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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클라우드 그다음의 충격

공병환 지음
넥서스BIZ

2012년 04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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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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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클라우드 다음의 애플 공습을 과감하게 예측하다!
『아이클라우드 그다음의 충격』은 인간 스티브 잡스를 알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무슨 생각으로 애플을 만들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애플은 어떤 식으로 더 확장되어 나갈지를 분석하고 예측한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많은 투자를 하면서 아이클라우드의 사용 범위를 넓히고 있는 애플이 모든 제품을 지속적으로 아이클라우드와 연계하여 확장할 것이라고 말한다. 잡스가 살아온 인생, 제품에서 추구한 철학, 관심을 두었던 기술과 인수한 기업들을 살펴보면서 그가 어떤 미래를 꿈꾸었고 그 미래를 이루기 위해서 애플이 무엇을 할지 파악한다. 이를 통해 애플이 우리에게 던질 충격에 맞설 수 있는 획기적인 대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_ 클라우드를 점령하는 기업이 미래를 독점한다

Part 1 스티브 잡스의 애플이 최고인 이유
01 스티브 잡스, 철학을 담고 떠나다
02 잡스 없는 애플,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03 인간을 닮은 애플을 만들다

Part 2 애플랜드는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가?
01 미래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사들인다
02 단순하지만 강력한 애플의 진화
03 소셜은 결국 아이클라우드에 점령된다
04 애플을 공기처럼 느끼도록 하라
05 지금까지 애플은 하이브리드일 뿐이다
06 혁신에 대한 부담, 애플의 고민

Part 3 애플이 꿈꾸는 생태계는 현실이다
01 제품에 영혼을 넣어라 : 콘텐츠가 곧 생명이다
02 애플 생태계를 구축하다
03 애플의 숙명적 선택, 아이폰
04 아이패드, 포스트 PC 시장을 열다
05 애플TV에 담긴 노림수
06 2007년 아이폰을 간과하다

Part 4 아이클라우드, 잡스가 꿈꿨던 마지막 선택
01 애플 안에 사는 세상을 만들어라
02 제품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꿔라
03 애플의 혁신 주제는 인공지능이다
04 지금까지의 클라우드는 클라우드가 아니다
05 애플랜드에 필요한 기술

Part 5 잡스 이후, 애플을 이기는 것은 가능하다
01 패러다임이 바뀌는 순간이 기회다
02 제품에 철학과 생명을 담아라
03 클라우드 시장에 기회가 있다
04 글로벌 콘텐츠 기업이 승리한다

에필로그_ 아이클라우드,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빅뱅

*스티브 잡스가 타계했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슬픔과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오랫동안 잘 알고 지내던 멘토가 곁을 떠난 느낌이었다. 만난 적도 없고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지만 그의 죽음이 큰 슬픔으로 다가온 것은 그가 꿈꿔왔던 세상을 나도 모르게 동경하고 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관행에서 벗어나 소비자를 위한 제품을 만들어왔던 그의 모습이 진정성을 띠었기에 더욱 슬프게 다가오는 것 같다. 이제 그는 없다. 그가 없는 애플을 사람들이 계속해서 사랑할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애플의 미래는 지금의 애플이 그의 철학을 얼마나 어떻게 소화하느냐에 달려 있다.
(p.4)

*소비자들은 매년 다른 디자인과 좀 더 향상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바라지만, 이런 소비자들의 바람을 만족시키지 않는 것은 애플과 애플 제품에 기반해 살아가는 수많은 기업과의 공생 관계를 고려하기 때문이다. 생태계를 만든다는 것은 하나의 기업만으로 이뤄낼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주축이 된 하나의 기업에서 파생한 여러 작은 기업들과 개인들이 있어야 가능한 부분이다. 잡스와 애플은 이런 생태계를 최대한 망가뜨리지 않으면서 제품의 성능을 높이는 방안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고, 하나의 기기가 최소한 2년 정도는 안정적인 구조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p.20)

*아이패드 1세대가 출시되었을 때 언론들은 이 제품의 부족한 기능에 대한 비평으로 잡스와 애플을 공격했다. 전후면 카메라가 없다는 점,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USB가 없다는 점, HDMI 케이블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 등 아이패드1의 부족한 성능에 대해서 줄기차게 지적했다. 잡스 역시 이런 부족한 성능에 대해서 알고 있었지만, 아이패드1이 출시되던 당시에는 그 모든 기능을 다 담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고 기술이 더 좋아졌을 때 부족한 기능을 보완하고자 했다.
(p.32)

*과거 애플의 폐쇄 정책은 분명 MS 윈도와의 경쟁에서 매킨토시가 밀리게 만든 요인이었지만, 지금의 애플은 그때의 애플과 다르다. 애플의 소셜 네트워크도 애플에 한정된 폐쇄 정책을 유지하면서 적절한 개방으로 사용자를 늘리려고 할 것이다. 소셜 네트워크가 하나의 유행이 아닌 하나의 문화로 애플 안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그런 노력은 분명히 아이클라우드 속에서 진행될 것이다. 소셜 네트워크까지 애플의 클라우드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소비자들은 애플에서 더욱 벗어나기 어려워진다. 컴퓨터 OS라면 오직 윈도만 생각하듯이 언젠가 애플 제품과 애플 클라우드에서만 IT 생활을 즐겨야 하는 세상이 올 지도 모른다. 소비자들을 아이클라우드로 이끌 수만 있다면 그 안에서 소셜 네트워크 구축은 아주 쉬운 일이다. 따라서 향후 애플은 그런 방향으로 정책을 구상하고 적용할 것이다.
(p.73)

*스마트패드로는 책뿐만 아니라 미술관도 볼 수 있다. 구글은 전자 도서관 외에도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구글과 협력한 17개의 미술관을 360도로 회전하며 관람할 수 있다. 마치 직접 미술관을 걸어가면서 관람하듯이 스트리트 뷰 기술을 적용해 실감나게 온라인 미술관을 만들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원하는 그림을 현미경으로 보듯 정밀하게 관찰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림을 보고 난 후 감상을 적어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지인과 공유할 수도 있다. 단순히 미술관만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아니라 소셜 미디어까지 고려한 애플리케이션이다.
(p.140)

*애플이 아이폰으로 승승장구할 때 거기에 대응할 수 있는 OS가 없어서 마음고생을 하던 지난 시절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최소한 잡스의 구상만큼은 따라 잡아야 한다. 잡스는 단순히 성능 좋은 소프트웨어만 구사한 것이 아니라 사용자들의 감성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콘텐츠를 생각했다. 그중 어느 한 가지라도 부족했다면 지금처럼 애플이 세상을 바꾸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p.154)

*애플의 본격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는 아이클라우드부터 시작한다. iOS5에서 공개된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는 그동안 애플 제품의 동기화 플랫폼을 개인용 PC의

스티브 잡스가 죽기 전에 그린 4년간의 청사진!
아이클라우드 다음의 애플 공습을 과감하게 예측하다

스티브 잡스 없는 애플, 결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애플은 지금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 걸까?

스티브 잡스는 아이패드2 발표장에서 “2011년은 애플을 따라하는 따라쟁이의 해가 될 것이다.”라는 말을 던졌다. 많은 기업 대표들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자존심 상하는 말이지만 그가 그렇게 단언한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그중 하나는 애플 제품에 담긴 철학은 다른 기업이 절대 모방할 수 없다는 자부심에서 비롯했다는 것이다. 기업들의 생태계가 변하고 있다. 애플은 단순한 기술 개발이 아니라 제품에 철학을 담고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비전을 담아야 함을 몸소 보여준 것이다. 영혼과 생명이 담기지 않은 죽은 기계 덩어리는 더 이상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한다는 역설이었다.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많은 사람이 더 이상 그의 혁신적인 제품을 볼 수 없는 것이 아니냐며 아쉬워했다. 또한 그가 없는 애플이 과연 건재할 수 있을까 걱정했다. 하지만 애플은 더욱 큰 성장을 이룩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애플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것일까?

애플은 점점 더 많은 투자를 하면서 아이클라우드의 사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는 매우 중요한 애플의 변화 포인트다. 애플의 모든 제품은 지속적으로 아이클라우드와 연계되어 확장될 것이고, 조금씩 클라우드의 사용을 늘려가는 개인들은 어느 순간 클라우드에 너무 많은 정보를 담아두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러한 현실은 결국 사람들을 클라우드 세상 속으로 몰아넣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스티브 잡스가, 애플이 원하던 바가 아니었을까?

스티브 잡스의 제품 철학을 이해하면
애플이 던질 충격에 당당하게 맞설 수 있다!

이 책의 목표는 인간 스티브 잡스를 알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무슨 생각으로 애플이란 생태계를 만들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애플랜드는 어떤 식으로 더 확장되어 나갈지를 분석하고 예측하는 것이다. 이제 잡스는 떠나고 없다. 하지만 애플에 그의 철학과 영혼이 심어져 있기에 잡스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애플의 미래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

독창적이고 천재적인 재능을 지닌 잡스와 애플의 의도를 100퍼센트 파악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하지만 잡스가 살아온 인생과 그가 제품에서 추구한 철학을 이해하고 그가 관심을 두었던 기술과 인수한 기업들을 살펴본다면 그가 어떤 미래를 꿈꾸었고 그 미래를 이루기 위해서 애플이 무엇을 할지 충분히 파악할 수 있다. 가끔 잡스의 아픈 기억도 들춰야 하고 오래된 정보들도 꺼내서 퍼즐을 맞추듯 논리의 조각을 맞추어야 하겠지만, 이런 과정을 충분히 거쳐야만 아이클라우드 이후의 세상을 충분히 예측할 수 있다. 그러한 예측이 있어야만 애플이 우리에게 던질 충격에 맞설 수 있는 획기적인 대안을 마련해 둘 수 있다.

추천사
베일에 쌓여 있던 애플의 다음 행보를 눈으로 보는 듯한 느낌이다. 아이패드4, 아이폰5가 어떤 콘셉트로 개발이 될지 이제 조금 감이 온다.
_박상준(한양대학교 전기생체공학부 객원교수)

아이폰4S가 출시되기 전에 언론들은 온갖 추측으로 아이폰5를 만들어 냈다. 하지만 애플은 현재의 아이폰4S를 출시하였고 성공을 거두었다. 언론이 만약 이 책을 일찍 보았다면 그런 터무니없는 주장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_이성관(삼성SDS 책임개발자)

애플이 TV를 만든다고 했을 때 가전제품 회사로 전환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가졌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그런 판단 자체가 매우 어리석은 것이었음을 깨달았다. 또한 애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아이클라우드와 애플 TV가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지 알게 되었다.
_최정희(한국전기연구원 전지연구센터)

작가는 스티브 잡스 본인보다 더 정확하게 그의 철학을 이해하는 듯하다. 이 책은 스티브 잡스의 철학이 어떻게 제품에 녹아들었는지 논리적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애매한 부분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었다. 바로 이것이 애플이 숨기고 싶어 했던 블랙박스가 아닌가 싶다.
_이성원(기획재정부 서기관)

작가정보

저자(글) 공병환

애플의 미래와 향후 출시되는 제품을 예측하기 위해서는 스티브 잡스의 생각과 철학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저자는 수년 동안 애플의 모든 제품을 분석하면서 제품 간에 숨겨진 연계성을 찾아내고, 스티브 잡스가 제품에 심어 놓은 코드와 철학을 찾아내 애플의 미래를 조금씩 벗겨 보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현재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는 저자는 사내에서도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내에서 핵심 인재라 불리는 사람들을 5년간 분석하여 2010년에 직장인들에게 멘토의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창조멘토》를 출간하였다. 이 책은 대만에서 번역, 출간되기도 했다. 2005년에는 삼성전자 내에서 혁신 명인상을 수상하였고, 2006년에는 한국능률협회가 인정하는 혁신 리더로 선정되어 활동 사례가 소개되었다. 그리고 2010년에는 FE LEADER로 선발되어 1년간의 집중 육성 과정을 거쳐 현재는 설비 소프트웨어를 혁신하는 활동으로 회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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