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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 경복궁

궁궐 길라잡이, 조선 역사의 빗장을 열다
양승렬 지음
시대의창

2022년 05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10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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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0.49MB)
ISBN 9788959407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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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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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과 궁궐 사람들의 이야기

이 책은 경복궁 소개서가 아니다. 세상에는 이미 경복궁에 관해 설명한 책이 넘쳐난다. 하여, 이 책은 경복궁을 무대로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렇다고 주연이 왕만은 아니다. 조선 초 경복궁을 탄생시킨 왕과 신료의 이야기도 있지만, 환관과 궁녀를 포함해 기생 등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다. 나아가 대한제국 시기의 우범선과 고영근, 김구와 안중근까지 들려준다. 한마디로 이 책은 ‘경복궁과 궁궐 사람들’의 이야기다. 16년 동안 경복궁 궁궐길라잡이를 하며 사람들에게 경복궁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준 지은이가 현장의 이야기와 미처 현장에서 풀지 못했던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빗장 풀린 구중궁궐에 숨겨진 역사를 맛볼 수 있다.
들어가는 말

1장 새로운 세상, 조선을 만든 사람들

영웅의 탄생 고려 후기 .사람을 잡아먹는 세기말의 혼돈
개혁가.기득권과의 전쟁: 승리하면 성인, 패배하면 미치광이
두 영웅 .문벌 귀족 최영 vs 교포 5세 이성계
기록의 생존 .인물의 역사, 어디까지가 진실인가

개혁가의 탄생 두 사상가 .종교를 죽인 동갑의 철학자, 니체와 정도전
아버지 정운경 .대물림으로 전해준 가난, 청렴, 정의
인간 정도전 .재해를 걱정하며 땅세 독촉에 시달리는 신세
개혁가 정도전 .전국의 토지를 모든 백성에게

조선의 탄생 새로운 왕위 .현명한 재상과 정책이 왕을 대신하는 나라
새로운 정책 .백성의 하늘은 음식
새로운 도시 .유교의 이념을 새겨 넣은 수도, 한성

경복궁의 탄생 경복궁의 뜻 .만민을 잊으면 받을 수 없는 큰 복(福)
경복궁의 구조 .모든 근본은 바름(正)
경복궁 중건 .회귀를 꿈꾸는 왕권과 이념
헐리는 경복궁 .훼손에 앞장선 조선인과 명당을 차지한 조선총독부

2장 경복궁과 궁궐 사람들

들어서기 광화문.왕조의 파수꾼
흥례문.진정한 예(禮)의 의미
양반.가문의 운명을 짊어진 슬픈 팔자
근정전.정치의 기본은 부지런함(勤)에 대한 통찰과 실천
과거제도.유일한 출세법, 양반의 생존법

다가서기 사정전.국가의 운명이 결정되는 정쟁의 무대
내시.자연의 법칙을 거슬러 100세 장수를 누린 사람들
강녕전.오복의 전파를 기원하는 왕의 침전
궁녀.급여와 근무시간이 보장된 전문직 여성 관리

건너서기 교태전.백두대간의 기운이 뻗어내린 왕비의 영역
왕비.소녀, 지난한 국혼으로 왕족이 되다
경회루.24개의 액자로 계절의 경치를 담는 누각
기생.조선 최고의 연예인이자 무형문화재, 경기(京妓)

3장 소멸하는 조선과 무너지는 사람들

건청궁과 개화(開化) 건청궁.쭈그러든 국운의 근거지
에디슨의 전깃불 .동아시아 최초로 조선에 건너온 신상품
보빙사.뉴욕에서 미국 대통령을 만난 최초의 외교사절단
유길준.고종의 상투를 자르라고 윽박지른 최초의 국비 유학생

건춘문 그리고 친미, 친러, 친일 건춘문.궁녀로 변장하고 경복궁을 빠져나간 고종과 세자
아관파천.자결을 선택한 이범진과 훈장을 선택한 이윤용
친이파(親利派).최초의 친미파에서 최고의 친일파가 된 이완용
독립협회와 《독립신문》.친일을 다독이고 조장한 독립의 기준

고종과 명성황후 명성황후.아버지 없는 소녀 신데렐라의 재림
고종.열두 살에 왕이 된 소년, 스물두 살에 조선을 떠안다
임오군란.고종의 정치에 대한 민중의 심판
친필 편지 .명성황후의 인사 청탁에 관한 완벽한 증거

대한제국의 몰락 명성황후 암살 사건 .조선인 협조자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만행
우범선과 고영근 .왕비의 복수: 순결한 충성인가, 목숨을 건 도박인가
김구와 안중근 .광기의 제국에 생명을 투척하며 경고한 영웅들
이토 히로부미 .최초의 국립현충원 장충단까지 장악한 박문사의 망령

나오는 말
주요 연표
참고 자료

경복궁과 궁궐 사람들의 이야기
이 책은 경복궁 소개서가 아니다. 세상에는 이미 경복궁에 관해 설명한 책이 넘쳐난다. 하여, 이 책은 경복궁을 무대로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렇다고 주연이 왕만은 아니다. 조선 초 경복궁을 탄생시킨 왕과 신료의 이야기도 있지만, 환관과 궁녀를 포함해 기생 등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다. 나아가 대한제국 시기의 우범선과 고영근, 김구와 안중근까지 들려준다. 한마디로 이 책은 ‘경복궁과 궁궐 사람들’의 이야기다. 16년 동안 경복궁 궁궐길라잡이를 하며 사람들에게 경복궁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준 지은이가 현장의 이야기와 미처 현장에서 풀지 못했던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빗장 풀린 구중궁궐에 숨겨진 역사를 맛볼 수 있다.

오늘을 반추하는 역사의 길잡이, 조선사
조선 역사는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을 비추는 길잡이다. 어떻게 하면 안정적인 국가를 건설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외세로부터 침략을 당하게 되는지, 어떻게 하면 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나라를 잃고 마는지를 우리에게 보여주는 참고서로 조선 역사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이러한 조선 역사의 고갱이를 담은 궁궐이 바로 경복궁이다. 조선의 성장과 위기 그리고 소멸을 이끌었던 인물들의 자취가 경복궁에 고스란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 경복궁은 완전히 전소되기도 하고 대부분이 뜯겨나가는 참혹함도 겪었지만, 오늘날까지 용케 살아남아 조선 역사를 오롯이 담아내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조선 시대 여행의 관문, 경복궁
경복궁은 언제든지 조선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완벽한 장소다. 다양한 사람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 역사의 소중한 자산임에 틀림없다. 지은이는 조선 여행 길라잡이로서 한 시대를 살다 간 사람들과의 만남을 주선한다. 역사라는 숲의 한 그루 나무인 사람을 통해 살아 있는 진짜 역사에 다가가도록 돕는다. 하여 이 책은 ‘조선 여행 안내서’인 셈이다.
하나의 사회가 탄생하고 소멸하는 과정에서는 거대한 힘의 작용이 발생한다. 이 책은 힘의 방향성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들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 방향성은 국가가 되기도 하고, 권력이 되기도 하며, 재물이 되기도 한다.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처음엔 대부분 비주류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한계를 박차고 일어난 실존 인물이다. 놀랍게도 이들은 반복되는 역사의 흐름을 타고 환생한 듯 다른 이름으로 태어나 우리 앞에 나타난다. 우리에게 역사가 필요한 이유이다.
지은이는 고려 후기로 우리를 데려가 당대 개혁가와 영웅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새로운 세상을 만들려는 이들은 어느 시대에나 존재했다. 당대에는 어떤 인물이 어떤 꿈을 꾸었을까. 이 이야기도 물론 경복궁이라는 큰 틀에서 풀어진다. 경복궁 탄생이 그들의 이상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한편 경복궁의 중요한 건물을 소개하며 각 건물에 얽힌 내력과 숨은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경복궁이 조선의 상징이자 권력의 정점이 될 수 있는 까닭은, 근정전을 포함한 여러 건물에 관련한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를 지킨 데 있다. 왕족과 양반뿐만 아니라 내시, 궁녀, 기생 등의 이야기를 통해 경복궁은 입체적인 공간이자 현재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모든 시작에는 끝이 있듯, 조선의 역사도 막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조선 말에서 대한제국 그리고 일제강점기로 이어지는 역사의 중심에도 사람들이 있었다. 격변기에도 그 자리에 버티고 서서 한 시대의 종말을 겪어낸 경복궁의 이야기는, 아직도 얽혀 있는 과거사 앞에 진상 규명을 넘어 풀어야 할 실타래가 있음을, 그것이 곧 앞으로 나아가는 길임을 깨닫게 한다.

과거와 미래를 잇는 관문, 경복궁
대한민국의 성립 이전에 한반도를 지배한 조선의 흥망성쇠는 경복궁 안에 모두 들어 있다. 조선 후기에 다시 지어진 경복궁은 예전의 이름들을 되살려냈다.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진 경복궁이 중건되지 못했다면 조선의 역사는 반쪽이 되었을 것이다. 이 때문에 단편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역사는 재미도 진실도 없다.
그러나 이야기가 펼쳐지면 상황은 달라진다. 이 책은 원인과 과정을 중심으로 상황을 들여다보며 중요 인물에 대한 평가를 단정하지 않았다. 때로는 독자의 몫으로 평가를 남기기도 한다. 다만 실체가 없는 이야기를 거둬내고 출처가 확실한 기록을 끌어모았다. 경복궁을 배경으로 삼되 교과서에서 알려 주지 않은 역사를 새겨넣었다. 역사는 박물관의 유물이 아니다. 현재를 잉태하며 끊임없이 재생산되는 자산이다. 따라서 경복궁은 유물이 아니다. 겹겹이 쌓인 역사의 의미 속으로 사람들을 안내하는 출입구다. 이 책은 궁궐과 그곳 사람들의 삶을 통해 우리 앞의 역사를 살펴보고자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양승렬

저자 : 양승렬
평범한 직장인으로 2005년에 ‘궁궐길라잡이’가 되었다. 1999년에 탄생한 궁궐길라잡이는 문화재청의 인가 단체로, 2005년 문화재청장 표창과 전국자원봉사자대회 행자부장관 표창을 비롯해, 2009년 민관협력우수사례 시민단체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2018년에는 서울시 봉사상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궁궐길라잡이가 된 이후 16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경복궁에 찾아오는 관람객에게 우리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해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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