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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2

우리 사회의 양심을 묻다
간호윤 지음
경진출판

2020년 12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4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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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67.97MB)
ISBN 9788959967698
쪽수 3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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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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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양심을 묻다

우리 사회에서 사이비를 제외하고 나면 무엇이 남을까?

이 책은 휴헌섭필이라 하여 휴헌(休軒, 간호윤)이 쓴 섭필(涉筆, 잡문)이다. 휴헌이 말하는 글쓰기란 무엇일까?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사회가 얼마나 아파하고, 병들어 있는지를 쉬이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의 이야기와 휴헌의 생각이 이 책의 중심이다.
인간에게 어찌 세상 살아가는 나날살이가 주제가 아닐 수 있겠냐만, 지은이 간호윤에게는 특별하다. 세상이 온통 거짓과 사이비에 빠져 세상을 움직이고 있으니 말이다. 이 책을 통해 지은이는 “우리 사회에서 사이비를 제외하고 나면 무엇이 남을까?”라는 질문으로 세상을 통찰하고 있다. 지은이가 보는 세계와 만나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 될 것이므로, 감히 추천하는 바이다.

우리는 글쓰기가 왜 솔직해야 하는지를 이 책을 통해 만나보게 될 것이다. 또한 글쓰기 3요소가 ‘문장’, ‘내용’, ‘행동’이라는 사실을 느끼게 될 것이다. 지은이는 솔직함을 무기로 이 책을 쓰고 있다. 너무나도 솔직하여 과감하다고 해야겠다. 책을 읽다 보면 때로는 통쾌하고, 때로는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때로는 슬픔이 있고, 때로는 힘듦이 있고, 때로는 고통이 있으며, 때로는 즐거움도 있다. 희노애락이 모두 이 책 안에 있다.

지은이는 마라톤을 사랑한다. 우리는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하곤 한다. 100m 달리기를 하듯이 42.195km를 어떻게 뛸 수 있는지 독자의 눈으로는 상상조차 힘이 들 것이며, 마라톤이 얼마나 큰 고통이 뒤따르는 것인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지은이가 말하는 마라톤에 대해 이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다음은 지은이 휴헌 간호윤 선생이 말하는 이 책에 대한 소개글이다.

이 글은 세상에 대한 푸념입니다. 글쓰기는 안간힘으로 세상을 살아내는 유용한 방법입니다. 지금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분은 이 글을 읽지 마세요. 또 글쓰기 쉽다는 분이나 자칭 자신이 지식인이라는 분도 이 글을 읽지 마세요. 당신들을 위해 쓴 글이 아니랍니다.
1. 연암 선생과 대화를 나누다
맏 누님 증(贈) 정부인(貞夫人) 박씨 묘지명 / 문득, 연암 선생이 그리워 / 연암 선생에게 묻습니다 / 도대체 이런 분이 대한민국 야당 수장 / ≪개를 키우지 마라≫ 개정판을 내며 / 아들네를 다녀오며 / 연암 박지원 소설집 / 연암 평전 개정판을 내며 / 오래된 미래 / ≪아! 18세기, 나는 조선인이다: 18세기 실학자들의 삶과 사상≫의 ‘머리말’과 책 말미의 ‘나가는 말’

2. 영화를 보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원더 / 베를린 천사의 시 / <뉴욕의 가을>, 그리고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 공범자들 / 스튜어트 / Dog Ville(도그빌) / 우리가 사랑한 시간 / 안녕, 헤이즐 /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3. 휴휴헌에서 글을 읽고 쓰다
군고구마 설 / 책과 발의 변증설 / 점심 한 끼 / 무명지를 탓하며 / 할머니 제사를 모시며 / 이런 글귀가 생각나는 날이 있다 / 세태 / 문학이란? / 당신의 거울 / 그런 사람 / 늙은 대추 몇 알이 건네는 인연의 끝 / 휴휴헌 가는 길 / 청첩장을 돌리며 / 아이들 혼인식에 읽은 글 / (사)대한사립중고등학교장회 강의를 다녀와서 / 좋다와 싫다의 변증법 / 간은설 돌을 축하하며, 미리 써보는 편지 / 상대적으로 / 산 속의 나무 / 조작(朝酌)을 한 이유 / 아침부터 근원 김용준 선생의 수필집을 뒤적거린다 / 왜 이러한 결과가 나왔을까? / 도둑맞은 여름이 아니건만 / 생과 사 / 지식백화점 / 강의 평가 / ‘노회찬 의원 투신 사망’이란 기사를 보고 / 구병성의 / 누드화 논란 / 붓에는 / 벗 / 성적평가를 하며 / 휴헌, 할아버지가 되다 / 제자의 우중산보 / 참(站) / 1%:99%가 건네주는 진실 / 야생의 세계 / 비 오는 날의 단상 / 학문 / 글쓰기 / 내일을 준비하는 법 / 서쪽에서 왔느냐 동쪽에서 왔느냐 묻지 마라 / 성산도서관 강의를 마치고 / 저 아까운 모 다 밟힌다 / 가난 / 장미 / 화합과 갈등 / 국민의 명령 / 을씨년스런 오늘 / 언론이란 / 배움 / 불가설설(不可說說) / 봄날이 고요키로 / 칭찬과 비난 / 글쓰기와 재주 / 원앙고기 / 5월 / 예의염치 / 사이비 / 광화문광장을 다녀와 / 머리 긁적이는 비탄 / 태양은 또다시 떠오른다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교수님! 실망했어요 / 비 오는 날 (1) / 비 오는 날 (2) / 코끼리 고기 본래 맛

4. 책을 읽다
≪오주연문장전산고≫를 읽다가 / ≪채근담≫을 읽다가 / ≪오두막 편지≫를 읽다가 / ≪법구경≫을 읽다가 / ≪한서≫를 읽다가 / ≪오륜서≫를 읽다가 / ≪동의수세보원≫을 읽다가 / ≪목민심서≫를 읽다가 / ≪어떻게 살 것인가≫를 읽다가 / ≪육도삼략≫을 읽다가 / ≪인정≫을 읽다가 / ?중흥유기총론(重興遊記總論)?을 읽다가 / ≪귀현관시초≫를 읽다가 / ≪자저실기≫을 읽다가 / ≪구별짓기≫를 읽다가 / ≪난실담총≫을 읽다가 / ?인상론?을 읽다가 / ≪블루오션 전략≫을 읽다가

5. 새는 날고 물고기는 헤엄치며 인간은 달린다
조선의 사내아이들은 잘 달린다 / 올해 2번째 풀코스 마라톤을 뛴다 / 마라톤을 하는 합리적인 해명 / 사랑과 교감 / 알몸마라톤 / 비례의 법칙 / 그러나, … / 부지런함과 게으름 / 리바이어던(Leviathan) / 갑비고차 울트라마라톤 / 갑비고차 울트라마라톤 1주 전이다 / 금천 혹서기 울트라마라톤 대회 / 울트라마라톤을 뛰는 이유 / 갑비고차 울트라마라톤을 준비하며 (1) / 갑비고차 울트라마라톤을 준비하며 (2) / 아! 그곳에 내가 있었다 / 세상사 이러했으면 / 마라톤하고 사는 게 똑같아요 / 늘 그렇듯 / 춘천조선마라톤을 가며, 그리고 뛰고 / 달려가면서 그저 달리고 있었을 뿐 / 몇 번이나 마라톤을 해보았다고 / 아직도 12킬로나 남았어 / 매화 필 무렵 / 만년필에서 볼펜으로

6. 그적그적
니(네)편 내편 / 양철북 / 시간을 멈추는 법 / 눈에 밟히던 날 / 황표정사(黃票政事) / 소주 두 병 / 목련꽃 잔상 / 나 / 사랑 / 연탄재 변증법 / 새들이 나는 이유 / 가을비가 내리는 2016년 10월의 마지막 가을날 / 나와 나 사이의 섬 / 가난한 꿈 / 나무들 유서를 쓰다

49% : 51%

세상 살아내는 인생 방정식입니다. 늘 49%는 내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저 숫자만큼 도리 없이 끌려 다닙니다. 그러니 49%는 늘 실망이요, 괴로움이요, 자책입니다. 그러나 51%는 아닙니다. 내 운명의 주인공은 나이고 싶습니다. 30대에 인문계고등학교 담임을 했습니다. 난 이제 저 시절보다 갑절의 나이입니다만, 저 시절보다 2배는 더 열심히 산다고 자부합니다. 다만 그것이 물질로 환원되지 않는 게 문제인데 내 머리로는 도저히 풀어내지 못합니다. 그 이유가 우리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때문인지 아니면 나의 무능 탓인지 풀지 못할 수수께끼입니다. 그래도 난 내 길을 가야겠습니다. 비록 2%일지라도.

휴헌섭필(休軒涉筆)

이 글은 휴헌이 쓴 섭필입니다. 연암 선생의 ≪동란섭필(銅蘭涉筆)≫에서 따 왔습니다. ‘동란재에서 쓴 잡문’ 정도라는 의미입니다. ‘-섭필’은 잡문이지만 글로서 조금도 손색없습니다. 글은 진정성이 있어야 해서입니다. 잡문은 허섭스레기가 아닙니다. 꾸밈이 없기에 오히려 자음과 모음에 대한 경건한 마음이 있습니다.
글은 지적생명체입니다. 마음을 보듬어주고, 공감하고, 때론 성도 내고, 한숨도 쉬는 생명체입니다. 글쓰기 쉽다는 책이 가장 무섭고 싫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쉽게 글을 써 본 적 한 번도 없습니다. 글자를 낭비하거나 하찮게 여기는 것도 아주 싫고 과장되거나 아부하거나 세상과 독자들에게 알랑대는 글은 더욱이 싫습니다. ‘모든 게 된다’, ‘이 세상은 행복’이라거나 ‘노력 끝에 성공’이라고 거짓말하는 글은 경멸합니다. 글은 검소하고 소박하며 무엇보다 진정성이 있어야 합니다. 거울을 보듯 진실만을 진실하게 써야 합니다.
글쓰기 3요소는 문장, 내용,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이 3요소 중 무언가를 첫 번째로 버려야 한다면 문장입니다. 좋은 문장이라고 좋은 내용을 담아내진 않습니다. 두 번째로 버려야 한다면 내용입니다. 글쓰기에서 ‘행동’은 끝까지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제아무리 문장이 좋고, 글 내용이 좋아도, 저자의 행동이 따르지 않는 글은 ‘서자서아자아(書自書我自我, 글은 글대로 나는 내대로)’가 되기 때문입니다. 가감 없는 내 글을 씁니다. 그래야 내가 내 글에 맞추어 행동할 수 있어서입니다. 그래, ‘뒷산에 단청하는 붓질’은 ‘글자를 욕보이는 글’은 아니 쓰려고 애씁니다. ‘-섭필’, 즉 잡문은 이러한 글이고 싶습니다.
책읽기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푸념

보통사람이 가장 살아가기 힘듭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앞으로도 갈 수 없고 뒤로도 물러서기 어려운 끼인 인생입니다. 환경결정론은 아니지만, 이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며 사람마다 가지고 태어난 깜냥은 어찌 해볼 도리가 없음을 절감합니다. 이 절감만큼이나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사람답게 존중 받으며 살 가치도 명백합니다. 하지만 난 내 주변 사람들에게 그런 대접을 받아본 적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 제 글에는 제 푸념이 들어있습니다. 학자가 진실을 추구하듯 제 글의 진정성은 여기라고 생각합니다.

마라톤

마라톤을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몸이 건강해야 글도 건강합니다. 또 한 가지 이유는 정의로운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배경도 깜냥도 물질도 아무 필요 없습니다. 마라톤이 요구하는 것은 오직 꾸준한 연습뿐입니다. 덤으로 좋아하는 사람과 소주 2병을 마시며 인생을 이야기하게도 합니다.

연암 박지원

나는 이 이이가 참 좋습니다. 연암 선생은 ‘개를 키우지 마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헤어질 때 정 떼기 어려워서’라 하였습니다. 선생의 순수한 마음입니다. 제 인생과 글쓰기는 모두 저 이의 저 말에서 달라졌습니다.

오늘

난 오늘만 삽니다. 내일을 생각할 여유가 없습니다. 경제와 물질, 명예를 애당초 탐하지도 않았다면 거짓말입니다. 간절히 구했습니다. 구했습니다만, 그 어느 것도 내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늘만 열심히 사는 것도 벅찬 이유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간호윤

저자 : 간호윤
순천향대학교(국어국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국어교육학과)을 거쳐 인하대학교 대학원(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1961년, 경기 화성, 물이 많아 이름한 ‘흥천(興泉)’생이다. 두메산골 예닐곱 먹은 그는 명심보감을 끼고 논둑을 걸어 큰할아버지께 갔다. 큰할아버지처럼 한자를 줄줄 읽는 꿈을 꾸었다. 12살에 서울로 올라왔을 때 꿈은 국어선생이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고등학교 국어선생을 거쳐 지금은 대학 강단에서 가르치며 배우고 있다.
그는 고전을 가르치고 배우며 현대와 고전을 아우르는 글쓰기를 평생 갈 길로 삼는다. 그의 저서들은 특히 고전의 현대화에 잇대고 있다.
≪한국 고소설비평 연구≫(경인문화사, 2002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이후, ≪기인기사≫(푸른역사, 2008), ≪아름다운 우리 고소설≫(김영사, 2010), ≪당신 연암≫(푸른역사, 2012),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조율, 2012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 ≪그림과 소설이 만났을 때≫(새문사, 2014 세종학술도서), ≪구슬이 바위에 떨어진들≫(새문사, 2016), ≪연암 박지원 소설집≫(새물결, 2016년 개정판), ≪아! 나는 조선인이다: 18세기 실학자들의 삶과 사상≫(새물결플러스, 2017), ≪욕망의 발견: 소설이 그림을 만났을 때≫(소명출판, 2018),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2차 개정판, 한국경제신문i, 2018), ≪연암 평전≫(3차 개정판, 소명출판, 근간), ≪연암 소설 산책≫(소명출판, 근간), ≪아! 조선을 독(讀)하다: 19세기 실학자들의 삶과 사상≫(새물결플러스, 근간) 등 40여 권의 저서들 대부분 직간접적으로 고전을 이용하여 현대 글쓰기와 합주를 꾀한 글들이다.
연암 선생이 그렇게 싫어한 사이비 향원(鄕愿)은 아니 되겠다는 것이 그의 소망이라 한다.
https://blog.naver.com/ho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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