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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비즈니스

데보라 L. 스파 지음 | 심재관 옮김
한스미디어

2008년 02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9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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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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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가장 근본적 문제를 다루는 '베이비 비즈니스'에 대한 최초의 상업적 시각!
과학과 윤리, 산업과 법률을 반목하게 만드는 베이비 비즈니스를 냉철한 시각으로 포착!
매년 불임치료, 정차 수출시장, 입양과 대리모 시장의 규모는 높아만 간다. 출생과 아기를 둘러싼 비즈니스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다. 즉 아기는 시장을 만든다. 이 책은 베이비 비즈니스가 발전하게 되면서 우리가 직면하게 될 경제적 유망함과 윤리적 문제에 대해 진지한 고민거리를 던진다.

줄기세포 연구와 인간복제, 대리출산, 난자 스와핑, 베이비 디자인, 국제 입양, 인간복제, 성 선택 등 뉴스에서조차 다루기 민감한 사안들 사이를 종횡무진 오고 가며 아기를 '제조'하는 사람들은 누구이며, 어떻게 산업의 골격을 만들어가고 있는지, 누가 이 과정에서 돈을 벌고 가격은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알아본다.

또한 과학, 법률, 상업을 균형 있게 배합하여 인류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방법을 모색한다. 특히 법률상 모순과 허점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치며, 불임 치료 산업 발달과 더불어 생겨나는 윤리적·법적 문제를 업계 종사자들과 정부는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지도 살펴본다. [양장본]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제목만 보면 유아용품 산업에 관한 비즈니스 문제를 다루고 있을 것 같지만, 출산과 입양에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불임치료, 정자 및 난자 매매, 시험관 아기, 대리 출산, 성 선택, 입양 등에 관계되는 비즈니스 영역을 소재로 '돈, 과학, 정치는 베이비 비즈니스를 어떻게 이끌고 있는가'를 알아보고 베이비 비즈니스에 관한 현실을 보여준다.
감사의 글
서문

제1장 수태를 향한 몸부림
임심 산업
창세기 - 불임 치료의 역사
불임의 원인과 상태
치료법을 찾기 위한 노력
공급 증가
시험관 아기 시술을 둘러싼 폭풍
베이비 마켓의 탄생

제2장 세포 군집
불임 치료 시장의 외연
생산 센터
전문 시장
불임 치료 시장의 전망

제3장 자궁을 대여해 드립니다
대리모의 역사
상업적 대리출산의 탄생
시험관 아기 시술의 장밋빛 전망
생식 시장의 글로벌화
스노우플레익스 - 배아 시장의 출현
대리출산의 의의

제4장 아기를 디자인해 드립니다
교배의 기원
순수혈통 아리안을 찾아서 - 나치 정권하의 우생학
유전학의 등장
헨리와 몰리 - PGD의 적극적 활용
완벽한 아이를 약속해주는 시장

제5장 금지된 행성으로의 귀환
복제를 향한 욕구
돌리 - 짧고 슬픈 한 마리 양 이야기
복제 시장
복제를 둘러싼 정치
공급 측의 전략
시장과 괴물

제6장 장터
입양 제도의 발달 과정
공급 충격과 국외 진출
시장 구조
입양 시장의 전망

제7장 솔로몬의 노래
재산권의 중요성
베이비 마켓의 정의
파편화의 지양
규제 모델
베이비 비즈니스의 정치학

-미국인 1백만 명이 어떤 형태로든 불임 치료를 받았으며 그 시장 규모는 30억 달러에 육박(2004년)
-전 세계 정자 수출 시장의 연간 규모가 5천만 달러에서 1억 달러에 달한다고 추정(「월스트리트 저널」, 2000년)
-건강한 과테말라 갓난아기를 입양하는 데 드는 총비용은 2만 5천 달러(2004년)
-대리모와 계약을 맺는 비용은 대략 5만 9천 달러
-최고급 난자는 5만 달러까지 호가
-젖소 복제에 2만 달러, 우수 품종의 가축에서 나오는 배아 하나가 3천 달러-본문 중에서

난자는 정자에 비해 훨씬 더 비싸다. 평균 4천5백 달러 대 3백 달러이며 최고급의 경우는 5만 달러 대 2,950달러이다. 왜 난자에는 이렇게 높은 프리미엄이 붙을까? 마찬가지로 일부 입양의 경우는 불임 치료보다 비싸지 않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예컨대 미국 수양부모 제도를 통해 여섯 살짜리 아이를 입양할 때에는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 하지만 같은 여섯 살짜리를 러시아에서 입양해 올 때에는 2만 5천 달러의 비용이 든다. 이런 격차는 통상적인 수요 공급 이론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베이비 마켓은 여타의 시장과는 다르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이해가 되지 않는 차별적 가격이 존재한다.

규모의 경제도 가격을 낮추지 못한다. 고객은 지급할 수 있으면 얼마가 되었든 기꺼이 지급한다. 더구나 이 시장에는 기본적인 상업 거래 규정이 없다. 예컨대 어디에 재산권이 있는지, 계약은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지 못한다. 누구나 자신의 유전 물질에 대해 소유권을 갖고 있는지, 그리고 부모가 될 기본 권리를 갖고 있는지도 우리는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본문 중에서

베이비 비즈니스는 유아용품 산업이 아니라, 출산(fertility)과 입양(adoption)에 관련된, 즉 불임 치료, 정자 및 난자 매매, 시험관 아기, 대리 출산, 성 선택, 입양 등에 관계하는 비즈니스 영역을 의미한다.
책에서는 그 역사적 진화과정과 최첨단 산업영역으로 성장하고 있는 베이비 비즈니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신도 놀랄 만큼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현대의 과학기술과 생물학, 유전공학 등이 넘나들고, 그런 만큼 시장 규모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있다. 하지만 그 '시장'은 베일에 쌓여있다.
과학과 윤리, 산업과 법률을 반목하게 만드는 베이비 비즈니스를 냉철한 시각으로 포착한다. 줄기세포 연구, 대리출산, 난자 스와핑, 베이비 디자인, 국제 입양, 인간 복제 등과 같은 민감한 사안들 사이를 종횡무진 오가면서 '아기를 제조하는 사람들은 누구이며, 어떤 식으로 산업의 골격을 만들어가고 있는가?', '누가 돈을 벌며 가격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법률상의 모순과 허점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등의 문제를 천착한다.


베이비 비즈니스...

이 책에서 말하는 베이비 비즈니스는 유아용품 산업이 아니라, 출산(fertility)과 입양(adoption)에 관련된, 즉 불임 치료, 정자 및 난자 매매, 시험관 아기, 대리 출산, 성 선택, 입양 등에 관계하는 비즈니스 영역을 의미한다. 이 책에서는 그 역사적 진화과정과 최첨단 산업영역으로 성장하고 있는 베이비 비즈니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신도 놀랄 만큼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현대의 과학기술과 생물학, 유전공학 등이 넘나들고, 그런 만큼 시장 규모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있다. 하지만 그 ‘시장’은 베일에 쌓여있다.
이 책은 과학과 윤리, 산업과 법률을 반목하게 만드는 베이비 비즈니스를 냉철한 시각으로 포착한 문제작으로, 줄기세포 연구, 대리출산, 난자 스와핑, 베이비 디자인, 국제 입양, 인간 복제 등과 같은 민감한 사안들 사이를 종횡무진 오가면서 다음 문제들을 천착한다.

• 아기를 ‘제조’하는 사람들은 누구이며, 어떤 식으로 산업의 골격을 만들어가고 있는가?
• 누가 돈을 벌며 가격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 법률상의 모순과 허점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 불임 치료 산업에서 정부는 어떤 역할을 취할 수 있으며 또 어떤 역할을 취해야만 하는가?
• 불임 치료 산업의 발달과 더불어 생겨나는 윤리적 문제와 법적 문제를 업계 종사자들은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가?

인류의 가장 근본적 문제를 다루는 이 산업에 대한 최초의 상업적 시각을 담고 있는 이 책은 베이비 비즈니스가 필연적으로 발전하게 되면서 우리가 직면하게 될 경제적 유망함과 윤리적 문제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아기는 시장을 만든다, 출생과 아기를 둘러싼 비즈니스

• 미국인 1백만 명이 어떤 형태로든 불임 치료를 받았으며 그 시장 규모는 30억 달러에 육박(2004년)
• 전 세계 정자 수출 시장의 연간 규모가 5천만 달러에서 1억 달러에 달한다고 추정(《월스트리트 저널》, 2000년)
• 건강한 과테말라 갓난아기를 입양하는 데 드는 총비용은 2만 5천 달러(2004년)
• 대리모와 계약을 맺는 비용은 대략 5만 9천 달러
• 최고급 난자는 5만 달러까지 호가
• 젖소 복제에 2만 달러, 우수 품종의 가축에서 나오는 배아 하나가 3천 달러

2001년에 미국에서 4만 1천 명 가까운 아이들이 시험관 아기 시술로, 6천 명가량이 기증 난자에서 태어났다. 2003년에 미국인들은 세계 각지로부터 21,616명을 입양했다. 이 아이들은 매우 다른 방식으로 태어났고, 이 아이들 모두 어떤 의미에서 ‘구매’된 존재들이다. 우리는 아이를 ‘상품’으로 상상할 수가 없다. 아이는 사랑의 산물이지, 돈의 산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 30년 동안 생식의학의 발전으로 아기를 거래하는 시장이 생겨났다. 거의 모든 나라에서 날마다 갓난아기들과 어린이들이 매매되고 있다. 아기와 그 구성 성분을 사고파는 시장이 번창하고 있다. 난자가 판매되고 있고 정자도 판매되고 있다. 자궁과 유전자와 고아도 판매되고 있다. 다수의 사람들이 그 과정에서 큰 이윤을 얻는다. 《베이비 비즈니스》는 이 시장이 좋다거나 혹은 나쁘다는 주장을 펴지 않는다. 단지 시장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만을 주장한다. 이것이 현실이고, 이 책은 그 현장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보여주고 있다.


경제법칙이 통용되지 않는 베이비 비즈니스

아이를 사고파는 시장이 있다면 우리는 그 시장을 있는 그대로 살펴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아이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누구이며 또 그들은 이 산업을 어떻게 구성해내고 있는가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산업에서 돈을 버는 사람은 누구이고 고객은 누구인가를 살펴야 한다. 가혹하게 비칠지는 모르지만 생식의학 분야를 하나의 산업으로 바라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상업적 가능성과 결함도 따져 보아야 한다. 또 가격대도 면밀히 살피고 다양한 세분시장 사이의 관계도 살펴보아야 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시장의 제품 및 서비스 가격은 공급과 수요의 기계적 결정을 따르지 않는다. 원하는 모든 제품을 완전하게 제공해주지도 못한다. 재산권의 개념도(재산권은 현대 시장의 핵심이다) 여전히 다의적이거나 모호하다. 테크놀로지로 무장하고 있지만 그러한 사실을 몹시도 인정하기 싫어하는 시장이며 판매자는 자선이라는 언어의 옷으로 자기 상품을 치장한다. 예를 들어보자.
난자는 정자에 비해 훨씬 더 비싸다. 평균 4천5백 달러 대 3백 달러이며 최고급의 경우는 5만 달러 대 2,950달러이다. 왜 난자에는 이렇게 높은 프리미엄이 붙을까? 마찬가지로 일부 입양의 경우는 불임 치료보다 비싸지 않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예컨대 미국 수양부모 제도를 통해 여섯 살짜리 아이를 입양할 때에는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 하지만 같은 여섯 살짜리를 러시아에서 입양해 올 때에는 2만 5천 달러의 비용이 든다. 이런 격차는 통상적인 수요 공급 이론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베이비 마켓은 여타의 시장과는 다르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이해가 되지 않는 차별적 가격이 존재한다. 규모의 경제도 가격을 낮추지 못한다. 고객은 지급할 수 있으면 얼마가 되었든 기꺼이 지급한다. 더구나 이 시장에는 기본적인 상업 거래 규정이 없다. 예컨대 어디에 재산권이 있는지, 계약은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지 못한다. 누구나 자신의 유전 물질에 대해 소유권을 갖고 있는지, 그리고 부모가 될 기본 권리를 갖고 있는지도 우리는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시장은 그대로 남아 있다. 다른 언어로 치장하고 있을지라도, 여러 세분시장으로 갈라져 있을지라도, 불법과 합법의 경계선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을지라도 시장은 시장이다. 《베이비 비즈니스》는 이 시장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그런 다음 그 시장이 어떻게 작동되는지 파악한다.


과학과 윤리와 상업의 충돌, 베이비 비즈니스

두 명의 레즈비언 여성이 최첨단 기술을 이용하여 생물학적으로 ‘자신들의 자녀’인 아이를 임신할 때 사람들은 반대의 목소리를 높일까? 답은 ‘그렇다’이다. 죽어가는 아이에게 골수를 주기 위해 배아를 감별할 때, 혹은 캄보디아에 있는 여성이 뉴욕에 있는 중년의 변호사를 위해 갓난아기를 태 안에 담을 때 윤리주의자들은 눈살을 찌푸릴까? 이번에도 답은 ‘그렇다’이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계속 성장하고 있는 시장을 결국에는 누군가가 나타나 꼼짝 못하게 옭아맬까? 분명히 그렇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상호 작용을 이해하면 《베이비 비즈니스》의 마지막 주장이 나온다. 마지막 주장을 간단하게 말하면 정부가 베이비 비즈니스를 조정하고 규제하는 데에 좀 더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말은 정부가 산업을 통제하거나 금지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그와는 반대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시장이 베이비 비즈니스를 주도할 것이다. 민간 기업들이 아기를 만들어내는 기술로부터 이윤을 얻을 것이며 이 기술에 대한 노골적인 금지는 결국에 실패하고 말 것이다

작가정보

하버드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국제 비즈니스 과목을 강의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의 공공 부문 및 민간 부문의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 ‘메이킹 마켓츠 워크’(Making Markets Work)의 소장으로 있다. 저술한 책으로는 《물결을 지배하라》와 《코오퍼러티브 에지》가, 공저로는 레이몬드 버논과 함께 쓴 《글로벌리즘을 넘어》가 있다. 현재 남편과 세 아이와 함께 보스턴 외곽에서 살고 있다.

건국대학교 영문학과와 고려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경북대학교 위상기하연구소 연구원, 서울대학교 BK21 연구원을 역임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과학 전쟁》《화이트칼라의 위기》《그림 없는 그림책》《타임머신》《존재하는 무》《피그말리온 효과》《수학의 확실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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