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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철학 우스운 철학

고정식 지음
지식의숲

2011년 12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6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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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36MB)
ISBN 9788960008946
쪽수 3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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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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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고 재미있는 유머로 즐기는 생활 속 철학!
재미있는 유머를 곁들인 생활 속 철학 이야기『웃기는 철학 우스운 철학』. 철학은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트리는 유쾌한 철학 책이다. 흔히 철학은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저자는 유머와 일상적인 사건에서도 철학적인 해부가 가능하며 깊이 있는 주제를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저 웃고 떠들고 잊어버리는 유머가 아닌, 인간과 인생과 사회와 세계에 대해 좀 더 깊은 사고를 할 수 있는 유머를 화두로 내세워 철학을 다루고 있다. 웃고 생각하고 즐기는 철학을 통해 인생과 세계에 대한 값진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2005년에 출간되었던 <웃기는 철학>의 개정판이다. 세 꼭지를 새롭게 추가하고, 유머 20편 정도를 덧붙였다. 저자는 일상의 의문에 좀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질 때 우리의 철학적 사고가 시작될 수 있다고 말한다. 평범한 일상적 이야기나 유머 속에서 철학을 즐기면서 철학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개정판을 내면서

Chapter 1 더불어 사는 세상일까
01 꽃이나 쌀이나
02 딱한 서양 양반들
03 어느 일기예보 담당자의 전근 사유
04 틀린 답은 아닌데
05 잘못 죽어 미안하다
06 생명의 은인이 말한 소원
07 차라리 까막눈이 되련다
08 내가 필요 없다는 말이군
09 우리 조상이 최고야
10 낚시를 도와준 건
11 어느 신부님의 이상한 판결
12 위암보다는 맹장염이 낫지
13 한국어는 쓸모가 없다
보이는 게 전부일까_ 평행선 착각

Chapter 2 인간, 그대는 누구인가
14 한 사업가의 끔찍한 하루
15 머리카락이 하얀 이유
16 아주 명확한 역사적 사실
17 러시아식 낙원
18 죽는 것도 성가셔
19 정말 시급한 교육
20 행복도 가지각색
21 신부님이 놀란 이유
22 내가 기르지 않았으니
23 헤엄도 치지 못하는 이상한 개
24 뭣 때문에 오래 살려고?
25 귀신같은 교수님
보이는 게 전부일까_ 착각을 일으키는 실크 해트

Chapter 3 나는 제대로 알고 있는 걸까
26 하버드 출신 식인종의 답변
27 다섯 개라도 부족한 태양
28 비 올 때만 물이 새는 집
29 죽은 코끼리 앞에서 우는 이유
30 어느 사오정 부인들의 대화
31 어느 불면증 환자의 습관
32 껍질째 먹으라고요?
33 어떤 건망증
34 어느 교수의 가사 분담
35 아주 희망적인 상황
36 내가 틀렸다니 말도 안 돼
보이는 게 전부일까_ 움직이는 도형

Chapter 4 철학과 과학이 어쨌다고?
37 하녀가 사랑하는 온도계
38 점쟁이도 예상하지 못한 일
39 이것이 바로 변증법
40 하느님이 발을 두 개 주신 이유
41 삶은 달걀을 낳은 닭
42 인간 본성을 믿어야 하나?
43 2%가 부족해
44 아무 소용 없는 일
45 공산주의는 정치가의 발명품?
46 절반의 오류
47 십만삼 년 육 개월 된 화석
48 피사의 사탑이 기울어져 있는 이유
보이는 게 전부일까_ 교차로의 회색점

Chapter 5 철학, 그때그때 달라요
49 이상한 관계
50 포장은 필요 없어요
51 어느 나이트클럽의 광고 문구
52 국회의사당으로 가려면
53 참 모범적인 아들
54 걱정도 팔자
55 고장난 개구리
56 쓸모없는 삼국사기
57 사서삼경의 영어 원서
58 갈수록 태산
59 설거지의 기독교적 근거
60 최고의 회사를 그만둔 까닭
61 우체국 가는 길도 모르면서
62 여자 친구의 변명
63 선녀의 착각
보이는 게 전부일까_ 사람 얼굴일까, 뒷모습일까

Chapter 6 심오한 의미가 숨어 있다고?
64 주님의 뜻이라면
65 눈을 뜨니 방향을 몰라서
66 사오정의 면접 대답
67 현학적인 해석
68 대성공의 비결은
69 마크 트웨인의 말들
70 훌륭한 수의사
71 불량품 걱정은 할 필요가 없어
72 명확한 과학적 근거
73 웃으면서 죽다
74 똑바로 걷는 게
75 큰 메뚜기
76 결코 쉽지 않은 문제
77 경망스런 사람에 대한 치료약
78 우애를 위해 마시는 술
79 큰일 날 뻔한 상황
80 겉으로는 멀쩡한 것 같은데

*철학이 정말로 많은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제공해 줄 수 있다면 그것을 풀어내는 방법 역시 얼마든지 다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니, 그 방법은 마땅히 다양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다. 평범한 유머나 요즘 말로 ‘썰렁한’ 우스갯소리에서 제법 미소를 머금게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메시지를 찾아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일이다. 이런 정도를 넘어서 더욱 심오한 의미를 발굴해 낼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것이다. (p4)

*철학하는 마음이 어떠해야 하느냐에 간단히 답변하기는 어렵다. 철학이 꼭 난해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그것이 본래의 뜻에 걸맞게 참 지혜를 추구하는 일이라면 그리 손쉽게 결론이 날 수 없음은 당연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학하는 마음을 간결하게 표현해 본다면 어린이와 같은 마음, 어떤 사물이나 일을 아무런 편견 없이 투명하게 바라보려는 마음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p56)

*생각하는 일이 즐거울 수만은 없다. 실제로 많은 경우에 생각할 줄 앎으로 해서 인간은 괴로움을 겪는다. 그러나 그런 괴로움은 인간 이외의 그 어떤 존재도 나눠 갖지 못한 인간의 고유한 속성이자 특권이다. 인간인 이상 생각하기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스스로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행위와 다를 바가 없다. (81)

*오스트리아의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은 “어떻게 존재하느냐가 아니라 존재한다는 사실 그 자체가 신비스럽다”라고 말한 바 있다. 우리가 잘 아는 시인 서정주도 우리가 쉽게 대하는 한 송이 국화꽃에서 우주의 섭리를 읽었지 않은가. 엉뚱한 데서 허황된 기적이나 신비를 구할 것이 아니라 일상의 사소한 일에서 놀라움과 새로움을 느끼고 발견할 수 있도록 우리의 감성과 이성을 잘 가꾸어야 한다. 기적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사실을 냉철히 인정하면서. (p126)

*고정관념에 사로잡히면 사물의 다양한 측면, 정말로 본질적인 가능성을 외면함으로써 그것의 참된 가치를 놓치기 쉽다. 한 예로서 인간적인 유용성이라는 획일화된 기준이 위험스러운 것은 그것만이 사물의 가치를 드러낼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자칫하면 사물의 진정한 가치를 왜곡시켜 버리기 때문이다. (p216)

*철학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매우 어렵고 거창한 질문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철학은 좁게는 나의 가치관이나 인생관에서 출발하여 넓게는 우리의 의식세계, 인간의 정신세계의 바탕을 언제나 진지하게 되새김질해 보도록 촉구한다고 대답할 수 있다. 그리하여 특정한 이데올로기나 종교·사상으로 자신을 스스로 구속함으로써 우리의 무한한 사고력이 다채롭게 뻗어나갈 수 있는 지평을 좁히지 않도록 하라고 항상 경고한다. 철학은 궁극적으로 인간의 참된 자유를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다! (p343)

웃으며, 생각하며, 즐기는 재미있는 철학
철학은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편견을 버려라!

철학적 이치를 쉽게 풀어주는 유쾌한 철학책!
유머란 무엇일까. 유머는 바다를 건너고 시대가 변화면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어쩌면 그것은 유머가 가진 고유한 특성일 수도 있다. 유머는 시대와 함께 호흡을 하는 것이니까. 유머는 시대를 대변하는 패러디이자 지표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동시대 사람들이 공유하는 일종의 언어로 의사소통과 사유의 매개가 된다. 그런데 최근 우리나라 공중파의 개그와 코미디 프로그램은 외래어가 뒤섞인 유행어들이 넘쳐 나고, 선정적이고 가학적인 장면이 가득하다. 왜 우리의 유머가 이렇게 바뀐 것일까? 삶에 대한 좀 더 깊은 통찰을 줄 수 있는 유머는 없는 걸까?

엉뚱하고 재미있는 80가지 유머로 읽는 생활 속 철학 이야기!
이 책의 저자는 그러한 고민 속에서 그저 웃고 떠들고 잊어버리는 유머가 아닌 인간과 인생에 대해 그리고 사회와 세계에 대해 좀 더 깊은 사고를 할 수 있는 유머를 화두로 철학을 이야기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철학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며 안타까워한다. 그리고는 철학은 고상하고 근엄하며 어렵기만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더 깊이 생각해 보면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의 잘못된 생각이 깨우쳐지길 바란다. 일상이 철학이 되고 철학이 일상이 되는 그런 세상. 당신이 철학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철학을 이야기하자
그리고 빈번한 사고와 인식의 오류들에서 벗어나자
일상의 평범한 질문에 좀 더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해설을 하려는 것에서 과학적 사고가 시작되듯이 일상의 의문에 좀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질 때 우리의 철학적 사고가 시작될 수 있다. 흔한 유머와 일상적인 사건에서도 얼마든지 철학적인 해부가 가능하며 깊이 있는 주제를 찾을 수 있다. 우선 웃자. 그러고 나서 진지하게 사고하자. 그러면 그 웃음 뒤에 가볍게 물리칠 수 없는, 인생과 세계에 대한 값진 지혜가 보석처럼 숨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고정식

저자 고정식은 1953년 제주도 한림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서양 철학을 전공하여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는 「존 롤즈의 정의론과 환경윤리적 적용 가능성(박사 학위 논문)」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인류에게 내일은 있는가》《대중성을 띠었다고 보기는 어려운 글들》《사실과 허구의 교차로》《만화로 읽는 철학 여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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