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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세계 위기는 공평하게 다가온다

김상철 지음
한스미디어

2016년 03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3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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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02MB)
ISBN 9788959759668
쪽수 5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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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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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의 리스크를 읽을 수 있는 혜안을 가지다!
『5년 후 세계 위기는 공평하게 다가온다』는 KOTRA에서 30년 간 근무하며 세계 각국의 경제환경을 온몸으로 경험한 미래 경제 전문가 김상철이 미국과 중국, 유럽, 일본 등 세계 주요국의 경제 현안과 미래 전망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한국의 생존 전략을 소개한 책이다. 먹구름이 밀려오는 세계 경제지만 앞으로의 5년, 세계 경제의 방향을 정확하게 직시하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바닥을 모르는 유가의 하락, 잘나가던 중국 경제의 곤두박질, 달러와 환율은 춤을 추고 일본은 사상 초유의 마이너스 금리 시대로 접어들었다. 세계 경제가 갈수록 불확실해지면서 국가 간의 공조는 무너지고 국가 이기주의는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것이 지금 글로벌하게 나타나고 있는 새로운 현상, 뉴 노멀이다. 한국은 지금까지 한발 빠르게 움직이는 빠른 추격자로서 경제대국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이제는 중국 등 상당수 신흥개도국들이 우리 턱밑까지 따라오고 있다. 책은 이러한 세계 경제의 현실과 다가올 미래상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우리의 대응책을 명쾌하게 소개한다.
현재 닥치고 있는 상황이 누구에게는 위기로, 다른 누구에게는 기회로 보일 수도 있다. 기회의 원래 의미는 노리는 것이고, 엿보는 것이며, 잡는 것이라고 한다. 위기의 가운데 기회가 있다는 것이 맞는 말인 이유일 것이다. 예측된 위기는 위기가 아니듯 책을 통해 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보자. 현장에서 듣는 듯한 생동감 있는 저자의 필력과 300여 컷에 달하는 세세한 경제지표가 독자들의 이해를 도와줄 것이다.
프롤로그 | 위기와 기회는 공평하게 다가온다

1장 다시 용트림하는 미국의 유일 패권
미국의 근본적 힘은 어디서 나오는가?
글로벌 뉴 노멀 시대, 미국의 전략
다시 전면에 나오는 미국의 패권 시나리오
미국의 소프트 파워가 글로벌 스탠더드를 주도한다
미국 시장 어떻게 평가해야 하나?
미국 제조업, 부활하고 있나?
미국 경제, 완연한 회복세인가?
초강대국 미국의 그늘

2장 중국의 패권 야욕과 숨겨진 본심
중국의 패권 경쟁 시나리오와 나침반
차이나 리스크의 실체와 그 파장
혼합경제 중국, 세계를 계속 놀라게 한다
중국 산업구조의 업그레이드와 예상되는 변화
중국 경제의 향방을 짚으면 아직도 기회는 있다
중국, 우리에게 어떤 시장이 될 것인가?
중국 시장, 어떻게 접근해야 경쟁에서 이길 수 있나?
다시 발톱을 감추나?
중국의 그늘과 그들의 고민

3장 1억 명이 총활약하는 일본의 재건
일본의 뉴 노멀과 다시 읽는 일본 경제
부자는 망해도 3대는 간다
일본의 강점과 약점
일본의 생존 전략을 파헤친다
다시 공세로 나서는 일본의 아시아 전략
일본을 보면 한국도 보이고, 중국도 보인다
시장으로서의 일본, 그리고 한일 경제협력

4장 통합으로 재기를 노리는 유럽의 꿈
유럽 경제의 실체를 해부한다
요즘 유럽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현상
EU 진출 교두보, 중·동부 유럽 시장을 잡아라
한-EU FTA 발효 4년, 누가 웃었나?
경쟁국들은 유럽 시장을 어떻게 공략하나?
유럽과 아시아의 길목을 잡아라

5장 포스트 차이나 노리는 ASEAN과 인도
ASEAN, 세계 경제의 신 성장 엔진 될 수 있나?
ASEAN 통합의 허와 실
‘China + 1’으로서의 ASEAN 시장 평가
한국에 ASEAN 시장은 어떤 가치가 있나?
‘모디의 매직’으로 부활 시동 건 인도
인도의 강점과 약점
인도 시장,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6장 포스트 오일 시대 대비와 꿈틀거리는
중동과 아프리카
중동 시장의 이해와 전략적 가치
포스트 오일 시대를 대비하는 중동의 산업화
저유가 시대, 중동 시장 진출 새 판을 짜라
중동 시장에 부는 새로운 기류
잠재력으로 평가해본 아프리카 시장
아프리카 시장에서 불붙고 있는 선점 경쟁

7장 아시아에 더 가까워지고 있는 중남미
중남미 시장의 전략적 가치 평가
중남미 경제의 뉴 노멀, 좌파 포퓰리즘의 몰락
중남미 시장에 대한 안목을 키우자
아시아에 더 가까워지고 있는 중남미
중남미 시장에도 한류 충분히 통한다

8장 한국의 현실과 미래 생존 전략
일류 국가가 될 것인가, 아니면 삼류 국가로 전락할 것인가?
세계의 변화에 적응하는 우리의 속도는 어느 정도인가?
‘First Mover’가 될 것인가, ‘Simple Follower’가 될 것인가?
획일적이고 단선적인 시각에서 벗어나자
긍정의 힘 vs 부정의 힘
시장을 바꿔야 하나?
스마트해질수록 승률은 높아진다
DNA로 본 중국인, 일본인 그리고 한국인

에필로그 | 앞으로 5년, 변화의 중심에 서는 법

한동안 잠잠하던 미국의 히든카드가 마침내 나왔다. 뉴 노멀이라는 세계 경제의 전환기를 틈타고 무소불위의 전횡을 일삼는 중국에 대한 경계심을 더 늦추면 미국의 이익이 크게 위협받을 것이라는 위기감이 팽배해 있었다. 미국은 여전히 미국 중심의 세계 경제질서만이 진정한 질서이며, 다른 나라가 하려고 하는 질서에 대해서는 무질서라고 정의한다. 이에 따라 미국은 양자 간 협상보다 다자간 협상을 더 선호하며, 이를 통해 미국 중심의 질서를 일거에 구축하는 것을 선호한다. 근자에 한국 혹은 중남미 일부 국가와 체결한 양자간 자유무역협정FTA는 미국의 전통적인 전략적 구도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 아래 취해진 조치다. - 1장 〈다시 용트림하는 미국의 유일 패권〉 중에서

지금 중국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는 실물과 금융 경제가 동시에 나빠지고 있는 점이다. 하지만 이러한 일련의 시그널들이 중국 경제의 경착륙 징조라고 예측하는 것은 아직 섣부르다. 중국 경제의 기초 체력이 이 정도의 위기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보는 전망이 우세하다. 하지만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고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거나 최고의 악재인 제조기업의 도산이 수그러지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위험에 빠질 수 있다. 중국 경제의 둔화는 미국 제조업의 PM 지수(2015년 12월, 48.2)도 6년 만의 최저치로 동반 하락시켜 세계 경제의 두 축인 G2가 동시에 위축될 가능성도 보이고 있다. 다행히 유럽과 일본의 제조업 경기가 미력하게나마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세계 경제가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세계 경제가 동시에 위기에 빠져 대공황이 초래되는 상황)으로까지 발생할 확률이 아직은 낮다. - 2장 〈중국의 패권 야욕과 숨겨진 본심〉 중에서

우리의 변화 속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는 객관적인 평가가 속속 나오고 있다. 최근 한국의 경제추격연구소가 발표한 세계 100개국의 상대평가에 근거한 ‘경제추격속도’를 보면 우리의 위치를 잘 알 수 있다. 국가 간의 국내총생산GDP이 절대적인 평가라면 이는 1인당 GDP 증가율(소득수준)과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GDP 비중(경제규모)을 비교해서 계산한다. 2016년 1월 발표된 한국의 경제추격
속도 지수는 21위에서 26위로 3년 만에 5계단 내려앉았다. 반면 중국은 7위에서 2위로, 인도는 8위에서 5위로 우리 뒤에 있는 나라들의 추격속도가 빠르게 올라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8장 〈한국의 현실과 미래 생존 전략〉 중에서

2017-2023년, 한국의 명운을 건 마지막 시간!
세계 경제의 구조적 변화에 대한 명쾌한 진단과 대안

30년 경력의 KOTRA 출신 미래 경제 전문가가 미국과 중국, 유럽, 일본 등 세계 주요국의 경제 현안과 미래 전망을 속속들이 분석하고 그에 따른 한국의 생존 전략을 소개한 책이다.
세계 경제가 갈수록 더 불확실해지면서 국가 간의 공조는 무너지고, 국가 이기주의는 더욱 기승을 부린다. 이것이 지금 글로벌하게 나타나고 있는 새로운 현상, 즉 ‘뉴 노멀’(new normal)이다. 누구도 여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한국의 미래는 어떨 것인가? 그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앞으로 5년, 세계 경제의 향방을 정확하게 직시할 필요가 있다.
신간 《5년 후 세계 : 위기는 공평하게 다가온다》는 KOTRA에서 30년 간 근무하며 세계 각국의 경제환경을 온몸으로 경험한 미래 경제 전문가의 세계 경제 진단서다. 미국과 중국, 일본과 유럽, 아세안/인도와 중동/아프리카 등 우리 경제의 생명줄을 쥔 나라들의 정확한 현실 진단과 한국의 생존전략을 정리했다.

5년 후 세계 경제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미국과 중국, 일본과 유럽 등 세계 경제의 구조적 변화와 새로운 현상들!
미래 경제 전문가의 명쾌한 진단과 대응법

바야흐로 우리를 둘러싼 세계 경제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가장 먼저, 식을 줄 모르게 잘나가던 중국 경제가 곤두박질을 치고 있다. 이미 예견된 시나리오이지만 올 것이 드디어 온 것이다.
바닥을 모르는 유가의 하락은 물론 달러와 환율도 춤을 춘다. 일본은 사상 초유의 마이너스 금리 시대로 접어들었다. 유럽 역시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에 그나마 우리가 기대를 걸고 있던 신흥국의 경제 성장률도 답답하기 그지없다.
2018년부터 지구촌의 인구가 줄어드는 소위 ‘인구 절벽’이 가시화될 것이라는 전망마저 나오고 있을 정도이다.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더욱 장기적으로 진행될 것임이 분명하다.
세계 경제가 갈수록 더 불확실해지면서 국가 간의 공조는 무너지고 국가 이기주의는 더욱 기승을 부린다. 남이야 죽을 쑤든 말든 나부터 살고 보자는 식이 팽배해지는 분위기다. 체면치레 같은 것은 아예 찾아보기 어렵다. 이것이 지금 글로벌하게 나타나고 있는 새로운 현상, 즉 ‘뉴 노멀new normal’이다. 누구도 여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세상이 된 것이다

2017-2023
위기는 공평하게 다가온다
기회도 공평하게 다가온다

문제는 미국이다. 중국 경제의 후퇴에서 비롯되고 있는 글로벌 경제의 리스크를 미국 경제가 얼마나 보상해줄 수 있을 것인가에 초점이 모이고 있다. 같은 선진국인 유럽이나 일본은 아직도 자기 살기에 급급하다. 미국 경제의 회복과 관련한 찬반 여론도 분분하다. 미국의 금리 인상이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 경제를 코너로 몰면서 결국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전망이 다시 설득력을 얻고 있다.
또 하나의 위기는 미국과 산유국 간에 벌어지고 있는 치킨게임이다. 미국은 ‘셰일 혁명’을 통해 원유 공급량을 늘리고, 마침내 수출까지 재개함으로써 국제유가를 떨어뜨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등 산유국도 감산 합의를 하지 못한 채 버티기를 하고 있으며, 설상가상으로 경제제재가 풀린 이란마저 원유 공급 루트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면서 유가의 향방이 미궁으로 빠져들고 있다.
한국은 지금까지 한발 빠르게 움직이는 ‘빠른 추격자’(Fast Follower)로서 경제대국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과거에는 앞만 보고 달리기만 하면 되었지만, 이제는 중국 등 상당수 신흥개도국들이 우리 턱밑까지 따라오고 있다. 수출시장에서 우리 상품이 가격 경쟁에서 샌드위치 신세만 되는 것이 아니다. 기술, 품질 수준 등에 이르기까지 넛크래커(nut-cracker) 신세로 전락할 수 있는 위기에 봉착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세계 경제의 현실과 다가올 미래상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우리의 대응책을 명쾌하게 소개한다. 현장에서 듣는 듯한 생동감 있은 저자의 필력과 300여 컷에 달하는 세세한 경제지표가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예측할 수 있는 위기는 더 이상 위기가 아니다. 《5년 후 세계 : 위기는 공평하게 다가온다》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지혜를 얻기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상철

저자 김상철은 지난 1983년 KORRA에 입사하여 30여 년 동안 지구촌 한 바퀴를 돌면서 한국의 수출과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청춘을 불살랐다. 1988년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북아프리카의 리비아 트리폴리, 유럽의 헝가리 부다페스트, 미국 LA를 거쳐 2011년부터 2014년까지는 중국의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무역관장으로 재직하였다. KORRA 재직 시에는 해외마케팅 분야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 우리 중소·중견 기업이 글로벌 수출 전선에서 당당하게 시장을 개척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구축하였다. 특히 2000년대에 들어서는 KOTRA의 업무가 단순한 ‘비즈니스 매치메이커’(Match Maker)에서 글로벌 플레이어와의 제휴를 확대하는 ‘비즈니서 디벨로퍼’(Business Developer)로 변신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우리 자동차 부품업체의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에 대한 공급망(Supply Chain) 진입을 위한 ‘코리아 오토파트 플라자’(Korea Autoparts Plaza) 사업을 비즈니스 모델화하였다. 미국의 GM과 처음 시작된 이 사업 모델은 유럽의 벤처, 일본의 도요타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20여 개 완성차 메이커로 사업이 확대되고 있다.
이외에도 글로벌 기업과 국내 부품소재 기업을 연결하는 별류 체인(Value Chain) 사업의 일환인 ‘글로벌 파트너인’(Global Partnering),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세계적 중견기업 육성 프로그램의 해외마케팅 부문과 관련한 ‘월드 챔프’(World Champ), 중국의 자본·시장과 한국의 기술·상품을 연결하는 ‘韓中 투자셔틀’, 중국 제조업에 한국 제조 기술을 심기 위한 ‘韓-江?省 공장자동화 링크’ 등을 개발하였다.
저서로는 《앞으로 10년, 한국 없는 중국은 있어도 중국 없는 한국은 없다》, 《중국 비즈니스의 맥》, 《동유럽 25시》가 있으며, 현재는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팅 기업인 ‘G&C Factory’의 CEO로 재직중이다. 연세대학교에서 국제경제학 석사, Business School Netherlands?상하이교통대학(傷害)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중앙대학교 대학원, 건국대학교 등 대학은 물론 일반 산업체 등에서 활발한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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