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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들 ANTI의 역습

왜 우리는 그들을 두려워하나?
한스미디어

2015년 01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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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29MB)
ECN ECN01112020320000719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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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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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넷플릭스, 테슬라, 이케아는 어떻게 파괴와 혁신의 대명사가 되었는가?
『파괴자들 ANTI의 역습』은 파괴와 혁신으로 세계 1등으로 자리잡은 기업들의 비밀을 파헤친 《파괴자들》의 후속작이다. 한국 상륙을 목전에 두고 있는 대표적인 혁신 기업인 '아마존', '넷플릭스', '테슬라', '이케아'를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특히 도서명의 'ANTI(안티)'는 이들 기업의 이니셜을 딴 것으로, 정체된 성장 잠재력에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아마존, 넷플릭스, 테슬라, 이케아는 기존 강자들이 버티고 있던 질서를 파괴하고 새로운 시장을 만든 파괴자들이다. 이케아를 제외하고는 한국 진출을 공식화하지 않았지만 한국의 유통, 미디어, 자동차, 가구 업계는 이들을 두려워하고 있다. 이 책은 이들이 어떻게 오늘날과 같은 글로벌 기업이 되었는지, 국내에 상륙하면 어떤 변화가 있을 것인지, 그에 따른 국내 기업의 생존전략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가령, 올 12월에 한국에 첫 매장을 오픈할 예정인 이케아의 등장은 가구혁명이 아닌 문화혁명으로 기록될지도 모른다. 도시 외곽에 위치한 이케아 매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누구나 잠시 동안 스웨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휴식처가 될 것이다. 매장에서 사람들은 이케아 ‘제품’뿐 아니라 이케아 ‘경험’을 소비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이케아의 감춰진 전략이자 혁신이다.
아마존, 넷플릭스, 테슬라, 이케아는 전통적인 강자가 아니라 강력한 기업가정신으로 무장한 기업들이다. 기존 기업이나 그 기업에 종사하는 임직원들의 이익이 아닌 소비자에게 이익을 주기 위해 혁신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저자들은 한국에서도 A.N.T.I. 기업이 혁신했던 방식으로 접근한다면 큰 기회가 올 것이라고 말한다.
프롤로그 │왜 우리는 그들을 두려워하는가

1장 이케아의 문화혁명
가장 위험 지역에 지은 이케아 스토어
IKEA, I부터 A까지: 이케아 혁명의 시작
이케아의 상징, 전 세계 5000만 개 이상 팔린 책장 ‘빌리’
북유럽의 민주적 디자인: 이케아의 제품 디자인 철학
이케아 효과: 왜 사람들은 조립의 불편함을 감수하는가?
가구의 역사를 바꾼 우연한 발견: 플랫 팩
미트볼과 링곤베리 소스: 이케아 레스토랑
이케아 매장 사용 설명서: 이케아 매장의 구조와 숨겨진 소비자 심리학
이케아 생일 케이크: 전통과 상식을 뒤집는 게릴라 마케팅
스웨덴보다 유명한 스웨덴 브랜드: 이케아의 브랜딩 전략
이케아의 두 얼굴: 지속가능성과 소비주의 사이의 위험한 줄타기
글로벌 성공 공식: 이케아의 세계 진출
진정한 이케아 효과를 만들려면

2장 자동차에서 우주까지, 테슬라의 도전
자동차인가, 컴퓨터인가?
테슬라모터스는 자동차 회사인가? │자동차 제조사를 가장한 소프트웨어 회사 │모델S 운영체계는 우분투? │에너지 시장의 태풍의 눈 │ 움직이는 에너지 저장 매체 │테슬라?기가팩토리?솔라시티?스페이스X ‘4각편대’ │미국을 관통하는 무료 충전 네트워크, 슈퍼차저 │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스마트폰처럼 바꾼다
테슬라가 몰려온다
기존 자동차 산업을 위협하다 │자동차 시장의 아이폰 효과 │자동차 넘어 IT에도 큰 위협
로드스터부터 모델X까지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 │고급 전기차 세단, 모델S │4륜구동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모델X │모델S가 비싸다면 모델3를 기다려라 │모델 S 진화는 계속된다
자동차 시장의 파괴자
AA 사이즈 원통형 배터리로 전기차를 만들다 | 기존 자동차 제조 과정을 버리다 │기존 자동차 판매 시스템을 버리다 | 전기차 특허 모두 공개 │제조업의 혁신
엘론 머스크, 그는 누구인가?
멈출 수 없는 창업의 열정 │공상과학에 나올 것들을 현실화하다 │실패를 딛고 일어서다 │테슬라 혁신에 대비하라

3장 넷플릭스, TV를 재정의하다
넷플릭스 신드롬
넷플릭스는 어떻게 TV를 재정의했나?
시청자들이 원하는 것을 줘야 한다. 그것은 시간이다 | 디맨드가 아니라 레커멘드 시대 | 시청률을 따지지 않는다
넷플릭스가 바꾼 것들
인터넷 역사를 바꾸는 넷플릭스 | 야후는 왜 드라마 제작에 나섰나?
빨간 봉투 혁명, 넷플릭스의 역사
《아폴로13》 비디오 연체료가 만든 넷플릭스 | 위기의 시작 | 넷플릭스, 어떻게 미디어를 파괴했나?
넷플릭스를 만든 힘은 기업 문화다: 자유와 책임
빨간 날이 없는 넷플릭스 | 성과 중심 문화가 만든 결과물

4장 유통의 골리앗, 아마존의 융단폭격
왜 아마존을 두려워하는가?
철저한 실용주의자,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
아마존의 알파와 오메가, 장기적 관점에 따른 실용주의
아마존은 중독된다
아마존 헌법, 1997년 제프 베조스가 주주들에게 보낸 편지
아마존은 하이테크 기업이지만, 본질적으로 유통 기업이다
아마존은 월드 와이드 웨이트를 월드 와이드 패스트로 바꾸길 원한다
아마존의 수면 밑 전략, 끊임없이 개선한다
아마존은 진화한다
아마존의 원칙은 바뀌지 않고 전략과 조직만 변한다
아마존은 아직 배고프다
아마존은 북미와 유럽에서 만족하지 않는다
아마존은 아마존을 따라 하지 않는다
초연결의 시대를 대비하라

커넥티드 북 서비스에 대하여

유통의 골리앗 아마존, 미디어 산업의 파괴자 넷플릭스,
자동차에서 우주까지 테슬라, 북유럽발 문화혁명 이케아
왜 우리는 그들을 두려워하나?
이 책은 2013년 12월 출간되어 화제를 불러일으킨 《파괴자들》의 후속작이다. 《파괴자들》은 현직 IT 전문기자가 실리콘밸리에서 1년간 체류하며 파괴와 혁신으로 세계 1등으로 자리잡은 기업들의 비밀을 파헤쳐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파괴자들 ANTI의 역습》은 이들 기업중에서 한국 상륙을 목전에 두고 있는 대표적인 혁신 기업 - 아마존, 넷플릭스, 테슬라, 이케아를 집중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이들은 어떻게 오늘날과 같은 글로벌 기업이 되었는지, 이들이 국내에 상륙하면 어떤 변화가 있을 것인지, 그에 따른 국내 기업의 생존전략은 무엇일지 씌여 있다.
12월 광명점 오픈을 시작으로 이케아가 밀려오는 시점에서, 기업의 생존과 미래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미친 기업들의 담대한 미래 혁신!
그들은 어떻게 파괴와 혁신의 대명사가 되었는가
아마존, 넷플릭스, 테슬라, 이케아는 기존 강자들이 버티고 있던 질서를 파괴하고 새로운 시장을 만든 진정 파괴자들(Disruptors)이다. 한국 소비자들은 아직 접할 기회가 없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케아를 제외하고는 한국 진출을 공식화하지 않았다. 하지만 한국에서도 벌써 진출한 것과 마찬가지일 정도의 파괴력을 보이고 있으며 관련 업계는 ‘언젠가는’ 진출한다고 보고 대비하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파괴자들 ANTI의 역습》은 왜 한국의 유통, 미디어, 자동차, 가구 업계는 이들을 두려워하는지 좀 더 쉽게 분석하고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제목의 ‘ANTI’는 이들 기업의 이니셜을 딴 것이다. 마치 정체된 성장 잠재력에 헤어나지 못하고 새로운 기운이 좀처럼 나타나지 않은 한국 상황과 대척점에 선 듯하다.
《파괴자들》의 저자 〈매일경제〉 손재권 기자와 파괴적 혁신 기업에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왔으며 수차례 실리콘밸리를 다녀오고 취재한 김인순 〈전자신문〉 차장, 그리고 미국 샌프란시스코 및 베이Bay 지역에 거주하면서 파괴적 기업들의 혁신 사례를 직접 경험 중인 스타트업 루아닷컴의 엄태훈 대표, UC버클리에서 정치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김재연 씨가 함께 집필했다.
실리콘밸리발 혁신은 아직 한국의 일반 대중들에게는 익숙하지 않다. 소위 T.G.I.F.라 불리는 트위터, 구글, 아이폰(애플), 페이스북 등만이 잘 알려졌을 뿐이다. 더구나 한국에서 영업을 하지 않은 4개 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 하지만 그 어떤 분석보다 직접 경험해본 것만 못하다는 판단으로 접근했다. 무엇보다 한국의 신생기업(스타트업)과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이들에게 용기가 되어줄 것이다.
이들은 전통적인 강자가 아니라 강력한 앙트러프러너십(기업가정신)으로 무장한 기업들이었다. 기존 기업이나 그 기업에 종사하는 임직원들의 이익이 아닌 소비자에게 이익을 주기 위해 혁신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한국에서도 A.N.T.I. 기업이 혁신했던 방식으로 접근한다면 큰 기회가 올 것으로 확신한다.

우리는 그들의 역습을 어떻게 막아낼 것인가?
그들의 감춰진 전략과 비전, 그리고 미래를 엿본다!
아마존은 굳이 높은 벽을 쌓은 성을 공략하려 애쓰기보다는 상대적으로 허술한 벽을 뚫고 들어갈 것이다. 구글이 안드로이드폰을 타고 한국 시장에 진입한 것처럼, 킨들을 통해 아마존의 콘텐츠를 보급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다. 콘텐츠로 우회하는 길을 택하는 것이다.

넷플릭스는 잘나가던 비즈니스 모델을 파괴하고 미래를 보고 적극적인 변신에 성공한 대표적 기업으로 꼽힌다. 놀랍게도 그들은 콘텐츠 비즈니스를 실리콘밸리 방식으로 바꿔놓았다.

테슬라 효과는 자동차와 2차전지, ESS까지 전방위로 확산한다. 단순히 자동차 기업이라 치부하며 점유율만 놓고 보다가는 순식간에 에너지와 물류 인프라를 테슬라에 점령당할지도 모른다.

이케아의 등장은 가구혁명이 아닌 문화혁명으로 기록될지도 모른다. 도시 외곽에 위치한 이케아 매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누구나 잠시 동안 스웨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휴식처가 될 것이다. 매장에서 사람들은 이케아 ‘제품’뿐 아니라 이케아 ‘경험’을 소비하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인순

저자 김인순은 15년간 최신 과학과 기술 뉴스를 전하는 IT전문지 전자신문에서 기자로 일했다. 숭실대에서 정보통신공학을, 서강대 대학원에서 과학커뮤니케이션을 배웠다. 공학과 사회학을 두루 섭렵하며 IT와 과학을 일반인이 더 쉽고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노력했다. 애플, 구글,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IBM, HP, 테슬라 등 IT 시장을 뒤흔든 글로벌 기업을 취재하며 그들의 혁신을 직접 지켜봤다. 저서로 《나노 브랜딩 시대》가 있다.

저자(글) 김재연

저자 김재연은 네이버 서비스 자문위원(2011)을 역임했고, 스타트업 시지온에서 전략 매니저로 일했다. 고려대에서 영문학사와 정치학사를 받았고, 미국 UC 버클리 정치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쓴 책으로는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소셜 웹이다》 《성공적 대학 생활 가이드인 대학사용법》 등이 있다.

저자(글) 손재권

저자 손재권은 매일경제신문 모바일부 기자. 문화일보 사회부와 전자신문 IT산업부 기자를 거쳤다. 스탠포드 아태연구소 방문학자(2012~2013)로 재직했으며 고려대 문과대학 한문학과를 졸업했다. 저서로 《파괴자들(Disrutors)》과 《앱스토어 경제학》(공저) 《네이버 공화국》(공저) 《이공계 글쓰기 달인》(공저) 등이 있으며, 기자협회의 이달의 기자상(2012년 5월), 한빛복지협회의 ‘한빛상(2007년) 언론부문’ 등을 수상했다. 현재 삼성그룹, 삼성전자, LG전자, KT, SK텔레콤 등 국내 정보통신, 정보기술 산업을 취재하고 있으며 산업, 정부부처를 오랫동안 담당했다. 이와 함께 구글, 애플, 페이스북, 퀄컴,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들도 커버하면서 변화의 현장을 직접 취재 중이다.

저자(글) 엄태훈

저자 엄태훈은 현재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인터넷 번역 플랫폼 ‘루아(looah)’의 대표를 맡고 있다. 대학 졸업 후 미국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던 중 뭔가 좀 더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일을 해보고 싶어 회사를 그만두고 유기농 식품 업체인 ‘투푸(Toofu)’를 시작했다. 이후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문화 소외계층을 돕는 비영리 단체를 공동 창업해 주 정부의 후원을 받아 운영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컨슈머 프로덕 관련 벤처회사에서 일하며 제품의 기획 및 개발을 경험했으며, 기술 발전이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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