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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방정환과 근대 아동문학

국문학 6
염희경 지음
경진

2016년 06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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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9964826
쪽수 53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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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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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방정환과 근대 아동문학]에서 저자는 방정환의 생애를 재구성하고 그의 사상과 문학관, 아동관을 살피고, 근대 아동문학 형성기에 아동문학의 각 장르를 개척한 방정환의 다채로운 면모를 고찰했다. 특히 생애에서는 방정환의 출생지인 야주개의 ‘봉상시(奉常寺)’와 시천교 내 ‘소년입지회’의 실체를 통해 방정환 집안의 성격을 새롭게 조명했고, 청년 시절 『신청년』과 『녹성』, 『신여자』의 잡지 활동을 주목하였다. 최초의 영화 잡지인 『녹성』에 대한 조명은 방정환 문학에서의 대중성을 규명하는 데에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
책을 내면서: 첫 책을 내며, 초심을 다시 새긴다


|제1부| 방정환의 삶과 문학의 재인식

1장 한국 아동문학의 문제적 범주, 방정환
1. 새롭게 읽는 방정환
2. 기존의 방정환 읽기 방식
3. 연구 부진 요인과 연구 방향

2장 방정환의 생애
1. ‘봉상시’와 ‘소년입지회’
2. 『신청년』과 청년 시절의 문화운동
3. 『어린이』와 색동회 시절의 아동문화운동

3장 방정환의 사상
1. 개조주의와 아동애호사상
2. 천도교사회주의
3. 아동관과 문학관
1) 동심천사주의: 인내천 사상과 일본 동심주의의 결합
2) ‘민중=대중’문학

4장 방정환의 아동문학
1. 외국 동화 번역·번안
1) ‘네이션’을 상상한 번역: 『사랑의 선물』
2) 학대 받는 조선 어린이의 현실과 「석냥파리 소녀」
3) 이솝 우화: ‘교훈담’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로
2. 옛이야기 재화(再話)
1) ‘전래동화’, 근대 아동문학으로 편입·재구성된 옛이야기
2) 실연(實演)을 전제로 한 근대 동화극
3) 웃음의 미학: 감성 해방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아동문학
3. 창작
1) 동화: 이야기성이 두드러진 서술 구조
2) 소년소설: 고난 극복의 소년상
3) 동요: 민족적 비애와 애상성

5장 방정환의 문학사적 위치


|제2부| 방정환과 근대 아동문학의 자리

방정환 연구의 새로운 출발점
: 이상금의 『사랑의 선물』(한림출판사, 2005)을 중심으로

한국아동문학사를 재구성하는 도전적 밑그림
: 원종찬의 『아동문학과 비평정신』(창작과비평사, 2001)을 중심으로

한국 근대아동문단 형성의 ‘제도’
: 『어린이』를 중심으로
1. 한국 근대아동문단의 기원을 보는 시각
2. 아동문단 형성의 ‘제도’로 본 소년회, 『어린이』, 색동회
3. 『어린이』: 전문작가의 장르 개척과 ‘소년문예가’의 배출
4. 1920년대 후반 아동문단의 분화: 『신소년』-『별나라』의 계급주의 아동문학
5. 아동문단의 새 지형도를 기대하며

방정환의 초기 번역소설과 동화 연구
: 새로 찾은 필명 작품을 중심으로
1. 방정환 연구의 난점, 미확정 필명
2. ‘포영(泡影)’의 「맷돌틈의 犧牲」
3. ‘서몽(曙夢)’의 「XX鬼의 征伐」
4. 남은 과제: 필명 확인 연구의 필요성

새로 찾은 방정환 자료, 풀어야 할 과제들
1. 방정환 연구의 어려움
2. 새로 찾은 방정환 자료들
3. 방정환 연구의 과제

부록: 방정환의 강연회 및 동화회 일정발굴자료작품연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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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 그의 삶을 들여다 보다

이 책의 1부에서는 방정환의 생애를 재구성하고 그의 사상과 문학관, 아동관을 살피고, 근대 아동문학 형성기에 아동문학의 각 장르를 개척한 방정환의 다채로운 면모를 고찰했다. 특히 생애에서는 방정환의 출생지인 야주개의 ‘봉상시(奉常寺)’와 시천교 내 ‘소년입지회’의 실체를 통해 방정환 집안의 성격을 새롭게 조명했고, 청년 시절 『신청년』과 『녹성』, 『신여자』의 잡지 활동을 주목하였다. 최초의 영화 잡지인 『녹성』에 대한 조명은 방정환 문학에서의 대중성을 규명하는 데에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 또한 방정환은 이 시기에 『신여자』의 편집 고문으로도 활동했는데, 『신여자』 창간호의 권두언은 이 무렵 방정환이 쓴 수필의 영향이 드러나는 글로, 청년운동가로서의 활동과 호 ‘소파(小波)’의 상관성을 해명할 수 있는 자료이기도 하다. 이런 연유에서 나는 『신여자』 창간호의 권두언을 방정환의 글로 추정하였다. 특히 청년 시절 사회주의자들과의 적극적인 교류와 문학적·사상적 영향을 밝혀 개벽을 주도한 천도교 신파 그룹의 성격을 재조명한 성과를 얻었다.

방정환의 사상, 그리고 아동관

방정환의 소년운동은 잘 알려진 것처럼 천도교청년회의 부문운동의 일환으로 전개된 운동이었던 만큼 천도교청년회의 정치사상을 중심으로 청년운동가 방정환의 사상을 조명하였다. 동학사상을 근대적으로 개혁하고자 한 천도교는 세계 사조로서의 ‘개조주의’를 수용하여 정신·민족·사회 개벽이라는 3대 개벽 사상으로 변용시켰다. 또한 이 장에서는 방정환의 아동관과 문학관을 고찰하였다. ‘계급주의 아동문학’과 대립했던 ‘동심천사주의’로 알려져 온 기존의 아동관을 인내천 사상과 일본의 동심주의 사상의 접목으로 보았다. 이것은 방정환의 문학 사상의 핵심을 낭만적 지향만으로 논의할 수 없는 강한 현실주의적 성향을 드러내는 과정과 맞물린다. 이 부분에서 방정환의 민중문학관을 살피면서 카프의 계급문학과의 변별점도 고찰하였다.

‘아동문학가’, 방정환

4장에서는 방정환의 아동문학을 번역, 옛이야기 재화(再話), 창작 등 장르별로 고찰하였다. ‘문화운동가’ ‘소년운동가’라는 명성에 가려 상대적으로 소홀히 다루어졌던, ‘아동문학가’로서의 방정환의 다방면의 활동과 성과를 구체적으로 살폈다. 먼저 ‘우리 입맛에 맞게 우리 정서에 맞게’ 외국의 동화를 소개한 것으로 평가되어 온 번역·번안동화집 『사랑의 선물』의 작품을 원작과 중역본 텍스트, 방정환의 번역본을 비교 고찰하여 민족주의 서사가 강화되었음을 규명했다. 이러한 번역은 민족 국가의 부재 상황에서 어린이들에게 ‘네이션’을 상상하는 기초가 되었다. 또한 그의 번역과 번안은 우화와 옛이야기 재화, 그리고 미담·실화류가 주류였던 당시 풍토에서 한국 근대 ‘동화’의 상을 재구성하는 데에 기여했다. 전래동화와 동화극도 근대 아동문학의 주요 장르로 이 시기 방정환에 의해 개척되었는데, 동시대와 후대의 재화와 비교하여 방정환 문학의 독자성과 우수성이 드러난다. 창작 부분에서는 방정환이 명확한 장르 의식을 기반으로 ‘동화’와 ‘소년소설(아동소설)’을 개척했음을 고찰하였다. 특히 방정환의 ‘동화’는 서구나 일본의 동화처럼 시적·상징적 산문으로서의 특질보다는 이야기성이 두드러진 서술 구조를 취한다. 고난 극복의 소년상이 주로 형상화된 ‘소년소설’, 그 가운데 아동탐정소설에서는 민족주의와 현실주의적 지향을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특징은 한국 근대 아동문학이 강한 현실성과 계몽성에 기반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으로, 한국 아동문학의 특수성이자 건강성이다.

‘방정환’을 다시 돌아보다

2부에 수록한 논문 「한국 근대아동문단 형성의 ‘제도’-『어린이』를 중심으로」는 1920년대 아동문단을 “저급한” 습작기문단이라고 평가했던 기존 연구를 재고하면서, 『어린이』와 소년회, 색동회가 아동문단의 본격적 형성을 가능케 한 ‘제도’로 작동했던 양상을 고찰하였다. 특히 소년회는 소년운동·문화운동의 중심 세력으로서 문화·예술을 주체적으로 창조·향유할 수 있는 인적 자원인 ‘어린이’를 확보하고, 그들만의 독자적 공간을 창출한 조직이었다. 이 연구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계급주의 아동문학 잡지와 단체 활동 등도 아동문단의 형성과 분화라는 관점에서 집중적인 조명이 필요한 과제이다.
「방정환의 초기 번역소설과 동화 연구-새로 찾은 필명 작품을 중심으로」와 「새로 찾은 방정환 자료, 풀어야 할 과제들」은 방정환의 필명과 관련된 후속 논문이다. 「방정환의 초기 번역소설과 동화 연구」에서 『동명』에 등장하는 필명 ‘포영(泡影)’과 일본의 옛이야기 모모타로를 계급주의 시각으로 번안한 「XX귀의 정벌」의 번안가인 ‘서몽(曙夢)’을 방정환의 필명으로 추정하였는데, 최근 연구에서 ‘포영’이 현진건의 필명일 가능성이 새롭게 제기되었다. 「새로 찾은 방정환 자료, 풀어야 할 과제들」에서도 『신여자』에 등장하는 필명 ‘양우촌(梁雨村)’과 ‘월계(月桂)’를 방정환의 필명으로 추가했는데, 이에 대해서도 학계의 구체적 검증이 요구된다. 방정환의 필명은 최근까지도 논쟁이 지속되는 만큼 두 논문은 적지 않은 논란거리를 안고 있다. 그럼에도 이 두 논문을 단행본에 수록한 것은 방정환의 필명 검토 작업은 다른 근대문인들의 필명 확정 과정과도 연동하여 논의를 확장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한국문학뿐 아니라 타 학문 분야와의 협업과 소통을 통해 근대인들의 다수의 미확정 필명을 적극적으로 교차 조명할 필요가 있다. 구체적 자료의 보완과 실증을 토대로 한 진전된 연구 성과가 제출되기를 기대한다. <부록>에 실은 방정환 작품 연보도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가 도달한 결과물로, 지속적으로 수정 보완해야 할 과제임을 밝힌다.

추천사
방정환의 삶과 문학 이야기는 접할 때마다 늘 가슴이 설렌다. 염희경의 『소파 방정환과 근대아동문학』을 읽어봐도 역시 그렇다. 아동문학사에 방정환만큼 빛과 그림자 양면의 색을 띠면서 보는 이들에게 다양한 모습으로 비쳐지는 작가도 아마 드물 것이다. 한 사람의 작가는 하나의 우주와 같아서 단순한 언어의 그물망에 좀처럼 가두어 둘 수 없을 만큼 넓고 깊다는 걸 실감나게 하는 사람이 바로 방정환이다. 그래서 방정환 연구서를 읽을 때마다 늘 코끼리 몸통의 어느 한 부분만을 만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에 나온 염희경의 『소파 방정환과 근대아동문학』을 읽어보니 전에는 느낄 수 없었던, 방정환이란 작가가 살아낸 삶의 큰 골격이 꽤 또렷하게 보여 속이 시원하였다. 이 책은 앞으로 방정환 문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길잡이 구실을 할 것이다.
이재복(아동문학평론가)

1990년대 이후 한국 아동문학의 르네상스와 더불어 방정환에 대한 재평가 작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방정환은 한국 아동문학의 기원적 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33세의 젊은 나이로 요절한 방정환은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지만 불꽃같은 그의 삶과 문학 세계는 쉽게 잡히지 않는 천재작가의 한 사람이다. 염희경은 지난 10여 년 동안 방정환의 삶과 문학을 제대로 복원하는 데 많은 힘을 기울여 왔다. 그의 연구는 무엇보다도 실증적 기초와 역사주의적 투시력이 강점이다. 이를 바탕으로 방정환 연구는 갈수록 풍부해지고 있다. 이 책은 분단시대의 지배관념에 의해 왜곡된 방정환의 실상을 해명하는 데 획기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다.
원종찬(인하대학교 인문학부 교수

작가정보

저자(글) 염희경

저자 염희경(廉喜瓊, Yeom Hee-kyung)은 1970년 안양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1930년대 후반기 현덕 소설 연구」로 석사학위를, 2007년 인하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에서 「소파 방정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하대학교의 BK21 동아시아 한국학 교육/연구 및 네트워크 사업단 박사후연구원과 인문과학연구소 연구교수를 지냈다. 현재 인하대학교와 춘천교육대학교에서 글쓰기와 아동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공저로 『동화의 형성과 구조』와 『문학 속의 인천, 인천의 문학』을 냈고, 「현대 동화의 과제, 옛이야기의 창조적 변용」, 「일제 강점기 번역 번안 동화 앤솔러지의 탄생과 번역의 상상력」(1)·(2) 등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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