는 『만화로 읽는 아들러 심리학』, 『가슴에 바로 전달되는 아들러식 대화법』, 『인생이 크게 바뀐 아들러 심리학 입문』, 『감정을 조정하는 아들러의 가르침』 등이 있다.

역자 김성은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마치고 일본여성문학을 연구한다. 학교와 기업체에서 강의하는 한편 국내에 일본 서적을 소개하는 출판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섹시한 기획』, 『20대를 위한 재테크 하려면 제대로 하라!』, 『두뇌 단련 트레이닝 33』, 『도피행』, 『정년 후 더 뜨겁게 살아라』, 『골든 임플로이』, 『도쿄 버스여행』, 『부자가 될 방법은 있는데 넌 부자가 돼서 뭐하게』, 『로푸드 디저트 레시피』, 『심플 수납 인테리어』, 『이케아 수납 인테리어 170』, 『오늘의 샐러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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