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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의 키워드로 읽는 자본주의 이야기

산업혁명에서 피케티까지
김민주 지음
미래의창

2015년 06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6월 1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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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87MB)
ISBN 9788959893379
쪽수 3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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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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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역사 시리즈 『50개의 키워드로 읽는 자본주의 이야기』. 이 책의 목적은 자본주의가 어떤 배경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고 발전했는지를 규명하는 데 있다. 또 그 과정에서 많은 난관들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그리고 앞으로도 이러한 위험 요인을 잘 극복할 수 있을지를 가늠해보고자 한다.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자본주의의 시작과 발전을 설명하는 50가지 키워드를 뽑았다.

자본주의의 어원에서 시작하여 자본주의 체제의 기본 특성과 자본주의 발전에 기여한 핵심 산업, 자본주의 발전과 더불어 피치 못하게 발생하는 문제점, 또 문제점 해결을 위한 여러 제도적 장치, 인물 등 자본주의와 관련된 역사적 배경을 키워드별로 정리하였다. 우리가 이미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잘 모르는 그 자본주의의 모든 것을 객관적인 관점에서 정리해본다.
프롤로그 자본주의의 현재

Ⅰ. 자본주의의 특성
자본주의의 어원/사유재산 제도/기업 /자유 시장경제/민주주의/대량생산/잉여/경영학

Ⅱ. 자본주의의 주요 이슈
버블/경기 순환/산업 구조/부르주아지/소득 분배/독점/러다이트 운동/노동조합/협동조합/세계화/제국주의/동인도 회사/전쟁

Ⅲ. 자본주의를 만든 혁명
인쇄 혁명/지리 혁명/종교 혁명/농업 혁명/중상주의/시간 혁명/산업 혁명/인구 혁명/교통 혁명/에너지 혁명/정보통신 혁명

Ⅳ. 자본주의를 만든 핵심 산업
면직/증기기관/철강/철도/전기/럭셔리/백화점/마천루/플라스틱/의료/투자 은행/커피/특허

Ⅴ. 자본주의를 만든 인물
유대인/애덤 스미스/카를 마르크스 /존 메이너드 케인스/존 데이비슨 록펠러

에필로그 자본주의의 미래
참고문헌

자유 시장경제는 국가의 경제 개입을 가능하면 최소화하려는 것이지만 현재 자유 시장을 철저하게 옹호하는 미국 외에는 국가가 어느 정도 시장에 개입하는 혼합경제를 채택한 나라가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다. 혼합경제에서는 국영기업의 수가 많고 도로, 항만, 교육, 금융, 통신 같은 사회 인프라를 국가가 건설, 관리하며 의료보험이나 연금보험 같은 사회보장제도도 국가가 관장한다. 한마디로 말해 국가의 규제, 개입이 늘어나 경제 전체에서 정부의 입김이 많아지는 것이 혼합경제다. 자유시장 자본주의와 국가 사회주의의 타협이라 할 수 있다.
_36쪽, ‘자유 시장경제’ 중에서
자본주의의 큰 특징 중 하나인 대량생산의 전제 조건은 생산의 기계화 그리고 제품이나 부품의 표준화다. 예전에는 인간 노동의 가치를 중시한 장인들이 기계화?표준화를 거부했고, 소비자는 자신만의 맞춤형 제품을 선호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기계화와 표준화가 가속화되었고, 대량생산을 위한 토대가 만들어졌다. 분업을 가능하게 하는 조립 라인의 도입 또한 대량생산을 퍼지게 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수세기에 걸쳐 이루어진 대량생산은 특히 산업 혁명 이후 커다란 경제적인 효과를 낳았다. 헨리 포드는 대량생산 방식을 체계적으로 도입하여 사업적 성공을 거둔 대표적인 인물이다. ‘대량생산’이라는 용어 역시 1926년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서 포드사를 설명하는 글에 등장하면서 대중화되었다.
_45쪽, ‘대량생산’ 중에서

‘잉여’ 혹은 ‘이윤’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존재하고 이것이 ‘착취’의 다른 얼굴이라는 주장이 나오는 것도 사실이지만 자본을 움직이는 동력이 바로 ‘잉여’에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이것은 어찌 보면 ‘여유’의 또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자신의 시간을 단지 일하는 데에만 쏟아부으면 잠시 생산성이 올라갈 수는 있으나 이내 체력과 정력이 고갈된다. 여유 시간이 있어야 재충전을 하고 또 한 단계 점프할 수 있다. 기업도 아슬아슬하게 적자를 모면하느라 분주하기만 하다면 연구개발이나 재투자, 신상품 개발을 할 수 없다. 직원들의 창의성을 고취시킬 여유도 없다. 또 외부에 있는 문화예술인들의 작품을 구입할 수도 없고 후원할 수도 없기 때문에 사회 전체의 문화예술 수준을 올릴 수도 없다. 18~19세기 천재적인 예술가가 많이 배출된 것도 그들을 후원하는 왕과 귀족, 부유한 상인들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사회적 잉여는 이와 같이 문화예술, 과학기술, 인문학 등 인류 지식과 지혜, 교양을 높이는 데 필요하다.
_57-58쪽, ‘잉여’ 중에서

독점에 따른 여러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업가라면 한번쯤 꿈꾸는 것이 바로 시장 ‘독점’이다. 이를 통해서만이 빠르게 부를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역사상 어마어마한 부를 거머쥔 사람들은 모두 그 분야의 시장을 선점하여 오랫동안 독점을 행사한 사람들인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독점은 보통 특허를 동반하기 때문에 특허 기간 동안은 경쟁자 없이 자유롭게 독점을 행사할 수 있으며 시장도 거기에 따를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노벨도 여기에 해당한다. 이밖에 경쟁사가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탁월한 아이디어와 제품력, 마케팅력으로 그 분야의 경쟁자들을 초토화시키는 경우, 이 또한 독점과 유사한 영향력을 행사하는데 이를 일컬어 카테고리 킬러라고 한다. 한국의 가구산업을 흔들고 있는 가구공룡 이케아, 아이폰으로 초기 스마트폰 시장을 거의 독점한 애플이 바로 이런 경우다.
_100-101쪽, ‘독점’ 중에서

이러한 기계 파괴 운동은 노동자들이 기계 때문에 일자리를 잃어서 발생하기도 했지만, 공장의 열악한 상황과 낮은 임금에 대한 불만 때문에 일어나기도 했다. 러다이트 운동의 원인을 오로지 기계에 대한 공포로 간주하는 것은 지나치게 단순화한 논리다. 러다이트 운동에서 유래한 ‘러다이트 오류’라는 말도 있다. 러다이트 운동에서처럼 기술이 사람들의 일자리를 빼앗는다면, 그동안 기술 발전으로 생산성이 엄청나게 향상하여 모든 사람들이 일자리를 빼앗겼어야 맞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그런 일은

▣ 책 소개

충분히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잘 모르고 있는 자본주의의 모든 것

나비효과의 날갯짓처럼 사소한 것에서 시작하여 현재 우리 사회의 근간이 되고 있는 자본주의. 우리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자본주의가 무수한 비판의 대상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까지 버티고 있는 것은 이를 책임감 있게 대체할 만한 사회체제가 아직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며, 자본주의 스스로 융통성 있게 변화를 거듭해왔기 때문이다.
이 책의 목적은 자본주의가 어떤 배경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고 발전했는지를 규명하는 데 있다. 또한 그 과정에서 많은 난관들이 어떻게 극복되었는지, 그리고 앞으로도 이러한 위험 요인을 잘 극복할 수 있을지를 가늠해보고자 한다. 자본주의는 1760년부터 현재까지 250년 넘게 꿋꿋하게 살아남았다. 앞으로 250년 후에도 여전히 잘 버틸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북유럽 이야기>에 이은 50개의 키워드 시리즈 두 번째 책으로 <자본주의 이야기>를 출간했다. 자본주의의 어원에서 시작하여 자본주의 체제의 기본 특성, 자본주의 발전에 기여한 핵심 산업, 자본주의 발전과 더불어 피치 못하게 발생하는 문제점, 또 문제점 해결을 위한 여러 제도적 장치, 자본주의를 이끌어간 인물 등 자본주의와 관련된 역사적 배경을 50개의 키워드로 정리하였다. 우리가 이미 충분히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잘 모르고 있는 그 자본주의의 모든 것을 객관적인 관점에서 풀어본다.

▣ 출판사 리뷰

빅히스토리 관점에서 본 자본주의 250년사
지난 250년간 현재의 자본주의를 만든 것은 무엇이었나?

빅히스토리는 우리가 흔히 세계사라 일컫는 문자화된 문명의 기록을 넘어 138억 년 전인 빅뱅 이후 우주, 지구, 생명, 인간의 역사를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학 등 다양한 학문을 총동원해 하나의 스토리로 엮어내려는 노력이다. 138억 년을 여덟 단계로 나누었을 때 마지막 여덟 번째 단계가 최근 250년간 진행되고 있는 자본주의 단계라 할 수 있다.

자본주의는 영국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어떤 사람은 네덜란드, 더 멀리는 베네치아, 제노바, 밀라노, 피렌체 같은 북부 이탈리아에서 먼저 시작되었다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당시 네덜란드, 북부 이탈리아는 대량생산이 아니라 소량생산, 제조업보다는 상업과 무역을 기반으로 한 상업 자본주의의 경향이 강했다. 수력, 석탄, 증기 같은 풍부한 에너지원을 가지고 대량생산, 대량소비 시대를 연 영국은 산업 자본주의의 대표로 손색이 없다. 그래서 우리는 영국식 산업 자본주의의 시작을 ‘산업 혁명(industrial revolution)’이라고 부른다.

산업 혁명이라는 자본주의의 발판을 마련하기까지 활판 인쇄술은 기폭제 역할을 했다. 이전까지만 해도 국왕, 귀족, 사제, 대학 교수만이 서적을 볼 수 있었다. 사제들은 일반인들이 성경도 제대로 보지 못하게 하고, 성당에 와서 그들의 설교를 듣도록 함으로써 문맹률을 계속 높게 유지시켰다. 일반인들이 문자를 알고 개화되면 통치하기가 매우 힘들어지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1450년경이 되자 이러한 지식 독점은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되었다. 활판 인쇄술이 개발되어 책이 대량으로 유포되기 시작했다. 종전에는 가격이 비싸고 구하기 힘들어 성직자와 지식인만 읽을 수 있던 성서가 대중화되었고, 다른 책들도 대량으로 인쇄되어 널리 퍼지게 되었다. 이러한 흐름은 종교 혁명에 이어 산업 혁명으로 이어졌다.

자본주의라는 말은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1776년에 출간된 《국부론》에서 근대 경제학을 본격적으로 체계화한 애덤 스미스가 만들었을 것으로 많이들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흥미롭게도 자본주의라는 말은 자본주의를 배척하던 마르크스주의자들이 당시 참혹했던 사회 경제 체제를 비판하기 위해 1840년대에 처음 사용했다. 소득 분배 이슈는 자본주의에서 항상 아킬레스 건으로 작용한다. 파이 전체를 키우는 경제 성장과 파이를 조각조각 나누는 소득 분배가 서로 균형을 이루어 병행하면 좋겠지만, 실질적으로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본을 일부 기업들에게 밀어주어야 효율성이 올라 성장이 빨라지는데, 성장 혜택을 본 기업이 자신들이 받은 혜택의 결과물을 제대로 분배하지 못해 탈이 생기곤 한다.

우리는 현재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다. 자본주의는 여러 장점과 단점을 갖고 있지만 가장 뛰어난 점을 들라고 하면 바로 적응력이라고 하겠다. 20세기의 치열한 냉전을 거치면서도 결국 살아남았기 때문이다. ‘살아남는 것은 가장 강한 종(種)도, 가장 영리한 종도 아니다. 변화에 적응을 가장 잘하는 종이 생존한다’는 다윈의 말은 실로 진실이다. 자본주의는 수 세기에 걸쳐 상업 자본주의, 산업 자본주의, 독점 자본주의, 수정 자본주의, 복지 자본주의 형태로 진화하고 발전해왔다. 상황에 맞게끔 자본주의는 자신의 틀을 탄력적으로 바꾸면서 성공적으로 적응해온 것이다.

자본주의를 규정짓는 핵심적인 특성은 무엇인가? 자본주의는 왜 중국, 인도가 아닌 유럽에서 시작되었을까? 어떤 산업이 산업 혁명의 기폭제가 되었나? 목재 부족과 석탄 사용, 증기기관 발명 간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산업 혁명은 왜 영국에서 시작되었을까? 왜 유대인이 자본주의의 역사적 사건에 늘 연관되어 있을까? 자본주의의 성장 엔진이 된 산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석탄이나 석유 같은 화석 연료가 없었다면 자본주의 성장이 가능했을까? 자본주의 발전은 환경에 얼마나 악영향을 미쳤을까? 소득분배 악화는 자본주의의 불가피한 결과인가? 지나친 소득 불균형은 경제 성장을 어떻게 저해하는가? 이 책은 이와 같은 질문들을 던지는 것에서부터 자본주의의 시작과 발전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궁금했지만 무심코 지나쳤던 자본주의와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민주

저자 김민주는 트렌드 및 마케팅 컨설팅 회사인 ㈜리드앤리더 대표이다. 대기업·정부기관·비영리기관을 대상으로 경영 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으며 경제·사회·문화·환경·기술 이슈를 넘나들며 다양한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분야를 매크로 마케팅이라 부른다. 서울대학교와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한국은행과 SK에서 근무했고, 건국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와 국회 입법조사처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시티노믹스』, 『하인리히 법칙』, 『마케팅 어드벤처』, 『Must Know 세계 100대 기업』, 『경제법칙 101』, 『북유럽 이야기』 등이 있으며 대표 역서로는 『트래픽』, 『깨진 유리창 법칙』, 『은밀한 갤러리』 등이 있다. 현재 철도의 재도약의 과정과 미래를 다루는 책 『철도 르네상스』를 집필 중이다. 그는 자신이 쓰는 책을 ‘brainchild’라 부르기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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