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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홈

초연결 시대의 집, 새로운 시장을 열다
미래의창

2020년 10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0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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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4.25MB)
ISBN 9788959896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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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통신 사업자, 플랫폼 운영자, 디바이스 제조사 …
‘퓨처홈’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세상의 중심, ‘미래의 집’이 만드는 무한 비즈니스의 기회를 잡아라

‘미래의 집’은 단순히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거나 연결된 기기들을 통합 관리하고 원격으로 명령할 수 있는 차원을 넘어 스스로 알아서 사용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기기를 조절해 미리 준비해주는 것이 될 것이다. 저자들은 이를 ‘퓨처홈’이라 표현하며, ‘끊김 없이 이어지고,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진정으로 삶의 질을 높여주는 디지털 서비스를 마침내 제대로 구현하는 집’이라 규정한다.
이 책에서는 퓨처홈이 인간의 삶에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5대 메가 트렌드와 8가지 유형의 사고방식 사례를 들어 소개한다. 퓨처홈 생활에 대한 이런 전망을 토대로 새롭게 떠오르는 퓨처홈 시장에서 실제 비즈니스 종사자들이 퓨처홈 구현을 위해 극복해야 할 점과 이 새로운 시장의 기회를 가치와 수익으로 바꾸는데 필요한 비즈니스 전략 및 핵심 역량을 제시한다. 각 장마다 핵심 내용을 재정리해둠으로써 독자들이 빠르고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기업인 액센츄어에서 말하는 ‘미래의 집’은 과연 어떤 모습인지 알고 싶다면, 이 새로운 시장이 만드는 엄청난 규모의 비즈니스 기회를 잡고자 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책을 통해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퓨처홈 시장이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될지 몰라도 상황이 곧 변화할 것이며, 그 변화는 급격하게 이뤄질 것이라는 점이다. 5G 기술은 퓨처홈에서 어마어마한 기회의 신세계를 만들어냄과 동시에 이에 적응하지 못하는 기업들은 도태되는 리스크를 안겨줄 것이다. 우리는 이 책에서 그 기회를 활용하고 위험을 피할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 서문 중에서

저자는 이 책에서 IoT가 적용되는 집의 발전 단계를 ‘커넥티드홈-스마트홈-퓨처홈’으로 정의하고 있다. 커넥티드홈은 홈 디바이스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수준을 말한다. 인터넷 전화, IPTV, IP 카메라 등 다양한 기기들을 인터넷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지만, 기기들이 개별적으로 동작한다. 반면 스마트홈은 연결된 기기들을 통합 관리하고 설정된 동작을 원격으로 명령할 수 있는 수준을 의미한다. 삼성의 스마트싱스(Smart Things) 서비스나 LG의 씽큐(ThinQ)와 같이 연결된 모든 기기를 플랫폼을 통해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다. SKT의 누구(Nugu)와 같이 스마트 스피커를 통해 IPTV를 켜고 보고 싶은 영화를 찾으며, 피자를 주문하는 것 등이 대표적이다. 퓨처홈은 사용자가 명령을 내리지 않아도 AI가 스스로 사용자의 상태를 파악해서 기기를 조절하고 미리 준비해주는 단계를 말한다. 현재는 커넥티드홈 단계를 넘어서 스마트홈 단계로 진입하고 있으나 아직 시장이 대중화되지는 않은 단계다. - 감수자 주 중에서
감사의 글 / 감수자의 글

서문|5G 시대 퓨처홈 그리고 그 너머
퓨처홈: 초연결 생활의 구심점
새로운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한 로드맵과 핵심 역량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홈서비스: 여전히 걸림돌이 되는 낮은 기술 수준
데이터 보안: 통신 서비스 사업자의 비교우위 요인
성배: 소비자 권리 수탁자로서 데이터 관리의 통합
타성과 기술적 난관, 경직된 사고방식의 극복

1장|퓨처홈에서의 하루
모든 문제가 해결된 삶
‘나 홀로 집에’와 ‘친구들과 함께’를 동시에
24시간 대기 중인 개인 비서
혼자서도 제 할 일 하는 집
출근길도 집처럼 편안하게
근무 중에도 집에 있는 것처럼
물리적 거리에 제약받지 않고 관계 유지하기

2장|초연결 시대의 소비자 욕구
초연결 생활을 구현할 5대 메가 트렌드
집에 대한 사람들의 8가지 사고방식
3가지 핵심 요소

3장|적용 사례에서 비즈니스 사례까지
실생활 시나리오 1: 유행에 밝은 부모를 위한 가정생활
실생활 시나리오 2: 첨단 재택 의료

4장|5G 퓨처홈으로의 전환
커넥티드홈 기술의 제한적 성공
퓨처홈을 가로막아온 4가지 장애물
5G를 이용한 커넥티드홈의 퓨처홈 전환
5G의 친절한 조력자들
5G 퓨처홈 전환을 위한 첫걸음: 4가지 난제의 극복

5장|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5G 퓨처홈이 넘어야 할 두 개의 산
퓨처홈의 역설: 데이터 공유와 공유 데이터의 보호
현재 커넥티드홈의 데이터 공유
CSP의 데이터 안전 달성을 위한 3가지 접점
데이터 보안의 강력한 출발점으로서 CSP

6장|퓨처홈 생태계 건설자의 부상
인도의 손길: CSP가 유리한 고지를 점한 3가지 이유
CSP 가치사슬 해체를 통한 퓨처홈의 구현: 6개 영역과 6가지 필수 요건

7장|새롭게 떠오르는 퓨처홈 비즈니스 모델
기존 CSP 홈서비스의 제한적 수익성
음성 제어 플랫폼 기기: 퓨처홈으로 가는 길잡이
다면 플랫폼을 통한 수직적 통합의 파괴
생태계 내 최종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 연관성 추구
데이터 수호자로서 새로운 관리 기준 정립
탁월한 사용자 경험을 통한 데이터 통제의 정당화
플랫폼은 제휴와 연합이 필요하다
개별 커넥티드홈 앱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이유
플랫폼 협력사 유인의 지루한 게임
기본 서비스를 통한 생태계 협력사 유인

8장|퓨처홈 생태계를 위한 유인책 마련
선제적 멀티 태스커로서 퓨처홈
효율적인 퓨처홈의 5가지 특성
생태계와 사용자 경험을 망치는 데이터 칸막이
퓨처홈을 위한 데이터 칸막이 부수기 사례
범용 변환 플랫폼의 가능성
퓨처홈 플랫폼을 위한 청사진
플랫폼의 핵심이 완전히 개방돼야 하는 이유
지어라 그러면 올 것이다
퓨처홈 구현을 선도하는 CSP의 역할

9장|퓨처홈으로 가는 길
기술과 한 몸처럼 얽힌 생활
초연결 생활 방식을 규정할 사회인구학적 메가 트렌드
각양각색의 적용 사례들
파편화: 퓨처홈 발전의 걸림돌
5G: 연결성의 게임 체인저
강력한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윤리를 통한 소비자 신뢰 구축의 필요성
퓨처홈의 관리자이자 문지기: 다시 비상하는 CSP
필수적인 비즈니스 모델 전환
소비자 유인을 위한 협력사 유치
사용자와 생태계 참여자 모두를 위한 데이터 칸막이 허물기
기로에 선 CSP

한눈에 다시 보는 핵심 재정리 / 용어 해설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새로운 집이 온다
퓨처홈에서의 하루

● 오전 6시 30분. 존이 일어나기 30분쯤 전이다. 디지털 침실의 지휘 통제 노드는 태양열로 작동하는 커튼을 천천히 열고 있다. 커튼이 열리자 외부의 빛 밝기와 항상 정확하게 일치하는 침실 붙박이 등이 서서히 밝아온다. 감미로운 음악이 희미하게 들려오기 시작하더니 존의 심장 박동 수와 일치하는 박자의 음악 소리가 차츰 커진다. 평소 존이 출근할 때 이용하는 자율주행 버스가 오늘은 운행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접한 퓨처홈이 만약을 위해 존을 30분 정도 일찍 깨워서 평소와 다른 길로 출근할 수 있게 여유 시간을 벌어주었다. 존이 잠자리에서 일어나 창밖을 내다보자 오늘 날씨와 하루 일정, 바뀐 출근 방법이 유리창에 시각화돼 펼쳐진다.
● 교외에 위치한 한 단독주택. 폴과 수잔이 세 아이와 함께 살고 있는 곳이다. 집 안은 시끌벅적한 가운데 마당에서는 자동 잔디깎이가 조용히 알아서 잔디를 다듬고 있다. 조금 전 둘째 아이가 천장에 공을 던지는 바람에 커넥티드 화재경보기와 커넥티드 카메라가 고장 나버렸다. AI 비서가 이 소리를 감지해 화재경보기와 카메라가 온라인 상태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했다. AI 비서는 커넥티드 카메라가 정상 작동한 마지막 몇 초의 영상을 분석해서 공이 빠른 속도로 렌즈에 접근하는 순간을 확인한 뒤 수잔에게 두 기기의 교체품을 주문할지 묻는다. 수잔이 주문을 허락하자 주문한 지 한 시간 만에 두 기기가 드론으로 배달된다.
● 유페이는 얼마 전 뇌졸중을 겪었지만, 요양원 대신 자기 집에서 독립적인 생활을 하길 원한다. 혼자 있는 어머니가 걱정돼 자식들은 그녀의 집을 5G 기반 퓨처홈으로 바꿔주었다. 퓨처홈은 센서가 장착된 로봇 비서와 영상 분석 기능을 갖춘 카메라, 마이크, 스마트 알약 공급기, 커넥티드 TV 등이 통합된 형태로 구성돼 있다. 매일 아침 유페이가 눈을 뜨면 집에 있는 보행 보조 로봇이 그녀가 침대 밖으로 몸을 가누고 나오도록 돕는다. 5G를 통해 실시간으로 유페이의 행동에 반응한다. 유페이가 양치질을 마치자 욕실 세면대에 설치된 센서들이 그녀가 내뱉은 타액을 분석해서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혹시 모를 발병 여부를 진단한다. 이 데이터는 지역 재활센터에 전달돼 자동으로 확인받는다.

우리 눈앞에 이러한 일이 실제로 펼쳐진다면 어떨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아직은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집은 이미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사물을 인터넷에 연결하던 시대를 넘어 이제는 인터넷에 연결된 사물에 음성으로 원하는 것을 요구하는 시대다.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 스마트 스피커에 날씨를 물어보고 외출할 때면 택시를 잡아달라고 하고 기분이 우울하면 위로가 되는 음악 선곡을 요청한다. 세탁기가 알아서 세제 양을 조절하고 흐린 날에는 탈수 강도를 높여 건조해준다. 퓨처홈은 여기서 더 나아가 우리가 묻기도 전에 이미 모든 일을 해결할 것이다. 심지어 관련 정보를 직접 찾았을 때보다 더 정확하다. 더 이상 무엇을 하기 위해 애쓸 필요도 예기치 못한 일에 전전긍긍할 필요도 없다. 앞으로는 퓨처홈이 모든 문제가 해결된 삶을 선사할 것이다.

퓨처홈은 누가 주도할 것인가
5G가 지은 미래에 살다

그런데 홈 테크놀로지는 현재 커넥티드홈 단계를 넘어 스마트홈 단계로 진입하고 있는 시점인데, 왜 이 책에서는 퓨처홈의 실현이 임박했다고 말하는 것일까? 바로 5G다. 5G의 ‘초연결, 초고속, 초저지연’이라는 특징이 모든 기기와 서비스가 서로 쉽게 연결되고 대화를 나누며 데이터를 공유하는 보편적 연결성을 현실화했다. 때문에 커넥티트홈에서 퓨처홈으로의 전환이 탄력받게 된 것이다. 이렇듯 5G 무선 기술표준으로 인해 퓨처홈을 둘러싼 생태계에 참여하는 모든 관련 업계들이 이 새로운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통신업체를 비롯해 기기 제조업체와 플랫폼 제공업체, 앱 디자인 업체, 소매업체, 의료업체, 엔터테인먼트 업체 등 퓨처홈 거주자들에게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산업 분야가 이 엄청난 규모의 비즈니스 기회를 잡고자 할 것이다.

Z세대부터 고령층까지
진정한 집의 의미

태어났을 때부터 디지털 기술을 접해온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는 이러한 집의 변화가 낯설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이들은 더 강력하게 퓨처홈을 주도해 나갈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퓨처홈이 젊은 세대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급속하게 이뤄지면서 집에서 노후를 보내고자 하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 욕구가 강해진 고령층에게도 재택 의료의 실현을 넘어 새로운 삶의 목표를 발견하는데 퓨처홈이 도움을 줄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소셜 미디어, 스마트폰 등으로 인해 집 밖 세상과의 연결은 더 손쉬워졌지만 정작 집에 같이 살면서도

작가정보

저자(글) 제퍼슨 왕

저자 : 제퍼슨 왕
Jefferson Wang
액센츄어 스트래티지 매니징 디렉터. 근 20년 동안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테크놀로지 부문에서 일하며 무선 사업과 네트워크 사업자, 디바이스 제조업체, 기술 플랫폼 업체, 콘텐츠 개발자, 스타트업 관련 업무를 진행했다.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를 준비하는 액센츄어의 5G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주도하고 있으며 퓨처홈과 자율주행차, 스마트 시티 에코시스템 테마를 총괄한다. CNN과 모바일 월드 라이브 TV에 출연했으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의 고정 스피커다. 이 밖에 〈월스트리트저널〉, 〈USA투데이〉, 〈포춘〉, 〈뉴욕타임스〉, 〈와이어드〉 등 다수 언론에 소개되었다. 액센츄어에 합류하기 전에 브로드밴드, 와이어리스, 미디어 스타트업 분야에서 여러 사업체를 운영했다. 메릴랜드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고 있다.

저자 : 조지 나치
George Nazi
액센츄어 시니어 매니징 디렉터.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부문에서 25년간 경력을 쌓은 테크놀로지 리더다. 액센츄어에 합류하기 전, 알카텔-루슨트의 글로벌 커스터머 딜리버리 사장, 브리티시 텔레콤(BT)의 네트워크 IT 인프라스트럭처 사장을 역임했다. BT에서 그가 주도한 ‘21세기 네트워크’는 고객 경험을 극대화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한 면에서 성공한 프로젝트로 크게 주목받은 바 있다. 글로벌 서비스 CTO, 글로벌 네트워크 VP로 재직하면서 170여 개국에 걸친 BT의 글로벌 IP/MPLS 네트워크 설치와 디자인을 관장했다.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 디지털 혁신과 관련한 각종 백서와 기사를 쓰고 있다. 털사대학교에서 전기공학 및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했으며, 현재 브뤼셀에 거주하고 있다.

저자 : 보리스 마우러
Boris Maurer
액센츄어 스트래티지 매니징 디렉터. 유럽 내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테크놀로지 업무를 이끌고 있다. 20년 넘게 통신, 에너지, 하이테크 고객사들과 일했으며 커넥티드홈과 주거공간의 개발 전략에 관여했다. 대규모 전환과 혁신, 제품개발, 거버넌스, 디지털 생태계의 뛰어난 전문가이며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부문의 사업 경력을 지닌 그는 WinLocal, smartB, yetu, 등의 스타트업 창업을 도왔다. 독일 총리실을 비롯한 독일 지방정부, 행정부, 공공기관 등 공공 부문에서도 일했다. 다수의 책을 집필했으며 성장, 혁신, 파괴적 변화에서 승리하는 법에 대한 글을 썼다. 본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를 취득한 후, 만하임대학교와 툴루즈의 IDEI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베를린에 거주하고 있다.

저자 : 아몰 파드케
Amol Phadke
액센츄어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및 테크놀로지 부문의 매니징 디렉터. 액센츄어의 글로벌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끌고 있으며 CXO 클라이언트들의 디지털 네트워크 트랜스포메이션, 네트워크 전략, 5G, 클라우드 차세대 운영 및 커넥티드홈 솔루션 비즈니스를 돕고 있다. 리눅스 재단 네트워킹[NFL]의 관리이사회 멤버이기도 하다. 20년 넘게 인터넷과 통신, 엔지니어링 개발 전략 등의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네트워크 트랜스포메이션과 5G,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AI 운영에 대한 백서와 기사를 작성했다. 액센츄어에 합류하기 전에 알카텔-루슨트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의 시니어 디렉터로 일했으며 브리티시 텔레콤에서 ‘21세기 네트워크’ 플랫폼 구축을 위한 치프 아키텍트로 일했다.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텔레커뮤니케이션즈 엔지니어링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UCLA와 싱가포르에 있는 캘리포니아-내셔널대학교에서 double degree executive MBA를 취득했다.

역자 : 이종민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간스포츠와 스포츠투데이에서 스포츠 현장을 취재하는 기자로 일했다. 현재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근무 중으로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일터의 품격》, 《Z세대 부모를 위한 SNS 심리학》, 《3분 룰, 원하는 것을 얻는 말하기의 기술》 등이 있다.

감수 : 마이클 강
Michael Kang
삼성SDS, KT, SKT 등 다양한 IT 업체에서 클라우드 플랫폼, IoT, 5G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특히 네트워크 기반으로 데이터를 수집하여 AI, ML을 통해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 서비스에 관심이 많으며, 데이터를 통해 미래가 바뀔 것이라 생각하는 한 사람이다.

저자(글) 조지 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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