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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학교

이리스 라디쉬 지음 | 장혜경 옮김
나무생각

2011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3월 12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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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9MB)
ISBN 9788959372508
쪽수 28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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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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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아이, 사랑을 모두 가질 수 있는 세계를 위한 통찰
〈여성 학교〉는 최근 인류 생존의 문제가 된 여성 문제를 다룬 책이다. 이제 고령화와 저출산은 우리나라는 물론, 전 인류의 문제가 되었다. 여성에게 일과 출산과 자녀양육의 짐을 과도하게 요구하고 있는 시대에 저출산의 결정은 여자만의 결정이 아니다. 아이는 점점 줄어들고, 이혼 가정이 늘어나고 있으며, 미래에는 노인 인구가 더 많아질 것이다.

이 책은 새로운 시대에 알맞는 부부간의 성역할, 자녀 문제, 가족의 유지와 행복에 대한 사회와 노동시장의 무관심, 고령사회 등 사회의 총체적인 문제를 살펴보면서 현대 가정의 위기를 벗어날 제3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현대 사회가 안고 있는 자녀 문제에서 출발하여, 가족 문제와 남녀 문제로 확장하며 이러한 모든 문제들을 아우르고 진단한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사회 속 여성과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미래를 위해 가족과 사회와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찰해 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독일 사회를 보고한 책이지만 우리나라에도 많은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어판에는 한국 여성문제 전문가가 조사한 한국 자료들을 덧붙여 우리 사회가 처해 있는 상황도 보여준다.
추천사: 남성은 배워야 하고 여성은 되돌아봐야 한다
최재천 |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교수

서문: 일과 아이, 사랑을 모두 가질 수 있는 세계를 위하여

1장 영웅들의 여명
2장 아이 없는 세상
3장 사랑의 재앙
4장 사면초가에 빠진 가족
5장 아이들이 있는 세상
6장 아버지로서의 남자
7장 엄마와 여성이라는 이름의 결합 가능성
8장 우리에게 부족한 것들

Korea Report 참고문헌

우리는 인공 출산 제한의 자유를 마음껏 누린 첫 세대다. 우리는 가족과 직업의 이력 중 어느 한쪽도 희생하거나 종속시키지 않고 둘 다를 누린 첫 세대 여성들이다. 우리는 역사상 어디서도 모델을 찾지 못한 첫 세대였고 동시에 자녀 문제에서 역사적인 침체를 남겼던 첫 세대였다. … 아이 없이 우리는 잘 살고 있는가? 우리가 아이를 낳아주지 않은 세계는 어떤 세상인가?
-본문 〈우리는 역할모델이 없는 세대다〉 중에서

왜 우리가 아이 없는 사회에서 살고 있는지 알려면 우리가 거리낌 없이 자발적으로 우리 마음에 들게, 우리의 정신적 욕구에 부합하게 만들어놓은 세상을 정확하게 들여다보아야 한다. 우리가 만든 세상은 우연히 가족 정책의 나사 몇 개가 잘못 조여졌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지금의 우리였기 때문에 나온 결과이다. 우리가 지금의 우리처럼 살고 있기 때문에 말이다. 우리가 더 이상 아이를 낳아주지 않는 이 세상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유리궁전 세상의 중앙에 앉아서 젊은 여성들에게 다시 자연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라고 가르치는 것이 얼마나 어처구니없고 얼마나 가식적인 일인가를 누구나 깨닫게 될 것이다.
-본문 〈지금 이 세상에서 젊은 여성들에게 아이를 낳아야 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중에서

우리가 사는 시대는 아무것도, 우리의 하루 중 단 한 시간도 80년 전이나 100년 전처럼 흘러가지 않는다. 모든 척도가 바뀌었다. 우리는 그때와는 다르게 일하고, 다르게 먹고, 다르게 소통하고, 다르게 생각하며, 다르게 옷을 입고, 다르게 놀며, 다르게 이야기하고, 다르게 생산하고, 다르게 소비하고, 다르게 이동하며, 다르게 아이들을 키우고, 다른 책을 읽고, 다른 음악을 들으며, 전혀 다른 일에 매진한다. 과연 어떤 기적이 이 혁명으로부터 남녀 관계를 보호할 수 있단 말인가? 보호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자는 그런 이데올로기적 통조림에 확실한 관심을 가진 자이다. 그리고 이런 퇴행적 유토피아의 부작용은? 바로 자녀회피현상이다. 오늘날 여성들이 아이를 낳고 싶은 장소는 원시적인 남녀관계의 박물관이 아니라 살아 있는 파트너 관계이기 때문이다.
-본문 〈가부장제는 유전되지 않는다〉 중에서

인류가 줄어들고 있다! 여성의 책임인가?

고령화, 저출산의 문제는 우리나라의 문제임과 동시에 전 인류의 문제이다. ‘남성들의 전쟁놀이는 끝나고 여성들의 시대가 왔다’고 부추기는 이 시대에 성역할과 정체성을 다시 한 번 돌아봐야 할 때이다. 왜 여성들은 아이 낳기를 거부하는가? 이것은 오로지 여성의 문제인가? 독일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너 자이퉁〉 발행인 프랑크 쉬르마허의 저서 《가족, 부활이냐 몰락이냐》에서는 가족 문제의 핵심에 여성을 두고 있다. 가족의 존속 여부는 여성에게 달려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성의 현실은 어떤 것이며 미래는 어떻게 될까? 저출산 시대에 현대 가족은 제 기능을 다 할 수 있을까? 맞벌이 시대에 가족 내 성역할은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가? 이 책은 그에 대한 해답 같은 책이다. 《여성 학교》는 인류가 줄어들 수밖에 없는 현실적 상황을 차분히 그리고 일목요연하게 짚어주고 있다. 여기에 한국 여성문제 전문가 박선민 연구원의 한국 자료를 첨부하여 한국의 실정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말하자면 이 책은 ‘여성은 왜 아이를 낳지 않는가?’ ‘인류는 왜 아이를 낳지 않는가?’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가정의 기능이 제대로 이루어질까, 그리고 우리는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에 대한 진지한 의문이자 통찰이다.

남성은 배워야 하고 여성은 되돌아봐야 한다

아이를 낳지 않는 사회에 대한 비판, 가족 시스템이 붕괴했다는 탄식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것이 남녀평등을 이룩해 가부장제를 벗어난 여성들의 탓인가? 대답은 “아니다”이다. 분명한 것은 지금 시대에 과거의 “엄마는 밥하고 아빠는 일하는” 가족과 결혼 제도는 이제 눈물 한 방울 없이 떠나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최근 우리 사회는 여성들에게 엄청난 압박을 가하고 있다. 직장을 다니는 결혼한 여성은 직장과 가정에서 불신의 존재로 전락하고 있다. 여성들은 직장과 자식, 사랑에 대한 최상의 결합 방법을 찾아내지 못해 허덕이고 있다. 그러나 과거의 여성 역사로 돌아갈 수는 없다. 남녀평등이 새로운 가족 문제를 만들어냈다고 해도 그 성과는 반드시 인정해야 한다. 그것으로 인해 인류는 한 발 더 나아갔기 때문이다. 현대는 아이들과 함께 이 모순 속에서 살고 있고, 우리는 이 모순을 극복해야 한다.
인류의 숫자는 날로 줄어들고 있다. 이것은 여성의 문제가 아니다. 남녀 문제, 그리고 사회 전반적인 변화로 인해 야기된 문제이다. 우리는 남녀 모두의 삶을 새롭게 고안해야 한다. 무엇보다 어떤 방법으로 서로를 사랑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우리의 미래는 새로운 사회적 의무와 가족의 의무를 만들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이 책은 이미 유효기간이 지난 가부장제의 몰락과 어중간하게 혼재되어 있는 남녀 성역할로 혼란에 빠진 현대 가정의 위기를 벗어날 제3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미래 가족과 사회의 핵심 인력으로 여성이 지목되는 지금,
여성 문제는 인류 생존의 문제가 되었다

“페미니즘은 자녀 문제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답도 남기지 않았고 가부장제는 잘못된 대답만 남겼다. 우리의 행복과 미래는 이 문제에 대한 지금까지와는 다른 해답의 존재 여부에 달려 있다.” 과연 이 시대의 여성은 자식, 일, 사랑을 모두 가질 수 있을까. 저자는 36세에 첫아이를 낳았고, 현재 자식 셋을 둔 직장에 다니는 워킹맘이며, 남녀평등을 이룩한 이후 첫 세대의 여성으로서 이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다.
모든 것을 남성에게 의존했던 시대에 여성은 늘 억압과 불이익의 피해자였다. 그런데 여성이 더 자유로워지고 남성과 똑같이 사회적인 일을 갖게 된 현대 사회에서도 바뀌지 않은 지점은 이것이다. 여전히 여성에게만 일과 출산과 자녀양육의 짐을 과도하게 요구하고 있다는 것. 맞벌이 부부가 아니고서는 생활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시대, 아이만을 위해 인생을 바치기에는 너무 개인주의적으로 흐른 사회 시스템에 저출산의 결정은 여자만의 결정이 아니다. 때문에 아이는 점점 줄어들고, 이혼 가정이 늘어나고 있으며 앞으로 미래 사회는 텅 빈 거리에 노인들만 많아질 것이다. 이렇듯 저자는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가족 내 여성과 남성의 성역할, 자녀 문제, 가족의 유지와 행복에 대한 사회와 노동시장의 무관심, 고령 사회 문제 등 사회의 총체적인 문제를 보여주어 새로운 가족의 길을 공론화시키고 있다.
또한 이 책에는 우리나라 가족 문제의 현 주소를 들여다볼 수 있는 자료들이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어 독일의 현실과 비교하며 볼 수 있게 한다. 여성 문제에 관해 선진화가 이루어졌을 것이라고 기대되는 유럽과 독일의 현실이 우리나라와 얼마나 닮아 있는지 확인하면 ‘여성의 문제’는 우리 모두의 문제임을 알 수 있다.

“오늘날의 여성들처럼 자립적이고 진취적인 여성은 없었어요. 60년대 말 세탁기와 피임약의 보급이 많은 도움이 되었죠. 하지만 아이문제는 예나 지금이나 여성을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고 있어요. 그건 왜 그럴까요? 이에 대한 한 가지 설명은, 우리 안에 ‘남자는 어때야 하고, 여자는 어때야 하며, 모성애는 어떻고, 부성애는 어떤 것이다’ 하는 고정관념이 그냥 그대로 박혀 있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이러한 낡은 이미지가 급격하게 변화하는 노동 및 삶의 방식을 따라오지 못하는 것이죠. 나에게 그것은 가속문화와 감속문화가 병행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성에 관한 논쟁도 페미니즘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가족문제에 관한 한 앞으로 나아가질 못해요. 그건 페미니즘이 가족문제를 깊이 있게 다루지 못했고, 아이가 없는 여성들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진실은 그러나, 가족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비록 일에서 성공을 하고 싶다 하더라도, 멈춤 표지판을 세워야만 해요. 더우기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똑같이 말이지요. 거기서 가족을 위한 시간이 시작되죠. 가족을 위한 ‘시간보호구역’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는 거예요. 내 개인적인 경험으로도 아이들이 많은 희생을 치러야 한다는 것을 알아요. 평생 이도저도 아닌 삶을 살거나 직업에서의 성공이 제한되지 않고는 가족을 위한 시간보호구역을 설정한다는 것이 불가능하죠. 그때 엄마들이 다시 희생하게 되는 거예요. 이제까지는 아이 아니면 엄마가 희생을 감수해야 하는 구조였죠. 상대적으로 아빠들은 거의 대가를 지불하지 않아요. 일과 가정 모두에 완벽을 기한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이라고 생각해요. 소위 출세한 워킹맘인 나로서는 아이의 학교생활이나 교우관계와 같이 아주 기초적인 일들을 경험하거나 제대로 파악할 시간이 너무도 부족했어요. 그런 일들은 퇴근 후 집으로 돌아와 생기는 여유시간인 30분, 혹은 한 시간 사이에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니죠. 그렇다고 주말에 몰아서 급하게 처리할 수 있는 일들도 아니고요. 그렇다고 전업주부가 되는 게 더 옳은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어요. 나 자신과 아이들을 위해서 말이죠. 물론 일주일에 한두 번이라도 저녁때가 아니라 오후 시간에 집으로 돌아와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면 훨씬 좋았겠지요. 하지만 그것은 우리 사회에서 거의 불가능해요. 나는 그것을 위해 모든 개인이 자기 고용주와 직접 협상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대신 정치권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이리스 라디쉬, 〈벨트 데어 프라우(welt der frau, 여성의 세계)〉지 저자 인터뷰 중에서

작가정보

〈차이트die zeit〉지의 문학 편집인. 2003년부터 잉게보르크 바하만 상의 심사위원을 맡고 있고 2006년 가을부터는 스위스 TV와 3sat의 책 프로그램 〈문학클럽〉의 사회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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