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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예술작품들

이유리 , 임승수 지음
시대의창

2015년 10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4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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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5.16MB)
ISBN 9788959404292
쪽수 2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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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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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예술작품들』은 작품들을 26개의 테마에 맞춰 소개하고 있다. 페미니즘 미술의 선도자였던 17세기의 젠틸레스키, 촌철살인의 시사만평으로 문맹률이 높았던 18세기 당시에 서민들로 하여금 핵심을 알아보고 통쾌하게 웃음 짓게 했던 윌리엄 호가스, 붓과 캔버스로 전쟁과 폭력에 맞선 고야, 위대한 희극배우이자 빨갱이로서의 삶을 영화에도 고스란히 드러냈던 찰리 채플린, 노래로 혁명했던 빅토르 하라, 아이돌을 벗고 ‘혁명가’가 되었던 존 레논, 그래피티를 예술로 승화시킨 뱅크시 등 17세기부터 21세기에 이르는 지금까지, 세상과 함께 살고 세상을 바꿨던 예술가들을 소개한다.
Overture by 이유리

Thema 01 │이유리│남성 캔버스를 찢고 나온 ‘여성’ 미술가들-젠틸레스키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자르는 유디트>│1618
Thema 02 │이유리│촌철살인 ‘시사만평’, 누가 먼저 시작했을까-윌리엄 호가스 <매춘부의 편력>│1732
Thema 03 │임승수│나폴레옹에게 바칠 뻔 했던 프랑스 혁명 찬가-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1805
Thema 04 │이유리│붓과 캔버스로 전쟁과 폭력에 맞서다-고야 <1808년 5월 3일>│1814
Thema 05 │이유리│혁명을 막기 위해 30년간 숨겨진 프랑스의 여신-들라크루아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1830
Thema 06 │이유리│내게 천사를 보여달라, 그러면 그릴 수 있을 것이다-쿠르베 <돌깨는 사람들>│1849
Thema 07 │임승수│혁명을 꿈꾸는 자여, 이 노래를 부르라!-인터내셔널가│1888
Thema 08 │임승수│ ‘민요’보다 강한 음악은 없다-민요 <새야 새야 파랑새야>│1894
Thema 09 │이유리│망각에 묻힐 뻔한 ‘처절한 봉기’를 되살린 판화-케테 콜비츠 《직조공 봉기》│1893~1898
Thema 10 │임승수│조성음악을 근본부터 무너뜨린 혁명적 작곡가-쇤베르크 <피아노 모음곡 Op.25>│1921
Thema 11 │이유리│멕시코의 벽, 민중의 캔버스가 되다-디에고 리베라 <멕시코의 역사>│1935
Thema 12 │임승수│천재 배우, 천재 감독, 그리고 ‘빨갱이’-찰리 채플린 <모던 타임즈>│1936
Thema 13 │임승수│이상한 ‘흑인’ 열매를 아시나요-빌리 홀리데이 │1939
Thema 14 │이유리│어떤 이들에게 ‘아메리칸 드림’은 ‘나이트메어’였다-제이콥 로렌스 《흑인들의 이주》│1941
Thema 15 │이유리│난 인디언 후원자가 아니다, 단지 진실을 전할 뿐-코자크 지올코브스키 <성난 말>│1947
Thema 16 │임승수│일본 적군파를 감동시킨 바로 그 만화책-타카모리 아사오 <내일의 죠>│1968
Thema 17 │임승수│나의 기타는 총, 나의 노래는 총알-빅토르 하라 <벤세레모스>│1970
Thema 18 │임승수│혁명을 ‘상상한’ 불온한 노래-존 레논 <이매진>│1971
Thema 19 │임승수│신나는 레게음악- 사실은 운동권 노래-밥 말리 │1974
Thema 20 │임승수│1980년대 해외수입 불온 비디오의 대명사-핑크 플로이드 <벽 The Wall>│1979
Thema 21 │이유리│경제학 책을 던지고 사진기를 들다-세바스티앙 살가도 <세라 페라다의 금광>│1986
Thema 22 │이유리│이 그림에서 ‘김일성 생가’를 찾아보세요-신학철 <모내기>│1987
Thema 23 │임승수│오타쿠를 비판한 오타쿠 애니메이션-가이낙스 <신세기 에반게리온>│1995
Thema 24 │임승수│기네스북도 인정한 세계 최대最大의 공연-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2002
Thema 25 │이유리│지구온난화에 맞선 얼음펭귄의 시위-최병수 <남극의 대표>│2002
Thema 26 │이유리│예술계의 괴도 뤼팽-뱅크시 ‘그래피티’│2003

Finale by 임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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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담아내어 세상을 바꾼 예술작품들!

예술이란 무엇인가. 고상한 것? 어려운 것? 시대와 장소에 따라 예술에 대한 설명이 모두 다르긴 하지만 대체로 뭔가 대단해 보여서, 유식하거나 돈이 많아야 향유할 수 있다고 생각되곤 한다. 또 예술가들은 세상과 동떨어져 저 위 어딘가에 있을 것 같아 쉽게 다가갈 수 없는 별종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지금은 그나마 ‘대중예술’이니 ‘클래식의 대중화’니 ‘다가가는 미술관’이니 하며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도 예술을 가깝게 느낄 수 있게 되었지만, 그래도 예술이란 보통 사람들에게는 거의 ‘해당 사항 없음’이다.
그러나 진짜로 그럴까? 이 책의 저자들은 ‘절대 아니’라고 말한다. ‘예술’이란 것 자체가 특별하고 어려운 것이 아닐 뿐 아니라 오히려 보통 사람들이 즐기는 수많은 문화 자체가 예술이며, 심지어 우아하게 자신의 존재를 뽐내기만 했을 법한 수많은 위대한 예술작품들이, 사실은 당대 사회를 담아냈고 부조리와 투쟁했으며 결국 사회를 바꿔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 증거들을 보여준다.
***
누구나 다 아는 베토벤의 교향곡 3번은 《영웅Eroica》이란 제목을 달고 있다. 원래 그 영웅은 나폴레옹을 가리켰다. 그 당시 누구 못지않게 진보적이고 급진적이었던 공화주의자 베토벤은 나폴레옹에게서 세상을 바꿀 영웅을 봤던 것이다. 하지만 나폴레옹은 베토벤의 희망과는 달리 스스로 황제로 즉위하는 반역을 저지른다. 이에 실망한 베토벤은 ‘보나파르트’라고 적힌 악보 사본을 찢어버린다. 베토벤의 교향곡 9번 《합창Choral》의 합창 부분 가사는 공화주의와 계몽사상을 부르짖은 시인 쉴러의 《환희에 부침》이다. 베토벤의 급진적이고 ‘불온’한 삶과 사고들은 그의 음악에 면면히 남아 있다.
외젠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을 보자. 이 작품은, 왕당파들이 세상을 1789년 프랑스 대혁명 이전의 시대로 되돌리려는 데 대항해 민중들이 일으킨 1830년 ‘7월혁명’을 묘사한 그림이다. 왕의 군대는 옷깃도 제대로 여미지 못하고 죽어 있지만 노동자와 거리의 젊은이들은 두드러지게 용감하게 묘사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사람은 프랑스 대혁명의 상징인 삼색기를 들고 있는 ‘혁명의 여신’이다. 들라크루아는 혁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 죄책감이 있었고, 그림으로라도 혁명에 기여하기 위해 이 그림을 그렸다 한다. 결국 이 그림은 굉장히 선동적인 작품으로 탄생했다. 이 때문에 7월혁명 이후 시민왕이 된 루이 필리프는 다른 혁명이 일어나지 않도록 30년간 이 그림을 숨겨두었다고 한다.
이 책은 이와 같은 작품들을 26개의 테마에 맞춰 소개하고 있다. 페미니즘 미술의 선도자였던 17세기의 젠틸레스키, 촌철살인의 시사만평으로 문맹률이 높았던 18세기 당시에 서민들로 하여금 핵심을 알아보고 통쾌하게 웃음 짓게 했던 윌리엄 호가스, 붓과 캔버스로 전쟁과 폭력에 맞선 고야, 위대한 희극배우이자 빨갱이로서의 삶을 영화에도 고스란히 드러냈던 찰리 채플린, 노래로 혁명했던 빅토르 하라, 아이돌을 벗고 ‘혁명가’가 되었던 존 레논, 그래피티를 예술로 승화시킨 뱅크시 등 17세기부터 21세기에 이르는 지금까지, 세상과 함께 살고 세상을 바꿨던 예술가들을 소개한다.
***
저자들은 예술을 직접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예술 애호가로서 만만찮은 내공을 쌓아왔다. 더불어 이 책을 읽는 내내 두 저자의 세상과 인간을 보는 따뜻한 시선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오마이뉴스》에 인기리에 연재됐던 글을 모은 이 책은 2008년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사업 당선작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유리

저자 이유리는 어릴 적 미술교과서 속 마음에 드는 그림들을 오려내서 스크랩하던 버릇이, 김기덕의 영화에서 에곤쉴레를, 《물랑루즈》에서 로트렉을 발견해내는 기쁨을 느끼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급기야 대학 3학년 영국으로 어학연수 갔던 시절엔, 영어공부는 뒷전으로 한 채 런던에 있는 갤러리란 갤러리는 샅샅이 훑어보고 다니는 ‘또라이질’까지 했죠. 이 같은 예술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바탕이 됐기에 비전공자임에도 불구하고 ‘예술책’을 쓰겠노라 덜컥 마음을 먹었던 게 아닐까요. 참고로 저는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에, 경인일보 사회부를 거쳐 현재 문화담당 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다루는 학문’인 인문학을 전공한 것과 사람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모순된 세상을 비판할 수 있는 ‘기자’라는 직업을 가진 것. 이 모든 것들이 예술작품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예술이야기뿐 아니라 사회사까지 다뤄보려는 이 책의 시도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밝히고 싶습니다.

저자(글) 임승수

저자 임승수는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반도체 소자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공부가 필요 없게 되었지 뭡니까? 세상이 올바르게 바뀌지 않으면 공학도로서도 행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삶의 진로를 확 바꿔버렸기 때문입니다.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에서 교육부장, 민주노동당 집권전략위원회 기획위원 등을 했고, 현재도 돈 중심 세상을 넘어 사람 중심의 참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닿는 대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릴 적에 피아노를 배우며 작곡가의 꿈을 키웠던 적이 있는데, 그 시절의 기억이 저에게 이 책을 쓰도록 이끈 것 같습니다. 따로 혹은 함께 쓴 책들로 《차베스, 미국과 맞짱뜨다》, 《나는 지금 싸이질로 세상을 바꾼다》, 《미국과 맞짱뜬 나쁜 나라들》,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원숭이도 이해하는 마르크스철학》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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