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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스포츠 캐스터 정우영의 맛있는 야구장 다이어리
정우영 지음
한스미디어

2014년 06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5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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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2MB)
ECN 0111-2019-000-000403903
쪽수 3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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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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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캐스터의 유쾌한 일상!
스포츠 캐스터 정우영의 맛있는 야구장 다이어리 『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MBC 스포츠플러스의 정우영 캐스터가 진짜 맛있는 야구장 여행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매일 봐도 새롭고 즐거운 프로야구의 짜릿한 순간을 중계하며 먹는 재미에 빠진 저자가 전국의 야구장을 다니며 경험한 소소한 일상의 기록과 함께 야구장 주변의 맛집과 카페까지 소개한다.

전국의 야구장으로 출장 다니면서 느낀 각 구장의 특징과 관람 환경에 대한 감상, 그리고 선수, 감독, 해설위원, 중계진 등 야구장에서 만났던 사람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스포츠 경기를 더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야구장 주변 추천 식당 음식들을 맛집 블로거 못지않게 맛깔나게 묘사해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서울
스포츠 캐스터의 하루ㆍ저기 야구장이 있었다ㆍ향기로운 마음의 고향ㆍ어느 무명밴드 이야기

청주
가로수 길 지나 쿠어스필드ㆍ치킨과 버섯찌개 잔치ㆍ커피와 남자의 휴식ㆍ야출녀와 92학번 박찬호

인천
중계방송이란 무엇일까ㆍ살아있음을 느낀 그 순간

군산
복성루와 이성당의 도시ㆍ프로야구의 내일을 만나다

부산
여름, 부산 사직에서ㆍ다섯 시간의 여행ㆍ야구장 주전부리와 꼼장어

대전
옻닭과 오징어찌개ㆍ기억에 남는 어떤 맛ㆍ걷고 먹고 나누고

김해
산속에 숨어 있는 야구장ㆍ아내와 함께 여행하기

광주
살을 빼는 건 어려워ㆍ만남과 헤어짐ㆍ야구장 풍경 두 개ㆍ김성한과 타이거즈 짬뽕

대구
대구 야구의 성지ㆍ치유의 맛을 만나다ㆍ야구 보기 좋은 곳ㆍ야구선수도 직장인이다

창원
야구장 가는 기차ㆍ야구장의 변신은 무죄ㆍ월요일 야구와 토크형 중계ㆍ낯선 골목에서 만난 친구

캔자스시티
장거리 출장의 달인ㆍ카우프만 스타디움의 첫인상ㆍ퓨처스 월드 팀의 하재훈ㆍ바티스타와 버먼을 만나다ㆍ메이저리그 올스타 홈런더비ㆍ니그로리그 야구 박물관ㆍ절정이 아닌 절정

서울
새벽 한 시에 출근하는 날ㆍ장만옥을 찾아라ㆍ친구가 있어 다행이다ㆍ야구장을 떠난 이들에게

인문학도 출신 중계 캐스터로서 그동안 스포츠 중계방송에서 쓰이지 않던 표현들을 찾아내 적용하는 것이야말로 방송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멋진 은유나 표현을 매 상황마다 사용할 수는 없다. 그리고 상황에 어울리는 새로운 표현을 매 중계 때마다 찾아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나는 1년마다 새로운 표현 다섯 가지를 찾아내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p.13~14

“왼쪽, 높이, 멀리, 넘어갑니다. 굿바이~~~~.” 2011년 SK 김연훈이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끝내기 홈런을 때려냈을 때의 내 멘트다. 지금 앉아 있는 그린존 바로 아래가 바로 김연훈이 타구를 넘긴 바로 그곳이다. 지금까지도 이런저런 예고편에서 당시의 샤우팅이 쓰이고 있는데 가끔 들어도 참 피를 토해내는 절규였다는 생각이 든다. p.73

‘저 안으로 들어가라고? 저 터널 건너편에 야구장이 있다고? 에이 설마….’
터널을 뚫고 갔다. 터널은 대략 200m 정도. 어두운 터널 저편에 빛이 쏟아진다. 맘씨 좋아 보이는 경비 아저씨가 거수경례로 나를 맞아준다. 나 역시 경례! 그리고 시야에 들어오는 야구장… 야구장! p.157

생고기 등장. 붉고 차진 기운이 흐른다. 주저할 것 없이 한 점을 양념장에 푹 찍어 입안에 넣는다. 아. 정말 뭐라 형용할 수 없는 이 맛. 9회 말까지 한 점을 뒤져 있던 팀이 투 아웃에 역전 홈런으로 경기를 이긴 후 승리한 팀의 감독만이 설명할 수 있는 그런 쫄깃함이다. p.175

사실 이렇게 관중과 선수들에게는 최악의 구장일 수도 있는 대구구장은 공교롭게도 중계진에게는 최고의 구장이다. 대구 시민운동장의 중계석은 백네트 바로 뒤편 투수의 눈높이보다 조금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대한민국의 모든 야구장 중 단연 최고의 시야를 가지고 있다.” p.210

가게를 나서는 그의 뒷모습에서 언제나 진지하게 노력하는 생활인의 모습을 봤다. 최선을 다해 경기를 치르고 유쾌하게 살아가며 열심히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 말이다. 야구장 출근을 멈추는 날 나는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나는 그런 날을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 걸까? 갑자기 손에 든 소주잔이 무겁게 느껴지는 밤이다. p.216

야구가 좋은 스포츠인 이유는 매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그런데 우리는 왜 그 좋은 계절 중에 월요일만 콕 찍어 야구를 볼 수 없게 만들었을까? 하루에 최대 열다섯 경기가 벌어지는 미국은 시즌 중에 야구를 볼 수 없는 날이 거의 없다. (…) 팬들을 위해서라도 어떻게든 야구의 계절에는 매일 경기를 볼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p.235~236

스물세 살의 어린 선수, 하재훈. 그동안 참 많이 외로웠나 보다. 처음에만 잠깐 서먹서먹했을 뿐 시간이 지나자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우리의 역할은 그의 외로운 도전에 공감해주는 일뿐이었다. p.265

진짜 야구는 바로 이런 맛이다!
MBC스포츠플러스 정우영 캐스터가 들려주는 진짜 ‘맛있는’ 야구장 여행기

≪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는 스포츠 전문 케이블 MBC스포츠플러스 채널에서 국내 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 중계를 맡고 있는 10년 차 스포츠 캐스터 정우영이 전국의 야구장을 다니며 경험한 소소한 일상의 기록과 야구장 주변 맛집 소개 등을 한데 엮은 책이다.
프로야구 경기의 짜릿한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스포츠 캐스터의 개성 넘치는 현장 중계는 해설자의 예리한 게임 분석과 함께 TV를 통해 야구를 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시청자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숨겨진 조연인 스포츠 캐스터는 과연 어떤 일을 하는 직업인지, 중계방송 전후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시청자들에게 좀 더 새로운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등등 스포츠 중계 캐스터의 다양한 일상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 캐스터의 스케줄을 중심으로 살펴본 하루 일과를 시작으로, 전국 야구장으로 출장 다니면서 느끼는 각 구장에 대한 감상과 중계진, 해설위원, 야구 감독, 선수들과의 만남 등 TV를 보는 것만으로는 알 수 없는 중계 뒷얘기가 유쾌하고 위트 넘치는 문장에 담겨 있다.
동대문운동장 철거에 대한 아쉬움이나 장충 리틀야구장의 존재, 청주, 군산, 김해 등 지방구장의 매력, 퓨처스리그를 중계하는 이유 등 스포츠 전문 캐스터로 일하면서 느꼈던 우리나라 스포츠계의 다양한 현실에 대한 저자의 생각도 속 시원하게 풀어 놓았다.
또한 서너 시간 동안 한시도 쉬지 않고 떠들어야 하는 업무 탓에 체력 관리와 보강을 위해 잘 챙겨먹어야 하는 사정과 전국을 돌아다녀야 하는 직업적 특성 때문에 자연스럽게 찾아다니며 알게 된 전국 야구장 주변의 소문난 음식점들도 맛깔나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 담긴 프로야구 경기를 중계하는 스포츠 캐스터의 유쾌한 일상을 통해 스포츠 경기를 더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엿보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의
유쾌한 일상과 만난다!
야구 중계하다 먹는 재미에 빠진 식탐 스포츠 캐스터의 본격 야구장 ‘먹방’ 실황 중계

야출남은 야구 보면서 먹는 재미로 산다
“확인할 필요 없습니다. 이 타구는 담장을 넘습니다” 같은 독특한 홈런콜과 개성적인 멘트로 자기만의 중계 스타일을 개척하고 있는 MBC스포츠플러스의 정우영 캐스터가 전국 야구장을 다니며 경험한 소소한 일상을 기록한 ≪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를 내놓았다.
이 책에는 일 년의 반 이상을 야구장에 출근하는 저자가 전국의 야구장으로 출장 다니면서 느낀 각 구장의 특징과 관람 환경에 대한 감상, 그리고 선수, 감독, 해설위원, 중계진 등 야구장에서 만났던 사람들의 일상이 마치 일기장을 훔쳐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담겨 있다. 특히 체력 관리를 위해 좋은 음식을 찾아먹다 보니 본의 아니게 식탐을 하게 되었다고 말하지만, 실은 본업인 야구 중계보다 맛집 찾아다니는 일을 더 즐기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야구장 주변 추천 식당 음식들을 맛집 블로거 못지않은 묘사로 맛깔나게 소개해 놓았다.

프로야구팬이라면 누구나 그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야구장에 직관할 때는 놓치기 쉬운 멋진 플레이를 상세한 경기 설명과 해설을 곁들인 중계로 다양한 각도에서 몇 번이나 다시 확인하며 볼 수 있는 것이야말로 TV 야구 중계방송의 매력이다. 이 책에는 야구 중계방송의 진행자인 스포츠 캐스터가 시청자들에게 더 멋진 방송을 선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극적인 역전 홈런 같은 결정적인 플레이를 전달할 때의 샤우팅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경기 시작 전 야구 중계팀은 어떤 준비를 하는지, 지방 출장 때는 어떤 스케줄로 움직이는지 등등 스포츠 중계팀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멋진 경기를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캐스터로서 느끼는 자부심과, 해설위원과의 만남과 헤어짐, 김성한과 진갑용을 통해 살펴 본 생활인으로서의 야구선수들의 현실, 관전하기 좋은 좌석과 그라운드 컨디션 같은 야구장 시설에 대한 의견, 새로운 중계 형식 시도를 고민하는 모습 같은 야구장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는 물론 동대문운동장 철거 문제, 퓨처스리그를 중계하는 이유, 지방구장의 독특한 매력, 장충 리틀야구장의 의미 등 야구계의 이런저런 현실에 대한 저자의 생각도 엿볼 수 있다.

맛집 여행 가듯 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
야구 볼 때 가장 먼저 ‘치맥’을 떠올리는 독자라면, 이 책이 더욱 반가울 것이다. 사실 스포츠 중계는 몇 시간 동안 잠시의 쉴 틈도 없이 목소리를 높여야 하는 체력적으로 매우 힘든 일이다. 때문에 저자는 체력 관리(?)를 위해 출장 때마다 전국의 유명 음식점을 찾아다니는 일도 빼놓지 않았다. 특히 중계 전후에 늘 찾게 되는 전국 야구장 주변의 소문난 맛집에 대한 정보를 이 책에 빠짐없이 소개해놓았다. 잠실구장 인근의 카레맛 치킨집, 문학구장의 닭강정, 부산의 꼼장어, 대전의 오징어찌개, 광주의 생고기, 대구의 경상도식 추어탕, 창원의 아구찜, 청주의 버섯찌개와 군산의 짬뽕 등 군침 흘리게 만드는 전국의 다양한 음식들이 저자의 맛깔난 입담에 담겨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메이저리그 올스타 중계 일기와 야구장을 떠난 이들에 대한 작별인사
국내 프로야구 중계뿐만 아니라 미국 메이저리그의 중계도 맡고 있는 저자는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중계를 위해 찾은 캔자스시티 방문 취재 일기도 함께 담았다. 스포츠 캐스터의 롤모델 크리스 버먼, 마이너리그 올스타에 뽑힌 하재훈 선수, 개성적인 홈런콜을 만드는 데 영감을 준 호세 바티스타 등과의 짧은 만남과 메이저리그 관람 문화에 대한 생각 등을 적었다. 마지막에는 먼저 야구장을 떠나간 이들 - 조성민, 송지선, 장효조, 최동원, 이두환 - 에 대한 개인적인 인연과 아쉬움이 담긴 작별인사도 남겨놓았다.
프로야구 경기를 중계하는 스포츠 캐스터의 유쾌한 일상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스포츠 경기를 더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엿보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의 글
안녕하세요. 식신 정준하입니다.
야구와 음식. 이 두 가지는 제가 가족을 제외하고는 제일 좋아하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정우영 캐스터가 쓴 이 책에는 이 두 가지가 다 들어 있네요.
저도 지방에 내려가면 이 책을 참고삼아 가봐야겠어요.
이곳저곳 야구장도 슬쩍 들러보구요. 그럼 여러분. 이 책도 맛있게 읽어주세요.
- 방송인 정준하

야구 중계를 그 누구보다 맛깔나게 하는 정우영 캐스터의 야구 이야기는 과연 어떨까요?
저 역시 방송을 하고 있지만 중계방송 경험은 거의 없는지라 중계방송 에피소드나 뒷이야기가 참 궁금합니다. 뿐만 아니라 전국 야구장 주변 맛집과 카페 등도 알려준다고 하니 기대가 정말 크네요.
중계만큼 꿀재미를 선보일 정우영 캐스터의 야구 이야기, 야구장 갈 때 다들 꼭 손에 쥐고 갑시다!
- 방송인 전현

작가정보

저자(글) 정우영

저자 정우영은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프로야구가 출범한 1982년 본인의 의사와는 아무런 상관없이 부모님이 가입해준 한 야구팀의 어린이회원이 되면서 여덟 살부터 야구는 눈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고교 시절 락 밴드의 보컬을 맡은 덕에 자연스레 복식 호흡과 지치지 않는 샤우팅을 체득했다. 대학 시절 기자를 꿈꿨으나 한 신문사의 면접에서 '정우영 씨는 아나운서가 어울리겠는데?' 라는 예의상 날린 멘트에 속아 아나운서로 방향을 전환했고, 이후 8개월 만에 MBC스포츠플러스의 캐스터가 됐다. 입사 후 메이저리그, K-1, EPL을 거쳐 프로야구 중계방송을 맡고 있으며 현재 현역 야구 캐스터 중 가장 독특한 중계방송을 하는 캐스터로 손꼽히고 있다. 2012년 한국스포츠캐스터연합회는 그를 올해의 캐스터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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