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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교육콘텐츠 창작론

시와 사진의 융합형
김영도 지음
경진

2013년 08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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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6.20MB)
ISBN 9788959962006
쪽수 29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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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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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교육콘텐츠 창작론』은 문자교육과 영상교육을 이어주는 다리의 역할을 수행할 한국형 문예교육콘텐츠 PAW(Photo And Writing)로 문자제국과 영상제국의 융합교육 모델 제안하고 있다. 특히 시와 사진의 융합을 통한 문예교육콘텐츠이자 글쓰기 교육프로그램인 PAW의 개발 또는 창작이 변화와 생존이란 맥락에서 이해될 필요가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책머리에 : 문자교육과 영상교육을 이어주는 새로운 상상

제1장 문예교육콘텐츠 연구에 앞서서
1. 연구 배경 및 문제제기
2. 선행 연구의 흔적을 찾아서
3. 연구방법의 이해와 구성도

제2장 문학과 시각예술의 교섭 양상
1. 시와 그림의 교호작용
1.1. 제화시(題畵時)와 화제시(畵題時)
1.2. 문학적 표현과 시각적 형태
2. 시와 사진의 예술적 친연성
2.1. 사물시와 사진예술성
2.2. 시적 수사와 사진미학

제3장 시와 사진의 융합 토대 분석
1. 사물의 스펙트럼
2. 사물의 단어와 속성
3. 사물의 시어와 사진언어
4. 사물 단어와 사물 사진의 성격
5. 사물 중심의 존재론적 명사 범주와 유형

제4장 문예 교육콘텐츠 분석과 제안
1. 사진 글쓰기 교육컨텐츠 LTP와 PIE
2. 디카시와 포토포엠의 구조
3. 사진을 활용한 시 창작교육 분석
4. 융합형 문예교육콘텐츠: PAW
4.1. PAW(Photo And Writing)
4.2. PAW 세부 교육단계의 실제

제5장 끝나지 않은 융합형 탐구

참고문언

이 책은 문자교육과 영상교육을 이어주는 다리의 역할을 수행할 한국형 문예교육콘텐츠 PAW(Photo And Writing)로 문자제국과 영상제국의 융합교육 모델 제안하고 있다. 특히 시와 사진의 융합을 통한 문예교육콘텐츠이자 글쓰기 교육프로그램인 PAW의 개발 또는 창작이 변화와 생존이란 맥락에서 이해될 필요가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영상문화시대의 기초 장르인 사진과 융합
대중적 차원에서 활용 가능한 융합형 문예교육콘텐츠를 탐색

2009년 현대시 100주년 기념 초대전으로 열린 〈사진에 기대어 시를 보다〉전을 본 지은이는 〈시에 기대어 사진을 보다〉를 생각해 보았다. 나아가 〈시를 통해 사진을 보다〉, 〈사진을 통해 시를 보다〉라는 명제도 자연스레 떠올리게 되었다. 그리고 시와 사진이란 장르를 오가는 이러한 명제들을 비교해 본 지은이는 시와 사진의 위치를 서로 맞바꾸어 보아도 서로 어긋나지 않고, 오히려 뫼비우스의 띠처럼 서로 연결된 가족유사성으로 융화된다는 점을 통찰하게 되었다. 이런 인식을 기반으로 이 책은 강력한 시각적 자극의 영상문화와 디지털 테크놀로지라는 거대한 물결 속에서도 살아남아 현대인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제공해야 할 문학, 특히 시의 존재가치에 대한 깨달음과 위안을 영상문화시대의 기초 장르인 사진과 융화시켜 대중적 차원에서 활용 가능한 융합형 문예교육콘텐츠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도출된 것이다.

문학과 영상콘텐츠의 융합 분야에서 많은 아이디어 제공

문자문화제국과 영상문화제국에서 진화된 복잡한 응용 장르보다 그 제국들의 기저에 흐르는 기본 장르 간의 융합현상을 먼저 탐색한 이 책은 문학과 영상콘텐츠의 융합 분야에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이다. 연구자는 그 기본적인 장르로 문자문화제국에서는 시이며, 영상문화제국에선 사진으로 보고, 이 둘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융합형 문예교육콘텐츠의 개념과 방향 도출을 위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던 것이다.

본 연구는 시와 사진의 상위 범주라고 할 수 있는 문학과 시각예술의 교섭양상에 대해 제2장의 초반부에서 먼저 고찰하였다. 그리고 제화시와 화제시를 중심으로 문학과 시각예술의 융합 현상을 동양의 문헌을 통해 살펴봄과 동시에 서양에서의 문학적 표현과 시각적 형태의 만남을 표상한 구체시를 탐구해 본 과정이 이 책의 제2장이었다. 이 장의 연구를 통해서 알 수 있었던 것은 시와 사진의 융합에 논리적 근거를 제공하는 문학과 시각예술의 상호 교류라는 현상은 동서양에 걸쳐 이미 오랜 역사를 가지고 널리 존재해 왔다는 사실이다.
제2장의 후반부에서는 문학과 시각예술의 틀 속에서 연구 범위를 좀 더 좁혀 시와 사진의 예술적 친연 관계도 검토하였다. 특히 사물시와 사진의 예술적 접점을 포착하는 과정에서는 시의 이미지를 사진으로 촬영하여 이것을 시 창작을 배우는 학습자에게 보여주고 사물시를 짓도록 유도하는 문예교육콘텐츠 과제의 교육적 방법의 유용성도 살펴 보았다. 그리고 김춘수의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시작 과정의 분석과 박목월의 「불국사」 등의 분석을 통해서 사진이미지를 활용한 시작의 가능성도 타진해 보았다. 또한 사진가 김아타와 구본창의 사진작업과정의 분석을 통하여 카메라 이전에 사물과 사진가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대화의 중요성과 사물을 바라보는 법에 대한 사진창작법이 사물시 창작의 시각과 유사함을 발견할 수 있었다. 더불어 이러한 시인과 사진가의 유사한 접점들이 시와 사진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문예교육콘텐츠라는 퓨전의 집짓기에 유용한 벽돌로 사용될 수 있음도 알 수 있었다. 나아가 스티글리츠ㆍ에드워드 웨스톤ㆍ마이너 화이트 같은 사진가들에 의해 전승된 이퀴벌런트 사진미학에 내재된 사진의 은유적 수사법은 문자에 의해 이뤄지는 시적 수사법과 친연 관계라는 사실도 밝혔다.
제3장에서는 시와 사진의 융합 토대를 ‘사물’로 보고, ‘사물’에 대해 다각도로 탐색을 하였다. 이 탐구의 과정에서 사물은 명사적 표현과 즉물적 외형의 특성을 가진다는 측면에서 ‘사물 단어’와 연계를 가짐과 동시에 ‘사물 사진’과도 연계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사물세계에는 감각기관에 직접적으로 포착되는 사물도 존재하지만, 개념적이면서도 추상적인 사물의 개념도 존재하며, 3가지 영역의 사물 스펙트럼으로 사물세계를 이해할 수도 있음을 연구자는 새롭게 제안하였다. 즉 유물적 사유를 적극 수용하여 물(物)의 영역과 사물을 인식하는 주체인 ‘인/아(人/我)’의 영역 그리고 사물과 인간을 초월한 존재감을 지칭하는 신(神)의 영역이라는 ‘사물 스펙트럼의 3가지 영역’이 제4장 초반부에서 제안되었다. 또한 제3장에서는 융합형 문예교육콘텐츠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는 ‘사물 단어(명사)’→‘사물 사진’, ‘사물 사진’→‘사물 단어(명사)’로의 전환 과정과 ‘일반화/특수화’와 ‘일반명사/고유명사’의 교류 과정에서 얻을 수 있음도 밝혔다. 나아가 연구자는 Nida와 Lyons에 기대어 명사 정의를 넓게 규정하고, 실제 물리적 경계에 의해 개체로 존재하는 사물의 명칭으로서의 명사뿐 아니라, 상태나 행위 그리고 관계 등 추상적인 개념도 명사의 영역으로 포괄해 보았다. 이러한 관점에 기초하여 사물 중심의 시와 사진을 상호 번역할 때 필요한 명사 범주와 유형으로 실체성의 명사와 동작성의 명사 그리고 상태성의 명사와 관계성의 명사가 있음을 연구자는 새롭게 제시하였다.
제4장에서는 실제 활용되고 있는 융합형 문예콘텐츠와 사진을 활용한 시 창작의 연구결과물들 그리고 디카시와 포토포엠의 의미구조를 분석하고, 시와 사진의 융합형 문예교육콘텐츠 PAW의 개념도와 세부 교육단계도 제시하였다. 특히 디카시 「고성가도」의 분석에서 제안된 ‘문자 재현의 레이어 개념과 텍스트 4단계’는 이번 연구에서 새롭게 제시된 개념으로 사물시와 사진을 활용한 새로운 문예교육콘텐츠의 담론과 창작 방법론을 도출하기 위한 하나의 이론적 실마리이다.
시와 사진의 융합형 문예교육콘텐츠 PAW의 개념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제안된 것 중에서 특별한 것은 ‘레인보우 메타포’이다. 연구자는 ‘神/物/人’으로 이루어진 ‘사물 스펙트럼의 3가지 영역’이란 프리즘을 통해 펼쳐지는 7가지 무지개 색을 추상명사인 칠정(七情)의 영향권으로 전이시키는 메타포 작업을 ‘레인보우 메타포’라고 명명하였다. 물론 추상적인 감정 상태의 개념에서 구체적인 사물로 수렴되는 역순도 같은 ‘레인보우 메타포’의 개념 범주로 포용하였다.
제4장에서 ‘레인보우 메타포’ 외에 특별한 것은 ‘융합형 문예교육콘텐츠 PAW에 활용 가능한 본문 추출 97항목’이다. 이것은 열린 형식의 융합형 문예교육콘텐츠 PAW를 지향하기 위하여 의욕적으로 제시된 것이다.
이렇게 이 책은 여러 장에 걸쳐 새로운 융합형 문예교육콘텐츠 PAW 창출을 위해 시와 사진의 융합과 관련된 기존의 연구 관점들을 다각도로 탐구함과 동시에 새로운 용어와 개념들도 의욕적으로 제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와 사진을 완벽하게 융합한 문예교육콘텐츠의 창출은 시와 사진을 연구 대상으로 한 심도 깊은 연구들의 부족으로 인하여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다. 그래도 이 책에서 제시한 PAW의 개념과 세부교육 단계들을 ‘PAW 97항목’과 선택적으로 연계시켜 실제 교육 현장의 커리큘럼으로 시행ㆍ보완해 나간다면, 외국에서 들어온 LTP와 같은 교육콘텐츠를 넘어서는 새로운 융합형 문예교육콘텐츠의 온전한 구현은 물론 대중적 차원의 활발한 보급도 가능할 것이다.

[추천의 글]

이 책은 무엇보다도 시와 사진에 대한 깊은 사랑을 바탕으로 한다. 저자는 누구보다도 시와 사진의 속성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 언어예술의 최소 형식인 시와 시각예술의 최소형식인 사진은 최상의 정점에서 하나로 만난다. 두 영역 모두 구체적 설명을 배제하고 압축과 생략으로 의미를 극대화한다. 상대를 인정하며 일정 부분 서로를 보완한다. 저자는 누구보다 더 시를 사랑하여 시가 놓치려는 부분을 채워주고 있다.
-김완하(시인, 한남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사진은 대상에 대한 즉물적 질감만으로도 은유와 상징의 언어성을 조탁해낼 수 있다. 시는 일상의 단어들을 호출하는 것만으로도 일상의 경계를 넘어설 수 있다. 이러한 사진과 시의 속성들을 뫼비우스띠처럼 매듭지으려는 도전적 호흡으로 이 책은 숨쉬고 있다. 그리고 시를 품은 사진, 사진을 안은 시적 질감의 이론적 탐색에만 머물지 않고 이 둘을 융합한 사진글쓰기의 교육과정인 PAW의 제안은 실용적 가치를 지닌다.
-김대수(사진가,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교수)

시각적 사진 이미지는 문학적 텍스트에 근거하는 storytelling의 구조를 갖는다. 또한 감동적인 시적 언어의 표현양식은 함축적이며 암시적인 이미지즘의 변용을 구사하곤 한다. 두 장르의 조화와 균형에 관한 통섭 연구는 융합시대의 중요한 문예교육의 콘텐츠가 되었으며 이 분야의 정립과 해설을 다루고 있는 본 지침서는 시기적절하고 문예론적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본다.
-김대곤(시인ㆍ사진가, 전북대 의학전문대학원장

작가정보

저자(글) 김영도

저자 김영도는 경북 울진 출생으로 국립부경대, 홍익대대학원과 추계예술대대학원을 졸업한 후 국민대 TED에서 디자인학 박사학위(콘텐츠디자인)를 받았다. 그리고 한남대에서 문학박사학위(문예창작)를 받았다. 제1회 한국사진평론상과 제8회 ‘시와 정신’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창조적 영혼을 위한 영상글쓰기』(2007년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생으로 뜨는 시』 IㆍII(공저), 『UIT 교육 프로그램』(공저) 등의 저서와 「영상미디어의 하이퍼텍스트 서사성」, 「융합콘텐츠 창출의 스토리텔링 팩터」, 「시나리오의 확장 양상」, 「문화콘텐츠의 네이밍 창작」 등의 논문이 있다. 〈Flag Art Festival〉, 〈바다 네 품에 안기다〉, 〈Media_City Seoul〉, 〈Media & Contemporary Illusion〉, 〈SBS 3D영상엑스포〉 등 다수의 전시와 기획에도 참여하였다. 동국대ㆍ국민대ㆍ추계예술대ㆍ한남대ㆍ서원대ㆍ우송대 등에서 강의를 하였고, 현재 문예지 『시와 정신』의 편집장과 국립군산대 교육개발원에서 글쓰기 교육을 전담하면서 문자와 영상의 융합형 상상력을 활용한 새로운 글쓰기 교육콘텐츠를 연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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