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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토어

밀리언셀러 클럽 138
벤틀리 리틀 지음 | 송경아 옮김
황금가지

2015년 09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5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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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13MB)
ISBN 9788960173835
쪽수 6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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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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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거대 자본은 인간의 도덕성을 어떻게 타락시키는가!
원고지 2000매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 상당부분을 할애하여 지역 사회에 파고드는 무시무시한 자본의 힘을 섬뜩하게 묘사하고 있는 소설 『더 스토어』. ‘더 스토어’라는 흔한 이름의 체인 마트가 지역 소도시의 경제, 문화, 정치를 차례로 잠식하고 사람들의 의식을 타락시키는 과정을 공포 소설이라는 장르를 통해 적나라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실제 월마트 등 미국의 마트 체인들에서 모티브를 얻은 이 작품은 출간 1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회자되고 있으며 최근 《새벽의 저주》 등을 제작한 할리우드의 스트라이크 엔터테인먼트에 의해 영화화되고 있다.

지방의 작은 도시 주니퍼에 ‘더 스토어’가 입점한다. 빌은 우연히 산책 중 ‘더 스토어’의 입점 공사장이 지역의 자연을 훼손하고 동물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걸 보고 의회에 항의하지만 고리타분한 환경론자로 치부되며 개발 여론에 밀려난다. 친구인 기자 벤과 함께 거대 자본의 마트에 대해 경계하지만, 입점한 ‘더 스토어’는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휘어잡을 서비스로 빌의 마음마저 바뀌게 만든다.

그의 첫째 딸 서맨사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더 스토어’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면접을 보지만 비상식적이고 괴이한 면접관의 태도에 경악한다. 그러나 힘겹게 얻은 일자리는 점차 서맨사의 정신을 지배하고, 그녀를 가족과 분리하여 ‘더 스토어’에 충성하게 만든다. 딸과 지역 사회의 변화에 위기감을 느낀 빌은 친구들과 함께 ‘더 스토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려 하지만, 이미 ‘더 스토어’에 의해 도덕성마저 타락해가는 지역 주민들은 그들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고, 빌은 결판을 내기 위해 ‘더 스토어’의 대표자인 킹을 만나러 가는데…….
프롤로그
더 스토어
에필로그

“그는 천천히 거리를 걸어 내려가며 처음으로 주니퍼 읍내를 걸어 다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면서 이곳의 어떤 가게들은 살아남지 못하리라는 사실을 절실히 느꼈다. 물론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감정적으로는 이해하지 못하던 것이었다. 그리고 이제 그는 이 건물들의 어떤 곳이라도 언제든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전에는 한 번도 그런 생각을 해 보지 않았다. 그는 주니퍼가 언제나 그대로 남아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이 작은 소읍에서도 안정성이 보증되지 않고 아무 것도 영원하지 않다는 사실에 허둥거렸다. 그들은 주니퍼가 소읍이라서 이곳에 이사 왔다. 그들은 그 분위기와 생활 양식이 좋았다. 이웃들이 서로 이야기하고, 가게 주인들이 손님을 이름으로 아는 공동체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싶었다. 그리고 이 작은 읍이 평생 그렇게 남아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여기에 뿌리를 내리고 머무르고, 떠나버리지 않을 가족들이 있고, 가게들이 계속 열려 있고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거라고.”
“우리 소읍, 우리 공동체, 우리 생활양식을 보존하는 데 아무도 신경 안 쓸 거야. 사람들이 신경 쓰는 건 몇 달러 아껴서 자기 아이들에게 최신 브랜드 테니스 슈즈를 사줄 수 있느냐 뿐이야. 생각은 좋았지만, 아무도 카페 주위에서 ‘집회’를 하지는 않을 거야.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아.”
“자네가 틀렸어. 자네는 가격 때문이 아니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 하지만 문제는 가격이야. 모든 게 경제에 달려 있어. 일단 더 스토어가 신문에 화려한 광고를 커다랗게 싣기 시작하면서 엄청난 바겐세일을 열렬히 홍보하면, 모두 그쪽으로 모일 거야.”
“여기는 자유 시장 체제가 있는 자유 국가가 아닙니까. 체제의 본성상, 어떤 사업체들은 성공하고 다른 사업체들은 실패한다는 뜻입니다. 자영업 상인들이 시장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 편에 서서 개입하는 건 정부가 할 일이 아닙니다.”
“읍내 상인들 전부 그랬다. 대중들은 언제나 소상공인과 미국의 위대한 개척 정신이라는 이야기를 침이 마르도록 칭송했다. 그들은 동네 구멍가게가 없어졌다고 한탄하고 커다란 기업체가 비인격적이고 대기업이 과잉이라고 불평했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이 되면, 그들은 서비스보다 편리함을 선택했다, 질보다 가격을 골랐다. 사람들에게는 더 이상 의리나, 공동체의 진정성 같은 것은 없었다.
이제 이 읍은 더 스토어, 뉴먼 킹과 그의 수백만 달러짜리 회사의 편을 들고 있었다.”
“메인 거리는 죽었다. 차도 행인도 없었다. 그리고 더러운 인도를 걸어 전자 가게로 가면서, 그는 이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다. 만약 읍 의회가 부동산 중개사와 건설사 사람들이 아니라 주로 상인들로 이루어졌다면, 상황이 완전히 달라지지 않았을까.
지난번에 상인 두 명이 출마했는데, 하고 그는 생각했다. 그러나 그는 확실히 그들에게 반대표를 던졌다.
왜 전에는 정치에 참여하지 않았을까?”
“70년대 그 텔레비전 광고 기억하나? 석유회사가 스폰서한, 야생 동물과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아름다운 정경들? 우리는 석유회사가 환경을 해치지 않고 그것을 돕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야 했지. 자연은 모든 종류의 곤란에 저절로 빠지고 있고 석유회사들이 그것을 고치고 깨끗이 치운다고. 그들은 그 광고 캠페인에 수백만 달러를 쏟아 부었어. 석유회사들이 우리가 자기네 상품을 사기만 원한 게 아니라, 그들을 사랑하기를 바랐기 때문이지. 누가 그 헛소리를 믿었지? 그 돈과 광고와 방송시간을 쏟아부어도, 이 나라에서 한 사람이라도 석유 시추가 환경에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었나?”
“민영 경찰 같은 걸 둘 수는 없어요! 경찰은 법률을 지키고 공공에 봉사하기 위해 있는 겁니다. 어느 회사의 명령에 따르기 위해서가 아니고!”
“경찰의 구조나 인력에는 아무 변화가 없을 것입니다. 서류상에만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납세자가 경찰에 기금을 대는 것 대신 더 스토어가 필요한 돈을 댈 뿐입니다.”

브람스토커 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작가 벤틀리 리틀의 문제작,

거대 자본의 체인 마트가 세상을 지배한다!

‘더 스토어’라는 흔한 이름의 체인 마트가 지역 소도시의 경제, 문화, 정치를 차례로 잠식하고 사람들의 의식을 타락시키는 과정을 공포 소설이라는 장르를 통해 적나라하게 그려낸 벤틀리 리틀의 장편소설 『더 스토어』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원고지 2000매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 상당부분을 할애하여 지역 사회에 파고드는 무시무시한 자본의 힘을 섬뜩하게 묘사하고 있어, 출간 1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회자되고 있으며, 스티븐 킹은 이 작품을 보고 작가 벤틀리 리틀에 대해 “공포 소설의 계관시인이자 마스터”라고 했으며, 딘 쿤츠는 『더 스토어』에 대해 “강렬한 묵직함과 충격을 주는 현대적 공포 소설”이라고 극찬하였다. 『더 스토어』는 최근에 「새벽의 저주」 등을 제작한 할리우드의 스트라이크 엔터테인먼트에 의해 영화화되고 있다.

공포 소설로만 치부할 수 없는 현실적 공포
『더 스토어』에서 체인 마트가 지역 사회를 장악하는 과정은 소름끼칠 정도로 섬뜩하다. ‘더 스토어’는 우선 지역 정치에 파고든다. 아무도 선거에 관심을 가지지 않은 동안 부동산 업자 등 개발주의자들이 지역 의회를 장악하고, 이들은 개발 논리에 따라 ‘더 스토어’에 엄청난 혜택을 주며 입점 유치를 위해 노력한다. 다음으로 지역 상권을 붕괴시킨다. ‘더 스토어’는 각 고객에게 가장 자극적이면서도 대중적인 선별을 통해 고객을 유치하고 유행을 선도하며, 공격적 인수를 통해 지역 상가의 거대 경쟁자들을 침몰시킨다. 또한 의회를 통해 적대 상권에 불이익을 주고, 자신이 특혜를 받음으로써 남은 경쟁자들을 제거하여 지역 상권은 황폐화된다. 마침내 지역 사회가 ‘더 스토어’ 없이는 유지가 되지 않을 때, ‘더 스토어’는 자신들이 떠날 수도 있다는 협박을 공공연히 하면서 지역민들을 자신의 노예처럼 부리기 시작한다. 급기야 언론사, 경찰서, 학교, 인터넷 등 모든 것을 접수한 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제품의 질을 떨어뜨리고 지역 사회의 노동력을 갈취함으로써 막대한 이익을 챙긴다. 실제 월마트 등 미국의 마트 체인들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가 벤틀리 리틀은 현대 사회에서 거대 자본이 인간의 도덕성을 어떻게 타락시키는지를 생생한 공포로 풀어낸다.
“청중의 반응은 가라앉았다. ‘어리둥절한 침묵.’ 빌이라면 그것을 그렇게 불렀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그 중 어느 정도가 충격이고 어느 정도가 공포인지 확신할 수가 없었다. 오늘 밤 여기서 그들이 목격하고 있는 것은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지역 정부의 해체, 선거로 뽑힌 정부, 권력의 맨틀이 인민에게서 더 스토어로 이동하고 있었다.”
“사실은, 아무도 우리 지역 자영업들을 지지해 주는 데 관심이 없어. 그래, 이 카페는 랜드마크고, 이게 없어지면 모두 그리워하겠지. 자네 친구 벤은 옛날에는 어땠는가에 대해 따뜻한 이야기를 쓸 테고. 하지만 진짜로는 일단 더 스토어의 커피숍이 나보다 커피를 동전 한 푼이라도 싸게 내놓기 시작하면, 아니면 프라이를 25센트 싸게 내놓으면, 이 사람들은 내 머리가 휙 돌아갈 정도로 빠른 속도로 여기서 빠져나갈 거야.”

줄거리

지방의 작은 도시 주니퍼에 ‘더 스토어’가 입점한다. 빌은 우연히 산책 중 ‘더 스토어’의 입점 공사장이 지역의 자연을 훼손하고 동물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걸 보고 의회에 항의하지만 고리타분한 환경론자로 치부되며 개발 여론에 밀려난다. 친구인 기자 벤과 함께 거대 자본의 마트에 대해 경계하지만, 입점한 ‘더 스토어’는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휘어잡을 서비스로 빌의 마음마저 바뀌게 만든다. 그의 첫째 딸 서맨사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더 스토어’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면접을 보지만 비상식적이고 괴이한 면접관의 태도에 경악한다. 그러나 힘겹게 얻은 일자리는 점차 서맨사의 정신을 지배하고, 그녀를 가족과 분리하여 ‘더 스토어’에 충성하게 만든다. 딸과 지역 사회의 변화에 위기감을 느낀 빌은 친구들과 함께 ‘더 스토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려 하지만, 이미 ‘더 스토어’에 의해 도덕성마저 타락해가는 지역 주민들은 그들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는다. 급기야 학교와 경찰서까지 ‘더 스토어’에 넘어가자, 이를 막기 위해 외부의 도움을 얻으려 노력하지만 ‘더 스토어’는 이미 전국의 지역 사회를 장악하고 있었다. 결국 빌은 결판을 내기 위해 ‘더 스토어’의 대표자인 킹을 만나러 가는데…

작가정보

저자 벤틀리 리틀은 그의 어머니가 「사이코」의 세계 첫 상영에 참석한 직후 애리조나에서 태어났다. 브램 스토커 상을 두 차례 수상했으며 여러 장편 소설 및 선집과 단편집을 발표하였다. 과거에는 기술 설명서 필자, 기자/사진가, 사서, 판매 직원, 전화번호부 배달원, 비디오 게임방 직원, 신문배달원, 가구 나르는 사람, 그리고 로데오 수문장으로 일하기도 했다. 현재 스티븐 킹과 함께 대표적인 호러 작가로 알려져 있다.

역자 송경아는 연세대 전산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지은 책으로 <책>, <테러리스트>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제인 에어 납치사건>, <무게 ? 아틀라스와 헤라클레스>, <철학자의 돌>, <카르데니오 납치사건>, <우주를 떠도는 집 라크라이트>, <원더월드 레드북>, <아내가 마법을 쓴다>, <당신도 해리 포터를 쓸 수 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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