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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 공자를 딛고 일어선 천민 사상가

임건순 지음
시대의창

2013년 11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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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64MB)
ISBN 9788959404490
쪽수 5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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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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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을 앞선 사상가, 묵자를 만나다!
『묵자: 공자를 딛고 일어선 천민 사상가』는 중국철학이나 고전을 잘 모르는 사람도 묵자 사상의 정수를 이해하고 그 울림을 느낄 수 있도록 입말체로 쉽게 풀어 쓴 책이다. 이 책에서는 ‘묵자 10론’을 구성하는 《묵자》 원문의 중요한 대목들을 쉬운 번역문으로 술술 읽어나가면서 묵자는 어떤 사람인지, 묵가는 어떤 집단인지, 그들이 등장한 역사적 배경과 맥락, 후대의 분열과 변질, 중국 사상사에 차지하는 의미, 그리고 오늘날의 현실까지 깜짝 놀랄 만큼 갈파하는 묵자의 가르침을 설명한다.
프롤로그
길잡이의 초대장

1 묵자 여행 준비
2 길잡이의 나침반
묵자 사상의 중심, 겸애 / ‘이익’을 어떻게 볼 것인가
3 묵자, 그는 누구인가
묵墨의 무리 / 노나라가 낳은 사상가 / 여담
4 시간적 배경
어떻게 하면 전쟁을 끝낼 수 있는가 / 씨족공동체의 일원에서 보편 인간으로
5 묵자가 본 인간
노동하는 존재, 자기 몫을 지닌 존재, 욕망하고 계산하는 존재 / 묵자는 성악론자
6 묵자의 하느님
동양 사상의 하늘, 하느님 / 묵자의 天, 현실과 단절된
7 기축 시대의 스승, 묵자
8 공자와 묵자, 유가와 묵가
먼저 공자가 있었다 / 仁에서 겸애로, 다시 대동사상으로
9 유가와 묵가의 사고 단위, 그리고 전국 시대의 통일
국지적인 유가, 전체적인 묵가 / 시詩와 변辯
10 진나라의 묵가, 진묵
묵자들이 진으로 간 까닭 / 묵가는 어떻게 사라졌나
11 묵가 사상의 비조, 그 이름 자로여
《논어》라는 화단에 핀 색다른 꽃 / 공자 학단의 야당 대표, 자로 / 자공, 명을 받지 못한 아주 좋은 그릇
12 묵자 읽기?묵자 사상의 예습편들
친사親士 / 수신修身 / 소염所染 / 법의法義 / 칠환七患 / 사과辭過
13 묵자 읽기?계급 타파와 사회 개혁을 위한 외침
14 묵자 읽기?겸애 실현을 위한 조직론
태초에 질서가 없었을 때 / 하나로, 일원적으로, 통일로
15 묵자 읽기?이것이 겸애다
별別과 겸兼, 별에서 겸으로 / 군주가 좋아하면, 이루어진다
16 묵자 읽기?구체적인 겸애, 반전
17 묵자 읽기?구체적인 겸애 2
절용節用 / 절장節葬 / 비악非樂
18 묵자 읽기?기존의 질서 부정과 하느님
명命에 반대한다 / 천지天志, 그들의 대안
19 묵자 읽기?현실을 만들어가는 하느님
현실의 인간과 단절된 하느님 / 현실을 만들어가는 주체로서의 하느님 / 천하를 두루 사랑하여 만민을 이롭게 하는 하느님
20 묵자 읽기?묵자가 직접 묻고 답한 말들

에필로그
참고문헌

1. 천하를 두루 사랑하여 만민을 이롭게 하는 하느님
묵자는 ‘신령의 일은 모른다’며 종교성과는 거리를 두었던 공자와 달리, 신을 섬길 것을 중시했다. 묵자가 말하는 ‘하느님’은, 사람이 재물을 바치며 복을 빌면 복을 내려주거나 사람에게 꼼짝 못할 ‘천명(天命)’을 내려 그 운명을 좌지우지하는 존재가 아니다. 묵자의 하느님은 마치 햇빛과 같이 모든 생명을 조화롭게 사랑하는 존재로, 그 뜻을 인간에게 강제하지 않고 다만 합당한 상과 벌을 내리기에 인간 스스로가 그 뜻을 따라야 한다. 마치 현대 신학에서 이야기하는 신의 개념 같다.

하늘이 인민을 깊이 사랑하는 것을 알 수 있는 근거가 여기 있다. 하늘은 해와 달, 별들을 내보내 길을 밝혀주고, 춘하추동 사철을 마련하여 질서를 삼았으며, 눈과 서리와 비와 이슬을 내려 오곡과 삼을 자라게 하여 사람들이 이용하게 했다. …… 또 인민의 선악을 감시하고, 왕과 제후의 자리를 정하여 어진 자에게 상을 주고 난폭한 자를 벌주게 하며, 쇠와 나무와 새와 짐승을 내리고 오곡과 삼을 가꾸도록 하여 인민들이 먹고 입을 재물을 만들게 했다. 이 모든 것은 예로부터 지금까지 변함이 없다. ―《묵자》 <천지天志 중中> 편, 본문 514쪽

크고 작은 나라를 막론하고 모두 하늘의 고을이며, 나이가 많고 적고 귀하고 천하고를 막론하고 모두 하늘의 신하다.
―《묵자》 <법의法儀> 편, 본문 316쪽

2. 구체적인 겸애, 반전(反戰)
사람을 다스릴 만한 자(군자君子)와 다스림을 받아 마땅한 자(소인小人)로 나누어 생각하며, 차별적인 신분 질서가 당연히 여겨지던 시대에, 묵자는 이렇게 (현대적으로 표현하면) 하느님 앞의 평등을 선언한다. 내 나라도 너의 나라도 모두 하늘의 고을인데 왜 하늘의 고을끼리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인가? 신분이 높은 사람이든 낮은 사람이든 모두 하늘의 신하인데 누구는 입이고 누구는 주둥이인가?

남의 개나 닭이나 돼지를 훔친 자의 잘못은 남의 과수원에서 복숭아나 자두를 훔친 것보다 더 심하다. 이것은 무슨 까닭인가? 남을 해친 정도가 더 크기 때문이다. 남을 해친 정도가 클수록 그 어질지 못함도 더 심하고 그 죄도 더욱 크다. …… 죄 없는 사람을 죽이고, 그의 옷을 빼앗고, 그의 창이나 칼을 훔친 자의 잘못은 남의 마구간에 들어가 말이나 소를 훔친 것보다 더 심하다. 이것은 무슨 까닭인가? 남을 해친 정도가 더 크기 때문이다. 남을 해친 정도가 더 크면 어질지 못함도 더 심하고 죄도 더욱 크다. 이와 같은 죄에 대해서 천하의 군자들은 모두 알고 비난하면서 불의하다고 말한다. 그런데 지금 더 큰 불의를 저지르며 남의 나라를 침공하는 것을 보고서는 불의라고 할 줄 모르고, 그를 좇아 칭송하면서 의義라고 말한다.
―《묵자》 <비공非攻 상上> 편, 본문 422~423쪽

3. 묵자는 성악론자
묵가가 활동했던 전국 시대는 말 그대로 ‘전쟁의 시대’, 중원 천하의 모든 나라가 모든 나라를 상대로 싸우며 정복하고 정복당하던 시대였다. 그 전의 춘추 시대에는 전쟁을 하더라도 백성들은 주로 생업에 종사하고 지배층과 귀족들만 전차와 부하들을 이끌고 전쟁에 나갔다면, 전국 시대에는 일반 백성까지 모두 투입되어 대규모 보병전을 치렀다. 춘추 시대에는 서로 명분의 우위나 힘을 과시하는 것이 전쟁의 목표였는데, 전국 시대 들어서는 적군을 절멸하고 적국을 완전히 초토화, 멸망시키는 데까지 이르렀다. 오늘날의 전쟁도 이와 같다. 그리고 오늘날의 우리도 남의 집을 빼앗는 것은 잘못이라고 하면서 광개토대왕, 칭기즈 칸, 알렉산드로스 대왕, 나폴레옹, 맥아더 장군은 위대하다고 한다.

무엇으로 천하와 나라를 다스리는 법도를 삼으면 좋을까? 만약 모든 사람이 자기 부모를 본받는다면 어떻게 될까? 천하에 부모 노릇을 하는 자는 많지만 어진 자는 적다. 만약 저마다 자신의 부모를 본받는다면 이것은 어질지 않음을 본받는 것이다. 어질지 않음을 본받는 것은 법도로 삼을 수 없다.
만약 모든 사람이 자기 스승을 본받는다면 어떻게 될까? 천하에 스승 노릇 하는 사람은 많지만 어진 사람은 드물다. 만약 모두가 자신의 스승을 본받는다면 이것은 어질지 않음을 본받는 것이다. 어질지 않음을 본받는 것은 법도로 삼을 수 없다.
만약 모든 사람이 자신들의 임금을 본받는다면 어떻게 될까? 천하에 임금 노릇 하는 자는 많지만 어진 사람은 적다. 만일 모두가 자기 임금을 본받는다면 이는 어질지 않음을 본받는 것이다. 어질지 않음을 본받는 것은 법도로 삼을 수 없다.
그러므로 부모와 스승과 임금은 나라를 다스리는 법도로 삼을 수 없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법도를 삼아야 하는가? 내가 생각하기에 하늘을 법도로 삼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하늘의 운행은 광대하면서도 사사로움이 없고, 그 베푸는 은혜는

한 권으로 읽는, 쉬운 《묵자》
우리에게 묵자는 아직 낯선 사상가다. 묵자의 가르침이 담긴 책 《묵자墨子》 원문을 번역하고 해설한 책은 이미 여러 권 나와 있지만 중국철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하지 않은 사람이 보기에는 쉽지 않다. 신영복 선생의 《강의》를 비롯해 중국 고전을 개괄하는 책들에서도 한 꼭지씩 묵자를 다루긴 하지만 이것은 그야말로 맛보기에 불과하다. 이 책, 《묵자―공자를 딛고 일어선 사상가》는 중국철학이나 고전을 잘 모르는 사람도 묵자 사상의 정수를 이해하고 그 울림을 느낄 수 있도록 눈앞에서 강의하듯이 입말체로 쉽게 풀어 쓴 교양서다.
《묵자》 원전은 한나라 때까지 71편이 전해졌다고 하나 현전하는 것은 53편이다. 《묵자》의 핵심은 ‘묵자 10론’, 곧 겸애(兼愛), 비명(非命), 비공(非攻), 상현(尙賢), 상동(尙同), 천지(天志), 명귀(明鬼), 절용(節用), 절장(節葬), 비악(非樂)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묵자 10론’을 구성하는 《묵자》 원문의 중요한 대목들을 쉬운 번역문으로 술술 읽어나가면서 묵자는 어떤 사람인지, 묵가(墨家)는 어떤 집단인지, 그들이 등장한 역사적 배경과 맥락, 후대의 분열과 변질, 중국 사상사에 차지하는 의미, 그리고 오늘날의 현실까지 깜짝 놀랄 만큼 갈파하는 묵자의 가르침을 설명한다.

2000년 만의 복권
중국에서 다양한 사유가 활짝 꽃피었던 때는 선진(先秦) 시대의 막바지, 곧 전국 시대(서기전 403~서기후 221년)였다. 당시 묵자 학파(묵가)의 사상은 공자의 유가와 함께 양대 현학(顯學)으로 손꼽힐 만큼 널리 지지를 받았다. 한비자는 “오늘날 이름 높은 학파는 유가와 묵가다”라고 말했다. 맹자가 “양주(楊朱)와 묵적(墨翟, 묵자의 본명)의 소리가 천하에 가득하다”고 경계했을 만큼 대중적 인기도 높았다. 그러나 진 제국의 통일 이후 묵가는 제국에 위협이 되는 불온한 사상으로서 땅에 묻히고 불태워지며 잊혀갔다. 진의 뒤를 이은 한 제국 때부터는 유학이 중국의 사상계를 제패하고 보수화의 길을 걸으며, 마치 기독교가 사상계를 제패했던 유럽의 중세처럼 암흑기가 이어졌다. 그러다 19세기 후반, 청나라 말엽에 필원(畢沅)과 손이양(孫?讓)이라는 학자가 《묵자》 원문에 주석을 달고 정리하면서 묵가가 새로이 근대의 조명을 받게 된 것을 ‘2000년 만의 복권’이라고 한다.

‘묵’의 무리
묵자는 지금으로부터 약 2300~2500년 전, 보편 복지(겸애)와 침략전쟁 반대(비공), 의로운 정치(의정義政)를 주장하고, 그것이 하느님의 뜻(천지天志)이라 말하면서, 그 뜻을 펼치고자 앉은자리가 따뜻해질 새 없이 동분서주했던 사상가이자 조직가이며 활동가다. 그의 생몰년은 정확하지 않고, 다만 공자 이후, 맹자 이전 사람임은 분명하다.
묵자는 천한 계층인 공인 출신 지식인으로 추측되며, 그의 가르침을 따르는 학파인 묵자 무리, 곧 묵가도 공인?장인과 무사들로 이루어졌다. 묵가는 결속력이 매우 강력한 집단으로서, 제자를 양성하고 당시의 여러 제후와 백성들에게 자신들의 사상을 설득하러 다니는 한편 강대국의 침략을 당할 위기에 놓인 약소국을 위해 성곽을 방어하고, 방어를 위한 각종 무기와 설비를 직접 제작하기도 했다. 묵가는 책과 문헌을 정리하는 설서(說書), 수공업 기능과 군사 기술을 익혀 몸으로 일하는 종사(從事), 사상 전파를 위한 논증과 언변을 갈고닦는 담변(談辯), 이렇게 세 가지 전공별로 전문가를 양성하여, 분업과 협업으로 조직을 운영했다. 역사상 보기 드문, 체계적인 결사체였다.

2000여 년 전, 너무 일찍 근대를 지향했던 묵자
일본의 동양철학자인 와타나베 다카시(渡邊卓)가 “고대에 너무 일찍 근대를 지향했으며 그 때문에 절멸했고, 역시 그 때문에 오늘의 우리에게 다시금 상기되는 사상 집단”이라고 한 것처럼, 가족 윤리를 우선시하고 군주의 덕목을 중시했던 당대의 다른 학파와 달리 혈연 공동체의 울타리를 넘어선 보편적 윤리와 합리적 사회 질서를 주창했던 묵가는 동양철학의 역사에서 독보적인 존재다. 《묵자》는 오늘날 대한민국을 살면서 이런저런 문제의식을 가지고 씨름하는 우리에게도 가치 있는 실마리를 던져준다.

묵적 墨翟
《사기》에 “묵적은 송나라의 대부로서 나라의 방어를 잘했고 절용을 주장했다. 어떤 이는 공자와 같은 때 사람이라 하고 어떤 이는 그보다 뒤의 사람이라 한다”고 나와 있다. 학자마다 묵자의 ‘묵墨’이라는 글자를 두고 그의 출신과 그가 대변하는 계층을 설명하려고 하는데, 피지배층으로 노동자 계층이다, 육체노동을 하다 보니 얼굴이 검어서 ‘묵자’라 했다, 또 그의 무리가 검은 옷을 입어서 묵자라 했다고 주장한다. 정확한 기원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르지만 묵자는 천인 계층 출신의 지식인이었으며, 묵자 무리는 단순한 천민들이 아니라 수공업에 종사한

작가정보

저자(글) 임건순

저자 임건순은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서울시립대학교에서 행정학과 역사학을 공부했다. 졸업 후 태동고전연구소에서 전통 한학을 공부하고, 서강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동양철학, 그중에서도 제자백가 사상을 전공했다. 우리가 사는 현대 사회에 대한 통찰과 직결되는, 강호 안팎의 동양철학을 계속 공부하고 있다. 한편 ‘야구학교’, ‘엑스포츠뉴스’에서 야구 기자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뚜렷한 자기 색과 주관을 갖고 야구에 대한 다양한 ‘설設’을 풀어내는 진정한 야구 논객이기도 하며, 《야구오패》와 류현진 선수의 풀 스토리를 담은 《생각이 많으면 진다》를 냈다. 《묵자》 다음으로 그가 준비하는 책은 《손자병법》의 손무孫武와 쌍벽을 이루는 사상가 오기吳起에 대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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