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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맞짱뜬 나쁜 나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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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5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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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2MB)
ECN 0102-2018-300-002666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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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맞짱뜬 7개 나라의 이유 뚜렷한 '반미'!
미국이 나쁜 나라라고 지목하고 아주 몹시 괴롭힌 7개 나라의 이유 뚜렷한 ‘반미’를 다룬 『미국과 맞짱뜬 나쁜 나라들』. 미국이 괴롭힌 나라들 가운데서 가장 유명하고 의미 있는 나라들을 소개하고 있다. 남미에서 반미의 대부 노릇을 하고 있으며 여전히 그 행보를 기대하게 만드는 쿠바, 반미 행동대장 차베스의 베네수엘라, 미국이 사주한 콘트라와의 내전을 이겨내고 다시 ‘좌파’가 정권을 잡은 니카라과를 소개한다.

이밖에 강대국 미국을 이겨버려 그래서 세계 역사를 바꿔버린 베트남, 지금도 현란한 외교술로 미국의 혼을 빼놓는 북한, 이라크의 수렁에 빠진 미국을 놀리듯 중동에서의 패권을 잡으려는 이란, 오랜 정치경제적 봉쇄로 다소 주춤하지만 변함없는 반제국주의적 정책을 펴고 있는 리비아 등 7개 나라의 반미 경력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들은 정말 인간답게 살아가려면 모두가 현재의 아메리칸 스타일이 아니라 각 나라에, 역사에, 상황에 맞는 다른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 7개 나라가 그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 땅에서는 항상 선善이었던 미국의 진정한 모습을 드러내어 우리가 진짜 찾아야 할 참다운 대안이 다른 곳에 있음을 주장하고 있다.
1 쿠바 진짜 민주주의로 미국에게 큰 손해를 입히다
1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로 온 까닭은
2 메인 호가 아바나에 온 까닭은
3 피델과 체가 멕시코로 간 까닭은
4 피델과 체가 그란마 호를 탄 까닭은
5 피델이 사회주의로 향한 까닭은
6 체가 쿠바를 떠난 까닭은
7 쿠바가 라틴아메리카의 대부가 된 까닭은
8 싸움은 계속된다

2 베네수엘라 미국의 코밑에서 미국을 조롱하다
1 ‘21세기 사회주의’의 나라, 베네수엘라를 방문하다
2 미인과 석유의 나라?
3 차베스와 베네수엘라 혁명이 걸어온 길
4 차베스, 선거를 통해 혁명에 성공하다
5 미국과 보수 세력들의 반격
6 미션, 가난을 끝장내는 차베스의 정책들
7 미국과 맞짱뜨는 차베스

3 미국, 니카라과에서 테러를 사주하다
1 도대체 남미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2 니카라과, 남미 역사의 축소판
3 산디니스트 민족해방전선 FSLN
4 다시 시작된 산디니스타 혁명

4 베트남 계란으로 바위를 부숴버리다
1 베트남 전쟁에 대한 우리의 기억은 올바른가
2 1858~1945년, 프랑스 식민시대와 민족해방운동의 성장
3 1945~1954년, 프랑스의 재식민화 위기를 이겨낸 베트남
4 1955~1956년, 프랑스 떠난 자리에 미국이
5 1956~1975년, 미국의 전면 침공, 노예의 삶이냐 혁명이냐
6 혁명 과정으로서의 베트남 전쟁
7 우리에게 베트남 전쟁은 무엇일까

5 조선 현란한 외교술로 미국의 콧대를 꺾어버리다
1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지만 평화를 구걸하지는 않겠다
2 조선이 던진 뼈다귀를 덥석 물어버린 미국
3 나에게서 그 어떤 변화를 바라지 마라
4 선의에는 선의로,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6 이란 미국이 수렁에 빠진 사이 중동을 틀어쥐다
1 영화 〈300〉
2 9.11과 파렴치한 미국의 대응
3 이란, 미국을 위협하다
4 유라시아 대륙을 휩쓰는 탈미의 물결

7 리비아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통일아랍을 꿈꾸다
1 베두인족 카다피, 혁명을 일으키다
2 혁명 발발
3 대중에게 권력을, 제3세계 이론
4 정치주권의 실현
5 경제적 사회주의
6 혁명이 가져온 것
7 혁명을 둘러싼 반발들
8 어디에도 속하지 않겠다
9 진짜 테러는 누가 저지를까

좌담회 우리에게 미국은 무엇인가

광우병 위험 쇠고기도 수입하라는 미국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지금 광우병 위험 쇠고기 전면 수입개방 문제로 온 나라가 떠들썩하다. 예방법도 치료법도 없는 인간광우병을 유발할 수 있는 쇠고기를 대책 없이 수입하겠다고 선언해버린 이명박 정권에 국민들의 분노와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그저 광우병 괴담이니, 좌빨의 선동이니 하며 무대책으로 일관하는 정권은 그렇다 치자. 그럼 이 기회에 쓰레기나 처치해야겠다는 미국은 무어란 말인가. 우리는 여기서 우리나라와 미국의 관계를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한다.
미국은 의심할 것 없이 세계 최강대국이다. 좋고 싫고를 떠나서 그 영향력은 막강하다. 오만하게도 스스로 ‘글로벌 스탠더드’란다. 생각해보면 실소를 금할 수 없는 사고방식이지만 우리나라 지배권력은 한 치의 의심도 없이 온갖 방법으로 미국식을 국민들에게 강요한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면에서 미국식이 스탠더드라는 것이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전쟁도 마다않는 악독한 패권주의, 오로지 자본만 중요한 그래서 인간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 천박한 신자유주의, 이런 것들을 쫓아가라고 이것만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이 땅의 지배세력은 국민들에게 강요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알고 있다. 이쯤에서 ‘식민지’라는 단어가 떠오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실제로 미국의 아성은 흔들리고 있다. 아니, 사실 미국의 아성이 흔들리기 훨씬 전에도 미국식은 글로벌 스탠더드가 아니라 그냥 하나의 스타일이었다. 오히려 미국에 대항하고 미국을 따르지 않은 나라가 훨씬 많았고 지금도 많다. 남미를 보라. 아메리칸 스타일을 그대로 따른답시고 신자유주의 정책 밀어붙이다가 경제를 다 거덜내지 않았나?
이 책은 미국이 나쁜 나라라고 지목하고 아주 몹시 괴롭힌 7개 나라의 이유 뚜렷한 ‘반미’를 다뤘다. 미국이 괴롭힌 나라들이야 지구상에 한두 개가 아니지만 그 가운데서 가장 유명하고 의미 있는 나라들을 소개한다. 쿠바, 베네수엘라, 니카라과, 베트남, 북한(조선), 이란, 리비아. 어떤 느낌이 드는가? 이런 나라에 태어난 것만으로도 벌 받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갑갑하고, 이 나라 국민들이 엄청나게 불쌍한가? 이 책을 다 읽은 후에도 과연 그런 생각이 계속될까?
남미에서 반미의 대부 노릇을 하고 있으며 여전히 그 행보를 기대하게 만드는 쿠바, 반미 행동대장 차베스의 베네수엘라, 미국이 사주한 콘트라와의 내전을 이겨내고 다시 ‘좌파’가 정권을 잡은 니카라과, 강대국 미국을 이겨버려 그래서 세계 역사를 바꿔버린 베트남, 지금도 현란한 외교술로 미국의 혼을 빼놓는 북한, 이라크의 수렁에 빠진 미국을 놀리듯 중동에서의 패권을 잡으려는 이란, 오랜 정치경제적 봉쇄로 다소 주춤하지만 변함없는 반제국주의적 정책을 펴고 있는 리비아. 이 책에 소개된 이 나라들의 반미 경력들을 보면 이 땅에 나고 자란 우리가 오히려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정말 인간답게 살아가려면 모두가 현재의 아메리칸 스타일이 아니라 각 나라에, 역사에, 상황에 맞는 다른 방식을 찾아야 한다. 이 7개 나라가 그것을 보여주고 있다. 아메리칸 스타일은 지구를 여러모로 소모하고 있다. 이 책은 이 땅에서는 항상 선善이었던 미국의 진정한 모습을 드러내어 우리가 진짜 찾아야 할 참다운 대안이 다른 곳에 있음을 독자 여러분께 알려주고 있다. 미국을 반대하고 그래서 미국을 넘어서야 진짜 사람답게 살 수 있음을 느끼길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권태훈

저자 권태훈(베트남)은 민주노총 공공노조에서 일하면서 비정규직 철폐와 사회변혁을 위해 열심히 투쟁하고 있습니다.

저자(글) 문경환

저자 문경환(조선)은 1975년 광주에서 태어나 과학도의 꿈을 안고 1993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물리학과에 입학했으나 민족의 생명줄인 쌀시장이 개방되는 것을 보고 학생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정책위원장과 한국민권연구소 상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반도문제 전문 블로그 ‘우리민족의 힘(http://blog.daum.net/cuttlynx)’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자(글) 민경우

저자 민경우(이란)는 1984년에 서울대 국사학과에 입학했고 1987년에 서울대 인문대 학생회장이 되어 6월 항쟁에 참여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구로, 영등포, 관악 등지에서 노동운동과 청년운동에 몸담았습니다. 1995년에서 2002년까지 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처장, 2003년에는 통일연대 사무처장을 지냈고 두 번에 걸쳐 국가보안법으로 구속되기도 했습니다.

저자(글) 오세혁

저자 오세혁(쿠바)은 마당극단 ‘걸판’에서 작가와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한줌이라도 보탬이 되는 작품을 만들고자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지만 할 줄 아는 것이 별로 없기에 늘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젊은 예술일꾼입니다. 제가 지향하는 삶의 모습이 쿠바에 있음을 깨닫고 쿠바를 사랑하게 되었으며 더욱 더 쿠바를 사랑하기 위해 집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자(글) 임승수

저자 임승수(베네수엘라)는 돈중심 세상을 넘어 사람중심의 참세상을 만들기 위해 실천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교육부장을 지냈고, 현재는 월간《말》기획위원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차베스, 미국과 맞짱뜨다》《나는 지금 싸이질로 세상을 바꾼다》가 있습니다.

저자: 정이나(니카라과)
스페인 살라망카 대학에서 중남미 지역학과 경제학을 전공했습니다(석사). 같은 대학의 중남미 사회인류학 박사 과정에 있습니다.

저자: 정호연(리비아)
‘꽃동네’라는, 사회로부터 소외된 사람들이 모여 살아가는 시설에서 의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섞여 지내며 듣게 되는 그들의 이야기는 소소하고 평범하기도 하지만 쫓기고 밀려 마지막 둥지까지 오게 된 치열한 삶이기도 했지요. 이는 결코 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자신의 그리고 미국과 싸워온 리비아, 팔레스타인의 이야기와 다르지 않음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으면 합니다.

저자(글) 정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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