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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포 속의 비밀, 미치도록 가렵도다

방성혜 지음
시대의창

2016년 01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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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86MB)
ISBN 9788959405879
쪽수 3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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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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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조선의 역사를 들려주면서도 우리가 몰랐던, 혹은 관심을 갖지 않았던 새로운 역사적 사실에 대해 알려준다. ‘한낱’ 가려움증으로 고통받았던 한 인간으로서의 왕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조선 왕들의 성정은 어떠했으며 왕들의 질병이 조선의 역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 수 있다. 즉 기존의 역사서와는 다른 시각에서 조선의 역사를 들여다볼 수 있다.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저자는《승정원일기》에서만 ‘가려움’에 대한 기록을 2,000여 건 넘게 찾아냈으며, 그 밖에 1만여 건이 넘는 여러 1차 사료 원문을 직접 해석하여 연구했다. 가려움증에 대한 기록이 없는 헌종, 철종을 제외한 조선 16대 왕 인조부터 26대 왕 고종까지 9명의 왕, 2명의 왕비, 2명의 세자, 2명의 세자빈 그리고 1명의 세손까지 총 16명의 왕실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실었다. 또한 내의원에서 쓰였던 여러 처방과 약에 대해 서술했다.
감사의 글
프롤로그

1장. 인조, 몸에서 초록색 땀이 나다
세 번 절하고 아홉 번 머리를 땅에 찧어라 | 옆구리가 가렵다 | 구토와 가려움이 함께 생기다 | 귀가 울리고 가렵도다 | 죽기 직전 생긴 두드러기 | 인조의 간과 가려움

2장. 소현세자, 죽기 전의 그 가려움
추웠던 귀국길 | 고국 땅에 도착했으나 | 잠시 치료를 중단하겠습니다 | 다시 살아난 병마의 불길 | 가려움이 생기다 | 옷을 껴입어도 한기가 가시지 않는다 | 소현세자의 마지막 모습 | 폐가 병들어 죽은 것인데 | 독살한 것이 아니라 방관한 것이다 | 피부의 혈관염은 곧 자반증

3장. 효종, 자꾸 여기저기가 가렵다
눈이 매우 가렵다 | 다리가 가려워 초정에 다녀오고 싶다 | 눈병이 도지고 귀가 가렵다 | 두드러기가 생기다 | 눈병과 두드러기가 또 생기다 | 눈, 코, 피부, 폐 | 효종의 점막과 가려움

4장. 장렬왕후, 가장 높은 자리에 있었으나 가장 쓸쓸했다
가장 높은 자리의 여인이었지만 가장 쓸쓸했다 | 1단계, 얼굴이 붓다 | 2단계, 얼굴에서 열이 나다 | 3단계, 얼굴에서 홍조와 가려움이 생기다 | 재발하다 | 입은 침묵하나 몸은 말하고 있다 | 방풍통성산의 효능

5장. 현종, 가려움의 진짜 원인은 이것
당신의 아버지는 장남이 아니다 | 오른쪽 발가락이 붉고 가렵다 | 왼쪽 발이 가렵기 시작하더니 | 혈변을 보다 | 손과 눈이 가렵다 | 이번엔 가슴과 등이 가렵다 | 왜 여기저기 가려웠을까 | 돼지기름의 효과 | 명현을 겪다 | 왜 그렇게 자꾸 재발할까

6장. 숙종, 배 속에 딱딱한 것이 있습니다
인생의 후반기에 몰려온 가려움증 | 새살이 돋을 때 가렵다 | 진물이 안 나오니 더 가렵다 | 아래 부위를 벅벅 긁어야 겨우 시원하다 | 목구멍에서 항문까지 | 복수가 차오르고 온몸이 가렵도다 | 민간 의사와 어의들 간의 피 튀기는 설전 | 승하할 때의 모습 | 숙종이 느꼈던 여러 가려움 | 말년을 괴롭힌 가려움의 실체는 무엇인가 | 간과 가려움 | 항문 점막과 가려움 | 감기와 가려움 | 가려움의 치료 기간이 왜 달랐을까 | 어의의 조바심

7장. 경종, 엄마 잃은 소년의 가려움
유모가 대신 약을 마셔라 | 희빈 장씨는 자진하라 | 상소는 계속 올라오고 | 잠을 이루지 못하다 | 배와 등이 가렵다 | 땀띠는 금방 사라졌으나 | 왜 가려움이 생겼을까 | 가려움이 빨리 나았던 이유

8장. 인원왕후, 법도가 더 중요하다
아직 그것을 경험하지 않은 젊은 왕비 | 그리도 피했건만 | 그를 불렀다 | 순조롭게 진행되더니 | 대왕대비의 얼굴에 병이 생기다 | 의관
이 직접 진찰하게 해주소서 | 연고의 힘 | 두창이 남긴 눈의 가려움 | 종기가 나아갈 때 느낀 가려움 | 우황의 효능 | 의녀들의 서러움

9장. 영조, 임금 몸속의 생명체
가장 오래 살았고 가장 많이 가려웠다 | 눈이 깔깔하고 가렵다 | 눈이 충혈되고 가렵다 | 눈병은 더욱 깊어지고 | 평생을 따라다녔던 지병 | 이번에는 맨살에 뜸을 뜨겠습니다 | 뜸이 주는 열기와 가려움 | 임금의 복통이 국법을 바꾸다 | 뜸이 주는 효과와 가려움 | 가려움의 대유행 | 신하들의 신음에 찬 상소가 이어지다 | 백성들이 가장 효험을 보았던 방법 | 마침내 특효 처방을 찾다 | 임금이 친히 이름을 하사한 처방 | 죽을 때까지 함께했던 처방 | 목구멍이 가렵다 | 두피가 가렵다 | 마지막 1년을 함께했던 세 가지 약재 | 뜸과 함께했던 인생 | 영조 복통의 본질 | 영조 몸에 기생했던 또 다른 생물 | 유황의 효능 | 영조의 눈은 왜 가려웠을까 | 눈병의 치료 방법 | 말년에 찾아온 가려움증

10장. 현빈궁, 남편 대신 시아버지를 의지하다
1년 만에 남편을 잃다 | 시아버지와 같은 병을 앓다 | 동병상련의 선물 | 왜 저를 혼자 두고 가셨나요 | 남편의 기일을 맞이하다 | 며느리의 처소 나인을 후궁으로 들이다 | 궁궐이 그녀에게 처참한 가려움을 안기다

11장. 사도세자, 대리청정 후 생긴 가려움증
인중이 길고 뚜렷하니 오래 살 것입니다 | 느릿느릿 걷는 모습을 보니 웃음이 나온다 | 여름철에 생긴 다리의 가려움 | 대리청정과 여름철의 습진 | 항문이 가렵다 | 더운 계절에 좁은 곳에서 | 아버지가 시킨 대리청정이 가려움을 일으키다 | 누구의 잘못이 더 큰가

12장. 혜경궁, 어찌 화병이 안 생기리오
생지옥과도 같았던 세월 | 가슴에 항상 화증이 있다 | 발목이 가렵다 | 화병과 가려움

13장. 의소세손, 온몸에 진물이 흐르다
태열이 무척 심한 아기 | 귀 뒤에 종기가 생기다 | 태열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고 | 턱 아래 또 종기가 생기다 | 밤마다 술을 마신 세손의 유모 | 열 때문이 아니다 | 먼저 하늘 나라로 떠나다 | 왜 가려웠고 왜 죽었나 | 소독수로 쓰였던 상회수 | 유모의 잘못이 그리도 큰 것인가

14장. 정조, 더위와 인삼이 싫었던 임금
의서를 직접 편찬한 임금 | 더위를 잘 이기게 해주는 약 | 더위를

가려움이라는 키워드로 승정원일기에서 찾아낸 조선 왕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
저자는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등 고문서를 통해 과거 우리 선조들은 어떤 병을 앓았으며 이를 어떻게 치료했는지를 꾸준히 연구해왔다. 이 가운데 조선 왕들이 빈번하게 앓았던 ‘가려움증’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풀었다. 이 책은 조선의 역사를 들려주면서도 우리가 몰랐던, 혹은 관심을 갖지 않았던 새로운 역사적 사실에 대해 알려준다. ‘한낱’ 가려움증으로 고통받았던 한 인간으로서의 왕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조선 왕들의 성정은 어떠했으며 왕들의 질병이 조선의 역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 수 있다. 즉 기존의 역사서와는 다른 시각에서 조선의 역사를 들여다볼 수 있다.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저자는《승정원일기》에서만 ‘가려움’에 대한 기록을 2,000여 건 넘게 찾아냈으며, 그 밖에 1만여 건이 넘는 여러 1차 사료 원문을 직접 해석하여 연구했다. 가려움증에 대한 기록이 없는 헌종, 철종을 제외한 조선 16대 왕 인조부터 26대 왕 고종까지 9명의 왕, 2명의 왕비, 2명의 세자, 2명의 세자빈 그리고 1명의 세손까지 총 16명의 왕실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실었다. 또한 내의원에서 쓰였던 여러 처방과 약에 대해 서술했다.

조선의 왕들이 가장 흔하게 앓았던 병, 가려움증
조선의 왕들은 여러 피부병을 앓았는데 그 과정에서 가려움증이 나타났다. 영조는 가려움으로 몸서리치면서 “가려운 것이 아픈 것보다 더 견디기 힘들다”라 말했다. 또 “가려울 때에는 마치 미치광이처럼 된다”라고도 했다. 예나 지금이나 인간에게 참기 힘든 고통을 주는 것이 바로 이 가려움이라는 증상이다.
왕들이 가려움증을 앓았던 이유는 다양했다. 인조는 반정을 통해 왕위에 오른 뒤 그 자리에서 끌어내려질지 모르는 불안감에 항상 떨어야 했다. 게다가 삼전도에서 청나라 사신에게 항복 의식을 치르며 삼킨 분노가 인조를 끊임없이 괴롭혔다. 이런 감정의 소용돌이는 급기야 간에 문제를 일으켜 몸이 가렵고 초록색 땀이 나는 증상이 나타났다. 그의 아들 소현세자는 추운 겨울날 귀국길에 오르다 병을 얻었고, 흔히 알 듯 독살된 것이 아니라 인조의 무관심과 방관으로 제대로 치료받지 못해 폐가 병들어 죽었다. 현종은 푹 쉬고 잘 먹으며 요양에 전념해야만 하는 결핵 환자였고, 경종은 스트레스성 땀띠 환자였다. 숙종은 세자 시절부터 성질이 사납기로 유명했고 왕위에 오른 뒤에는 다혈질 군주였다. 수십 년의 재위 기간 동안 그렇게 분노를 다스리지 못할 때마다 숙종의 간은 서서히 기능이 멈췄고, 결국 말년에는 간경화로 밤마다 가려움에 치를 떨어야 했다. 영조는 회충증 환자였으며 오래 살았던 만큼 병도 많았다. 한번은 복통으로 뜸 치료를 하다가 낙형을 없애는 등 국법을 바꾸기도 했다. 효장세자의 빈인 현빈궁은 개창(옴)을 앓다가 토황증으로 목숨을 잃었다. 정조는 더위를 많이 타고 울화가 쌓인 체질이었고 인삼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 이처럼 왕들은 단순한 피부병에서 가려움증이 비롯된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로 인한 내장 기관의 악화가 가려움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스트레스로 인해 고통받는 현대인과 다르지 않은 임금의 삶
조선 시대 왕의 하루 일과는 혹독했다. 해가 뜨기 전 기상해야 했고 밤 10시는 되어야 모든 공식적인 일정이 끝났다. 지금으로 치자면 새벽 4, 5시에 기상해서 출근하고 밤 10시까지 격무에 시달리다가 겨우 퇴근하는 셈이었다. 잠자는 시간 외에는 죽을 때까지 나랏일만 하는 것이 임금의 일과였다. 선위하거나 쫓겨나기 전까지는 절대 그만둘 수 없었다. 이러니 왕들에게는 스트레스도 많고, 그만큼 온갖 병이 뒤따를 수밖에 없었다.
저자는 조선 왕들의 삶이 21세기 현대인의 삶과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왕들의 삶과 닮은 21세기의 인조가, 21세기의 현종이, 혹은 21세기의 정조가 지금도 곳곳에서 고통받고 있다. 그리고 《승정원일기》 속 의관들이 내린 처방과 현재 저자가 진료하고 있는 환자들의 처방이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좋은 옷을 입고 온갖 진귀한 음식을 먹으며 가장 높은 자리에 있었던 ‘임금’이 사실은 바쁘고 여유 없는 삶을 사는 평범한 현대인과 다를 것 없었다. 그들이 병을 얻은 이유 또한 스트레스 혹은 마음의 병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가장 존엄하고 위대한 왕 또한 결국 ‘인간’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지옥과도 같았던 궁궐 생활이 혜경궁에게 화병을 남겼고 이 화병으로 인해 가려움증도 생겼다는 말이다. 농가진이 생긴 발만 가려웠던 것인지 혹은 다른 부위도 함께 가려웠는지까지는 기록에 남아 있지 않아 알기 힘들다. 가려워서 긁었던 발에 농가진이 생기자 이 가려움증은 더욱 심해졌고 뒤이

작가정보

저자(글) 방성혜

저자 : 방성혜
저자 방성혜는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대기업에서 근무하다 사람을 치유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열망 하나로 다시 수능시험을 치렀다. 경희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의사로서 환자들을 진료하는 한편,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MBC 한의학드라마〈마의〉의 자문을 맡기도 했으며, 지금도 꾸준히《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를 중심으로 왕실 의학에도 관심을 기울여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조선, 종기와 사투를 벌이다》, 《조선 최고의 외과의사 백광현뎐 1, 2》, 《마흔에 읽는 동의보감》, 《엄마가 읽는 동의보감》, 《동의보감 디톡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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