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페미니즘
2019년 08월 20일 출간
국내도서 : 2019년 08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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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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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명언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이야기!
여성들이 너무나 오랫동안 배제되어 왔던 권력에 대한 접근권을 요구하며 시작된 페미니즘 ‘제1의 물결’은 세계적인 주목을 끌었다. 19세기에서 20세기 사이의 여성 참정권 운동가들은 노예폐지론Abolitionism과 금주Temperance, 노동조합이라는 공통의 목표 아래 하나로 뭉쳤다. 그들은 집단행동과 집회를 주도했지만 돌아온 것은 조롱과 체포, 투옥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계속 때를 기다렸다. 마침내 여성들이 투표함에 접근할 수 있게 된 1960년대에는 급진적인 방식으로 성적 해방과 출산 해방, 차별 철폐를 주장한 페미니즘 ‘제2의 물결’이 일어났고, 뒤이어 여성이 성적 주체성을 되찾고 자기결정권, 비차별주의, 권리 획득을 이룩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제3의 물결’이 찾아왔다. 오늘날에는 ‘제4의 물결’이 밀려오고 있다.
- 서문 중에서
01 호르텐시아Hortensia
02 가이우스 무소니우스 루푸스Gaius Musonius Rufus
03 간더스하임의 로스비타Hroswitha
04 크리스틴 드 피잔Christine de Pizan
05 이소타 노가롤라Isotta Nogarola
06 하인리히 코르넬리우스 아그리파Heinrich Cornelius Agrippa
07 엘리자베스 1세Queen Elizabeth I
08 마리 르 자르 드 구르네Marie Le Jars de Gournay
09 앤 허친슨Anne Hutchinson
10 마거릿 캐번디시Margaret Cavendish
11 바슈아 메이킨Bathsua Makin
12 프랑수아 풀랭 드 라 바르Fran?ois Poullain de La Barre
13 해나 울리Hannah Woolley
14 후아나 이네스 델 라 크루즈 수녀Sor Juana In?s de la Cruz
15 메리 처들리Mary Chudleigh
16 아비가일 애덤스Abigail Adams
17 에타 팜 댈더Etta palm d’Aelders
18 마르키스 드 콩도르세Marquis de Marie Jean Antoine Nicolas de Caritat Condorcet
19 올랭프 드 구주Olympe de Gouges
20 메리 울스턴크래프트Mary Wollstonecraft
21 애나 휠러Anna Wheeler / 윌리엄 톰프슨William Thompson
22 제러미 벤담Jeremy Bentham
23 자레나 리Jarena Lee
24 해리엇 마티노Harriet Martineau
25 루크리셔 모트Lucretia Mott
26 마거릿 풀러Margaret Fuller
27 샬럿 브론테Charlotte Bront?
28 엘리자베스 케이디 스탠턴Elizabeth Cady Stanton
29 루이스 오토 페테르스Louise Otto-Peters
30 유제니 니보엣Eug?nie Niboyet
31 소저너 트루스Sojourner Truth
32 해리엇 비처 스토Harriet Beecher Stowe
33 캐롤라인 노턴Caroline Norton
34 엘리자베스 블랙웰Elizabeth Blackwell
35 루이자 메이 올컷Louisa May Alcott
36 에밀리 데이비스Emily Davies
37 존 스튜어트 밀John Stuart Mill
38 루시 스톤Lucy Stone
39 전국여성협회Ladies National Association
40 수전 B. 앤서니Susan B. Anthony
41 애니 베전트Annie Besant / 찰스 브래들로Charles Bradlaugh
42 프레더릭 더글러스Frederick Douglass
43 케이트 셰퍼드Kate Sheppard
44 샬럿 퍼킨스 길먼Charlotte Perkins Gilman
45 애나 하워드 쇼Anna Howard Shaw
46 루이자 로슨Louisa Lawson
47 여성노동자연맹 탬페레 지부Tampere Branch of League of Working Women
48 바히사트 알 바디야Bahithat Al-Badiya
49 시슬리 해밀턴Cicely Hamilton
50 에멀라인 팽크허스트Emmeline Pankhurst
51 히라쓰카 라이초Hiratsuka Raich?
52 리베카 웨스트Rebecca West
53 넬리 맥클렁Nellie McClung
54 리베카 펠턴Rebecca Felton
55 마거릿 생어Margaret Sanger
56 엘리자베스 셀베르트Elizabeth Selbert
57 크리스털 이스트먼Crystal Eastman
58 제인 애덤스Jane Addams
59 버지니아 울프Virginia Woolf
60 레지나 조나스Regina Jonas
61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
62 아멜리아 에어하트Amelia Earhart
63 애나 엘리너 루스벨트Anna Eleanor Roosevelt
64 에바 페론Eva Per?n
65 시몬 드 보부아르Simone de Beauvoir
66 도리아 샤픽Doria Shafik
67 샬럿 위튼Charlotte Whitton
68 베티 프리단Betty Friedan
69 마거릿 대처Margaret Thatcher
70 전미여성기구NOW, National Organization for Women
71 엘렌 윌리스Ellen Willis
72 클레어 부스 루스Clare Boothe Luce
73 저메인 그리어Germaine Greer
74 케이트 밀레트Kate Millet
75 글로리아 스타이넘Gloria Steinem
76 플로린스 케네디Florynce Kennedy
77 아달리아두르 비야른프레즈도티르Ađalheiđur Bjarnfređsd?ttir
78 퍼트리샤 슈로더Patricia Schroeder
79 에이드리언 리치Adrienne Rich
80 안드레아 드워킨Andrea Dworkin
81 안젤라 데이비스Angela Davis
82 앨리스 워커Alice Walker
83 오드리 로드Audre Lorde
84 벨 훅스Bell hooks
85 마거릿 애트우드Margaret Atwood
86 나오미 울프Naomi Wolf
87 힐러리 클린턴Hillary Clinton
88 와리스 디리Waris Dirie
89 제니퍼 바움가드너Jennifer Baumgardner / 에이미 리처즈Amy Richards
90 매들린 올브라이트Madeleine Albright
91 낸시 펠로시Nancy Pelosi
92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Ruth Bader Ginsburg
93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94 셰릴 샌드버그Sheryl Sandberg
95 말랄라 유사프자이Malala Yousafzai
96 치마만다 은고지 아디치에Chimamanda Ngozi Adichie
97 엠마 왓슨Emma Watson
98 로라 베이츠Laura Bates
99 저스틴 트뤼도Justin Trudeau
100 애슐리 저드Ashley Judd
우리에게는 모든 남녀가 평등하게 창조되었다는 명백한 진리가 있다. - 엘리자베스 케이디 스탠턴(1848)
호르텐시아는 유명한 로마의 웅변가 퀸투스 호르텐시우스의 딸로 태어났다. 그녀는 충분한 교육을 받은 인물이었고, 따라서 다른 사람들을 대변하여 발언을 한 것은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다. 그녀는 이 자리에 모인 여성 중 상당수가 이미 정쟁의 여파로 아버지와 남편, 아들을 잃은 상태라고 주장했다. “만약 당신들이 우리 재산까지 빼앗아간다면,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성별과 의무, 예의에 어울리지 않는 방식으로 행동할 수밖에 없다.” (본문 15쪽)
영국의 시인이었던 메리 처들리는 여성이 결혼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들, 다시 말해서 남편에게 순종과 존경을 보여야 한다는 압박에 대해 노래했다. 그녀의 시 〈숙녀들에게〉는 아내와 하인을 비교하며 남편의 권력에 휘둘리는 기혼 여성의 애환을 묘사하고 있다. “그를 섬기고, 그에게 복종하고, / 말은 삼가고, 행동도 삼간다. / 권력을 가진 오만한 주인이 / 원하는 것이 곧 진리이므로.” (본문 43쪽)
버지니아 울프가 1928년에 쓴 에세이 《자기만의 방》은 오늘날 20세기 페미니즘의 걸작으로 꼽힌다. 그녀는 케임브리지대학교에 속한 두 개의 여자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소설 속의 여성’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영감을 받아 이 글을 썼다. 집필 직후 바로 출간된 《자기만의 방》에서 울프는 여성이 작가로 일하기 위해 돈(울프의 기준으로 5백 파운드, 현대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3만 7천 달러)과 자기만의 공간(독립된 방)을 필요로 한다는, 제목 그대로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본문 131쪽)
글로리아 스타이넘은 20세기 후반에 활동한 페미니스트 중 가장 급진적이면서도 존경받는 인물로 꼽힌다. 1970년 미국 의회는 헌법에 성별에 의한 권리 부정이나 축소를 금지한다는 취지의 남녀평등 헌법 수정안을 통과시키는 데 실패했다. 이를 지켜보던 스타이넘과 여성들은 뜻을 모아 여성정치연맹을 결성했다. 그녀들은 모든 여성의 경제적, 사회적 평등이라는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국가의 의사결정 집단, 즉 정치인의 성비를 맞추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본문 163쪽)
2002년 ‘사막의 꽃’ 재단을 설립한 와리스 디리는 여성 할례에 대한 인식을 촉구하고 예방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할례 피해자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의 도움과 조언을 제공했다. 이후 몇 년 사이에 국제 인권법과 여성 할례를 금지하는 각국의 법 개정을 포함하여 몇 가지 중요한 변화가 생겨났다. (본문 189쪽)
뉴욕에 위치한 UN 본부의 단상에 오르기 전까지만 해도, 엠마 왓슨은 전 세계적으로 성공한 영화 시리즈 〈해리 포터〉의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로 가장 잘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연설을 하기 전부터 여성 인권을 위해 활동하고 있었다. 왓슨은 성평등과 여성 권리를 위해 헌신하는 UN 산하기구인 UN 여성기구의 친선대사로 임명되었으며, 평등한 세상을 위해 여성과 남성이 연대해야 한다고 호소하는 ‘히포쉬HeForShe’ 캠페인의 출범을 지휘하고 있었다. (본문 207쪽)
저드는 숨죽인 청중들을 향해 외쳤다. “나는 고약하다. 우리 할머니들이 내게 투표권을 주기 위해 벌였던 싸움만큼이나 고약하다. 나는 수전과 엘리자베스, 앨리너, 아멜리아, 로자, 글로리아, 콘돌리자, 소냐, 말랄라, 미셸, 힐러리만큼 고약한 여자다.” (본문 213쪽)
100개의 생각, 100개의 명언으로
페미니즘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다
‘페미니즘’은 그 단어가 생겨나기도 전부터, 이미 편지와 문학, 공개적인 토론 등을 통해 활발히 표현되고 있던 개념이다. 모든 사람들이 생물학적인 성Sex이나 사회적인 성Gender에 관계없이 동일한 정치적?경제적? 사회적 권리를 누려야 한다는 주장은 여러 세대에 걸쳐 다양한 형태로 표출되어왔다. 이 책은 여성에게 부과되는 부당한 세금을 향해 목소리를 높인 기원전 1세기 인물 호르텐시아부터 2017년 성별에 따른 임금 격차와 성적 자기결정권을 바라보는 사회의 퇴행적 시각을 비난하며 진행된 워싱턴 여성행진까지, 눈앞의 현실을 외면하려는 수많은 이들의 발버둥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페미니즘의 목소리를 담았다.
여성들이 수 세대에 걸쳐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는 고통을 겪는 동안, 역사와 사회, 종교, 지리를 포함한 다양한 요인들은 차츰 여성 인권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진보했다. 15세기 이소타 노가롤라는 당시 널리 퍼져 있던 여성 혐오 태도에 맞서 이브의 우월한 도덕성과 남성의 원죄에 대해 이야기했다. 1855년 캐롤라인 노턴은 많은 여성들이 당연하다는 듯 무급 하녀 취급을 받고, 오직 부유한 남성에게만 정치적 발언을 할 기회가 주어졌던 시대에 이혼법 개정을 요구했다.
이 책은 여성의 본질과 도덕성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사람들의 현실 비판이 기록된 최초의 문서라고 할 수 있는 《여성 문제The Woman Question》에서 출발한다. 또한 여성 교육의 필요성을 제기한 몇 가지 초기 출판물을 다루며, 그다음으로는 올랭프 드 구주와 메리 울스턴크래프트가 최초로 여성의 동등한 시민권을 요구했던 계몽주의 시대와 프랑스 혁명기로 넘어간다.
페미니스트적 글쓰기와 행동주의는 오랜 세월 부유하고 교육받은 사람들만의 특권이었으며,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백인들의 전유물이었다. 역사는 인종차별과 계급주의, 동성애 혐오의 영향으로 가난한 여성과 유색인종 여성, 성소수자 여성의 경험을 거의 기록하지 못했다. 불행히도 이 책에 담긴 인용문 또한 이러한 현실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가급적 다양한 여성들의 목소리를 담으려고 노력했지만, 대부분의 글은 문화적, 정치적으로 서구의 현실을 토대로 하고 있다. 즉, 이 책에 묘사된 페미니즘은 확정적이지 않으며, 여기에 담긴 경험들이 세계 보편적이라고 할 수도 없다.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인용문들은 가장 급진적인 동시에 존경받는 페미니즘의 목소리를 반영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목소리는 《제인 에어》나 《시녀 이야기》 같은 소설부터 《여성의 종속》과 《여성성의 신화》 같은 혁명적인 논픽션, 그리고 시대를 반영하는 공개 연설문 등에 두루 담겨 있다. 엘리자베스 케이디 스탠턴이나 소저너 트루스, 에멀라인 팽크허스트, 시몬느 드 보부아르, 글로리아 스타이넘 같은 인물들의 목소리는 발표된 지 수년이 지나서야 세상에 알려졌다. 그들의 주장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볼 수는 없지만, 적어도 여성이 처한 부당한 현실과 지금까지 일어난 변화의 흐름을 반영한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이 책에 담긴 글들은 때때로 우리의 부끄러운 과거를 그대로 드러내며 페미니즘의 공통적인 목표, 즉 ‘모두를 위한 평등’을 가로막는 수많은 장애물을 폭로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세라 허먼
영국의 작가 겸 편집자, 잡학 지식 애호가다. 《토털 필름》, 《스타워즈 인사이더》 등의 잡지와 〈로스트〉, 〈그레이 아나토미〉, 〈토치우드〉, 〈CSI〉 등 여러 TV 프로그램의 공식 잡지에도 글을 써왔다. 이 밖에도 ‘인제뉴The Ingenue’, ‘랩 매거진The Lab Magazine’, ‘겟 프레시Get Fresh!’ 같은 다양한 출판물을 편집했다. 지은 책으로 《누가 알았을까? 역사 속의 여성들Who Knew? Women in History》이 있다.
번역 서유라
서강대학교 영미어문학과 및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백화점 의류패션팀과 법률사무소 기획팀을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 및 작가로 활동 중이다.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좋은 권위》, 《태도의 품격》, 《인듀어》, 《인재로 승리하라》, 《트렌드 인사이트 2030》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일러스트 에세이 《회사 체질이 아니라서요》를 쓰고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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