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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노자 지음 | 호승희 옮김
타임기획

2006년 03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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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000-00262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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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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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인문서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 시리즈. 청소년의 눈으로 다른 세계를 볼 수 있도록 동양을 대표하는 인문고전을 소개하는 책이다. 책의 흐름을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원문의 내용을 재구성하여, 작품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관련 이미지들을 풍부하게 수록했다.

'동양편' 제4권에서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노자』를 번역하고 해설했다.『노자』는 5천여 자로 쓰여진 짧은 책으로, 도와 덕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흔히 '도덕경'이라고도 부른다.『노자』는 진정한 삶은 무엇이고, 왜 자연과 평화를 사랑해야 하는가를 일러주는 고전이다.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펴내며
읽기 전에

1. 도를 도라고 할 수 있으면 도가 아니다
2. 말없는 가르침을 행한다
3. 마음을 비우게 하여 배를 채운다
4. 도는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 빈 그릇
5. 천지는 만물을 풀강아지처럼 대한다
6. 골짜기의 여신은 죽지 않는다
7. 성인은 자신을 뒤로 돌리지만 결국은 앞서게 된다
8. 가장 훌륭한 선은 물과 같다
9. 공을 세우고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하늘의 도리이다
10. 낳고도 갖지 않고 하고도 자랑하지 않는다

11. 비어 있어야 쓸모가 있다
12 성인은 배를 채울 뿐 눈요기는 하지 않는다
13. 자기 몸을 돌보듯이 천하를 돌본다
14. 보아도 보이지 않는 도
15. 도를 온전히 보존한 사람은 가득 채우려 하지 않는다
16. 모든 것은 무無로 되돌아간다
17. 가장 훌륭한 임금이란?
18. 대도가 없어지자 인의가 생겨났다
19. 이기심을 줄이고 욕심을 줄여라
20. 배움을 끊으면 근심이 사라진다

21. 큰 덕의 모습은 오로지 도에서 나온다
22. 휘면 온전할 수 있다
23. 도를 따르는 사람은 도와 하나가 된다
24. 발끝으로 서는 사람은 오래 설 수 없다
25. 도는 천하의 어머니
26. 무거움은 가벼움의 뿌리
27. 선하지 못한 사람은 선한 사람의 거울이다
28. 통나무의 상태로 되돌아간다
29. 억지로 하면 무너지고 집착하면 잃어버린다
30. 도에 어긋나면 곧바로 앞길이 막힌다


31. 전쟁을 장례식으로 여긴다
32. 도는 영원히 이름이 없다
33. 족함을 아는 자는 부유하다
34. 공을 이루고도 차지하지 않는다
35. 도가 드러나면 담박하여 맛이 없다
36. 움츠리고자 하면 반드시 먼저 펴 준다
37. 도는 언제나 억지로 일을 하지 않으나 하지 않는 것이 없다
38. 도를 잃은 다음에 덕이 나타난다
39. 천함을 귀함의 뿌리로 삼는다
40. 되돌아감이 도의 움직임이다

41. 웃음거리가 되지 않으면 도라고 할 수 없다
42. 손해가 이익이 되기도 하고 이익이 손해가 되기도 한다
43.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부린다
44. 만족할 줄 알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
45. 가장 알찬 것은 비어 있다
46. 지족을 모르는 것보다 더 큰 불행은 없다
47.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안다
48. 도는 날마다 덜어지는 것이다
49. 백성들의 마음을 자기 마음으로 삼는다
50. 죽을 자리가 없다

51. 도는 만물을 낳고 덕은 만물을 기른다
52. 욕심의 문을 닫으면 평생 근심 걱정거리가 없다
53. 겨자씨만 한 지혜라도 있으면 대도의 길을 걷는다
54. 나의 몸으로 남의 몸을 본다
55. 도에 어긋나면 일찍 망한다
56.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는다
57. 금지하고 가리는 것이 많을수록 백성들은 더욱 가난해진다
58. 화는 복에서 나오고 복 속에 화가 숨어 있다
59. 아끼는 일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60. 큰 나라를 작은 물고기 삶듯이 다스린다





61. 큰 나라가 겸손하면 천하를 되돌아오게 할 수 있다
62. 도는 만물을 감싸 주고 덮어 준다
63. 원한을 덕으로 갚는다
64. 천리 길도 발 밑에서 시작된다
65. 백성들을 어리석게 만든다
66. 앞에 있어도 장애물로 여기지 않는다
67. 자애로 싸우면 승리하고 자애로 지키면 견고하다
68. 뛰어난 무사는 용맹함을 보이지 않는다
69. 걸어오는 싸움을 마지못해 막는 자가 된다
70. 나를 아는 사람은 드물고 나를 따르는 사람은 귀하다

71. 알면서도 모른다고 하는 것이 가장 훌륭하다
72. 백성을 협박하지 않으면 백성들도 미워하지 않는다
73. 하늘의 그물은 넓고 넓어 성근 것 같지만 놓치는 것이 없다
74. 목수 대신 나무를 깎는 사람치고 손을 다치지 않는 자는 없다
75. 살려고 애쓰지 않는 자가 오히려 자기 몸만 귀하게 여기는 자보다 현명하다
76. 나무도 강하면 곧 꺾인다
77. 남으면 버리고 모자라면 보탠다
78. 올바른 말은 반대로 들린다
79. 언제나 선한 사람의 편을 들어준다
80. 나라가 작고 백성이 적다
81. 진실한 말은 꾸미지 않는다


핵심 정리 및 내용 해설
1. 기본 정리 | 2. 구성과 내용 | 3. 이해와 해설 | 4. 더 읽을 작품 | 5. 더 알아보기 | 6. 학습 활동
정답 및 해설

?노자? 또는 ?도덕경?이라고 일컫는 책은 춘추 시대 말기 주나라 왕실 도서관에서 관장을 하던 이담이란 사람이 남긴 것이다. 노자는 원래 인위적이고 가식적인 것을 싫어하던 사람이었다. 세상 사람들이 가치가 있다고 뒤쫓아 다니는 명예나 권력 혹은 재물에 대해 노자는 모두 쓸데없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세상이 어지럽고 또 주나라의 힘이 기울어지는 것을 보고 세상을 떠나 은둔하고자 주나라 서쪽에 있는 함곡관으로 갔다. 그곳에는 국경을 지키고 있던 벼슬아치 윤희가 있었다. 윤희는 세상을 떠나려는 노자에게 간곡하게 청을 했다. 노자는 윤희의 청을 받아들여 상편과 하편으로 엮어진 한 권의 책을 남겨 주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전해지는 ?노자?이다. ?노자?는 상편 37장, 하편 44장 합하여 81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장마다 노자가 생각하는 이 세상의 이치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특히 격언格言처럼 우리들이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교훈이나 깨달음을 짧고 간결하게 적어 놓고 있다. 또한 각 장의 이야기들은 대구(對句 : 짝을 맞춘 시의 글귀)와 각운(脚韻 : 시구의 끝에 다는 운)이 잘 지켜져 있어 전체적으로 산문이라기보다 하나의 시詩처럼 숨쉬고 있다. 그래서 ?노자?는 마치 세상에 널리 알려진 속담과 격언을 하나로 모아 놓은 책과 같은 느낌이 들 정도이다. 하지만 그 내용은 아주 깊으며 비유도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책이기도 하다. 이렇게 ?노자?가 짧고 간결하게 씌어진 데에는 이유가 있다. 노자가 살던 춘추 시대 다음인 전국 시대에 씌어진 책들을 보면 모두 긴 내용을 담은 문장들이 대부분이며, 또 세상과 자연의 이치를 설명하고 서술하고 있다. ?맹자?나 ?장자?, ?순자?, ?한비자?를 보면 그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노자?는 내용이 간결하고 세련되었으며, 뜻을 분명하게 전달하고 있다. 사실 같은 시기에 살던 공자가 남긴 어록을 모은 ?공자孔子?도 ?노자?처럼 간단한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것은 당시 글 쓰는 도구가 발달되지 않아 기록하는 일이 쉽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노자?는 공자의 ?논어?만큼이나 세상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 전국 시대에는 이미 벼슬아치들이나 신불해, 장자, 관자와 같은 사상가들이 노자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으며, 또 한비자와 같은 사람은 ?노자?를 가장 먼저 풀이하고 해석하기도 했다. 한비자는 ?해로解老?와 ?유로喩老? 두 편을 지어 노자의 사상을 발전시키는 데 디딤돌이 되어 주기도 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노자

노자(老子 : ?~?) B.C. 6세기경에 활동한 중국 제자백가 중 도가道家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다. 노자의 성은 이(李)씨이고, 이름은 이(耳)라고 한다. 어느 해에 태어났고 어느 해에 죽었는지는 분명하지 않으며, 다만 공자와 같은 시기인 춘추 시대에 초나라에서 태어났다고 사마천의 ?사기?에서 밝히고 있다. 춘추 시대에는 주나라 왕실의 힘이 약해지고 제후국들 사이에 패권을 다투는 전쟁이 자주 일어난 시기에 살았다. 이런 혼란기 속에서 노자는 스스로 공부하기 시작하여 훗날 주나라의 국가 도서관 책임자가 되었다. 노자가 어떻게 수련하여 깨달은 사람이 되었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세상 일과 우주 자연에 대해 깨닫고 모든 일에 대해 꿰뚫어 볼 수 있게 되어 유가에서는 철학자로, 일부 평민들 사이에서는 성인 또는 신으로, 당唐에서는 황실의 조상으로 숭배되었다. 호승희 역해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동대학원에서 석사?박사 과정을 마쳤고, 일본 도쿄 대학에서 수학했다. 주요 논문으로는 「신라 한시 연구」, 「십초시일고」, 「김입지 한시 연구」등이 있고, 『송시개설』을 번역했다. 공저로는 ?조선 중기의 유산기 문학?, ?대학 한문?, 『꼭 읽어야 할 고전소설 39』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노자』, 『장자』, 『사기열전』 등이 있다. 현재 경문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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