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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추리소설 걸작선 2

한스미디어

2014년 06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3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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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9756445
쪽수 6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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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 2
11,060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 1
11,06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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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애독자를 위한 황금기 미스터리 선집!
한국추리작가협회가 엄선한 세계 미스터리 걸작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 제2권. 2012년 출간된 《한국 추리소설 걸작선》에 이은 ‘걸작선’ 프로젝트 제2탄으로, 장르 전문지 「계간 미스터리」에 소개되었던 작품들 중 42편의 단편소설 및 평론을 추려 두 권의 책에 나누어 담았다.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중반의 미스터리 여명기와 황금기를 수놓았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추리소설의 선구자 에드거 앨런 포의 《마리 로제 수수께끼》, 자크 푸트렐의 밀실 수작 《13호 감방의 비밀》 등 미스터리 걸작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수록하였다. 초기 일본 미스터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가들과 영문학에서 위대한 작가로 칭송받는 작가들의 작품도 실려 있다. 특히 추리소설 역사에 대한 안내 역할을 맡을 평론들을 작품 사이사이에 배치하여 당대를 주름잡았던 추리작가 및 연구가들의 주옥같은 글들을 함께 만날 수 있다.
사라진 기억 | 배리 퍼론
살인! | 이넉 아놀드 베넷
피트 모란, 다이아몬드 헌터 | 퍼시벌 와일드
골초는 빨리 죽는다 | 이자와 모토히코
범죄 옴니버스 | 도로시 세이어즈
먹이 | 토마스 테셔
이콜 Y의 비극 | 노리즈키 린타로
그녀들의 쇼핑 | 쓰쓰이 야스타카
살의 | 다카기 아키미쓰
과학적 연구와 탐정소설 | 고사카이 후보쿠
아버지 | 토마스 H. 쿡
무대 뒤의 살인 | 에드워드 D. 호크
오번 가문의 비극 | 매슈 핍스 실
불도그 앤드류 | 아서 체니 트레인
탐정소설론 | 이노우에 요시오
아내의 외출 | 자크 푸트렐
A 분장실의 수수께끼 | 자크 푸트렐
알리바바의 주문 | 도로시 세이어즈
오필리어 살해 | 오구리 무시타로
프랑스 추리문학 소사 | 박광규
그의 마음은 찢어졌어 | 크레이그 라이스

해설 - 손선영

당신 전보는 애매해서 이런 의미로도 저런 의미로도 또 다른 의미로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열 단어 이상 사용해서 쓰면 어떤 일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이 다이아몬드를 찾으려 하는 거라고 추론합니다. 분실했다면 상금을 걸고 광고를 내세요. 도둑맞았다면 빨리 좋은 탐정을 고용해야 하지만, 누구도 당신을 좋은 탐정이라고 오해하지 않고, 또 의뢰하는 사람도 없기 때문에 도둑맞은 것은 아니라고 추론했습니다.
- 2권 「피트 모란, 다이아몬드 헌터」 중에서

“납득이 안 되시는 모양인데 조금 쉽게 설명해보죠. 가령 선생이 욕탕에 들어갔다고 합시다. 그것도 가정용이 아닌 대중탕이나 온천 같은 곳에 말이죠. 그곳에 한 남자가 들어와서는 탕 안에서 갑자기 소변을 봤어요. 어때요, 선생은 그 남자를 용서하시겠습니까?”
“흡연과 오줌은 같은 게 아녜요.”
“그건 이해 부족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소변보다 담배 연기가 더 불쾌할 수도 있어요.”
- 2권 「골초는 빨리 죽는다」 중에서

순수한 괴기감과 박력에서는 공포문학 중에서도 르 파뉴의 『묘 지 옆의 집』(1863)의 개두 수술 장면에 비교할 것은 적다. 이것을 읽은 독자는 그 상처 입은 남자가 죽음의 혼취에 빠져 누워 있는 병실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옆에는 겁먹은 부인과 친절하지만 바보 같은 시골 의사가 있다.
- 2권 「범죄 옴니버스」 중에서

추리소설 애독자를 위한
동서양 황금기 미스터리 필독서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은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중반의 미스터리 여명기 및 황금기를 수놓았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추리소설의 선구자 에드거 앨런 포의 「마리 로제 수수께끼」를 비롯하여 자크 푸트렐의 밀실 수작인 「13호 감방의 비밀」, 손다이크 박사로 유명한 오스틴 프리먼의 「문자조합 자물쇠」 등 미스터리 역사상 걸작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수록하였다. 또한 고가 사부로, 사카구치 안고 등 초기 일본 미스터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가들과 너대니얼 호손, 도로시 세이어즈 등 영문학에서 위대한 작가로 칭송받는 이들의 작품도 다수 실려 있다.
이 작품집의 특징 중 하나는 추리소설 역사에 대한 안내 역할을 맡을 평론들을 작품 사이사이에 배치해놓은 점이다. 「마리 로제 수수께끼」를 분석한 고사카이 후보쿠의 「마리 로제 수수께끼 연구」를 비롯하여 로널드 녹스의 「셜록 홈즈 문헌 연구」, 제임스 샌도의 「미스터리 가이드」, 도로시 세이어즈의 「범죄 옴니버스」 등 당대를 주름잡았던 추리작가 및 연구가들의 주옥같은 글을 접할 수 있다.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은, 2012년 펴낸 『한국 추리소설 걸작선』에 이어 한국추리작가협회와 한스미디어가 손잡고 진행한 ‘걸작선’ 프로젝트 제2탄이다. 한국추리작가협회는 국내 유일 장르 전문지 『계간 미스터리』를 2002년 6월에 창간하여 2012년 겨울호 현재, 통권 38호까지 간행했다. 통권 38호에 이르는 동안 총 46편의 추리 걸작 단편 및 평론을 번역, 소개하였다.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은 그중에서 총 42편의 단편소설 및 평론을 추려 1, 2권으로 나눠 펴낸 것이다.

오늘날 위대한 작가치고 추리소설에 손을 대지 않은 작가는 거의 없다. - 도로시 세이어즈

한국추리작가협회가 엄선한
세계 미스터리의 걸작을 읽다!

한국추리작가협회는 1983년에 창립하여 소속 작가들의 작품집을 발간하고 추리작가를 지향하는 신인들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국내 유일한 장르 전문지 『계간 미스터리』를 펴내는 등 현재에도 왕성하게 활동한다. 『계간 미스터리』는 2002년 6월에 창간하여 2012년 겨울호 현재, 통권 38호까지 간행했다. 통권 38호에 이르는 동안 총 46편의 추리 걸작 단편 및 평론을 번역, 소개하였는데, 이번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은 그중에서 42편의 단편소설 및 평론을 추려 1, 2권으로 나눠 펴낸 것이다.

이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은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중반의 미스터리 여명기 및 황금기를 수놓았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추리소설의 선구자 에드거 앨런 포의 「마리 로제 수수께끼」를 비롯하여 자크 푸트렐의 밀실 수작인 「13호 감방의 비밀」, 손다이크 박사로 유명한 오스틴 프리먼의 「문자조합 자물쇠」 등 미스터리 역사상 걸작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수록하였다. 또한 고가 사부로, 사카구치 안고 등 초기 일본 미스터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가들과 너대니얼 호손, 도로시 세이어즈 등 영문학에서 위대한 작가로 칭송받는 이들의 작품도 다수 실려 있다.

이 작품집의 특징 중 하나는 추리소설 역사에 대한 안내 역할을 맡을 평론들을 작품 사이사이에 배치해놓은 점이다. 실제 사건을 소설로 재구성한 「마리 로제 수수께끼」를 분석한 고사카이 후보쿠의 「마리 로제 수수께끼 연구」는 가추, 유추, 소거 등의 추리기법을 통해 결론에 이른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을 동양에서 재해석한 매우 특이한 글이다. 이 글을 통해 독자들은 「마리 로제 수수께끼」에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부분들에 대해 더욱 명확하고 흥미진진한 해설을 읽게 된다. 로널드 녹스의 「셜록 홈즈 문헌 연구」는 당대 홈즈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였는지 우리나라 독자가 느껴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텍스트 중 하나이다. 또한 평론으로 미국추리작가협회상을 두 번이나 받은 제임스 샌도의 「미스터리 가이드」, 추리소설에 대한 천재적 직관을 보여준 도로시 세이어즈의 「범죄 옴니버스」 등 당대를 주름잡았던 추리작가 및 연구가들의 주옥같은 글을 접할 수 있다.

이렇듯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에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거나 처음 소개되는 작가들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이러한 작품집 발간의 흐름이 많은 독자와 작가, 출판계로 확대되어 선순환의 첨병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마지막으로 이 선집의 번역은 고 정태원 선생님을 비롯해 권일영, 박광규, 유경철, 장경현, 이수경, 유기옥 선생님이 함께 하셨음을 밝힌다.

추천사
에드거 앨런 포에 의해 미스터리 소설이 탄생한 이래 현대에 이르는 큰 변화의 흐름을 이 선집을 통해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책을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소개한다는 것은 상투적이지만 커다란 기쁨이 아닐 수 없다.
- 추리작가 손선영

2권 지은이
배리 퍼론(1908~1985): ‘배리 퍼론’은 영국 최고의 추리소설가 중 한 명인 필립 앳키의 필명 중 하나다. 1945년 발표한 단편소설 「사라진 기억」은 「사각지대」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다. 래플즈라는 도둑 캐릭터를 창조한 작가 호넝이 작고한 뒤 그 뒤를 이어 ‘래이플’ 시리즈를 썼다.

이넉 아놀드 베넷(1867~1931): 영국의 소설가이자 사상가, 평론가로 1898년 첫 장편소설 『북쪽에서 온 사나이』를 발표하며 전업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유럽 사실주의 문학의 주류를 잇는 다수의 작품으로 문단의 인정을 받았으며, 특히 『뉴욕타임스』의 ‘20세기 유명소설 100선’에 선정된 『늙은 부인들 이야기』와 수전노 부부의 심리를 다룬 『라이시먼 계단』은 영국 소설 중 최고 걸작으로 손꼽힌다.

퍼시벌 와일드(1887~1953): 미국 뉴욕 출신의 극작가 겸 소설가이다. 은행에서 일하다가 극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1912년 데뷔작을 발표했다. 주로 단막극용 작품을 창작하여 무려 100여 편을 발표했다. 대중적으로도 인기를 얻어 영어권 국가의 많은 도시에서 상연했으며, 다양한 언어로도 번역되었다. 주요 작품으로 연작단편집 『클로버의 악당들』 『탐정 피트 모란』 등이 있다.

이자와 모토히코(1954~): 일본 추리소설가이자 역사소설 연구가. 『사루마루 환시행』으로 시마다 소지의 『점성술 살인사건』을 제치고 에도가와 란포 상을 받았다. 대표작으로 『야망패자』 『무사』 『역설의 일본사』 등이 있다.

도로시 리 세이어즈(1893~1957): 20세기를 대표하는 추리소설가이자 저술가, 번역가, 신학자. 1920년 옥스퍼드 대학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는데, 당시 옥스퍼드 학위를 취득한 최초의 여성이 되었다. 1923년 첫 소설 『시체는 누구?』 이후 15년간 피터 윔지 경 시리즈를 발표해, 고전 추리소설의 미덕을 잘 갖춘 동시에 문학적 가치도 높아 애거서 크리스티에 견줄 만한 작가라는 평을 받았다.

토마스 테셔(1947~): 영국 소설가로 코네티컷 주 워터베리 출생이다. 영국 밀링톤 북스의 임원을 지낸 뒤, 미국으로 건너가 전업작가가 되었다. 주로 장편소설을 집필하는 작가이지만 한 번 단편소설을 썼다 하면 독자들의 뇌리에 강한 인상을 남긴다.

노리즈키 린타로(1964~): 일본 추리작가 겸 평론가. 1988년 『밀폐교실』이 에도가와 란포 상 후보에 오른 후 시마다 소지의 추천을 받아 작가로 데뷔한다. 작품 수는 많지 않지만 추리소설의 존재 의의나 밀실 구성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는 등 ‘고민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엘러리 퀸에 심취, 특히 『눈 밀실』에서는 탐정 역으로 자신과 동명인 추리소설가 노리즈키 린타로, 그 부친인 노리즈키 경시를 등장시켜 퀸의 작품과 같은 설정을 했다.

쓰쓰이 야스타카(1934~): 일본 추리소설가이자 배우. 초등학교 때 아이큐 178이 나왔지만 학업보다 만화, 연극, 소설에 흥미가 있었다. 1960년 SF 동인지『NULL』을 창간하여 고마쓰 사쿄 등 많은 SF작가를 발굴했다. 1961년부터 전업작가로 활동하기 시작, 1970년대부터 SF뿐만 아니라 순수문학 작품도 발표했다. 주요 작품으로 『부호 형사』 『로트레크 저택 살인사건』 『시간을 달리는 소녀』 등이 있다.

다카기 아키미쓰(1920~1995): 1948년 에도가와 란포의 추천으로 『문신 살인사건』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1949년 『가면 살인사건』으로 탐정작가클럽상(현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받았다. 1960년 발표한 『백주의 대낮』은 도서추리법의 대표작이자 경제 미스터리의 시초로 평가받는다. 그 밖의 작품으로 법정추리의 명작 『파계재판』을 비롯하여 『인형은 왜 살해되는가』 『불꽃같은 여자』 등이 있다.

토마스 H. 쿡(1947~): 아름다운 문체와 묵직한 주제의식이 담긴 작품을 쓰는 미국 작가로, 평론가들에게도 대단한 찬사를 받는다. 주로 미국 남부 지역 소도시에서 일어나는 범죄와 그에 따른 죄의식을 그리며 가족의 비극도 중요한 주제로 삼고 있다. 『붉은 낙엽』은 2006년 주요 추리문학상 후보에 올랐으며 배리 상을 받았다.

에드워드 D. 호크(1930~2008): 미국 추리소설가로 1950년대부터 왕성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2001년 미국추리작가협회 ‘그랜드 마스터’에 선정됐다. 2008년 사망 직전까지 무려 950여 편의 작품을 썼으며 캡틴 레오폴드, 닥터 샘 호손, 닐 벨벳 등의 시리즈가 유명하다. 본격 미스터리를 비롯하여 매우 광범위한 소재로 이야기를 전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매슈 핍스 실(1865~1947): 서인도제도의 몬트세랫 섬에서 태어난 영국 작가이다. 교사와 번역가로 활동하는 한편 「라자의 사파이어」 등 여러 단편을 잡지에 발표했다. 대표작으로 『진홍 구름』 『차가운 강철』 『황화』 등이 있으며, 1948년에 『실의 대표 단편선』이 출간되었다.

이노우에 요시오(1908~1945): 일본 소설가이자 번역가로 중학교 때부터 추리소설 동인지 『면영(面影)』을 만들며 활동했다. 1933년부터 ‘영미 추리소설의 프로필’, ‘애거서 크리스티 연구’ 등 구미 추리문학 평론과 고전 번역 활동을 하면서 전전(戰前)의 해외 번역물 동향에 큰 영향을 주었다.

아서 체니 트레인(1875~1945): 미국 하버드 대학 로스쿨을 거쳐 뉴욕 지방검사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중 1904년 단편 「맥시밀리언 다이아몬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19년부터 노련한 변호사 캐릭터인 에프라임 터트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법의 불공정성을 꼬집는 작품을 쓰기 시작했다. 1922년부터 전업작가로 나섰다.

오구리 무시타로(1901~1946): 1901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기기 타카타로 등과 함께 쇼와시대 초기의 탐정소설 붐을 일으켰다. 대표작은 『흑사관 살인사건』 『완전 범죄』 등이 있으며 1946년 2월, 「악령」을 집필하던 중 뇌일혈을 일으켜 마흔다섯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크레이그 라이스(1908~1957): 미국 시카고 출생으로 본명은 조지아나 앤 랜돌프이다. 정규교육은 받지 못했으나 1920년부터 글쓰기를 업으로 삼아 1939년부터 술꾼 변호사 캐릭터인 말론이 등장하는 작품을 쓰기 시작했다. 대표작으로 『스위트 홈 살인사건』, 미완의 작품이었으나 1958년 에드 맥베인에 의해 보완 출간된 『4월 로빈 살인사건』 등이 있으며, 『말론 재난』 발표 직후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박광규(1966~): 추리문학 평론가이자 번역가.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과 『알프레드 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한국어판) 편집위원이었으며, 스포츠투데이에 ‘미스터리 테마기행’ ‘명탐정 기행’ 등을 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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