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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 문학 걸작선. 1

황금가지

2017년 02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0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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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88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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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 문학 걸작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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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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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거장들이 빚어낸 인류 최후의 모습들!
SF, 판타지, 호러 분야의 세계적인 거장들이 그려낸 인류 최후의 날 『종말 문학 걸작선』 제1권. 2001년 휴고 상과 세계 판타지 상 최고 편집자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명편집자 존 조지프 애덤스가 스티븐 킹, 조지 R. R. 마틴, 올슨 스콧 카드, 조나단 레덤, 옥타비아 E. 버틀러 등 지난 20년간 명성을 쌓아온 작가 22인의 종말에 관한 최신 단편들을 엮었다. 최근 20년 사이에 발표된 작품들로만 구성되어 있어 새로운 종말문학의 흐름을 엿볼 수 있다. 22인의 작가들은 저마다의 독특한 상상력으로,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미래를 잃은 세상에서 인류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이 책에서는 종말이 벌어지고 난 뒤의 세계를 묘사한 작품들, 전쟁으로 인해 벌어지는 참사와 인간 갈등을 SF적 상상력과 결합한 작품들, 종말이 온 순간의 다양한 모습을 포착한 작품들, 예상 외의 새로운 종말 이야기를 다룬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묵시론적 길목에서 일어나게 될 과학적, 사회학적, 생리학적 변화를 보여주고 있으며, 그 속에서 일어나는 생존과 삶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들어가는 글 - 7

폭력의 종말 스티븐 킹 -12
고물수집 올슨 스콧 카드 -59
모래와 슬래그의 사람들 파올로 바시갈루피 -99
빵과 폭탄 M. 리케르트 -144
마을에 들어갔다 다시 나오는 방법 조나단 레덤 -171
어둡고 어두운 터널들 조지 R. R. 마틴 -220
제퍼를 기다리며 토비아스 S. 버켈 -255
절망은 없다 잭 맥데빗 -267
시스템 관리자들이 지구를 다스릴 때 코리 독토로 -290
O-형의 최후 제임스 반 펠트 -369
종말이 있는 정물화 리처드 캐드리 -402
아티의 천사들 캐서린 웰스 -407

『종말 문학 걸작선』(전2권)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판타지와 SF(F&SF)》의 부편집장이자 2011년도 휴고 상과 세계 판타지 상 최고 편집자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명편집자 존 조지프 애덤스가 『미저리』, 『쇼생크 탈출』 등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 『얼음과 불의 노래(왕좌의 게임)』으로 판타지 소설계의 살아있는 전설이 된 조지 R. R. 마틴, 역대 최고 SF 1위로 꼽히는 『엔더의 게임』의 저자 올슨 스콧 카드 등 국내에서도 많은 독자층을 보유한 인기작가를 비롯하여 네뷸러 상, 휴고 상, 세계 판타지 상, 필립 K. 딕 상, 로커스 상 등 유수의 상들을 수상한 SF 작가들의 종말에 관한 최신 단편들을 엮었다. 국내 처음 소개되는 이번 단편집은, 『프랑켄슈타인』의 저자 메리 셸리의 『최후의 사나이(The Last Man)』에서 비롯되어 이제는 하나의 서브 장르로 자리잡은 후기 '종말 문학'의 진면목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세상 모든 것이 사라지고 황폐화된 세상에서, 인류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우리를 이 황량한 풍경, 즉 포스트 아포칼립스 문학으로 이끄는 요인은 무엇일까? 적어도 내게, 그 이유는 분명하다. 종말문학이 모험에 대한 우리의 기호, 즉 새로운 발견이 가져다주는 전율 및 뉴프런티어에의 갈망을 실현해 주기 때문이다. 그뿐 아니라, 과거의 빚을 청산하여 새 출발을 가능케 해주며, 또한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바를 미리 알았을 경우 세상이 어떻게 달라졌을지를 보여주기도 한다."
-엮은이 서문 중

폭발하는 상상력과 미래에 대한 통찰이 빚어낸 서브장르 '종말문학'

인류나 지구, 혹은 여러 의미에서의 종말을 다룬 종말문학은 크게 전기와 후기로 나눌 수 있다. 전기에 선보인 작품들은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냉전시대에 이르기까지 핵전쟁의 위협 등 종말에 관한 공포로부터 시작된 작품들이 주류였다. 세 차례나 영화로 만들어진 『나는 전설이다』를 시작으로, 방사능으로 인한 최후의 인류를 그린 『해변에서』, 스티븐 킹의 대작 『스탠드』, 마이클 클라이튼의 『안드로메다 스트레인』, 아서 C 클라크의 『태양계 최후의 날』, 『유년기의 끝』, 오에 겐자부로 『핀치러너 조서』, 왕리슝 『황훠(黃禍)』 등 세계적인 거장의 작품들이 넓은 범주에서 종말문학에 속한다. 이 외에도 『라이보위츠를 위한 송가』, 『세계가 충돌할 때』, 『고양이의 요람』, 『아아, 바빌론(Alas, Babylon)』, 『지구는 죽지 않는다(Earth Abides)』, 『기나긴 내일(The Long Tomorrow)』, 『잔디의 죽음(No Blade of Grass)』을 비롯하여 1950~1980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말문학이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베를린 장벽의 붕괴와 함께 냉전 체제가 무너지자 종말문학은 잠시 주춤하는 듯했다. 그러나 세기말의 도래와 불투명한 미래, 9.11 테러 등 새로운 위협 다가오면서 최근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는데, 『로드』, 『눈 먼 자들의 도시』, 『세계대전Z』 등이 대표적인 후기 종말 문학들이다. 『종말 문학 걸작선』은 최근 20년 사이에 발표된 작품들로만 구성되어 있어 새로운 종말문학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SF 작가들의 폭발적 상상력이 빚어낸 포스트 아포칼립스.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미래를 모두 잃은 세상에서 과연 인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22인의 작가들은 저마다의 독특한 상상력을 작품으로 빚어냈다.

첫째, 종말이 벌어지고 난 뒤의 세계를 묘사한 작품들
조지 R. R. 마틴의 「어둡고 어두운 터널들」은 종말로 인해 인류의 일부는 달에서 생존하고, 나머지 인류는 지하로 숨어든 후, 한참 후의 시간이 지난 뒤에 그들이 다시 만나게 되는 상황을 그려냈다. 「O-형의 최후」는 어느 날부터 갑자기 모든 신생아(인간과 동물 모두)들이 기형으로 태어나면서, 기존의 인류가 점차 사라지는 암울한 미래를 담고 있다. 「아티의 천사들」은 종말 이후 살아남은 이들이 먼 우주로 도피하기 위해 모여들고, 그러면서 생긴 생존자 도시에서 희망을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을 다룬다. 「최후의 심판」은 우주 여행을 하고 돌아온 우주인들이 이미 지구의 모든 이들이 휴거되고 난 후, 어떻게 미래를 꾸려나갈 것인지에 관한 일련의 소동을 흡인력 있게 풀어냈다. 「황혼의 노래」는 예술과 문명의 이기가 모두 끝장난 세상에서, 한때 피아니스트였던 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야생종』으로 국내 팬층을 확보한 옥타비아 E. 버틀러의 「말과 소리」는 바이러스로 인해 인류가 말이나 소리, 언어 등 지적인 능력을 전부 혹은 일부 잃게 된 후의 세상을 실감나게 묘사한다. 이 외에도 「고물수집」, 「제퍼를 기다리며」, 「마비」, 「지니 스위트힙스의 비행 서커스」 등 대부분의 작품들이 종말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둘째, 현대 세계에서 전쟁으로 인해 벌어지는 참사와 인간 갈등을 SF적 상상력과 결합하여 만들어낸 작품들
스티븐 킹의 「폭력의 종말」은 인류의 끊임없는 공격성과 전쟁을 끝내고저 벌인 일이 인류의 종말을 부른다는 섬뜩한 이야기를 스티븐 킹 특유의 말솜씨로 풀어내고 있으며, 「빵과 폭탄」은 9.11 테러 이후 미국 내 이슬람 인종에 대한 맹목적인 분노를 빗댄다. 「킬러」는 영원히 투쟁하고 싸우려고만 하는 인간들의 비참한 미래를 그리고 있다.

셋째, 종말 그 순간의 다양한 모습을 포착한 작품들
「시스템 관리자들이 지구를 다스릴 때」는 인터넷 서버 등이 일시에 교란이 일어나며 전 세계 각 지역 시스템 관리자들이 서버실에서 서버 수리를 하는 동안 외부의 인류가 멸망하고, 결국 시스템 관리자들만이 살아남은 상황에서 인터넷으로 다시 세상을 복원하고 정치를 하는 등의 독특한 발상이 압권이다. 「우리가 아는 바 그대로의 종말」은 세상에 홀로 살아남은 택배 기사가 세상의 종말을 겪고 새로운 세계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넷째, 예상 외의 새로운 종말 이야기들을 다룬 작품
「모래와 슬래그의 사람들」은 인류는 종말에 이르지 않지만, 스스로를 인간이 아닌 다른 것으로 만들어 영생하게 된 세상을 묘사하고 있다. 「그리고 깊고 푸른 바다」는 악마를 등장시켜 판타지적 세계관을 끌어들이고, 진 울프의 「음소거」은 실질적인 종말에 대한 묘사보다는 성장을 강요받게 된 남매의 모습을 종말적 분위기에 어우러지게 만든다.

주요 작품 줄거리

폭력의 종말 스티븐 킹
천재적 기질을 가진 동생 바비, 그는 세상의 모든 폭력을 단숨에 무력화시킬 수 있는 요소를 발견하고 이를 전 세계적으로 퍼뜨릴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그것이 오히려 인류의 종말을 앞당기고 만다.

고물수집 올슨 스콧 카드
몰몬 교도들의 옛 성지에 금화가 묻혀 있다는 소문을 듣고, 금화 탐험에 나선 디버. 외부에서 흘러들어온 그와는 달리 친구 레히와 레인은 이를 탐탁지 않게 여기는데.

모래와 슬래그의 사람들 파올로 바시갈루피
모래를 주식으로 자신의 몸을 마음대로 재생할 수 있게 된 미래. 방사능조차 인류에게 아무런 해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나와 친구들은 놀랍게도 살아있는 개 한 마리가 구조된다. 살아있는 개를 처음 본 그들은 둘 중 하나를 결정해야 한다. 개를 별식으로 잡아먹느냐, 아니면 비싼 돈을 주고 키우느냐.

어둡고 어두운 터널들 조지 R. R. 마틴
지상의 생명체는 모두 죽고 엎어진 먼 미래. 지하로 숨어든 후 문명을 버리고 초인간적인 인류로 진화한 이들과 달에서 인류의 과학 문명을 유지하던 이들이 수백년만에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데.

시스템 관리자들이 지구를 다스릴 때 코리 독토로
시스템 관리자인 펠릭스는 새벽에 전화를 받고 급히 서버 관리실로 향한다. 서버 관리자들이 총출동한 상황, 그 사이 전 세계적인 테러가 일어나 펠릭스의 아내와 아이를 비롯하여 외부 인류가 사망하고, 서버실의 보안성 때문에 서버 관리자들만 살아남는다. 이들은 곧 자기들을 비롯하여 살아있는 인터넷 망을 통해 전 세계 시스템 관리자들의 생존을 확인한다.

O-형의 최후 제임스 반 펠트
트레빈이 하는 일은 언제부터인가 새로 태어나는 생명체들은 모두 돌연변이가 되어버린 세상에서, 독특한 돌연변이들을 데리고 전국 순회 동물원을 여는 일이다. 그는 아직 2세 외모를 가진 12세의 돌연변이 딸 카프리스와 새로운 공연을 위해 마을에 도착하지만, 이제 마을사람들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하다.

아티의 천사들 캐서린 웰스
살인과 폭력이 난무하는 난민 구역에서 소년 아티는 빛과 같은 인물이다. 그는 자기 또래의 아이들을 규합하여 자전거 조합을 만들고, 서로의 안전을 지킨다. 그런 그에게 외계로 떠날 탈출선의 고위급 간부의 딸이 접근하면서 조합은 위기를 맞는다.

최후의 심판 제리 올션
기나긴 우주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우주인들은 그 사이 지구에서 휴거가 벌어져 모든 인류가 사라졌음을 알게 된다. 일부는 신을 다시 청하기 위해 기도를 올리고, 또 일부는 그것이 외계인의 농간이라며 인류의 재건설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던 중 한 명이 강력한 살인이나 핵전쟁이 다시 신을 부를 수 있다고 여기는데.

말과 소리 옥타비아 E. 버틀러
인류는 갑작스런 병으로 인해 지적인 능력을 잃는다. 어떤 이들은 거의 모든 지적 능력을 잃고 폭력적인 야만인이 되었으며, 또 일부는 말이나 글을 읽는 능력 등을 잃는 정도에 그친다. 과거 강단에까지 섰던 라이는 이제는 글을 읽는 능력을 잃고 자식과 남편마저 잃은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그런 그녀에게 글을 읽는 능력을 가진 한 남자가 나타나고 그녀에게 새로운 희망이 던져진다.

지니 스위트힙스의 비행 서커스 닐 바렛 주니어
지니는 차를 끌고 다니며 각종 물건

작가정보

저자 존 조지프 애덤스는《판타지와 SF 잡지》의 부편집장이자, 《쉬머매거진》의 최근 해적 테마 호 객원편집장이다. 《커커스리뷰》, 《퍼블리셔스 위클리》, 《로커스매거진》에 리뷰를 썼으며, (《SF 채널》의 뉴스 서비스인) 《SF 와이어》의 책임 통신원이기도 하다. 《어메이징 스토리》, 《SF 인터넷 리뷰》, 《로커스 매거진》, 《소설과 단편작가》, 《SF 위클리》, 《기이한 지평》, 《지하 매거진》, 《작가 다이제스트》 등에 논픽션을 발표한 바 있다. 애덤스는 2000년 12월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뉴저지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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