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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후 지음
나무생각힐링

2012년 01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1월 03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6MB)
ISBN 9788959372676
쪽수 3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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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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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없으면 ‘나’ 역시 없다!
정신과전문의 김병후의 인간관계에 대한 탐구『너』. 현대사회에서 소통이 되지 않는 원인을 ‘너에 대한 무지’에서 찾고 있는 심리치유서이다. 이 책은 인간은 살면서 수많은 ‘너’와 관계를 맺는데, 우리는 ‘너’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기 때문에 모든 갈등과 소통의 불화가 비롯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여러 방송과 매체를 통해 다양한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상담해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나의 행복, 나의 성공만 강조하는 현실을 비판하고, 너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임을 강조하고 있다. 인간관계의 주체인 나와 너가 주고받는 사랑과 화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뇌과학과 정신분석, 심리학을 바탕으로 풀어낸 책이다.
머리말 나는 누구이고, 너는 누구일까?

제1장 너의 탄생
'너'는 누구인가? ㆍ ‘너’의 마음읽기 ㆍ 너의 아픔을 안다는 것 ㆍ 정조를 지키는 쥐와 바람둥이 쥐 ㆍ 사라진 거대한 공룡과 세상을 지배한 인간의 차이 ㆍ 너, 그 출발은 모성이다 ㆍ 존재와 멸종의 갈림길이 된 관계 맺기

제2장 나의 탄생
나만 모르는 나의 모습 ㆍ 단절에서 소통으로 나아가는 생명체의 진화 ㆍ 무엇이 생명체를 움직이게 하는가 ㆍ 행동을 일으키는 원인은 감정이다 ㆍ 공포 감정을 지배하는 편도체 ㆍ 모든 정서의 밑그림이 되는 배경정서 ㆍ 나의 생존을 위한 일차정서 ㆍ 뇌와 전전두엽 ㆍ 예측하고 결정하고 그래서 대비하라

제3장 우리는 이것을 편의상 ‘사랑’이라 부른다
너와 나를 연결하는 호르몬 ㆍ 사랑을 만드는 9개의 단백질 조각 ㆍ 나를 믿어, 옥시토신 ㆍ 남자를 사랑스럽게 만드는 옥시토신 ㆍ '너'의 존재를 가능하게 하는 뇌 ㆍ 사람 사이에서 나오는 사회적 정서 ㆍ 마음의 통증 ㆍ 마음의 흐름, 느낌 ㆍ 느낌과 기분, 인간을 결정하다 ㆍ 느낌과 기분의 조정자, 전전두엽 ㆍ 너를 나에게 강제로 복제하는 거울신경세포 ㆍ 의도 알기와 교류 ㆍ 더 사랑하려면 상대와 똑같이 행동하라 ㆍ 공감은 관계를 긍정으로 이끈다 ㆍ 언제나 누군가와 ‘통’하기를 원한다 ㆍ 언어를 통한 인간의 대규모 교류 ㆍ 마음의 식량, 변연계 공명 ㆍ 실시간으로 이루어져야 사랑이 확인된다 ㆍ 슬픔과 우울의 차이를 말해 줘 ㆍ 문화와 변연계 공명 ㆍ 정교하게 진화하는 변연계 공명 ㆍ 너와 나를 연결하는 '사랑' ㆍ 사랑의 9단계 ㆍ 사랑, 그 다양한 모습 ㆍ 진정한 행복은 관계에서 온다

제4장 우리는 이것을 편의상 ‘분노’라 부른다
너와 나의 관계 그리고 우리의 충돌 ㆍ 서로 다른 예측으로 인한 너와 나의 갈등 ㆍ 하고 싶은 기분의 충돌 ㆍ 삶의 방식에서의 충돌 ㆍ 같아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맞춰가는 것이다 ㆍ 평생 지속되는 똑같은 불만 그리고 잔소리 ㆍ 너와 나의 불완전한 관계를 교정하는 분노 ㆍ 동물들이 표출하는 분노의 이유 ㆍ 누구도 내 영역을 침범하지 말라 ㆍ 미워하라, 그래야 사랑할 수 있다 1-나를 지키기 위한 분노 ㆍ 나를 가만두지 않으면 분노할지도 몰라 ㆍ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살 수 없다는 것 ㆍ 미워하라, 그래야 사랑할 수 있다 2-나와 나의 집단을 위한 분노 ㆍ 내편이 아닌 너에 대한 분노 ㆍ 조절되지 않는 과도한 병적 분노 ㆍ 사회적으로 용인된 분노 ㆍ 승화된 분노

제5장 우리를 위한 나의 분노 다루기
분노의 단계 ㆍ 나는 이럴 때 화가 나 ㆍ 제대로 분노하는 방법 ㆍ 세련되게 분노하라 ㆍ 화난 표정만으로도 아이는 괴롭다 ㆍ 너의 분노에 대한 나의 대처 ㆍ 나와 다른 견해를 가질 수 있는 ‘너’를 인정하라 ㆍ 너를 이해한다는 것 ㆍ 너와 나의 관계 발전사 ㆍ 그래도 남아 있는 문제들 ㆍ 너, 그리고 너 이해하기 ㆍ 너에 의해 결정되는 나의 가치 ㆍ 너와의 교류가 끊어지면 너와 ㆍ 나는 완전한 통합을 이루어야 하는가

너를 생각할 여유조차 없는 것이 요즘 세상이다. 하지만 ‘너’를 아는 것을 미룰 수는 없다. ‘나’는 살기 위해 ‘너’라는 존재가 필요하다. 지금 나와 관계를 맺고 있는 상태인 너만 소중한 것은 아니다. 현대에 살고 있는 모든 인류는 관계로 묶여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너’를 ‘나’만큼 알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내가 생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머리말> 중에서

‘나’만큼 소중한 ‘너’의 탄생이 바로 사랑이 시작되는 시점이다. 단순히 ‘사랑이 있어 행복하다’는 정도가 아니다. ‘너’가 있어야만 관계를 맺고 인간의 생존이 가능하다. 사랑은 관념이 아니라 실체다. 만남을 통해서만 이루어지고, 그 만남은 행위가 있어야만 한다. 행위 없이 관념으로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랑은 행위기 때문이다.
- <우리는 이것을 편의상 ‘사랑’이라 부른다> 중에서

나에게 너가 없는 것은 공기가 없는 곳에서 사는 것과 같다. 국민가수는 상류층이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 서민이 좋아하는 사람이다. ‘너’의 마음을 읽을 능력이 없는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능력이 제한받기 마련이다. 나의 능력은 얼마나 많은 ‘너’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느냐에 의해 결정된다.
- <너에 의해 결정되는 나의 가치> 중에서

“너는 누구이고, 나는 누구일까?”
너를 이겨야 행복한 것이 아니고 너를 가져야 행복하다

너는 섹시한 존재다 - 너를 알아야 하고 이해하며 닮아가고 큰 틀 속에서 같이 행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너는 나의 가장 중요한 환경이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2011년 ‘올해의 인물’로 ‘시위자'를 선정했다. 올 한해 독재정권에 대항하는 군중의 시위가 여러 나라에서 연이어 일어났으며, 부의 양극화에 대한 분노가 반 월가 시위를 이끌기도 했다.”

몇 줄짜리 기사이지만, 그 속에는 ‘너’와 ‘많은 너’ 그리고 그들의 소식으로 영향 받는 ‘나’가 있다. 즉 남의 이야기가 아니고 바로 내 환경의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나도 직접 행동하지는 않았을지라도 그들과 마음이 같거나 그들과 같은 환경에 놓여 있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너’에 대해 우리가 너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나’하나 챙겨 나가기도 힘들어 중요한 ‘너’에 대한 이해가 없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들은 세계 곳곳에 분쟁과 충돌을 발생시키고 가정 안에서는 평화와 행복을 빼앗아 간다.
지금 많은 사람들은 ‘화’가 나 있으며, 절망하고 분노하고 슬퍼하고 있다. ‘나’를 몰라주는 ‘너’ 때문이다. 가정 내에서는 남편의 노고를 몰라주는 아내가 있고, 20대 청년 백수의 비참한 심정을 몰라주는 부모가 있다.
사회적으로는 야당의 고초를 몰라주는 너, 즉 여당이 있고, 여당에게는 진실을 몰라주는 너인 야당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대승적 발전이나 가정의 평화는 있을 수 없다. 이유는 너는 나의 가장 중요한 환경이기 때문이다. ‘너’가 화를 내는 근본 원인을 살펴보면 “우리가 이대로 가다가는 희망이 없다. 갈등을 겪더라도 변화하여 같이 살아나가야 한다”는 메시지가 깊은 근간에 깔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사회나 가정의 유지 발전 기능으로 작용한다. 아내는 남편을 보다 자세히 들여다보며 이해의 폭을 넓혀야 하고, 부모는 20대 청년 백수의 환경과 미래에 대해 좀 더 고심해야 한다. 지금 우리나라는 여당과 야당 시민단체까지 힘을 합해도 열린 세계화 시대에서는 힘이 모자란다.
정신과전문의 김병후는 이러한 ‘불통’의 원인이 ‘너에 대한 무지’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인간은 살면서 수많은 ‘너’와 관계를 맺는데, 이 ‘너’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기 때문에 모든 갈등과 불통이 비롯된다는 것이다. 현대사회의 각박함이 ‘너’를 배척하는 데서 비롯된다고 본 저자는 너를 인정하지 않는 이 사회에 진정한 교류와 공명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너>라는 책을 펴냈다. 여러 방송과 매체를 통해 다양한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상담해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나의 행복, 나의 성공만 강조하는 세태에 경종을 울린다. 그리고 ‘너’는 경쟁자 혹은 싸워서 이겨야 하는 적이 아니며, 오히려 너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 되는 이유를 알려준다. 인간관계의 주체인 ‘나’와 ‘너’가 주고받는 ‘사랑’과 ‘화’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뇌과학과 정신분석, 심리학을 바탕으로 풀어내고 있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너’는 ‘나’만큼이나 소중한 존재이며, ‘너’가 없으면 ‘나’ 역시 없다는 준엄한 사실을 알려준다.

너에 의해 결정되는 나의 가치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다양한 관계를 맺는다. 인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누구와도 관계를 맺지 않고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가 홀로 존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갓 태어난 아기는 부모의 보살핌을 받고, 친구와 어울리며 놀이를 하고, 선생님에게 배움을 얻는다. 우리가 스스로 깨우치는 것은 타인에게서 얻는 것에 비하면 극히 미미하다. 나의 말, 생각, 행동 모두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아 이루어지는 것이다. ‘나’는 수많은 ‘너’의 반영이며(거울신경세포 이론), 우리는 더 많은 ‘너’와 관계를 맺을수록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다.
인간은 생존을 위해 ‘너’를 필요로 하며, ‘너’와 소통하고 교류할 때 행복을 얻을 수 있다. 굳이 입으로 말하지 않아도 나의 생각을 알아주길 바라고, 내 마음을 몰라주면 섭섭함을 느낀다. ‘우리는 잘 통한다’라는 느낌, 이심전심을 원하는 것이다. 저자는 현대인의 능력은 얼마나 많은 ‘너’와 통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방문객 수가 많은 블로그는 그 자체로 강력한 힘을 갖고,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패션은 유행이 된다. 국민가수는 돈 많고 힘 있는 소수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 평범한 다수가 좋아하는 사람이다(변연계 공명 이론). 즉 더 많은 사람과 통할수록 더 많은 능력을 갖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우리가 너와 통하기를 바란다고 해도, 나는 너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상대방 역시 나를 아는 데 어려움을 겪게 마련이다. 저자는 오늘날우리가 겪는 대부분의 갈등과 분노가 내가 너를 잘 알고 있다고 오해하는 데서 비롯된다고 주장한다. 내가 안다고 믿는 너는 실상 내가 생각한 너의 모습일 뿐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너를 제대로 알지 못해 생겨난 갈등과 부딪힘은 너를 이해하고자 노력할 때 해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남자와 여자, 부모와 자녀, 스승과 제자, 그리고 여당과 야당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계에 있는 우리는 상대방이 나에게 필수적인 소중한 존재임을 인정하고 공생의 길을 찾아야 한다. 나의 생각과 다른 너의 생각이 있기에 나의 생각은 더 깊어지고, 결국 우리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나와 다른 ‘너’가 있다는 것은 굉장한 축복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싸우는 관계가 가득한 우리 사회가 소통과 이해의 길을 열 수 있는 인간관계의 핵심을 ‘나’의 사랑과 화의 대상인 ‘너’를 통해 보여준다.
이 책은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인간관계를 써 나가고 있음에도 다분히 시(詩)적이다. 이보다 더 매력적인 비유는 없을 것이다. 저자의 인간관계에 대한 진솔한 노력과 경력이 이번 작품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병후

저자 김병후는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1987년에 정신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김병후 정신과의원’과 ‘부부클리닉 후’에 참여하여 진료하고 있으며, 연세의대, 경희의대, 이화여자의대에서 외래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행복가정재단’과 ‘한국청소년재단’의 이사장, ‘딸사랑아버지모임’의 대표로서 대한민국 가정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KBS <아침마당>, SBS <뉴스 따라잡기>, EBS <60분 부모>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하여 많은 부부와 가족 문제를 상담해왔다. 전문가로서 이론에 치우치지 않고 살아 있는 상담을 해줌으로써 갈등과 좌절에 부딪힌 여러 부부와 가족들을 위기에서 구해 주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그 밖에 <조선일보><한국일보><시사저널> 등에 고정칼럼을 연재했고, 여러 기업과 관공서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부부, 정말 괜찮은 걸까?》《아버지를 위한 변명》《여자는 절대 모르는 남자이야기》(공저), 옮긴 책으로는 《잠의 치유력》《내 마음속에 날씬한 내가 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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