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추리소설 걸작선. 1
2014년 06월 02일 출간
국내도서 : 2013년 03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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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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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의 선구자 에드거 앨런 포의 《마리 로제 수수께끼》, 자크 푸트렐의 밀실 수작 《13호 감방의 비밀》 등 미스터리 걸작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수록하였다. 초기 일본 미스터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가들과 영문학에서 위대한 작가로 칭송받는 작가들의 작품도 실려 있다. 특히 추리소설 역사에 대한 안내 역할을 맡을 평론들을 작품 사이사이에 배치하여 당대를 주름잡았던 추리작가 및 연구가들의 주옥같은 글들을 함께 만날 수 있다.
현관 앞의 검은 가방 | 캐서린 루이자 퍼키스
이름 없는 남자 | 로드리게스 오트렝귀
마리 로제 수수께끼 | 에드거 앨런 포
마리 로제 수수께끼 연구 | 고사카이 후보쿠
멕시코의 천리안 | 그랜트 앨런
3월 15일에 생긴 일 | 어네스트 윌리엄 호넝
13호 감방의 비밀 | 자크 푸트렐
나인스코어의 수수께끼 | 배러니스 에뮤스카 오르치
추리소설에 대해 | 사카구치 안고
표적 위의 얼굴 |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대암호 | 멜빌 데이비슨 포스트
버나비 사건 | 리차드 오스틴 프리먼
문자조합 자물쇠 | 리차드 오스틴 프리먼
셜록 홈즈 문헌 연구 | 로널드 녹스
호박 파이프 | 고가 사부로
완전범죄 | 벤 레이 레드먼
실낙원 살인사건 | 오구리 무시타로
파충관 사건 | 운노 주자
미스터리 가이드 | 제임스 샌도
앰워스 부인 | 에드워드 프레드릭 벤슨
해설 - 손선영
‘모르그 가의 살인’이라고 이름 붙인 1년 전의 글에서, 내 친구인 의협 C. 오거스트 뒤팽의 성품 가운데 어떤 놀랄 만한 특징들을 그리려 했을 때에는 이 화제를 또다시 들먹거리게 되리라곤 생각지도 못했다. 그의 성격 묘사는 내 의도였으며, 그것은 뒤팽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연속적인 색다른 사건들을 완벽하게 인용한 것이다. 다른 본보기를 인용했다 해도 그 이상의 것을 이야기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 1권 「마리 로제 수수께기」 중에서
3월 14일, 전날 밤에 꼈던 짙은 안개의 여운으로 아직 푸르스름한 안개가 그곳의 상공을 감돌고 있던 정오 무렵, 실로 우울한 표정의 노리미즈 린타로가 그 다리를 건너고 있었다. 적어도 4, 5일 정도의 요양이라 생각하고 억지로 짬을 내 어렵게 얻은 휴가였다. 마침 그때 구내에서는 실낙원이라고 부르는 연구소에 기괴한 살인사건이 발생했는데, 노리미즈의 친구인 부원장 마즈미 박사가 그에게 사건을 떠맡긴 것이었다.
- 1권 「실낙원 살인사건」 중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25년 동안 평론가는 추리소설은 문학의 한 형식이라는 옹호론을 전개해왔다. 여기에 대한 반론은 25년 전에는 확실한 논거가 없었고, 지금은 소리 없는 미신으로 변했다. “대학교수는 모두 추리소설을 읽는다”는 말은 놀라운 일이지만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교수가 추리소설을 읽어도 추리 소설을 계통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대학 도서관은 거의 없다.
- 1권 「미스터리 가이드」 중에서
추리소설 애독자를 위한
동서양 황금기 미스터리 필독서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은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중반의 미스터리 여명기 및 황금기를 수놓았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추리소설의 선구자 에드거 앨런 포의 「마리 로제 수수께끼」를 비롯하여 자크 푸트렐의 밀실 수작인 「13호 감방의 비밀」, 손다이크 박사로 유명한 오스틴 프리먼의 「문자조합 자물쇠」 등 미스터리 역사상 걸작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수록하였다. 또한 고가 사부로, 사카구치 안고 등 초기 일본 미스터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가들과 너대니얼 호손, 도로시 세이어즈 등 영문학에서 위대한 작가로 칭송받는 이들의 작품도 다수 실려 있다.
이 작품집의 특징 중 하나는 추리소설 역사에 대한 안내 역할을 맡을 평론들을 작품 사이사이에 배치해놓은 점이다. 「마리 로제 수수께끼」를 분석한 고사카이 후보쿠의 「마리 로제 수수께끼 연구」를 비롯하여 로널드 녹스의 「셜록 홈즈 문헌 연구」, 제임스 샌도의 「미스터리 가이드」, 도로시 세이어즈의 「범죄 옴니버스」 등 당대를 주름잡았던 추리작가 및 연구가들의 주옥같은 글을 접할 수 있다.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은, 2012년 펴낸 『한국 추리소설 걸작선』에 이어 한국추리작가협회와 한스미디어가 손잡고 진행한 ‘걸작선’ 프로젝트 제2탄이다. 한국추리작가협회는 국내 유일 장르 전문지 『계간 미스터리』를 2002년 6월에 창간하여 2012년 겨울호 현재, 통권 38호까지 간행했다. 통권 38호에 이르는 동안 총 46편의 추리 걸작 단편 및 평론을 번역, 소개하였다.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은 그중에서 총 42편의 단편소설 및 평론을 추려 1, 2권으로 나눠 펴낸 것이다.
오늘날 위대한 작가치고 추리소설에 손을 대지 않은 작가는 거의 없다. - 도로시 세이어즈
한국추리작가협회가 엄선한
세계 미스터리의 걸작을 읽다!
한국추리작가협회는 1983년에 창립하여 소속 작가들의 작품집을 발간하고 추리작가를 지향하는 신인들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국내 유일한 장르 전문지 『계간 미스터리』를 펴내는 등 현재에도 왕성하게 활동한다. 『계간 미스터리』는 2002년 6월에 창간하여 2012년 겨울호 현재, 통권 38호까지 간행했다. 통권 38호에 이르는 동안 총 46편의 추리 걸작 단편 및 평론을 번역, 소개하였는데, 이번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은 그중에서 42편의 단편소설 및 평론을 추려 1, 2권으로 나눠 펴낸 것이다.
이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은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중반의 미스터리 여명기 및 황금기를 수놓았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추리소설의 선구자 에드거 앨런 포의 「마리 로제 수수께끼」를 비롯하여 자크 푸트렐의 밀실 수작인 「13호 감방의 비밀」, 손다이크 박사로 유명한 오스틴 프리먼의 「문자조합 자물쇠」 등 미스터리 역사상 걸작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수록하였다. 또한 고가 사부로, 사카구치 안고 등 초기 일본 미스터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가들과 너대니얼 호손, 도로시 세이어즈 등 영문학에서 위대한 작가로 칭송받는 이들의 작품도 다수 실려 있다.
이 작품집의 특징 중 하나는 추리소설 역사에 대한 안내 역할을 맡을 평론들을 작품 사이사이에 배치해놓은 점이다. 실제 사건을 소설로 재구성한 「마리 로제 수수께끼」를 분석한 고사카이 후보쿠의 「마리 로제 수수께끼 연구」는 가추, 유추, 소거 등의 추리기법을 통해 결론에 이른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을 동양에서 재해석한 매우 특이한 글이다. 이 글을 통해 독자들은 「마리 로제 수수께끼」에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부분들에 대해 더욱 명확하고 흥미진진한 해설을 읽게 된다. 로널드 녹스의 「셜록 홈즈 문헌 연구」는 당대 홈즈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였는지 우리나라 독자가 느껴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텍스트 중 하나이다. 또한 평론으로 미국추리작가협회상을 두 번이나 받은 제임스 샌도의 「미스터리 가이드」, 추리소설에 대한 천재적 직관을 보여준 도로시 세이어즈의 「범죄 옴니버스」 등 당대를 주름잡았던 추리작가 및 연구가들의 주옥같은 글을 접할 수 있다.
이렇듯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에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거나 처음 소개되는 작가들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이러한 작품집 발간의 흐름이 많은 독자와 작가, 출판계로 확대되어 선순환의 첨병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마지막으로 이 선집의 번역은 고 정태원 선생님을 비롯해 권일영, 박광규, 유경철, 장경현, 이수경, 유기옥 선생님이 함께 하셨음을 밝힌다.
추천사
에드거 앨런 포에 의해 미스터리 소설이 탄생한 이래 현대에 이르는 큰 변화의 흐름을 이 선집을 통해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책을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소개한다는 것은 상투적이지만 커다란 기쁨이 아닐 수 없다.
- 추리작가 손선영
1권 지은이
너대니얼 호손(1804~1864): 미국에서 태어나 어릴 적 아버지를 잃고 형제들과 함께 청교도적 집안인 외가에서 성장했다. 대학 졸업 후 1828년 데뷔작이자 첫 장편소설 『팬쇼』를 익명으로 출간했다. 결혼 후 생계유지를 위해 세관에서 근무하다가 실직한 뒤 소설 집필에만 전념했다. 1850년 『주홍글씨』를 발표하여 작가적 명성을 얻었다.
캐서린 루이자 퍼키스(1841~1910): 영국 여류작가로 1877년부터 1894년 사이 다수의 단편과 장편을 발표했다. 그중에서 최초의 본격 여탐정으로 평가받는 러브데이 브룩이 등장하는 작품들이 가장 유명하다.
로드리게스 오트렝귀(1861~1937):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태어난 포르투갈 계 미국 작가이다. 치과의사이면서 월간지 『덴탈아트』 편집자로도 활동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범죄의 아티스트」 「증거의 충돌」 「세기의 범죄」 등이 있다.
에드거 앨런 포(1809~1849):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나 젊은 시절 궁핍한 생활 속에서 주벽과 도박에 빠지기도 했다. 1830년대 초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 특히 단편소설에서 오늘날까지 그 천재성을 인정받고 있다. 대표 작품으로 「황금 풍뎅이」 「어셔 가의 몰락」 「모르그 가의 살인」「검은 고양이」 등이 있다.
고사카이 후보쿠(1890~1929): 일본 추리소설의 선구자이다. 유럽에서 유학 생활을 하다가 폐결핵에 걸려 병상생활을 하던 중 추리소설을 읽기 시작해 귀국 후 집필활동에 몰두했다. 1921년 일본 최초의 본격 추리소설로 꼽히는 「의문의 검은 벚나무」를 발표하여 이름을 알렸으나 39세 젊은 나이에 작고했다.
그랜트 앨런(1848~1899): 캐나다 출생의 영국 작가이자 과학자이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 졸업 후 과학자로서 활동하면서 수많은 과학 서적을 집필했다. 추리문학계에서는 괴도소설의 효시로 알려진 클레이 대령 시리즈 단편집 『아프리카의 백만장자』가 유명하다.
어네스트 윌리엄 호넝(1866~1921): 영국에서 태어난 시인이자 소설가이다. 아마추어 도둑 래플즈라는 캐릭터를 창조하여 추리소설계에 이름을 알렸다. 코난 도일의 여동생과 결혼하였으며 1894년부터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작으로 「젠틀맨과 플레이어」 「법의 경계」 「리턴 매치」 등이 있다.
자크 푸트렐(1875~1912): 추리소설 역사상 가장 박식한 탐정으로 평가받는 ‘반 도젠 교수’ 캐릭터를 창조했다. 「수정 점술사」 「완전한 알리바이」 「정보 누설」 등 짧은 기간 동안 다수의 단편을 발표했다. 1912년 타이타닉 호 침몰 시 37세라는 젊은 나이로 아내를 살리고, 자신은 미발표 원고 6편과 함께 바다 속으로 사라지는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다.
배러니스 에뮤스카 오르치(1865~1947): 헝가리에서 태어난 여류작가로 1890년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01년 셜록 홈즈에 영향을 받아 집필한 『구석의 노인』 시리즈로 큰 인기를 얻었다. 1910년 단편집 『스코틀랜드 야드의 레이디몰리』를 출간했는데, 소설 속 레이디 몰리는 초창기 여성 경찰로 여성 탐정 역사상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이다.
사카구치 안고(1906~1955): 다자이 오사무, 오다 사쿠노스케 등과 함께 전후 일본문학을 대표하는 무뢰파 작가로 꼽힌다. 소설을 넘어 에세이, 역사 연구, 비평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1931년 발표한
작가정보
미국의 시인이자 평론가, 현대 추리소설의 창시자로 인정받고 있는 소설가다.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나 젊은 시절 궁핍한 생활 속에서 주벽과 도박에 빠지기도 했다. 1830년대 초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 특히 단편소설에서 오늘날까지 그 천재성을 인정받고 있다. 40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고 궁핍, 음주, 광기, 마약, 우울, 신경쇠약 등으로 불운한 삶을 보냈다. 작품들은 보들레르, 말라르메, 도스토예프스키 등에 의해 인정받고 추리, 판타지, 공포문학의 원조 위치에 자리매김 했다. 대표 작품으로 「황금 풍뎅이」, 「어셔 가의 몰락」, 「모르그 가의 살인」, 「검은 고양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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