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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이 된 까마귀 묵돌 대선우

묵돌 대선우

김성웅 지음
한솜미디어

2015년 08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4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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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49MB)
ISBN 9788959597444
쪽수 1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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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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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웅 소설 『묵돌 대선우』. 칭기즈칸 출생 1,400년 전. 그보다 강한 사나이가 있었으니 배달겨레 묵돌 선우. 패왕 항우를 꺾고 중국을 통일한 한고조 유방. 그가 진두지휘하는 한나라 40만 대군을 백등산으로 유인하여 7일간의 철통 포위전으로 항복을 받아낸 북돌 선우! 35세에 유라시아를 평정한 겨레의 큰 영웅 이야기!
머리말?4

태몽?10
묵돌 출생?15
애첩 도화?18
묵돌의 이복동생 부남 출생?20
흉노와 까마귀?26
태자 책봉?27
진나라 30만 대군 침략?28
태자 폐적 음모?33
올도 전투?39
함정?40
묵돌의 첫 패배?43
인질?45
인질 생활?49
인질 죽이기?52
아버지의 비밀?54
탈출 1?56
석탈주란?58
월지 저잣거리?64
탈출 2?66
명마 타고 탈출?68
영웅적 귀환?71
월지 태자 죽음과 좌현왕 즉위?75
월지 회오리?77
명적?81
첩자 태자비 채빈?84
올도 정변?87
묵돌 선우 즉위?91
동호 정복?92
월지 정복?105
재회?109
참회 1?116
참회 2?119
대선우 즉위?121
한나라?123
생일 선물?126
한고조 유방?129
한나라 40만 대군, 흉노를 공격하다?132
흉노의 미끼 1?135
흉노의 미끼 2?136
한나라의 북진 강행 위험을 간하는 유경?138
백등산 전투?140
혹독한 겨울 추위?142
겨레의 동지 팥죽?146
한의 굴욕?150
참회 3?153

글쓴이 후기?160

묵돌 선우 즉위

묵돌은 군장들에게 지시하여 묵돌 태자를 조직적으로 반대해 온 신하들과 이복동생 부남과 부남의 모친 도화와 그 일파와 가족들을 모두 명적으로 죽였다(올도 정변).
정변 성공 후 묵돌은 정변으로 죽은 이들의 시신을 모두 거두어 후히 장사지내어 정변으로 불가피하게 죽은 영혼들을 위로하였다.
묵돌은 나이 25세에 올도 정변을 일으켜 친아버지 두만 선우를 죽이고 쿠릴타이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받아 2대 선우가 되었다.

동호 정복

묵돌이 친아버지를 죽이고 선우에 등극한 소식이 이웃 동호에 알려지자 동호에서는 흉노 내부 권력 다툼으로 부모와 자식 사이에 분쟁이 일어나자 이런 혼란의 시기가 침략 기회라 여기고 어전회의를 열었다.
즉시 신흥 흉노에게 동호 사신을 보내어 아비를 죽인 패륜의 죄를 물어서 흉노의 보물인 천리마를 요구하기로 하고 듣지 않으면 동호의 월등한 군사력으로 흉노를 정복하여 영토를 넓히자고 하였다.
얼마 후 동호의 사신이 도착하여 묵돌 선우 앞으로 안내되었다. 동호의 사신은 묵돌 앞에서 거만하게 굴면서 말하였다.
“흉노의 이웃인 큰 나라 동호가 이번 흉노에서 아들이 아비를 죽이고 선우의 자리를 탈취한 불행한 패륜의 정변에 큰 유감의 뜻을 전하며 다음의 요구조건을 드리겠소. 흉노의 보물인 천리마를 우리 동호에게 주면 그냥 가만히 지나가겠소. 그렇지 않으면 우리 동호의 대군으로 흉노의 잘못된 윤리를 바로잡아 줄 것입니다.”

흉노 묵돌의 신하들은 내정 간섭이라며 크게 반발하며 대부분이 거부하였다. 그러나 묵돌은 동호에서 온 사신에게 의도적으로 지극히 공손히 말하였다.
“말 한 필 때문에 이웃 큰 나라와의 평화를 깰 수 없지요. 저희 흉노가 이웃 나라 동호에게 흉노의 보물인 천리마를 지금 드리면 저희 흉노가 평화를 가질 수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흉노의 보물인 천리마를 동호에 주시면 동호는 흉노를 벌하지 않습니다. 평화를 약속합니다.”
“양국 간의 평화가 오래 유지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오신 사신께서 동호 왕에게 잘 말씀드려 평화가 오래가도록 잘 말씀드려 주십시오. 말을 관리하는 마감馬監은 지금 즉시 천리마를 동호에 보낼 준비를 하고 여기 오늘 오신 동호 사신이 전혀 불편하지 않도록 정성껏 모셔라.”
동호 사신이 다녀간 뒤 흉노 여기저기서 수군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굴욕외교다. 어떻게 이리도 쉽게 무릎을 꿇는단 말인가. 나는 우리 묵돌 선우님께 크게 실망했다.”
한두 사람의 의견이 아닌 많은 흉노 병사들이 특별히 존경하며 크게 기대했던 묵돌 선우에게 첫 굴욕외교에 대한 불만을 가졌다.
흉노의 보물인 천리마를 가지고 동호로 돌아온 사신은 의기양양해 하며 “흉노의 신하들보다 흉노의 묵돌 선우가 우리 동호를 많이 두려워한다”고 하였다.
흉노의 보물인 천리마 요구에 예상과 달리 너무 순순히 응하여 침략 빌미가 되지 못하자 동호에서는 더 강한 것을 요구하여 거부할 때 침략의 기회로 이용하자고 하였다.
선우의 연지, 즉 묵돌 선우의 여자 중 한 명을 요구하여 최고 권력자의 자존심을 직접 건드리자고 하였다. 아주 좋은 생각으로 채택되어 다시 사신을 흉노에 보내었다.
동호의 사신이 흉노에 도착하여 새로운 요구를 하였다.

“패륜 정변을 눈감아 주는 대신 묵돌 선우의 연지 하나를 우리 동호 왕에게 바치시오.”
그러자 요구가 너무 지나치고 무례하다며 모두 반대하였다. 이참에 전쟁을 하자는 의견이 많았으나 묵돌 선우는 “여자 하나로 큰 나라 동호의 심기를 건드려 평화가 깨어지면 안 된다”고 하면서 신하들을 달래어 묵돌 선우의 연지를 보내기로 하고 “흉노는 선우의 연지를 보내어 큰 나라 동호와 계속 평화를 원한다”라고 하였다.

동호 사신이 묵돌 선우의 연지를 데리고 떠나자 큰 불만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다.
“사나이가 배알도, 창자도, 자존심도 없나? 지 마누라를 달라고 하는데도 척 내어주고 평화를 유지한다고? 지 마누라도 못 지키는데 나라를 어떻게 지켜?”
신하들과 병사들이 자신의 일처럼 자존심을 거론하며 동호의 내정간섭에 불만이 극에 달하였다. 마침내 묵돌 선우까지 욕하며 처참한 두 번째 굴욕외교를 맹비난하였다.
흉노 묵돌 선우의 연지를 데리고 온 사신은 자신의 연이은 성과에 기고만장해 스스로 도취하여 말했다.

-<중략>

“뭘 고백하고 무엇 때문에 죽어?”
“제가 존경하는 선우님의 큰 뜻도 모르고 선우님을 가까이 보필하면서 선우님의 결정을 뒤에서 정말 많이 욕했습니다. 지금 보니 모두 제가 잘못했습니다.”
“아, 그런 것은 괜찮아. 영재! 그런 일로 죽을 필요 없어.”
“용서해 주십시오, 선우님.”
“그런 일로 내가 자네를 죽인다면 우리 흉노 겨레를 다 죽여야 할 걸세. 다 욕했을 텐데 뭐.”
“네? 우리들이 선우

배달겨레 이야기, 북극성이 된 까마귀 묵돌 대선우

칭기즈칸 출생 1,400년 전,
그보다 강한 사나이가 있었으니 배달겨레 묵돌 선우.

패왕 항우를 꺾고 중국을 통일한 한고조 유방.
그가 진두지휘하는 한나라 40만 대군을 백등산으로 유인하여
7일간의 철통 포위전으로 항복을 받아낸 묵돌 선우!
35세에 유라시아를 평정한 겨레의 큰 영웅 이야기!


묵돌 선우는 흉노 대국을 이끌었던 제2대 선우로서 『사기(史記)』, 『흉노전(匈奴傳)』 등의 역사 기록물들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흉노(匈奴)’라는 단어와 ‘오랑캐’ 단어에서는 미개한 대상에 대한 비하와 경멸의 뉘앙스가 느껴집니다. 그러나 이와 관련된 자료를 모으고 면밀히 비교 분석한 결과, 연구하면 할수록 ‘흉노’와 ‘오랑캐’는 우리 겨레의 뿌리와 같은 단어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통일신라시대 수도 경주에는 초가집이 하나도 없고 모두 기와집이었을 정도로 매우 잘살던 선진국이었습니다. 당시에 기록된 신라 제30대 문무왕 비문에는 신라 왕족을 비롯한 최상류 지도층이 중국에서 늘 비하했던 흉노의 후손임을 당당히 밝히고 있습니다.
조선 중후기 금석학 비문연구 선구자였던 추사 김정희(金正喜)가 연구한 사료에도 신라 김씨의 선조가 흉노인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음을 고백한 것이 나타나 있습니다.

정신이 바른 자손이라면 자기 조상을 비하하는 일에 참여하지 않을 것입니다. 민족의 역사를 모르고 같이 경멸했던 것은 차치한다 할지라도 앞으로는 결코 이런 일이 없어야 되겠기에 그동안 제가 수집한 자료를 종합하여 소설 『묵돌 대선우』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분명한 역사적 사실을 뼈대로 하였고 빈자리는 입체적 추측으로 완성하여 자랑스러운 겨레 역사의 중심 부분을 복원하였습니다.

나라 이름으로 배달겨레의 위대한 정통성을 꾸준히 이어간 우리나라(케레 → 겨레 → 꾸려 → 구려 → 고구려 → 고려 → 코리아)가 흉노 배달겨레 역사를 복원하는 이 일에 앞장서야 하는데 우리나라 교과서의 고대역사에서 이 부분은 통째로 빠져 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처음 정리된 조선사(한국사)가 지금까지 기본 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을 공개 검증하여 자랑스러운 우리 겨레 역사로 자리 잡아 굳게 지켜지길 바랍니다.

우리의 과거를 사실 그대로 분명히 알고, 현재를 슬기롭게 가꾸어 우리 겨레의 찬란한 미래를 잘 준비하길 바랍니다. 지(智), 용(勇), 인(仁)을 갖춘 까마귀를 국조로 삼아 강력한 단결력을 보였던 삼족오三足烏 정신을 계승 발전하여 찬란한 겨레문화를 다시 일으켜 온누리 행복시대를 열어야 하겠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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