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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4

밀리언셀러 클럽 한국편 14
황금가지

2018년 08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7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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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63MB)
ISBN 9791158884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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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5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5
6,000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4
7,000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3: 나의 식인 룸메이트
8,400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2 두번째 방문
7,000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1
7,7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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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새로운 공포 단편들!
한국의 대표적인 공포 문학 작품집『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제4권. 주로 심령이나 심리 공포를 다루었던 전작들과 달리 이번에는 SF, 판타지, 추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 공개되어 3일간 150만 페이지뷰를 기록한 김종일의 〈도둑놈의갈고리〉와 이종호의 〈플루토의 후예〉가 담겨 있다.

〈폭주〉는 혜성이 지구에 충돌해 지구가 8시간 후에 멸망한다는 뉴스가 전해진 뒤, 폭동과 살인이 난무하는 상황을 그리고 있다. 〈첫 출근〉은 전화로만 모든 것을 전하고 명령하는 미래에서의 첫 출근을 그리고 있다. 〈더블〉은 과학자들의 실험으로 인해 시공간이 뒤틀어지면서, 도플갱어 현상이 당연하게 일어나는 미래의 모습을 보여준다.

〈행복한 우리 집에 어서 오세요〉는 인간의 이성을 마비시키는 전염성 바이러스 때문에 벌어진 재난 상황을 그리고 있다. 또한 현대 사회의 병폐와 부조리를 공포 소설로 비판한 작품들도 만날 수 있다. 〈배심원〉은 인터넷 마녀 사냥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배수관은 알고 있다〉는 가족에게서 버림받는 기러기 아빠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첫 출근 - 장은호
도둑놈의 갈고리 - 김종일
플로토의 후예 - 이종호
폭주 - 황태환
불귀(不歸) - 우명희
도축장에서 일하는 남자 - 유선형
더블(Double) - 최민호
배심원 - 김유라
행복한 우리 집에 어서 오세요 - 권정은
배수관은 알고 있다 - 전건우

국내 유일의 공포 문학 작품집인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4』가 출간되었다. 그동안 많은 화제를 모으며 한국의 대표적인 장르 소설선으로 입지를 굳힌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시리즈」는 이종호, 김종일 등의 스타 작가진을 비롯하여 촉망받는 공포 작가들의 신작 단편을 독자들에게 선보이는 역할을 해왔다. 독자들의 호응도 좋아 전 시리즈가 모두 3쇄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또한 원소스멀티유즈의 대표적인 시리즈로도 각광받아, 여러 작품의 영화와 드라마 판권이 판매되었으며, 현재는 시리즈 제목 자체를 전면에 내세운 드라마화 프로젝트가 논의 중이다. 이번 단편선에는 무엇보다 지난 4월과 6월에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 공개되어 3일 동안 150만 페이지뷰, 50만 독자 방문 등 네이버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화제가 되었던 김종일의 「도둑놈의갈고리」, 이종호의 「플루토의 후예」가 수록되어 있다.

SF, 판타지, 추리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공포 단편의 새로운 재미

그동안 주로 심령이나 심리 공포가 위주였던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시리즈」와 달리 이번 작품은 SF와 판타지, 추리 요소들이 접목된 다양한 작품들이 독자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폭주」는 혜성이 지구에 충돌하여 지구가 8시간 후 멸망한다는 뉴스가 전해진 뒤, 폭동과 살인이 난무하는 아비규환의 상황을 담아내고 있다. 「첫 출근」은 전화로만 모든 걸 전하고 명령하는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첫 출근을 한 날, 사무실에 전화만 놓여 있고, 누군가로부터 각종 행동 전달 사항이 전화기를 통해서 건너온다. 주인공은 전화의 지시에 따라 행동해야 하고, 이를 어길 경우 무시무시한 형벌이 기다린다. 「더블」은 과학자들의 실험 때문에 지구의 시공간이 뒤틀어지며 도플갱어 현상이 당연스럽게 일어나는 미래를 담고 있다. 「행복한 우리 집에 어서 오세요」는 인간의 이성을 마비하고 폭력적인 괴물로 만드는 전염성 바이러스로 인해 인류가 맞이한 초유의 재난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

현실의 부조리를 공포 소설로 비판한 수준 높은 작품집

「배심원」은 인터넷 마녀 사냥을 소재로 하고 있다. 자신의 커뮤니티 프로필에 자살 암시글을 올렸으나, 이를 목격한 누리꾼의 집요한 추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결국 여론에 떠밀리듯 정말로 자살에 이르고 만다. 「배수관은 알고 있다」는 기러기 아빠를 주인공으로 가족에게서 버림받는 이야기를 가정 폭력과 연결하여 다루고 있다. 「도둑놈의갈고리」는 몰카로 인해 사회적 사형 선고를 받은 주인공이 등장한다. 작가들은 대부분의 소재를 신문 사회면에서 찾는 경우가 많다고 할 만큼, 현실과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다.

한국 창작 장르 문학을 주도한 단편선, 그 네 번째 작품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은 2006년 11월 첫 작품집 출간 직후, 간행물 윤리 위원회로부터 작중 작중 살인과정 묘사를 문제 삼아 이 책을 19세 미만 유해 도서로 결정하면서 독자들과 구조적으로 차단되는 시련을 겪었다.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해당 도서는 도색물과 같이 취급되며 '19세 미만 구독 불가'라는 딱지를 달고 매대나 온라인 책정보 노출에서 제외되었다. 장르의 특성을 무시한 이 조치에 작가들은 항의의 목소리를 높였고, 독자들 또한 우리 소설의 다양성을 옹호하며 호응을 보내어, 첫 단편선은 '19세 미만 구독 불가' 지정에도 불구하고 현재 5쇄를 찍었을 만큼 인기를 누렸다. 2007년과 2008년 여름에 연이어 출간된 2, 3편의 작품집 역시 출간 직후 재쇄에 들어가며 그 인기를 증명하였다.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시리즈」는 실험적인 과도기를 거친 1, 2권에 비해 3권부터 부쩍 높아진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작가들은 저마다의 개성을 최대한 살리는 동시에,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1년 동안 끊임없는 창작과 퇴고 과정을 거친 수십 편의 작품 중에서 엄선된 작품만을 선별하여 수록하였다. 4편 역시 3편보다 더 나아진 작품들을 선보인다.

▶ 줄거리 및 작가 소개

플루토의 후예
결혼을 앞 둔 남자, 고아인 그에게는 고양이와 얽힌 섬뜩한 과거가 있다. 어린 시절 형과 부모님을 모두 잃게 만든 진실은...

- 이종호
1964년생. 2005년 김종일, 장은호와 함께 공포소설창작집단 매드클럽을 결성. 「한국공포문학단편선 시리즈」에 단편 「아내의 남자」, 「폭설」, 「은혜」를 수록했으며, 중편 『므이』, 장편 『흉가』, 『분신사바(영화원작계약)』, 『이프(영화원작계약)』 등을 출간했다. 시리즈물 『귀신전(영화원작계약)』 5권 집필 중이다. 네이버 카페 '유령의 공포문학'을 운영하고 있다.

첫 출근
시골에서 자란 남자는 도시로 첫 출근을 한 날, 책상 하나와 전화기만 덩그러니 놓여 있는 사무실에 도착한다. 그리고 전화기를 통해 전달된 지시를 반드시 지켜야만 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처한다.

- 장은호
1980년생. 매드클럽 창립 멤버. 성형외과의, 웹에서 장은호 공포연구소(adultoby.com) 운영하고 있다. 「한국공포문학단편선 시리즈」에 단편 「하등인간」, 「캠코더」, 「노랗게 물든 기억」, 《파우스트》에 단편 「순결한 칼」을 수록했다.
폭주
혜성 지구 충돌 8시간 전, 인류의 종말을 예고한 뉴스가 방송을 타자 도시는 혼란에 빠진다. 그리고 닥치는대로 살인을 일삼는 집단이 나타나며 아파트 앞은 지옥 같은 곳으로 변하는데.

- 황태환
1984년생. 온라인에서 아이디어가 번득이는 공포단편을 주로 써왔고 KBS 이야기 배틀프로그램인 「이야기발전소」에 여러차례 출연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도둑놈의갈고리
과거 연인이었던 남자가 퍼뜨린 몰카 때문에 직장에서 쫓겨나고 사회에서 매장된 한 여인을 명화 '고디바'와 '피핑톰'에 연관하여 풀어간 작품. 네이버 오늘의 문학 최고 화제작.

- 김종일
매드클럽 창립멤버. 제3회 황금드래곤문학상에서 『몸(영화원작계약)』으로 당선.「한국공포문학단편선 시리즈」에 단편 「일방통행」, 「벽(영화원작계약)」, 「불」 수록하였으며 《파우스트》에 단편「사자들」, 「마녀」, 《판타스틱》에 단편 「추락」, 「개들의 묘지」을 수록했다. 장편소설 『손톱』이 있으며, 중편 『악령(영화원작계약)』 출간 예정이다. 현재 장편 『삼악도』, 중편 『이빨』을 집필 중이다. 네이버 카페 '김종일의 공포소설' 운영하고 있다.

배심원
자살을 준비하다가 마음을 바로잡은 여고생. 그러나 그녀가 남겨둔 과거의 자살 암시 흔적을 집요하게 좇는 이들 때문에 마녀사냥의 대상이 되고 만다.

- 김유라
1981년생. 제3회 황금드래곤 문학상에서 「스너프 살인」으로 중편 부문에 수상했다. 판타지소설 『다크스톤』, 『자하드』 등을 출간했다. 로맨스. 추리, 스릴러, SF등 다양한 장르에 관심이 있으며 연습장에 끼적여 놓기만 한 수많은 아이디어들을 하나하나 글로 옮기는 것이 목표다.

더블
도플갱어가 당연시 된 어느 미래, 자신의 도플갱어를 발견하고 공포에 떠는 수진. 도플갱어가 발생하면 72시간 내에 둘 중 하나는 죽음에 이르고 마는데.

- 최민호
1975년생. 「한국공포문학단편선 시리즈」에 단편 「흉포한 입」, 「길 위의 여자」, 『한국스릴러문학단편선』에 「인간실격」으로 참여했다. 매드클럽에서 서식하며 현재 종말 이후를 배경으로 한 SF 호러 장편 구상에 열을 올리고 있다.

행복한 우리 집에 어서 오세요
좀비 바이러스처럼 인간의 이성을 마비시킨 전염병 때문에 도시는 아수라장이 된다. 집 밖에서는 타인을 잡아먹으려는 미치광이들이 넘치고, 집 안에서는 바이러스에 오염된 미치광이 아버지가 괴성을 지르는데...

- 권정은
1976년생. 「한국공포문학단편선 시리즈」에 단편 「은둔」, 『한국스릴러문학단편선』에 「액귀」, 《파우스트》에 단편「택시」를 수록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글을 쓰고 있다.

배수관은 알고 있다
아내와 딸을 해외로 유학보낸 후 기러기 아빠로 생활하던 어느 날, 새로 이사온 집 배수관을 통해 다른 집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상황을 듣게 된다.

- 전건우
1979년 생. 경영학을 전공하였으나 글쓰는 일에 마음을 뺐겨 스무 살 언저리에서부터 온라인 상에 여러 글을 발표하였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글쓰기를 지향하며 2008년에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3, 나의 식인 룸메이트』와 『한국 스릴러 문학 단편선』에 참여하였다. 퇴근해서는 매일 글을 쓰며, 밤에는 아내 손을 잡고 잔다. 아내가 엄지를 치켜세우는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슬프고, 무섭우며, 신나고 유쾌한 글을 쓰는 것이 목표다.

도축장에서 일하는 남자
갑자기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나, 거대한 도축장에서 강제로 일하게 된 남자. 어떻게든 도망치려 하지만, 탈출 방법은 없고 점차 도축장의 일에 익숙해질 수록 이곳의 정체가 드러나는데.

- 유선형
2008년부터 공포소설에 흥미를 느껴 공포 단편들을 쓰기 시작했다. 이후 악몽을 꿀 때면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스스로 꿈에 몰두하는 습관이 생겼다. 여러 캐릭터와 사건을 조합해서 다양한 스타일의 글을 쓰는 것이 현재의 목표다.

불귀(不歸)
남편의 유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이가 나쁜 시어머니댁에 딸과 함께 찾아간다. 그러나 밤마다 시어머니가 아닌 누군가의 발자국 소리가 들려온다.

- 우명희
1972년생. 「한국공포문학단편선 시리즈」에 단편 「들개」, 「담쟁이집」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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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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