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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채소는 그렇게 푸르지 않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채소의 진실
가와나 히데오 지음 | 전선영 옮김
판미동

2019년 04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7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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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8883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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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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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려 주지 않는 진짜 채소의 비밀!

우리가 미처 몰랐던 채소의 진실『진짜 채소는 그렇게 푸르지 않다』. 자연재배 작물을 유통하는 ‘내추럴하모니’의 저자이자 자연친화적 삶을 전파하는 강연자로 자연재배 채소의 보급을 위해 애써 온 저자 가와나 히데오가 채소를 둘러싼 상식의 오류를 바로잡고 자연재배의 개념과 필요성을 설명한 책이다. 저자는 자연재배란 ‘농약과 비료 같은 인위적인 물질을 일절 더하지 않고 식물이 지닌 본래의 힘과 땅이 지닌 힘만으로 작물을 기르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자연재배로 진짜 채소를 먹는 일이야말로 내 몸을 살리는 동시에 자연의 모든 존재를 존중하는 것이라 주장한다. 본문은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의 선택 기준과 농사를 지을 계획이 있는 예비 생산자를 위한 자연재배 농법을 제시하였다. 나아가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일깨우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의 방식을 제안하였다.
첫머리에 진짜 채소란 뭘까?
채소는 모두 썩는다?
썩는 감과 시드는 감
채소에 눈을 뜬 계기
불순물은 넣지 않고 내보낸다
왜 자연재배인가?

1장 채소는 원래 썩지 않는다
뜰에 열리는 감과 파는 감의 차이
벌레의 입맛과 사람의 입맛은 같을까?
비료를 쓰지 않으면 벌레는 자연히 없어진다
잡초 역시 머지않아 사라진다
채소가 걸리는 병도 성장의 중요한 과정
부패하는 작물과 발효하는 작물
썩는 채소와 시드는 채소, 어느 쪽을 드시겠습니
까?
생명의 순환이 이루어지지 않는 채소

2장 진짜 채소를 가려내자 . 농약과 비료
딸기 농가에서는 딸기 껍질을 벗기고 먹는다?
땅과 씨앗에 두루 쓰이는 농약
유기농 인증 마크가 붙어 있으면 무농약?
수입 채소보다 국산 채소가 낫다?
무농약이기만 하면 무조건 안전할까?
소는 자연의 채소 맛을 가릴 줄 안다
짙푸른 채소는 몸에 좋을까?
비료를 쓰는 진짜 이유
화학비료가 아니라 유기비료면 괜찮다?
유기농 채소의 충격적인 사실
썩는 유기농 채소와 썩지 않는 유기농 채소
거쳐야 할 과정을 제대로 거친 채소

3장 비료가 없어도 채소는 자란다 . 흙
농약과 비료 없이 채소가 어떻게 자랄까?
시작은 흙에서 불순물을 빼는 것
이물질이 들어 있는 흙은 결림과 냉증이 있는 사
람의 몸과 같다
유기재배의 함정
흙의 응어리를 푸는 방법
야생에서 자란 채소보다 더 맛있는 채소
흙이 깨끗해지면 지렁이는 자연히 없어진다
역사가 있는 흙이 맛있는 채소를 만든다
흙이 다르면 기를 수 있는 채소도 다르다
같은 밭에서 같은 채소를 계속 기른다
수확량이 많은 자연재배 농지
자연재배와 ‘불경기재배’는 무엇이 다른가?
열심히 자란 채소는 맛있다

4장 생명의 릴레이 . 씨앗
씨앗을 물에 떨어뜨리면 물이 파랗게 변한다?
오이에서 흰 가루가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
자손을 남기지 못하는 씨앗이 주류가 된 현실
우리 곁에 있는 유전자 재조합 농산물
‘유전자 재조합 사용하지 않음’이라는 표시의 이면
품종 개량의 실정
씨 없는 과일이 나온 배경은?
씨앗을 계속 따면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는다

5장 ‘천연 균’에 도전하다 . 균
시판 된장을 먹지 못하는 사람
천연 균을 쓰지 않는 발효식품
만들어진 균
천연 균과 만들어진 균의 차이
균은 사서 쓰는 것이 당연하다?
균에도 지역의 맛이 있다
천연 균의 부활 첫 번째-옛날에는 곳간이 있었다
사백 년 전에 이미 발효 문화가 쇠퇴하기 시작했
다?
천연 균의 부활 두 번째-자가채취를 다시 시작하

원료인 콩에 생명력이 없으면 균이 붙지 않는다
천연 균의 부활 세 번째-감칠맛의 사중주
화학물질과민증이 있는 사람도 먹을 수 있는 음식
따로 국물을 낼 필요 없는 된장국
천연 균을 이용한 여러 가지 발효식품
낫토도 제철이 있다
된장국읜 자연이 만든 완성형 음식
균은 인간에게 필요한 것

6장 자연은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다
할 수 있는 일부터 조금씩 하라
식물을 먹는다는 의미
옛날에 비해 턱없이 낮은 채소의 영양가
되돌아가기가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기
자연스럽지 못한 것을 자연스럽게 되돌리는 힘

7장 채소에서 배우는 삶의 방식
채소와 인간은 같다
‘들이지 않고 내보내는’ 건강법
감기에 걸린 사원을 한껏 칭찬하다
약에 기대지 않는다
자연재배를 본보기 삼아 아토피와 싸우다
영양소라는 개념을 먼저 버린다
싫다고 생각하던 것에 감사하는 마음가짐
마음의 응어리를 만들지 않는 방법
자연에는 선과 악이 따로 없다
하루 네 끼 햄버거만 먹었더라도 늦지 않았다

게 드러낸다. 씨앗과 균은 인공적인 상태로 만들어져 유통되고 무수히 재조합되는 과정을 거치며, 우리가 먹는 작물이나 발효식품 역시 이미 인간의 손으로 인해 균형이 무너진 지 오래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오늘날 씨앗은 인간의 작업 효율을 높이는 도구로 사용된다. 씨앗을 생명이 아니라 물건으로 취급한다. 조금만 신경 써 보면 자연스럽다고 생각한 것이 전혀 자연스럽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자연스럽지 않은 것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현실이 눈앞에 펼쳐진다. (중략)
채소가 자라는 데 필요한 시간이 사람 눈에는 더디게만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시간이야말로 채소가 참모습을 갖추는 데 필요한 조건이다. 어쩌면 빨리 수확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상한 일이 아닐까? -본문 중에서

채소에게 삶의 태도를 배운다 - 들이지 않고 내보내면서 자연처럼 살기
자연재배의 이치는 삶의 방식에도 적용할 수 있다. 20년간 자연재배와 관련된 일을 하면서 ‘채소와 인간은 같다’라는 생각이 깊어졌다는 저자는 이 책에서 ‘들이지 않고 내보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채소에 생기는 병이 흙 속에 쌓인 비독을 내보내려는 정화작용인 것처럼 사람의 몸에 걸리는 병도 몸속에 허용량이 넘은 어떤 원인을 바깥으로 내보내려 한다는 것. 병이 나면 어쩐지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은 느낌이 드는데, 그것이 바로 몸이 병의 원인을 바깥으로 내보내려 한다는 신호라는 것이다. 저자는 자연재배를 할 때처럼 무리하지 않는 자연의 이치를 우리의 삶에도 대입해 보면, 우리의 주변도 틀림없이 좋은 순환의 과정이 만들어진다고 단언한다. 자연처럼 사는 것, 선과 악이 없는 자연의 세계처럼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집착하는 마음을 버린다면 좋은 먹거리가 탄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내면에도 좋은 기운이 솟아나리라는 믿음은 복잡한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충분히 귀를 기울일 만한 대목이다.

자연은 무리하지 않는다. 그래서 무엇 하나 두드러지지 않고 둥근 세계를 그리며 순환한다. 무언가가 손해를 보는 일도 없다. 다시 자연을 차분히 둘러보자. 그리고 마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불평불만이 있다면 그 문제에서 눈을 돌리지 말고 용기를 내서 원인을 찾아보자. 마음에 맺힌 응어리가 풀리면 마음도 틀림없이 자연스러운 상태로 되돌아간다. 그러면 내 주변에서도 좋은 순환이 이루어질 것이다. -

작가정보

저자 : 가와나 히데오
저자 가와나 히데오는 자연재배 채소 유통회사 ‘내추럴하모니’ 대표이자 자연친화적 삶을 전파하는 강연자. 1958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열여섯 살 때 난치병을 앓던 누나의 죽음을 계기로 현대 의학에 의문을 품고 자연과 건강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열여덟 살 무렵 농약과 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자연재배’를 알게 되면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을 추구하기로 결심했다. 고쿠가쿠인 대학교를 졸업한 후, 몇 년 동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지바 현에 있는 자연재배 농가를 찾아가 1년간 농업 연수를 받았다. 연수를 마친 후 ‘내추럴하모니’라는 회사를 차린 그는 자연재배로 거둔 작물을 트럭에 싣고 전국을 누비며 이동 판매를 시작했다. 트럭 한 대로 시작한 ‘내추럴하모니’는 무농약 농작물 도소매, 가공식품 판매, 식당 경영, 내추럴 라이프 컨설팅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다. 현재는 회사 경영과 더불어 생산자를 대상으로 자연재배 농법의 보급에 힘쓰는 한편, 소비자를 대상으로 의사나 약에 의지하지 않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사는 삶의 방식을 소개하는 강연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채소의 진실』(2009, 自然の野菜は 腐らない)이 있다.『진짜 채소는 푸르지 않다』에서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간단한 실험 등을 통해 ‘색이 진한 채소가 맛있다.’, ‘벌레 먹은 채소나 과일이 맛있다.’, ‘시간이 지나면 채소는 썩는다.’ 등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믿는 채소에 관한 상식의 오류를 지적한다. 농약과 비료를 비롯해 흙, 씨앗, 균 등 농작물을 재배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요소를 자세히 설명하면서 우리의 입으로 무심코 들어가는 식품의 안전성을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역자 : 전선영
역자 전선영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현재 출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10년 더 젊어지는 따뜻한 몸 만들기』, 『빨간색 하이힐을 신는 그 여자 VS 초록색 넥타이를 매는 그 남자』, 『장이 편해야 인생이 편하다』, 『우리 학교가 달라졌어요』,『카리스마 CEO의 함정』, 『일상생활 속에 숨어 있는 수학』, 『바보는 항상 1등의 룰만 따른다』, 『개념부터 다시 시작하는 Reset! 수학(전 4권)』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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