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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넌 절대 부자 될 수 없어

강흥규 지음
성하books

2013년 04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2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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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15MB)
ECN 0102-2018-000-002683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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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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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과 펀드, 얼마나 알고 있는가?
돈 되는 연금저축 보험 펀드의 비밀 『바보야 넌 절대 부자 될 수 없어?』. 이 책은 일반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연금저축 등 금융상품의 약관 및 제도의 실질적 활용법 교육에 매진하고 있는 저자가 특히 노후 준비의 안전망으로서 연금저축 이전제도와 펀드변경제도를 활용해 최고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세제상 불이익 없이 기존에 가입한 연금저축을 다른 금융사 연금저축 상품으로 바꿀 수 있는 ‘연금저축 이전제도’와 ‘펀드변경제도’로 안정성과 수익률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음을 자세히 보여준다.
여는 글_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를 위하여

1장_ 알아야 할 권리와 의무
왜 바보 금융소비자인가
금융독점의 배경
부실 영업의 뿌리
소비자도 책임이 있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뿌리(약관)를 알면 열매(수익)가 보인다
참여정신이 소비자를 보호한다
돈 되는 금융정보 1. 소득공제 혜택 누리기

2장_ 똑똑한 보험 선택
보험의 본질적 가치
보장성 보험과 저축성 보험
순수보장형과 만기환급형
보험의 숨겨진 비밀 1
보험의 숨겨진 비밀 2
내게 맞는 상품 고르기
돈 되는 금융정보 2. 보험료 할인 혜택

3장_ 확 바꾸면 행복해진다!
준비되지 않은 장수는 위험
노후 준비의 안전망
연금저축의 종류와 특징
연금저축 혜택
연금저축 수익률 비교
연금저축 이전제도
펀드에 대한 오해와 진실
돈 되는 펀드변경제도
노후 연금소득 세제개편
돈 되는 금융정보 3. 입구(선택) 전략 기술

4장_ 믿고 먼저 주라!
기다림의 법칙
퓨처 마케팅
처음보다 끝이 더 소중한 이유
실수도 지키는 것이 약속이다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 뒤처진다
깨끗하게 잘사는 부자 만들기
돈 되는 금융정보 4. 출구(수령) 전략 기술

닫는 글_ 금융민주화를 꿈꾸며
베스트로의 다짐_ 소비자의 실용적 금융이해력과 역량 강화를 위해

부록
1. 금융소비자보호제도
2. 금융소비자보호 백서 주요내용 발췌
3. 보험 상품별 설계서(기 판매상품 5종)

정치 민주화운동이 왜, 어떻게 일어났는가? 국민들이 배우면서, 깨우치면서부터 자발적인 계몽운동으로 일어난 것이다. 책을 통해 선진 국가들의 인권과 정치를 접하고 여러 가지 지식을 배우고 보니 우리나라가 잘못되어 있다는 문제의식을 느끼고, 그런 분들이 앞장서서 희생하며 운동을 일으킨 것이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금융독점에는 누구도 나서려고 하질 않는다. 현실적으로 정치 수준보다 낮은 것이 우리 금융소비자의 금융에 대한 인식 수준이다. 일례로 수많은 방송 매체 중 은행채널이나 보험채널은 단 하나도 없다. 대체로 장점들만 내세워 광고하고 판매하는 채널만 있는 실정이다. 증권방송이 있긴 하지만 일반인이 알아듣지 못하는 전문용어로 출연자들끼리만 교감하고 있다. 진정 소비자를 위한 방송은 없는 것이다. _p.26

펀드 변경은 기존의 주식 투자 상식을 완전히 뒤엎게 만드는 일이다. 우리는 늘 펀드에 투자했을 때 종합주가지수가 상승하면 펀드도 상승해 수익을 얻고 종합주가지수가 하락하면 펀드도 하락해 손실을 보는 것으로 인식해왔다. 하지만 이 ‘펀드변경제도’만 잘 활용한다면 종합주가지수의 상승과 하락에 관계없이 계속해서 적립금을 늘려나갈 수 있다. 그것도 단리가 아니라 복리로 말이다! 아인슈타인은 복리에 대해 “복리는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했을 정도로 기간이 길어지면 금액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게 복리 구조다. 펀드 변경의 원리는 간단하다. 현재 주식시장이 저점을 찍고 반등의 조짐이 있으면 채권형 펀드에서 주식형 펀드로 변경을 하고, 다시 고점을 찍고 하락반전이 나타나면 주식형 펀드에서 채권형 펀드로 변경하면 되는 것이다. 주식이 상승할 때 주식형 펀드에 투자함으로써 그 상승 폭만큼 이익을 가져가고, 주식이 하락했을 때 주식형 펀드를 보유하고 있으면 마이너스가 되니 채권형 펀드로 변경해서 채권 수익을 내는 것이다. 따라서 주식이 오르든 내리든 계속 수익이 나는 구조를 유지할 수 있다. _p.159~160

일반 증권사 펀드는 모든 펀드들이 운용사가 편입한 고정된 상품으로 판매가 된다. 그런데 유일하게 증권사의 연금저축펀드만 엄브렐러형이라고 해서 주식형, 채권형, 혼합형 주식혼합형 등 각기 다른 일곱 개의 펀드가 있어 시장 상황에 따라서 펀드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도록 허용해놓았다. 투자전략 판단에 따라 회수 제한 없이 전환이 가능하며 전환수수료도 없다. 엄밀하게 따지면 주식형을 채권형으로 바꾸는 것은 환매이다. 원래 펀드 간 이동을 하려면 환매수수료 내야 하지만 연금저축펀드는 환매수수료가 없다. 무한 정보가 제공되고 비용도 들지 않으면서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최고의 상품이다. 어떤 상품을 봐도 세테크, 재테크가 이처럼 완벽한 게 없다. _p.166

상품 약관마다 약관대출에 대한 기본 틀은 똑같지만 세부적으로 적용되는 부분이 다르다. 그렇다면 그 룰을 알아야지 대출을 받을 때 이자를 적게 내고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우선은 룰을 알아야 하고, 그 룰에 대한 응용력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금융기술이다. 상품을 선택하는 기술도 필요로 하지만 선택을 했으면 언젠가는 받아가야 하고, 제대로 잘 받아가는 기술도 반드시 필요하다. 기술을 가르쳐줘도 알아듣지 못하고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제대로 알려고 하지도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판단해버린다. 주변 사람들도 모르는데 제대로 된 판단을 할 리가 없지 않은가. 그러면 결국 기회를 놓치게 된다. 자신에게 유익한 기회를 스스로 놓치는 것이다. 기회를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엄청난 차이를 설명해줘도 ‘설마 뭐 그렇게까지 차이가 날까?’ 하는 식이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간다는 것이다. 그러니 본질적인 기초부터 이해시키지 못하면 우리는 사기꾼이 되어버리고 만다. _p.180

보험! 펀드! 얼마나 알고 있는가?
금융자산을 늘려주는 품격 있는 금융기술이
똑똑한 소비자를 만든다!

* * * * *

::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

우리나라는 금융전문가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 일반 소비자들은 주식이나 펀드, 보험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대개 전문가 그룹의 말을 믿고 따르는 편이다. 지난 7월 한국금융연구원의 ‘보험소비자 가용정보 현황과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보험소비자들이 보험 계약을 체결할 때 계약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살펴본 결과 충분히 이해하고 가입하는 경우가 보험소비자의 1/7 수준에 불과했다. 보험설계사를 통해 상품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얻고 계약에 대한 이해 없이 보험을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많은 보험소비자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보험 상품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 채 보험에 가입하고 있었다.
펀드나 주식도 이와 마찬가지다. 일반적으로 금융상품을 구매할 때 소비자들은 자신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얼마나 되는지, 사고파는 기준은 무엇인지, 이익과 손실의 가능성에 대해 꼼꼼히 따지려 들지 않는다. 대개 전문가나 담당자에 의존해 그들의 권유를 따른다. 이러한 관행과 소비자들의 태도가 금융독점을 불러왔다. 금융독점이라고 하면 뭔가 거창해보이지만 정치적인 독재와 마찬가지로 소비자들이 관심이 없기 때문에 맘대로 독점할 수 있는 것이다. 금융독점을 만들어낸 것은 결국 소비자들이다. 저자가 금융독점의 책임을 당국과 금융사에만 돌리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소비자 스스로 알 권리와 알아야 할 의무를 저버린 탓도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나라의 금융교육이 턱없이 부족함을 개탄하며, 금융 권력이 소비자들을 마음대로 끌고 갈 수 없도록 소비자가 깨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금융소비자들이 권리가 침해된 것조차 알지 못했고, 감독 당국이나 업계에서 정한 대로 따라갈 수밖에 없었던 현실을 비판하며, 이제부터라도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소비자 권리 찾기에 나서기를 촉구한다. 더 이상 방관하고 있을 수 없으며, 지금이야말로 금융소비자들의 금융이해력을 높여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하도록 금융역량을 키울 수 있는 건전한 금융소비자운동이 필요한 때임을 역설한다.

:: 노후 준비의 안전망

16년 동안 검증된 경험과 축적된 금융기술을 가지고 소비자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저자는 소비자 권리를 ‘찾아주고, 알려주고, 지켜주기’를 실천함으로써 신뢰와 실적을 동시에 얻었다. 지금도 ‘연금저축 계약이전제도’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일반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연금저축 등 금융상품의 약관 및 제도의 실질적 활용법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노후 준비의 안전망으로서 연금저축 이전제도와 펀드변경제도를 활용해 최고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저자는 합법적이고 안전한 방법으로 국가에서 만든 제도를 활용하여 폭발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 지난 10년 간 연금저축 수익률이 매우 초라했음을 주지시키며, 진정한 노후 준비를 위한 방편으로 연금저축펀드로 이전하여 펀드 변경을 통해 누적수익률을 높이도록 권장하고 있다. 저자가 이처럼 연금저축펀드를 강조하는 데는 남다른 이유가 있다. 시대적이고 국가적인 문제의식 때문이다. 저자는 이 제도를 국민적 계몽운동으로 확대하여 우리나라가 안고 있는 금융 구조를 본질적으로 개선하고 금융 당국과 금융사, 그리고 종사자와 금융소비자에 이르기까지 접근 방식에 변화의 계기를 만들어 금융 기초 지식을 실용적으로 적용하고, 사장된 자본을 경쟁력 있는 자본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 기대효과로 외적으로는 주식시장에 경쟁력 있는 자본을 유입하여 외국자본에 휘둘리지 않는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 내적으로는 금융소비자의 이해력과 역량 강화로 수익률 향상을 기하여 대다수 국민의 부족한 노후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주식은 자본주의의 꽃이다. 주식 투자를 제대로 해야 안정 자금이 확보되고 기업 경쟁력이 생긴다. 특히 우리나라는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가이므로 기업 경쟁력이 중요하다. 기업들이 안정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주식에 단타매매하지 말고, 장기 투자를 많이 해주어야 하는 것이다. 결국 자금이 증권사로 흘러가면 외국 자본에 휘둘리지 않는 국가 경쟁력도 생긴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국가 경쟁력도 키우고, 고수익으로 안전하게 노후 준비도 하고, 당당하게 소비자 권리도 찾는 1석 3조의 효과를 누리는 것이다.

:: 품격 있는 금융기술로 돈 벌기!

이 책은 무엇보다 실용적 가치가 뛰어난 책이다. 2001년에 정부가 노후 대책의 일환으로 입안한 연금저축제도를 분석하다가 세제상 불이익 없이 기존에 가입한 연금저축을 다른 금융사 연금저축 상품으로바꿀 수 있는 ‘연금저축 이전제도’를 발견한 저자는 이후 연구와 실험을 거쳐 연금저축 가입자와 국가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비밀을 알게 되었다. 물론 몇 차례에 걸쳐 다수의 전문가들에 의해 이미 공개된 비밀이다. 하지만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소수의 사람들만 알고 활용하는 비밀이다. 신문과 칼럼에 소개되어도 대부분 관심을 갖지 않거나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에 저자는 지난 3년 간 자신의 연금저축으로 실험을 하여 안정성과 수익률 면에서 검증 절차를 거쳤다. 연금저축펀드의 ‘펀드변경제도’로 연금 계좌의 적립금을 폭발적으로 늘릴 수 있었다. 하여 그 공공연한 비밀을 널리 알려서 모두에게 유익한 금융혁신을 일으키려는 것이다.
자신의 노후가 불안하다면, 최소한의 안정된 노후를 보장받고 싶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저자의 품격 있는 금융기술을 활용해보라. 국가가 만들고 시장경제가 보장하는 합법적이고 단순한 방법으로 풍요를 노후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의 글

저자의 오랜 현장경험에서 우러나온 금융에 관한 전문지식과 금융소비자의 권익과 후생을 증진시키겠다는 고객가치경영에 바탕을 두고 저술한 이 책은 금융보험에 가입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소중한 지침서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저자의 소비자 사랑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양희산 _ 23대 한국보험학회장, 전주대학교 교수

저자를 요 몇 년 동안 가까이하면서 느끼고 배운 점이 참 많습니다. 제가 보기에 저자는 꼼꼼하고, 정직하고, 용기 있는 분이십니다. 보험이나 금융상품의 약관을 꼼꼼히 공부하여 소비자들이 간과하여 놓치고 있는 부분을 잘 챙겨 소비자들의 이익과 권익을 보호해주려고 얼마나 노력하는지 보면서 저와는 다른 분야의 일을 하시는 분이지만 감동을 받았었습니다.
김동호 _ (사)열매나눔재단 대표이사, 높은뜻 연합선교회 대표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에서 세종대왕이 무지한 백성들에게 글을 가르치려 온갖 수난을 당하면서도 끝내 백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아 반포하는데, 이 책을 읽다보면 저자의 금융소비자를 향한 애절한 마음이 엿보일 뿐만 아니라, 일반 금융소비자도 이미 가입되어 있는 금융상품에서 의외의 작은 보물창고를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상직 _ 제19대 국회의원

전공을 하지 않은 일반인에게도 쉽게 이해시키려 그림을 많이 삽입하고 실제 사례를 많이 인용한 것을 보고 평소 만남에서도 느낄 수 있었던 소비자에 대한 저자의 애절한 마음과 대한민국 0.1% 부자들을 위해 강의해온 저자만의 비법과 노하우를 여과 없이 담아 놓은 책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임수진 _ 전 진안군수,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오랜 금융산업에 몸담은 경험을 능수능란한 글솜씨로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고, 독자의 독서능력에 따라서 가볍게 끝까지 읽다보면 저자가 의도한 금융소비자에 대한 이해와 보호, 나아가 부자가 될 수 있는 실속 있는 금융보험 지식을 터득하게 해주는 깊이 있는 책이다.
은종성 _ 전주대학교 금융보험학과 교수

이 책을 통해 금융과 미래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이 생겼고, 많은 분들이 금융에 눈을 뜨고 부자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되며 꼭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신종연 _ 좋은얼굴 신치과 원장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자신의 신념과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보험업계의 전문가로 자리잡아온 저자는 정직함과 실천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변치 않는 약속을 지키며 소중함과 진실됨을 이 책에 담았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이진탁 _ 이진탁피부과 원

작가정보

저자(글) 강흥규

저자 강흥규는 1958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전주 제일고, 전주대학교 금융보험학과, 전북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16년 전 보험법인대리점 베스트로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고객만족 경영으로 입지전적인 유지율을 기록하는 동시에 금융소비자들의 권익보호에 힘쓰고 있다. 또한 새터민 지원활동 및 1사1촌 지원활동, 빈곤퇴치를 위한 아프리카 말라위 구호기금 마련을 위한 Nobility 골프대회개최, (사)서울의료봉사재단 이사, (사)열매나눔재단 이사로 활동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베스트로주식회사 대표이사
(사)호남오페라단 이사장
(주)한국금융자산입.출구전략연구소 대표이사
(사)섬김과 나눔 선교회 대표이사
한국금융교육행복센터 대표

수상
교보생명 연간종합상 Agent 부분 대상 수상
교보생명 고객만족 GA 대상 수상
연간대상 수상(총 10회) 및 유지율 99% 최고상 수상
TOT(Top of table-6억) 10년 연속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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