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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앞에 선 인간, 철학을 잉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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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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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18MB)
ISBN 9788959405787
쪽수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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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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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앞에 선 인간, 철학을 잉태하다]는 저자 쥐르데이흐가 “철학자들의 가장 깊은 철학적 동인과 가장 근원적인 확신은 부분적으로 감춰져 있고 심지어 철학자 자신에게도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겉보기에 차분해 보이는 고전적인 철학적 논의 밑에 혼돈의 위협에 소리 죽여 흘러나오는 울부짖음이 있다. 이 철학적 울부짖음은 인간이 고통과 환희 속에서, 불타오르는 혁명 속에서, 그리고 기쁨의 숭배 속에서 울부짖을 때 참된 인간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한다.
옮긴이의 말――울부짖는 자, 자유케 되리
추천사――B. A. 게리시
서문

I부 서양 사상사 속에서의 울부짖음
1장 철학의 근원인 울부짖음
A. 잠정적 정의
B. 울부짖음과 서양 전통의 신념적 세계관
2장 실증주의와 실존주의의 울부짖음
A. 실증주의의 울부짖음
B. 실존주의의 울부짖음
3장 비철학적 언어 속에서의 울부짖음
A. 성서의 울부짖음
B. 원시 종교에서의 울부짖음
C. 카를 마르크스의 울부짖음

II부 현대인과 울부짖음
4장 불편한 침묵
A. 현대인과 언어
B. 일상어 속에서의 울부짖음
5장 우리의 시대
A. 상충하는 포고들
B. 인격체의 탐구
부록
소개: 신은 죽었다――에스더 스웬슨
I. 니체의 울부짖음 “신은 죽었다”
II. “신은 죽었다”
III. 신은 죽었다
“신은 죽었다”에 대한 설교

보통 “울부짖음”과 연관된 단어들은 잔뜩 고조된 감정의 성격을 띤 개념들인 “비명을 지르다”, “악을 쓰다”, “신경을 거스르다”와 같은 말들이다. 울부짖음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인간화라는 특수한 본질 속에서 울부짖음은 운동이나 변화 혹은 성장의 사건이다. 자아의 새로운 가능성을 해방시키고 드러냄으로써 울부짖음은 인간 존재의 두 방식 사이의 ‘통로’, ‘사잇길’로서의 특성을 나타낸다. 그러나 이것은 쉬운 통로가 아니다. 울부짖음과 연관된 단어들이 가리키듯이, 그 사잇길은 괴롭고 고통스러운 길이다. - 26쪽

울부짖음에 대한 우리의 잠정적 정의는 다음의 세 가지 사항을 지시한다. (1) 울부짖음은 인간이 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며, 그러한 의미에서 울부짖음은 개인적인 측면에서나 문화적인 측면에서나 중요하다. (2) 울부짖음은 삶 그 자체가 위태로워지는 위기의 상황에서 나타나며 “치유” 혹은 생명의 충만함을 향한 움직임의 계기가 된다. (3) 따라서 울부짖음은 인도되든가 몰아내든가 해야 하는 종잡을 수 없는 해방의 힘이다. 지금부터는 전통적인 서구의 신념적 세계관11의 구조를 살펴보면서 울부짖음을 한층 더 분석해보고자 한다. 역사적으로 이 세계관에는 울부짖음을 통제하여 인도하거나 몰아내는 특정한 역할을 수행하는 어떠한 파생 요소들과 울부짖음 자체를 구별하는 확고한 구조가 있다. - 37쪽

앞서 살펴봤듯이 “아니요”라는 플라톤의 울부짖음과 기원에는 더 굳건하고 확실한 기반 위에 아테네의 지혜의 옛 신화를 재건하려는 갈망이 숨겨져 있다. 사람들이 “어떠한 법이 우리 도시 국가의 기반인가”라고 말할 때 플라톤은 “이성의 법”이라고 울부짖는다. 그리고 다음의 두 가지를 포고한다. (1) 영원한 질서인 이성과 선의 우주가 존재한다. (2) 기쁘게도 우리는 우리를 이성으로 인도하고 이성의 영광을 드러내는 철학을 통하여 그 질서를 알 수 있다.
- 46쪽

실증주의자들은 세속적인 것을 굉장히 존중한다. 그들은 전혀 뻗어나가지 않은 것이 아니라 다만 수직이 아닌 수평적 방향으로 나아간 것이다. 그들은 인간이 스스로를 우둔하게 만드는 영속적 방법 중 하나는 더 높은 세계에 대한 꿈에 굴복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자기기만은 우리의 일상적 삶을 평가 절하할 수 있고 삶을 개선해나갈 기회를 거부하게 만들 수도 있다. 수평적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란 콩트August Comte의 역사 신학에 명확히 드러나 있다. 그는 인간 정신의 발달 단계를 종교, 형이상학, 과학의 세 단계로 설명한다. 여기에 세속적인 것을 향한 뻗어나감이 있으며, 그것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이 세계의 선함이다. - 94쪽

실존주의자의 울부짖음은 거대한 해방의 울부짖음이다. 만일 저 옛 신이 살아 있다면, 그 누구도 숨조차 쉴 수 없을 것이고 인간으로서 품위 있고 정직한 삶을 살 수 없을 것이다. 신은 덩어리째 밀려오는 존재 자체의 힘으로 우리를 질식시킬 것이고, 억압적인 주장의 강철 끈으로 우리의 목을 조를 것이며, 영원한 도덕 법칙의 건조한 획일성으로 우리의 생명력을 잘라버릴 것이다. 그러한 신이 존재하도록 허락한 인간은 육체 없는 정신에다 위험할 것도 없는, 신의 조그마한 복제품일 따름이다. 즉, 그 같은 신은 창백하고 하찮은 수많은 작은 신들에게 둘러싸인 채 이 세계에 홀로 실재하게 될 것이다. 이 신은 자신에게 맞서 일어나 자신의 전능에 도전하는 실제 인간을 참아내지 못한다. 오직 이 신이 죽은 뒤에야, 신이 죽었음을 인간이 충분히 인식하게 된 뒤에야 인간은 진정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다.
- 105쪽

종교철학자 빌럼 F. 쥐르데이흐의 유작, 국내 초역되다
네덜란드 출신의 종교철학자인 빌럼 F. 쥐르데이흐Willen F. Zuurdeeg는 58세로 숨을 거두기까지 종교철학 분야에서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혼돈 앞에 선 인간, 철학을 잉태하다Man before Chaos-Philosohpy is Born in a Cry》에서 쥐르데이흐는 “철학자들의 가장 깊은 철학적 동인과 가장 근원적인 확신은 부분적으로 감춰져 있고 심지어 철학자 자신에게도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그가 착안한 것은 바로 혼돈 앞에서의 울부짖음에서 철학이 태어났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의 사후, 제자이자 동료인 에스더 스웬슨Esther Swenson이 심사숙고해 엮고 1968년 애빙던 출판사에서 출판한 책을 김장생 교수가 한국어로 옮긴 것이다. 부록은 ‘신은 죽었다’라는 주제로 생전에 쥐르데이흐가 글로 쓰고 연설한 내용을 모은 것이다.

철학적 논쟁의 바탕에는 공통적인 그러나 무의식적으로 존재하는 가정들이 있다
쥐르데이흐는 자극적이고 도발적인 유작에서 철학은 혼돈의 위협에 대항하고 영원한 진리와 불멸의 진리를 확인하려는 울부짖음 속에서 탄생한다는 명제를 발전시켜 나간다. 그는 인간이 참된 인간이 되는 것은 울부짖음 속에서라고 말한다.
겉보기에 차분해 보이는 고전적인 철학적 논의 밑에 혼돈의 위협에 소리 죽여 흘러나오는 울부짖음이 있다. 철학자 플라톤이 위대한 이유는 문제를 보는 능력이 아니라 그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데 있다. 플라톤의 철학은 그가 “존재는 무의미와 죽음을 이겨내야만 한다”라고 했을 때 비로소 시작될 수 있었다. 니체는 “신은 죽었다!”라며 울부짖었다. 그는 신을 죽인 우리가 스스로 한 일을 알지 못한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마찬가지로 마르크스는 탄광과 공장으로 내몰린 이들의 비인간화에 깊은 충격을 받고 처음으로 울부짖었기 때문에 강력한 혁명 운동을 촉발하고 사회 ? 경제 사상가들을 자극할 수 있었다.

인간은 울부짖을 때 참된 인간이 된다
이 철학적 울부짖음은 인간이 고통과 환희 속에서, 불타오르는 혁명 속에서, 그리고 기쁨의 숭배 속에서 울부짖을 때 참된 인간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한다. 어떤 사람이나 사건이 한 인간을 세차게 흔들어대며 상처 입히고 때려눕히는 가운데 껍질이 벗겨지며 그 존재의 더 깊고 충만한 가능성이 드러난다. 갇혀 있던 혹은 잠자고 있던 자아가 해방되고 깨어나는 것이다. 이 울부짖음을 통하여 인간은 자기 자신의 존재와 타자와 세계와 신과의 관계를 더욱 충만히 세워나가는 더욱 참된 자아가 될 수 있다. 이 인간화Menschwerdung로서의 울부짖음은 탄생이자 필연적인 것일 뿐만 아니라 인간이 울부짖을 때 가장 깊숙한 자아의 생명과 창조성의 힘이 해방된다. 그 힘은 향유될 수 있지만 또한 두려운 것이기도 하다. 그 힘은 기뻐해 마땅한 삶을 향한 힘이자 동시에 어떻게든 억누르고 제한해야만 하는 죽음을 향한 힘이기도 하다.

울부짖음과 그 응답인 포고 VS 울부짖음과 울부짖음에 재갈을 물리는 것
적어도 19세기까지 대부분의 서양철학은 플라톤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었다고 본 쥐르데이흐는, 서양철학과 서양 문명 속에서 하나의 세계관으로 자리 잡은 ‘울부짖음’의 철학을 추적한다. 먼저 플라톤의 ‘존재론의 최초의 울음’, 그리고 그에 대한 응답으로서의 ‘포고claim’에서 실마리를 잡는다. 그런 다음 플라톤으로부터 유래한 전통적 철학 구조의 ‘주요한 주제’ 혹은 ‘관심 분야’라 불리는 ‘철학의 분화’를 통해 울부짖음의 철학이 이어져온 내력을 살펴본다. 그렇게 실증주의(칼 마이켈슨, 크롬비 등)와 실존주의(사르트르, 키르케고르 등)를 살펴본 다음, 철학 분과의 하나인 신학 속에서의 내력도 찾는다. 성서와 원시종교, 기독교와 유대교이다. 쥐르데이흐는 부정과 부패를 부정하며 울부짖고, 그 속에서 과거의 방식을 파괴한 모세와 이사야, 마르크스와 히틀러, 피카소와 횔덜린 등 인간화의 새로운 방식을 연 사람들에도 주목한다. 2부에서는 철학 말고도 심리학(메이, 프로이트 등), 과학과 과학 언어, 그리고 ‘미신’과 같이 우리가 흔히 쓰는 일상어나 웹스터 사전 속 언어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철학적으로 혼돈은 이성이라는 도덕적 세계 질서에 대한 믿음에 의해 극복된다. 그리고 현실의 위기는 이 믿음이 흔들리거나 부정될 때 생긴다. 니체가 선언했듯 “신은 죽었다”라고 한다면, 도덕적 삶과 종교적 삶 그리고 이성적 삶이 상보하는 조화로운 우주도 죽었다. 인간의 세계는 언제나 위협받고 불안하기에 안정된 ‘집’이기를 강요하는 철학은 거짓 철학이다. 혼돈 앞에 선 인간은 자신의 흔들리는 터전을 직시하며 울부짖는다. 이 울부짖음은 서양 문명에서 끊이지 않는 자극과 영감의 원천이며 과학과 사회 그리

작가정보

저자 : 빌럼 F. 쥐르데이흐
저자 빌럼 F. 쥐르데이흐Willem F. Zuurdeeg는 네덜란드 태생으로 암스테르담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강단에 섰다. 맥코믹 신학교에서 종교철학 교수로 있었다. 그는 심원하고 독창적인 주저인 《종교분석철학An Analytical Philosophy of Religion》에서 ‘신념적 언어convictional language’의 해부도를 제시하며 종교 언어를 대단히 독창적으로 다루었다고 평가받으며, 신학자뿐만 아니라 철학자 들에게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 책은 그의 말년에 많은 논쟁을 낳았다. 동료, 비판가, 서평가 들은 쥐르데이흐가 자기비판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왔고, 그는 진솔하게 비판을 받아들여 자신이 간과한 부분을 보충한 등사물을 나눠주며 불명확한 점을 해소했다고 한다.
이 책 《혼돈 앞에 선 인간, 철학을 잉태하다》는 미완성의 유작으로 제자 에스더 스웬슨이 엮었다.

역자 : 김장생
역자 김장생은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종교철학을 공부하고 미국 에머리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그리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교수로 있으며 국제 빈곤 문제와 기독교를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존 힉의 《신과 인간 그리고 악의 종교 철학적 이해-아우구스티누스에서 플란팅가까지 신정론의 역사》, 폴 담의 《덴마크의 아버지 그룬트비-위대한 국가 지도자의 모범》, 칼 바르트의 《이해를 추구하는 믿음-안셀무스의 신학적 체계와 연관한 신 존재 증명》 등이 있으며, 공저로 《종교 속의 철학, 철학 속의 종교》 등이 있다.

엮음 : 에스더 스웬슨Esther Swenson
쥐르데이흐의 유고 출판을 이끌었다. 쥐르데이흐의 제자이자 동료로서 지금은 테네시 주 메리빌 대학교의 교수로 있다.

저자(글)

엮음 : 에스더 스웬슨Esther Swenson
쥐르데이흐의 유고 출판을 이끌었다. 쥐르데이흐의 제자이자 동료로서 지금은 테네시 주 메리빌 대학교의 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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