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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국민 주치의제도

우리 건강도 살리고 동네 병원도 살리는
고병수 지음
시대의창

2013년 08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5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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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300-002656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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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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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만 1시간, 의사 진료는 3분. 이대로도 괜찮은 걸까요?
우리 국민 모두 주치의 갖기 프로젝트 『온 국민 주치의제도』. 이 책은 드라마로 보는 병원이야기로 하루하루 진료하면서 조용히 동네 한 귀퉁이를 지키고 있는 동네병원 이야기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올바른 환자와 의사 관계를 회복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우리가 정말 바라는 동네병원이나 1차의료는 어떤 것인지, 그런 것들을 가능하게 할 수단으로 주치의제도는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도왔다. 주인공 ‘유별난’과 함께 우리가 진정 원하는 의료의 모습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책의 1,2장에서는 유별난을 통해 동네병원의 모습을 에피소드 식으로 소개하여 우리 의료의 문제를 생각해본다. 3,4장에서는 의료제도 선진국들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우리 국민들이 원하는 바람직한 의사의 모습을 담은 주치의제도의 그림을 보여주어 1차의료나 주치의제도에 대해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왔다.
머리말

1장. 유별난, 동네병원을 세우다
1. 꿈에 부푼 개원
2. 환자 모으기 작전
3. 약 안 먹고 어떻게 나아요?
4. 이방인 아내의 미소
5. 늘어나는 환자, 드러나는 문제들
· 누가 3분 진료로 몰고 가는가?
6. 입원하게 해주세요
7. 풀 베는 데 도끼를 찾다
· 의료전달체계란 무엇인가?
· 1차의료란 무엇인가?
· 누가 1차의료를 담당하는가?
· 일반의와 전문의
8. 왜 힘들게 유명 의료원 가세요?
· 조화로운 의료전달체계

2장. 대한민국 의사로 산다는 것
1. 위기의 의사들
2. 유별난, 의료봉사 모임에 나가다
· 의사들은 왜 스스로 자영업자라고 여길까?
3. 의사협회장 선거 공약을 보면서
4. 유별난, 주치의제도를 공부하기로 하다

3장. 세계의 동네병원
1. 세계의 주치의제도를 찾아서
· 외국에서는 ‘주치의’를 뭐라고 부를까?
· 의료개혁은 전 세계의 고민거리
· 주치의제도의 기초 상식
· ‘진료비 지불방식’이란?
2. 유럽에 사는 것 같은 캐나다
· 캐나다의 주치의병원
3. 다정한 프랑스의 주치의
· 프랑스의 주치의병원
4. 주치의의 교과서, 영국
· 영국의 주치의병원
5. 민간건강보험 제도 속의 네덜란드
· 네덜란드의 주치의병원
6. 기타 국가
독일/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미국/일본
7. 세계의 주치의제도를 둘러보니

4장. 미래 대한민국의 동네병원
1. 2015년, 대한민국 병원이 바뀌었다
2. 새 주치의를 만나다
· 주치의제도 시행 전 해결해야 할 문제들
3. 환자는 줄고, 만족감은 늘고
4. 누가 주치의를 맡을까?
5. 동네주민, 주치의를 두다
6. 주치의의 하루
7. 새로워진 예방접종
· 무료 예방접종에 드는 국가 부담
8. 전화 상담 서비스

글을 마치며

건강한 이웃 공동체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 주치의제도
1989년 전 국민 의료보험이 시작되었다. 2000년에는 국민건강보험법이 시행되면서 국가와 사회가 구성원의 건강을 더 큰 폭으로 책임질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은 여전히 병원 문턱을 높게 느끼고, 병원은 주기적으로 의료수가와 씨름을 한다. 몸이 아파 병원에 가면 1시간 기다린 뒤 의사 얼굴을 보고 상담하는 시간은 길어야 3분. 환자는 불만을 터뜨리고, 의사는 자괴감에 빠진다. 의사 입장에서 말하자면, 병원을 운영하는 의사는 좀더 빨리, 좀더 많이 환자를 받아야 살림 걱정을 안 할 수 있다. 게다가 천천히 진료하면 환자들이 1시간 아니라 2시간도 기다리게 되고, 빨리 진료해버리면 환자들 이야기를 충분히 들을 수 없고 필요한 설명도 충분히 할 수 없다.

적정한 진료 시간이란 규정은 없습니다. 질병의 위급함, 난해함, 환자의 나이 등에 따라 진료 시간이 제각기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얼마의 시간이 ‘적정한 진료 시간’이냐고 묻는다면 환자들이 만족하다고 느끼고, 의사가 충분한 정보를 얻었으며 환자에게도 필요한 교육을 할 수 있었다고 여기는 만큼의 시간이라고 하겠습니다.
즉, 오래 기다리고 짧게 진료했다는 사실이 사람들을 화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이야 어떻든 간에 충분한 설명을 못 들었고, 자신의 병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이 문제라는 겁니다.
외국에서도 동네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려면 30분이나 1시간 정도 기다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동네병원과 다른 점이 있습니다. 의사가 환자와 가족들의 기록을 가지고 있고 오랫동안 그들을 맡아서 진료해왔기에 환자에 대해서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진찰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진료 시간도 보통 한 번에 20분 안팎이 소요됩니다. 그들은 환자를 한 주체로 보면서 충분히 살피고 치료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질병은 하나의 요인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생깁니다. 영양 상태, 위생, 면역력, 생활환경 등과 같은 개인의 상태와 병원체나 발병인자 같이 질병을 일으키는 직접원인들이 역학적으로 작용해서 생깁니다. 그러니 의사와 환자 간의 충분한 정보 누적과 대화가 여기에서 얼마나 중요하겠습니까?(본문 39~40쪽)

언제까지 현실만 탓할 것인가? 진료 현장에서 의사로서, 의사답게 사는 방법을 고민하던 지은이는 사람마다 가정마다 주치의를 갖는 ‘온 국민 주치의제도’가 해답이라는 결론에 이르고,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보건복지분과 회원들과 함께 공부를 시작했다. 지난 20년 동안 정부 차원에서도 주치의제도를 연구한 바 있고, 민주노동당이나 진보적인 보건의료 단체들뿐 아니라 대한가정의학회를 중심으로 의사 단체에서도 주치의제도를 주장해왔는데, 이러한 노력들이 공론화하여 열매를 맺지 못하고 제자리만 맴돌고 있었다.
더 많은 사람이 이 문제를 이야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 현실을 고치려면 더 많은 사람이 구체적인 대안을 고민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목적의식에 따라 쓴 것이다. 우리네 의료 현실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외국에서 주치의제도가 도입된 과정과 시행 현실과 문제점도 구체적으로,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대안의 방향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의료제도는 사회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 풀어나가야 할 문제이기에, 지은이는 이웃에게 조근조근 이야기하듯, 진지하지만 편안한 말투로 이야기한다.
전체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1장과 2장은 크게 두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첫째는 지은이의 화신이라 할 수 있는 동네병원 의사 ‘유별난’의 이야기다. 성실하지만 현실의 벽을 넘어서지 못하는 평범한 의사와 그 의사를 만나는 환자들, 곧 자신의 건강을 걱정하고 이해 안 되는 내용을 조금이라도 더 알고 싶어하는 평범한 사람들이 부딪치는 동네의원의 모습이다. 둘째, 이러한 동네의원에서 흔히 드러나는 의료 문제의 배경과 원인을 구체적으로 따져본다. 3장에서는 의료제도 선진국들의 실상을 살핀다. 4장에서는 대한민국 의료제도의 새로운 미래상을 제시하고, 주치의제도 시행 전 해결해야 할 문제들까지 짚어본다.

< 추천사 >
주치의제도 도입을 둘러싼 논란은 한국 의료 분야의 가장 해묵은 논쟁 중 하나다. 하지만 그 논쟁은 언제나 겉돌기만 했다. 찬성론자들은 현실성이 부족했고, 반대론자들은 현실을 너무 의식하여 지레 ‘안 된다’고만 해왔다. 이 책은 ‘실현 가능한, 한국식 주치의제도’를 모색한다.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힌다면, 주치의제도에 관한 아주 건설적인 토론이 가능해질 듯하다.
-박재영(신문 《청년의사doc3.koreahealthlog.com》 편집국장)

길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다 동네 어린이를 만나면 친근하게 할아버지의 건강을 물어보는 의사 선생님. 네덜란드에서 마주친 동네 주치의의 모습이다. 부러움을 느끼던 차에 주치의제도에 대해 쉽게 풀어낸 책이 나왔다. 따뜻한 시선과 뜨거운 열정을 가진 고병수 선생이 진료 현장에서 부딪히는 고민을 풀어나간 책이어서 믿음이 간다.
-이충헌(KBS 의학전문기자)

이 책은 유별난이라는 동네의원 의사를 주인공으로 삼아, 정신없이 환자를 많이 봐야만 하는 우리나라의 의료 현실을 고발한다. 의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환자와 의사의 신뢰 관계를 회복하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다가, 결국 의사가 국민 건강지킴이가 되는 주치의제도가 답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그것이 결국 나라도 살고, 국민도 살고, 의사도 사는 길임을 우리에게 조용히 제시한다.
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나와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주치의가 있다면 얼마나 든든할까? 저자의 꿈이 우리 모두의 꿈이 되길 바란다.
-조경애(건강세상네트워크www.konkang21.or.kr 대표)

전 국민 건강보험이 실시된 지 어언 20여 년이 흘렀다. 국민이 경제적 부담 없이 의료기관에 갈 수 있게 된 것은 좋았다. 그런데 의료는 왜곡되고 말았다. 이른바 ‘3분 진료’는 의료에서 매우 중요한 ‘의사와 환자의 관계’를 단절시켜버린 것이다.
저자는 환자를 진료하면서, 그리고 선진국의 실제 사례를 공부하면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글로 그 원인을 밝히고, 나아가 해결책을 묵시적으로 제시했다. 2만 달러 소득을 논하는 우리에게, 평범한 의사가 문제의 핵심을 짚어내며 정곡을 찌른 것이다.
군더더기 말이 필요 없겠다. 저자의 글을 읽고 나면 대한민국 의료 현실의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해야 그 문제를 풀 수 있는지 속속들이 알게 될 것이기에…….
-유승흠(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교수, 한국의학원 이사장

작가정보

저자(글) 고병수

저자 고병수는 가정의학과 의사로 2000년부터 2008년까지 서울 구로에서 동네병원을 운영하면서, 지역복지시설인 구로건강복지센터와 함께 홀몸 어르신이나 장애인을 방문 진료했다. 지금은 고향인 제주도에서 진료를 하고 있다.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이사, 구로건강복지센터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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