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흔한 일들

신재형 지음
한스미디어

2014년 06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5월 2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78MB)
ISBN 9788959756414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8,260원

쿠폰적용가 7,44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연쇄살인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한국적인 크라임 스릴러!
범죄 전문 기자 출신 작가 신재형이 쓴 한국형 크라임 스릴러 『흔한 일들』. 연쇄살인사건을 배경으로 최고의 프로파일러와 현장을 조작하는 범인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그리고 있다. 서울 보광동에서 발생한 일가족 살인사건. 피해자는 여덟 살 딸과 그 어머니, 유력한 용의자는 현장을 배회하던 이웃집 여자 차아령. 6개월 전 연쇄살인범을 검거한 서울청 현장감식반 최재준 형사가 사건에 투입된다. 그는 차아령을 심문하던 중 피해자의 남편이 알리바이를 속인 사실을 알아내고 재빨리 탐문에 돌입하지만, 남편은 숨진 채 발견된다. 사체의 훼손상태를 살펴보던 최재준 형사는 이 사건이 자신을 겨낭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살인범과 형사들의 쫓고 쫓기는 추격이 긴박감 넘치게 펼쳐진다. 이제 우리 사회에서 연쇄살인사건은 제목처럼 '흔한 일들'이 되었다. 다만 자신이 직접 그 사건과 관계를 맺고 있지 않기에 다른 세계의 일처럼 낯설게 느낄 뿐이다. 작가는 그런 낯선 일들이 흔하게 일어나는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음을 이 소설을 통해 이야기한다. 작가가 범죄 잡지 기자로 활동하던 시절의 취재를 바탕으로 한 치밀한 현장 묘사와 생생한 캐릭터, 탄탄한 이야기 전개가 돋보인다.
Chapter 1 밀도가 다른 삶
Chapter 2 흔한 일들
Chapter 3 사진의 의미
Chapter 4 당위와 허상
Chapter 5 목격자
Chapter 6 자수
Chapter 7 평범한 생활
Chapter 8 그때의 기억
Chapter 9 다른 이야기
Chapter 10 의심과 의혹
Chapter 11 실수
Chapter 12 예기치 못한 답변
Chapter 13 살인의 이유
Chapter 14 끝, 그리고 시작
에필로그
작가의 말

사건 현장은 김혜인의 사체가 발견된 공원에서 불과 일 킬로미터밖에 떨어지지 않은 다세대주택이었다. 그는 2층으로 연결된 가스 배관을 타고 올라가 창문을 통해 침입했다. 일주일 전부터 관찰해온 터라 아무도 없을 거라는 걸 확신했지만 어느 순간 갑자기 문이 열릴지 몰라 초조했다. 다시 나갈까, 문고리를 잡고 고민했다. 하지만 처음 맡아본 여자의 방 냄새를 외면하고 돌아간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게다가 그 냄새는 그를 점점 더 과감하게 만들었다. _ 11쪽 중에서

범인상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고 나서 침대에 드러누웠다. 내일 아침부터 시작될 회의와 앞으로의 수사를 위해서는 미리 자둬야 했다. 하지만 눈을 감아도 현장의 모습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았다. 상체를 수십 회 찔린 어머니와 목과 복부를 베인 딸, 처절하게 새겨진 문턱 앞의 흔적들, 충혈된 눈으로 담배를 피우던 남편, 케이크, 그리고 의문 가득한 아이의 눈동자. 그런 각각의 장면들이 서로 차례를 바꿔가며 자꾸만 눈앞에서 아른거렸다. _ 41쪽 중에서

순간 불길한 예상이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갔다. 셔츠와 넥타이를 다시 한 번 살펴봤다. 익숙했다. 생각해보니 그가 살해당한 이곳도 마찬가지였다. 어제 내가 주차했던 곳, 기자에게 사진을 찍혔던 곳, 그리고 내가 입었던 옷.
모든 게 사진 속 어제의 내 모습 그대로였다. _ 67쪽 중에서

범죄 전문 기자 출신 작가가 쓴
한국형 크라임 스릴러의 놀라운 진화!

완벽한 플롯, 최고의 리얼리티, 경이로운 통찰력으로
연쇄살인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가장 한국적인 크라임 스릴러!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수사팀인 서울청 현장감식반에는 범죄행동분석과 혈흔형태분석, 지문감식, 족흔적촬영, 미세증거물 감식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포진하고 있다. 그들 앞에 전대미문의 연쇄살인사건이 등장한다. 특히, 범인은 6개월 전 연쇄살인범을 검거한 바 있는 프로파일러 최재준 형사를 표적으로 삼아 살인 현장을 조작한다. 범인은 누구이고 왜 살인을 시작하게 된 것일까? 『흔한 일들』은 작가가 범죄 잡지 기자로 활동하던 시절의 취재에서 비롯한 치밀한 현장 묘사와 살아 숨 쉬는 듯한 캐릭터, 그리고 탄탄한 이야기 전개 등이 잘 버무려진 수준 높은 크라임 스릴러 소설이다.

서울 보광동에 일가족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피해자는 8살배기 딸아이와 그 어머니. 유력한 용의자는 범행 당일 현장을 배회하던 이웃집 여자 차아령이다. 최고의 과학수사팀인 서울청 현장감식반에서 범죄행동분석을 맡고 있는 최재준 형사가 이 사건에 투입된다. 그는 6개월 전 벌어진 연쇄살인사건의 주범 유기훈을 검거해낸 바 있다. 최재준은 차아령을 심문하던 중 피해자의 남편이 알리바이를 속인 걸 알아챈다. 용산경찰서 형사들은 재빨리 탐문에 돌입하고, 얼마 후 남편을 찾았다는 연락을 받고 직접 찾아간 최재준은 운전석에서 숨진 채 발견된 남편의 시체를 목격한다. 시체의 형상을 통해 최재준은 그제야 비로소 이번 사건이 자신을 겨냥하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

최고의 프로파일러와
현장을 조작하는 범인과의 치열한 두뇌 싸움

한참 전 드라마 <싸인>이 대중에게 인기를 끌었다. <싸인>이 법의학자의 이야기라면 이 소설은 대한민국 과학수사요원이자 프로파일러의 이야기이다. 이 소설을 통해 <싸인>에서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생생히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작가는, 범죄 잡지 기자로 활동하던 시절의 취재에서 비롯한 치밀한 현장 묘사와 살아 숨 쉬는 듯한 캐릭터, 그리고 탄탄한 이야기 전개 등으로 수준 높은 크라임 스릴러 소설을 완성해냈다.

서울 보광동에 일가족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피해자는 여덟 살배기 딸아이와 그 어머니. 유력한 용의자는 범행 당일 현장을 배회하던 이웃집 여자 차아령이다. 6개월 전 연쇄살인범 유기훈을 검거한 서울청 현장감식반 최재준 형사가 이 사건에 투입된다. 그는 차아령을 신문하는 과정에서 피해자의 남편이 알리바이를 속인 사실을 알아낸다. 수사본부 형사들은 재빨리 탐문에 돌입하고, 용의자를 찾았다는 연락을 받고 직접 달려간 최재준은 운전석에서 숨진 채 발견된 남편을 목격한다. 사체의 훼손상태를 살펴보던 그는 비로소 하나의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번 사건이 바로 자신을 겨냥하고 있다는 것을. 과연 범인은 누구이고, 그는 왜 살인을 저지르는 것일까?

멈출 수 없는 살인 충동!

멈출 수 없는 범인 추격의 욕구!

이 소설에 등장하는 범죄인 연쇄살인사건은 우리와 결코 동떨어져 있지 않다. 이미 우리 사회는 유영철, 강호순, 정남규 등의 연쇄살인범을 경험했다. 작품 제목처럼 ‘흔한 일들’이 되었다. 다만, 개별자로서 각각의 자신이 그 사건과 직접 관계를 맺고 있지 않기에 다른 세계의 일처럼 낯설게 느낄 뿐이다. 작가는 그런 흔하지 않을 일들이 흔하게 일어나는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다고 작품을 통해 말한다.

“범죄는 우리 곁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피해자는 억울하게 숨을 거두고 유가족은 오열하고 범죄자는 다음 범행을 계획한다. 형사들은 매번 이러한 일을 전담하느라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운다. 적어도 그들에게는 절대 잊히지 않을 끔찍한 일들이 연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그런 이야기를 소설로 남기고 싶었다.” _ 작가의 말 중에서

즉, 살인사건은 또 하나의 흔한 일일 뿐인 세상이 되었다. 작가는 흔한 일에 목숨 거는 살인범과 형사들의 쫓고 쫓기는 추격을 소설 마지막 페이지까지 숨 돌릴 틈 없이 전개한다. 그 결과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새 우리 내면의 악을 반추할 수 있게 된다.

완벽한 스토리텔링!
한국형 크라임 스릴러의 놀라운 진화!

그간 우리 장르소설의 치명적 약점으로 서사 부재와 그에 따른 리얼리티의 실종을 들곤 했다. 흥미로운 소재, 뛰어난 상상력, 톡톡 튀는 문체 등의 장점이 많은 반면, 유기적으로 제대로 연결된 이야기를, 그 이야기가 실감나도록 만드는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작품을 만나기가 어려웠다. 『흔한 일들』은 그런 단점을 단숨에 건너뛴다. 초, 중반의 복잡한 여러 사건들이 마지막 장에 이르러 하나로 연결되는 장면은 읽는 독자로 하여금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그리고 살인사건이 일어난 현장을 묘사하는 장면은 그 뛰어난 리얼리티성으로 인해 손에 땀을 쥐는 스릴을 맛보게 한다.

“깨진 꽃병의 파편과 피해자의 혈흔이 어지럽게 흩뿌려진 거실을 지나 작은 방으로 향했다. 가는 내내 몇 군데 노란색 번호판으로 증거 표식을 해둔 걸 제외하고는 온통 분사혈흔들로 가득했다. 오른편에는 캐스트오프(흉기를 휘두를 때 생기는 선상 형태의 혈흔)가 주를 이뤘고, 왼편에는 동맥에서 뿜어져 나온 아치형의 혈흔들이 드문드문 새겨져 있었다. 나는 문턱 앞에 서서 바닥을 내려다보았다. 상당량 고인 직하혈흔 위로 여러 개의 손바닥 자국과 방향성을 띤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_ 본문 28쪽 중에서

작가의 말
범죄는 우리 곁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피해자는 억울하게 숨을 거두고 유가족은 오열하고 범죄자는 다음 범행을 계획한다. 형사들은 매번 이러한 일을 전담하느라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운다. 적어도 그들에게는 절대 잊히지 않을 끔찍한 일들이 연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그런 이야기를 소설로 남기고 싶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재형

저자 신재형은 1982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났다. 단편 「그와 나의 지그춤」으로 2007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받았다. 이후 범죄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그들의 시선」, 「푸른 비늘 위에서」, 「피해자들」, 「나의 치명적인 연예」 등 다수의 단편을 발표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흔한 일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흔한 일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흔한 일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