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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불통 먹통

화법전문가 구현정 교수의 대화의 기술, 대화의 모든 것
구현정 지음
경진

2016년 06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6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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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5.27MB)
ISBN 9788959963928
쪽수 3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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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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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법전문가 구현정 교수가 말하는 대화의 기술『소통 불통 먹통』. 소통은 상대방에게 내 이야기를 해서 나를 이해시키는 과정이 아니다. 서로 전제로 하는 배경과 정보가 다르면 불통이 되고, 내 관점만 고수하면 먹통이 된다.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고 인정하면서 상대방의 속에 들어 있는 생각과 관점을 끌어내고, 내 생각과 감정을 풀어내어 함께 흐르게 하는 것이 진정한 소통임을 알려주는 책이다.
Part 1 가까이 하기엔 너무 다른 당신
다른 것은 틀린 것?│대화와 거리 찾기│독립과 유대관계│정보성과 친교성│공감과 문제 해결│여성의 무기, 친화력│사랑하기 때문에│대화와 자아의식│대화와 자존감│자존감에 따른 대화 모형

Part 2 청산유수, 몇 프로 부족하다
목소리 온도│눈으로 말해요│몸은 나보다 먼저 말한다│대화의 원리│내가 말할 차례일까?│우연히 그런 걸까?│오는 말, 가는 말│주는 말, 받는 말│화제 이어가기

Part 3 센스 있는 대화
내 말은 그게 아니야│부드럽게 돌려 말하기│정중하게 말하기│체면 세워주기│나-전달법, 너-전달법│뭐라고 부를까?│말로 대접하는 방법│높여서 대접하는 어휘│공감하며 듣기

Part 4 대화와 인간관계
자기 노출│대화의 걸림돌│이기고 싶은 마음│시더요, 이더시지 마세여│내가 쓰면 재미있고, 남이 쓰면 듣기 싫고│깔보지 마세요│날 따돌려?│무시하지 마세요│수용과 거부│갈등, 피할 수는 없을까?│서먹한 관계, 어떻게 풀까?

Part 5 이런 말 저런 말
감사하는 말│칭찬하는 말│사과하는 말│기분 좋은 유머│냉소적 유머│남의 말│거짓말│꾸지람하기│화가 났을 때│껄끄러운 말

ㆍ사람들은 보통 다른 것을 틀렸다고 말하고 싶어 한다. 그런 생각이 얼마나 보편적인지 많은 사람들이 ‘이것과 그것은 다르다’라는 말과 ‘이것과 그것은 틀리다’라는 말이 같은 뜻인 것처럼 생각을 하고 있다. 빨간색과 파란색은 색깔이 틀리다고 하거나, 두 그림을 비교해서 다른 점을 찾는 게임의 이름을 ‘틀린 그림 찾기’라고 해도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다. 그렇지만 ‘다르다’는 것과 ‘틀리다’는 것은 정말 다르다. 영어로 옮기면, 다른 것은 같지 않은 거니까 ‘different’이고 틀린 것은 잘못된 것이니까 ‘wrong’인데 습관적으로 구별 없이 그냥 써온 것이다.나와 다른 것을 틀렸다고 할 때는 전형적으로 “아냐, 그게 아니라니까~”, “그 사람 틀려먹었어” 하는 식의 말을 하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렇게 말함으로써 자신은 옳고, 다른 사람은 옳지 않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셈이다. 여기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틀린 것’이니까 ‘나쁜 것’으로 생각이 확산되어서 나와 같지 않으면 틀려먹은 사람이고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나와 다르니까 그 사람은 틀렸고, 그 사람은 틀렸기 때문에 나쁘다는 평가까지도 내포하고 있다. 그렇지만 누구라도 “아니야, 그게 아니라고”, “그건 그런 게 아니라니까”와 같은 말을 들으면, 설사 내 생각이 잘못되었을 경우에도 끝까지 우겨서 이기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된다. 이럴 경우에 대화에 ‘자존심’을 걸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서로 공격적이고 부정적인 말이 오가게 되고, 대화가 싸움으로 바뀌게 된다.

ㆍ일반적으로 남성들은 독립을 유지하길 원하고, 여성들은 유대관계를 유지하길 원하는 경향이 있다. 이 말은 부부 사이에서 남편들은 좀 더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하지만, 아내들은 더 가깝게 다가가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예를 들어 아내가 남편에게 “그런 건 저랑 좀 상의하면 안 돼요?”라고 말하면, 남편은 이것을 허락을 받으라는 말로 받아들여서 자신의 ‘독립’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판단하고 아내의 태도를 받아들이기 힘들어한다. 그러나 아내는 남편과 의논한다는 것이 허락이라는 것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생각한다. 단지 함께 사는 부부라면 모든 일을 의논할 수 있어야 하며, 이것은 ‘유대관계’의 표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독립’에 ‘우리는 떨어져 있는 만큼 서로 다르다’라는 내포적 의미가 있다면, ‘유대관계’에는 ‘우리는 아주 가까워서 똑같다’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이것은 그대로 상하관계와 대등관계로 연결된다. 다시 말해서 ‘독립’의 틀에서 대화를 하는 남성은 지위를 바탕으로 하여 상하관계를 기준으로 대화를 나누고, ‘유대관계’의 틀에서 대화를 하는 여성은 균형과 평등을 바탕으로 하여 대등관계를 기준으로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남자아이들은 놀 때도 여러 명이 모여서 전쟁놀이, 군인놀이 같은 것으로 상하관계를 만들어서 노는데, 여자아이들은 인형놀이나 소꿉놀이를 하면서 대등하게 놀기를 좋아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이다. 이와 같이 독립과 상하관계를 기본 틀로 가진 남성과, 유대관계와 대등관계를 기본 틀로 가진 여성의 대화는 화성인과 금성인의 대화만큼 어려운 점이 있다.인류학자들은 이런 차이가 남성과 여성이 오랫동안 수행해 오던 역할의 차이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남성은 먹이를 찾아다니는 먹이추적자(lunch-chaser)의 역할을 해왔고, 여성은 둥지를 지키는 둥지수호자(nest-defender)의 역할을 해왔다. 그래서 남성들은 먹이를 찾기 위해 돌아다니던 넓은 영역을 개인적 공간으로 생각하니까 더 넓은 공간을 요구하는 반면에, 노인이나 자녀들을 돌보는 일을 하던 둥지수호자인 여성은 훨씬 더 좁은 영역을 개인적 공간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여성들보다 더 넓은 공간을 개인적 영역으로 생각하는 남성은 독립을 유지하길 원하고, 더 좁은 공간을 개인적 영역으로 생각하는 여성들은 더 가깝게 다가가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최선의 방법은 대화!
대화에도 기술이 있다!

대세는 소통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 뉴미디어의 등장으로 우리는 이전 세대를 살던 그 누구보다도 더 많은 사람들과, 자주 대화를 나눈다. 하지만 풍요 속의 빈곤, 군중 속의 고독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왜 우리는 소통이 안 되는 걸까?

소통은 상대방에게 내 이야기를 해서 나를 이해시키는 과정이 아니다. 서로 전제로 하는 배경과 정보가 다르면 소통이 아닌 불통이 되고, 내 관점만을 고수하면 먹통이 된다.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고 인정하면서 상대방의 속에 들어 있는 생각과 관점을 끌어내고, 내 생각과 감정을 풀어내어 함께 흐르게 하는 것이 진정한 소통이다. 소통은 테크닉이 아니라 철학이다.

누구나 말을 잘 하고 싶어 하고, 말이 통하는 사람과 함께 살고 싶어 한다.
이런 갈망이 있다는 말은 역설적으로 말을 잘 하는 사람도 드물고,
말이 통하는 사람도 드물다는 말일 것이다.

[독자 서평]

우리의 대화 습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좋은 지도서로 온갖 대화에 관한 백과사전이라 할 만하다.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에서 벌어지는 문제성 대화를 예시하고 그에 대한 모범 해법을 제시한다. 물론 그것이 어렵다는 것조차 인정하고 해결책까지도 제시하고 있다. 부모교육서에서 다루는 대화법과 자기계발서에서 말하는 대화법까지 포괄해서 설명하여 해결책을 제시하는 좋은 지도서이다.
―사랑나무(noelak**)

이 책을 읽기 전에 제목과 머리말을 훑어보고서는 으레 상투적인 대화기법에 관한 원론적인 글일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읽다보니 저자의 유머감각과 더불어 인용한 사례들이 어찌나 현실감이 있는지 깔깔깔 소리내서 웃게 돼 버렸다. 너무나 공감 가는 언어와 대화의 속성들이 자세히 언급되고, 소개되고 있어 다소 지루할 수 있는 소재에서 큰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 예시로 든 대화들과 일러스트가 상당히 재미있고 마치 우리집 일상 얘기를 하고 있는 듯이 가깝게 느껴져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아빠소(fromto**)

초반부에 나오는 대화의 예문은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내용들로 이루어져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소설이나 유머집보다 더 재미있는 내용들이 가득하다. 또한 반성도 뒤따른다. 부부간의 대화를 글로 읽으면서 웃음이 나왔지만 실생활에서 이미 과거에 경험한 내용도 있기에 그때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어색하게 넘어갔던 일이 떠올랐다. 또한 부부싸움으로 전개된 대화를 보면서 서로의 가치관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았다는 반성이 따랐다. 창의성과 개성의 발달이 이루어지는 청소년들과 기본 교육을 담당할 부모에게 필독서라 할 만하다. 대화에 대한 기본적인 원리와 방법을 이해하고 활용해 인간관계의 기본인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지침서’라고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의생의사비사랑(tgkim1**)

[출판사 리뷰]

누구나 말을 잘하고 싶어 하고, 말이 통하는 사람과 함께 살고 싶어 한다.

이런 갈망이 있다는 말은 역설적으로는 말을 잘 하는 사람도 드물고, 말이 통하는 사람도 드물다는 말일 것이다. 현대 문명의 발달로 삶의 질이 많이 높아졌다고 하지만, 정작 인간 소외의 문제는 더 심각해지고 있고, 극단적으로는 스스로 세상과의 단절을 시도하는 사람들도 매년 늘어나고 있다.
인공지능을 연구하며 사람과 소통하는 로봇을 개발하는 연구자들은 현재의 기술로 사람과 대화를 하면서 필요한 정보들을 모두 제공해 줄 수 있는 ‘친구 로봇’을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 이후 사회와 인간 행태의 변화를 예측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일에 대해서는 얼마나 준비되어 있을까? 내가 원하는 모습의 아바타를 선택해서, 내가 원하는 옷을 입히고, 내가 원할 때 스위치만 올리면 나타나서 내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검색해 알려주고, 내가 원하지 않을 때는 언제나 침묵하고, 나를 칭찬하고, 나에게 감사하는 내 친구 로봇과의 관계는 실제로 부대끼는 내 친구보다 훨씬 더 편하고, 친절하고, ‘스마트’하기 때문에 세상 속으로 나가서 친구를 만나기보다는 내 세계 속에서 로봇 친구와의 사귐을 더 선호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 속도에 비해 인문학적 바탕은 얼마나 준비되었는가 하는 문제를 다시 한 번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기술의 발달은 결국 사람들끼리의 관계 장애와 소외의 문제를 더 심각하게 만들 것이기에, 이제는 사람다운 생활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기계에게 내 친구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도 말을 통해 서로 협동하고,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알고, 실천해야 할 필요가 절실해진다.

이 책의 내용은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다른 당신’에서는 대화에 참여하는 사람에 관한 내용으로 기본적으로 말하는 이와 듣는 이 사이의 다른 점들을 틀렸다고 말하지 않고, 스스로의 가치에 대해 인정하는 것이 필요함을 이야기하였다.
제2부 ‘청산유수, 몇 프로 부족하다’에서는 말을 잘 하는 것은 거침없이 말을 많이 하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과, 대화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이해해야 할 원리들을 다루었다.
제3부 ‘센스 있는 대화’에서는 같은 내용을 전달하더라도 더 정중하고 부드럽게 말하는 방법과 상대방을 높이고 대접하는 말들에 대해 다루었다.
제4부 ‘대화와 인간관계’에서는 대화를 나누는데 걸림돌이 되는 표현과 심리, 대화를 나누는 구도, 갈등을 처리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 등을 다루었다.
제5부 ‘이런 말 저런 말’에서는 인사부터 시작해서 감사, 칭찬, 사과, 유머, 남의 말, 거짓말, 화가 났을 때, 껄끄러운 말하기 등 상황에 맞게 말하는 방법들에 대해 다루었다.

이 책은 EBS 교육방송에서 우리말 우리글 「구현정의 말하기 배워봅시다」를 통해 방송된 내용들과 추가로 집필한 원고를 엮어서 펴낸 것이다. 저자는 “대학에서 학생들과 생활하다 보니 느끼는 점이 있다. 해가 갈수록 대학생들의 창의성과 개성은 더 높아지지만, 다른 사람과 말을 통해 협동하며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은 점점 더 서툴어지는 것 같다. 말을 잘하고 싶어서 언어에 관해 공부하려 했다는 학생들을 위해 「대화의 기법」이라는 강좌를 시작한 것이 15년 전인데, 여전히 많은 학생들이 수강하는 것을 보면 소통의 중요성에 비해, 소통의 방법을 잘 모르거나, 현실적으로 사용하는 말이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규준과 다르다고 생각되어서, 대화에 관한 생각들을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다.”며 이런 생각과 관심을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구현정

저자 구현정은 상명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 국어문화원장. 캐나다 앨버타 대학교(University of Alberta) 동아시아 학과 초빙교수, 상명대학교 교무처장, 어문대학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심의위원, 한글학회 평의원과 편집위원, 한국화법학회 부회장, 한말연구학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대화의 기법』, 『대화』, 『의사소통의 기법』, 『화법의 이론과 실제』, 『화법 교육의 이해』, 『텍스트 분석의 실제』, 『이민자를 위한 한국사회 이해』, 『한국어 구어 연구』 등과 역서 『인간관계와 의사소통』, 『언어와 언어학: 인지적 탐색』, 『형태론: 의미-형태의 관계에 대한 연구』, 『문법의 인지적 기초』, 『단어통어론』 등이 있다. EBS 「우리말 우리글: 구현정의 말하기, 배워봅시다」, 극동방송 등을 통해 대화법에 관한 방송을 하였고, 국립국어원의 국어문화학교를 비롯한 여러 기관에서 의사소통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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