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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무작정 오지 마라

오동명 지음
시대의창

2014년 10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4월 2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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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88MB)
ISBN 9788959404636
쪽수 2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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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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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무작정 오지 마라』는 다양한 이유로 제주도로 이주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행하다 보니 너무 좋아서 이주한 사람, 한적하게 살고 싶어 이주한 사람, 갑갑한 도시에서 탈출하듯 이주한 사람, 가족을 따라 이주한 사람, 카페나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면서 여유롭게 살고 싶어 이주한 사람…. 이 책은 40여 가족이 넘는 제주도 이주민들의 이야기를, 많은 분량은 아니지만 가볍지 않는 내용으로 담아냈다. “안고라주젠마씸(안 가르쳐주겠다)”, “괸당(가까운 친척)”, “모살(모래)” 등 제주도 사투리와 “죽어지는 세(연세)”, “입도세(제주도 이주에 따르는 대가)”, “육지것”, “섬것” 등 제주도의 독특한 문화가 빚어낸 말을 읽어가는 재미도 엿볼 수 있으며, 제주도의 특징적인 환경이나 생활 문화도 짚어보았다. 무엇보다 지은이가 직접 그린 그림과 찍은 사진은 물론, 정성 들여 깎은 돌판화를 글과 같이 감상하다 보면, 지은이의 말처럼 “아름다운 구속의 섬, 제주도”가 문득 좀 더 넓고 깊어진 모습으로 눈앞에 그려질 것이다.
이 책을 펴내며_ 4

그곳에 섬이 있다_ 13
뱉은 과랑과랑, 모살은 삔찍삔찍_ 28
제주도, 여행과 삶_ 44
바람 센 제주에는_ 57
지꺼진 삶을 위해_ 71
먼 곳을 돌아온 연어처럼_ 82
육지것, 섬것 그리고 냥정신_ 93
제주도 신드롬_ 105
숨겨진 소꿉놀이터, 안고라주젠마씸_ 115
감시룽 오물조쟁이_ 125
외로우니 섬이다, 사람이다_ 135
삼다수와 낚시_ 144
미여지벵뒤에서 버려야 할 것들_ 153
산담에 기댄 사람_ 161
곶자왈, 그리고 희망의 노래_ 169
애삐리바당을 바라보며_ 178
설문대할망과 살아 있는 신화_ 187
변화무쌍한 한라산_ 192
한라산에서 보내는 편지_ 201
나는 행복한 사람_ 211

후기-나는 이래서 제주도를 떠납니다_ 221
독자와 간절한 동행을 바라며_ 226
인용문 출전_ 228

‘왜 제주도까지 오게 되었니?’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딱히 대답할 말이 떠오르지 않아 “산이 거기 있으니까”라고 한 영국의 등반가 조지 맬러리처럼 한참 멋을 부려 ‘섬이 그곳에 있으니까’ 하면서 트럭 같은 제 차를 바라봅니다. 아무 데서나 짐칸에 드러누워 밤하늘을 바라보자며 강원도에 살 때 구입한 ‘심신 치유용’ 자동차. 하지만 사놓고 한 번도 그 목적대로 써먹지 못한 비운의 자동차. 그런데 제주도를 한 바퀴 둘러보고는 여기에 이 차가 적격이다 싶었고 제주도 초원에서의 밤하늘을 상상하며 제주도로의 이주를 결심했습니다. _[그곳에 섬이 있다] 13쪽.

이따금 평소보다 서둘러 저녁을 먹고는 기타를 들고 바닷가에 가고는 합니다. 마음먹은 대로, 마음 가는 대로 할 수 있는 곳이기에 제주도가 좋습니다. 장자의 ‘소요유逍遙遊’를 실천에 옮길 수 있는 곳이 제주도입니다. ‘소요유’는 구애받음이 없이 느긋하게 즐기는 놀이라지요? 하지만 살다 보면 구애받을 일이 생겨나고 아무리 피해왔다고 해도 사람은 사람과 떨어져 살 수 없습니다. _[뱉은 과랑과랑, 모살은 삔찍삔찍] 29쪽.

제주도엔 ‘죽어지는 세’라는 게 있습니다. ‘죽어지는 세’란 연세, 즉 1년 동안 집을 사용하는 비용을 뜻합니다. 그런데 ‘죽어지는 세’가 전세나 월세 등 육지 용어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 ‘죽어지는 세’라는 말에는 세입자에 대한 주인의 미안함이 묻어 있습니다. 실제로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1년이 지나면 없어지는 돈인데 괜찮겠느냐?”고 묻는 걸 몇 번이나 들어본 적 있습니다. _[제주도, 여행과 삶] 56쪽.

제주도로 이주하려는 사람들은 대부분 바닷가를 선호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3년을 살아보니 습기나 바람 등 여러 이유로 바다를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무엇보다 매일 보는 바다는 사람을 질리게 합니다. 한두 번 볼 때야 가슴이 탁 트이고 좋지만 별 움직임이 없는 멀고 긴 수평선만 내내 바라보고 있으면 무척 따분해집니다. 심리학자들도 그랬다지요? 강가나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이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고요. 결국 사람은 호흡을 같이할 수 있는 나무 많고 흙냄새 물씬 풍기는 산을 찾게 된다고 합니다. _[지꺼진 삶을 위해] 77쪽.

L씨는 제주도로 와서 경제적 풍요를 죄다 소진하고 나서야 정신을 차렸습니다. 갖고 있던 집을 팔고 셋방을 얻어 살면서 비로소 자각했습니다. … “제주도 적응기가 내겐 8년이었다네. 돈을 다 써버리고 나니 정신이 바짝 들더구먼. … 그걸 깨닫기까지 8년이 걸렸네그려.” 그는 마당 넓은 자기 집을 가졌을 때에는 심어보지도 않았던 채소를 월세 집의 조막만 한 공터에 손수 심어 먹고 삽니다. 2억 원이란 거금을 들여 제주도에 집을 지으려는 초등학교 선생에게 L씨가 조언합니다. “제주도 전체가 다 내 집 마당인 것을 뭐 그리 큰 땅과 집이 필요하오? 내 몸 하나 누일 곳이면 충분하지 않겠소? 가진 게 많으면 더 큰 것이 보이지 않는 법이랍니다. …” _[제주도 신드롬] 110~111쪽.

G씨 부부는 가깝게 지내는 제주도 태생의 동네 친구 부부와 채소를 주우러 마실을 나가곤 합니다. 수확 후 파헤쳐진 밭에서 버려질 양파나 감자, 당근 등을 줍노라면 채소 걱정은 따로 안 하고 살아도 될 정도입니다. “바로 이게 몸에 가장 좋다는 제철 채소지요!” 이래도 되느냐고 머뭇거리자, 며칠 후 다른 채소를 심기 위해 땅을 갈아엎는다며, 어차피 버려질 것을 치워주니 오히려 고맙다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라며 어깨를 으쓱해 보입니다. _[삼다수와 낚시] 150쪽.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던 C씨는 어느 날 문득 ‘내가 왜 제주도에 왔지?’ 스스로에게 묻게 되더랍니다. 그의 손엔 어제와 마찬가지로, 1년 전과 마찬가지로 손님이 버리고 간 쓰레기와 밤새 덮던 이불이 들려 있었습니다. ‘이러려면 서울에서의 삶과 무엇이 다른가? 빡빡한 일정에 갇혀 사는 게 싫어 여기까지 왔건만 달라진 게 무엇인가?’ 그의 아내는 2년 전에 자식들과 다시 서울로 떠나고 C씨 혼자만 남았습니다. … 맑은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는데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 자신의 결정을 무조건 밀어주고 따랐던 아내와 자식들을 떠올리며…. _[한라산에서 보내는 편지] 206~208쪽.

당신은 아직 제주도에 갈 준비가 안 되었다
제주도로 이주하고 싶은가? 인터넷을 검색해보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운영하는 [제주살기]라는 누리집을 찾을 수 있다. 제주도로 이주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제주‘도’ 차원에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하는 공간을 웹상에 꾸린 것이다. 주거 문제부터 취업, 육아, 문화, 교육, 건강 정보는 물론, 귀농, 창업, 문화 예술 등 분야별로 정착에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수록했고, 관련 커뮤니티 등도 꼼꼼히 소개한다.
제주도처럼 아니 제주도만큼 어느 한 지역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의 대상이 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럼 왜 이렇게 제주도로 이주하려는 사람들이 많은 것일까? 저마다 사연이 있겠지만 제주도 이주가 삶의 해답일까? 과연 삶에 해답이 있을까? 이 책의 지은이 오동명은 이런 질문에 하나씩 답한다. 그 답은 제주도 이주민으로 살았던 지은이 자신의 이야기와 제주도에서 만난 40여 가족의 이야기 속에 있다. 물론 딱 떨어지는 명쾌한 해답을 기대한다면 오산이다. 여러 사람의 삶에서 단 하나의 해답을 찾기란 어렵기 마련이고, 삶의 해답은 결국 각자의 몫이란 것을 우리들은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당신에게 하나의 해답을 줄 것이다. ‘당신이 제주도에 갈 준비가 되었는지, 되지 않았는지’를.

벗어나고 싶은 곳과 살고 싶은 곳, 그 사이에 섬이 있다
이 책은 다양한 이유로 제주도로 이주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행하다 보니 너무 좋아서 이주한 사람, 한적하게 살고 싶어 이주한 사람, 갑갑한 도시에서 탈출하듯 이주한 사람, 가족을 따라 이주한 사람, 카페나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면서 여유롭게 살고 싶어 이주한 사람…. 이들 가운데는 제주도를 떠난 사람도 있고, 제주도에 잘 정착해서 원하는 삶을 사는 사람도 있다. 이들의 이야기를 지은이는 단지 남 얘기하듯 전하지는 않는다. 지은이 자신 역시 겪는 삶의 문제이자 사람의 문제라서 그런지 때로는 안타까운 시선으로 때로는 부러운 시선으로 이야기 하나하나를 들려준다. ‘제주도에서 할 것 없겠어?’ 하고 무작정 제주도로 이주하여 괴로운 나날을 살아가는 J의 모습을, 또 수년간 제주도를 공부하고 이주를 준비하여 제주도에서 잘 살아가는 H의 모습을 듣노라면, 우리는 그들에게서 각자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마치 생채기가 덧나지 않도록 바르는 따끔한 소독약처럼, 이 책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이미 알고 있는 우리들 마음을 아프게 꼬집는다. 지은이의 말처럼, “의미 있는 삶에 장소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벗어나고 싶은 곳과 살고 싶은 곳, 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자신을 직시할 때, 비로소 제주도가 손짓할 것이다.

여행은 삶이다, 그러나 삶은 여행이 아니다
앞서 말했듯 최근 몇 년 사이 제주도로 이주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제주도에 이주하려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계획하는 일이 ‘카페’나 ‘게스트하우스’라는 것이다. 그러나 제주도에는 게스트하우스만 400개 이상 있다고 한다. 지도를 펴놓고 제주도를 열 개의 구역으로 나눈 뒤 구역 하나당 점을 40개씩 찍어보면 400개라는 숫자가 얼마나 많은지 금방 알 수 있다. 더구나 제주도 한가운데 솟아오른 한라산과 복잡한 제주 시내를 제외하고 나면, 게스트하우스들 간의 경쟁이 얼마나 치열할지 짐작이 된다. 때문에 의욕적으로 게스트하우스를 열었다가 낭패를 본 이주자들이 다시 되팔려고 내놓은 곳이 많다고 한다. 소위 “눈 먼 외지인”을 기다리는 게스트하우스들이다. 어떤 삶을 원하든 제주도에서 살아가는 것 또한 엄연한 삶이다. 과거에는 유배지였으며, 근현대사를 지나는 동안에는 피로 물든 한 맺힌 역사가 있음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제주도에서 살아가는 것을 2박 3일 여행으로 여기지 말라고 지은이는 당부한다.

“대부분 살림집을 겸한 자그마한 게스트하우스나 카페를 차립니다. 제주도를 즐기면서도 적당한 수입도 기대할 수 있는, 꿩 먹고 알 먹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생각하는 듯합니다. … 이들 중 상당수가 1, 2년 사이에 게스트하우스나 카페를 되팔려고 내놓습니다. … 투자한 본전 생각에 상황은 절박함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내놓는 가격은 오히려 올라만 갑니다. 성급하고 눈먼 또 다른 외지인을 마냥 기다리는 것이지요.”

그리고, 제주도를 위하여
이 책은 40여 가족이 넘는 제주도 이주민들의 이야기를, 많은 분량은 아니지만 가볍지 않는 내용으로 담아냈다. 이들의 참으로 다양한 사연과 지은이의 이야기를 버무려 읽다 보면 또 다른 재미도 발견하게 된다. “안고라주젠마씸(안 가르쳐주겠다)”, “괸당(가까운 친척)”, “모살(모래)” 등 제주도 사투리와 “죽어지는 세(연세)”, “입도세(제주도 이주에 따르는 대가)”, “육지것”, “섬것” 등 제주도의 독

작가정보

저자(글) 오동명

저자 오동명 momsal2000@hanmail.net은 제일기획을 거쳐《국민일보》와 《중앙일보》에서 사진기자로 오랫동안 일하며 세상에서 말하는 성공의 길을 따라 걸었다. 이후 언론의 자기반성을 촉구하는 <언론 탄압이라고 주장만 하기에 앞서>라는 제목의 대자보를 남긴 뒤 언론사 그리고 서울을 떠났다. 마흔 초반까지 타인을 의식하며 쌓았던 모든 이력을 버린 대신 스스로 행복해지는 삶을 찾아 살고 있다. 춘천과 홍천, 대전 그리고 제주도를 거쳐 현재는 지리산 자락에 머물며 날마다 새로운 꿈들을 꾸고 그것을 하나씩 행동으로 옮기고 있다. 그 꿈은 10대나 20대 때와는 달리 실현 가능하고 구체적인 소망들이다. 글을 쓰고, 틈틈이 돌 도장을 파서 지인들에게 선물도 하며, 환갑 때 첫 전시회를 열기 위해 그림을 그린다. 충남대학교와 전북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제주대학교에서 신문학원론을 가르쳤고, 한국기자상(출판 부문, 1998), 민주시민언론상(특별상, 1999)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부모로 산다는 것》 외에도 《울지 마라, 이것도 내 인생이다》, 《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야》, 《자전거에 텐트 싣고 규슈 한 바퀴》, 《사랑의 승자》, 《오동명의 보도사진 강의》 등이 있고, 아들이 쓴《꽃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에 삽화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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