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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해져라, 내 마음

다시 나를 사랑하게 만든 인생의 문장들
송정림 지음
예담

2015년 08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7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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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0.61MB)
ISBN 9788959139576
쪽수 2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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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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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기 위해 착해지기로 했다.
사람들은 때로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요소들을 헤아리는 데에 몰두한다. ‘지금의 나는 얼마나 불행한가?’ 각박하고 팍팍하기 그지없는 요즘. 강해지지 않으면 빼앗기는 현실에 어쩔 수 없이 마음을 더 독하게 먹고 있지는 않은가? 그러나 그런 생각들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다시 팍팍하게 만드는 굴레의 씨앗이 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독해지기 위해 지쳐가는 내 심신은 어디에서 위로받아야 하는가.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명작에게 길을 묻다》 등을 통해 마음을 어루만지고 삶의 길을 밝혀주었던 송정림의 신작 『착해져라, 내 마음』.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생각들, 바쁘다는 핑계로 모른 척하게 되는 마음들, 삶 속에 숨어 있는 작지만 빛나는 기쁨들을 한마디 말, 한 구절의 문장에 담아 풀어낸 이 책은 착한 마음과 선한 삶의 태도가 나에게 솔직해지는 용기이며, 나를 바로 세우는 힘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작가의 말 착해져라, 내 마음 순해져라, 내 인생
하루에 한 뼘씩, 착해지고 싶습니다 /내 인생과 연애하기 /오늘은 어제보다 덜 슬프기를 바라는 당신에게 /내 인생의 수선공은 나입니다 /먼저 인사하세요 인생이 환해질 만큼 /혼자, 그것이 진짜 모습입니다 /첫 마음, 그것이 진정한 자존심입니다 /죽을 때 가지고 갈 기억을 준비해야 합니다 /웃으면 행운의 여신이 미소를 지어요 /가장 강한 쇠는 가장 뜨거운 불에서 만들어집니다 /지금 이 순간이 꽃봉오리죠 /용서는 나를 위한 선물입니다 /밝은 쪽으로 한 발짝 내딛는 힘 /대신 울어주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입니다 /그냥 흘러가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다른 이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일 /남의 아픔을 내 아픔처럼 /외로운 건 멋진 일이죠, 당신이 있으니까요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페달을 밟고 있으면 됩니다 /즐겁게 뇌세포를 가동하세요 /아름다움의 순서를 정해두세요 /내가 사는 이유는, 당신을 기억하기 위해서입니다 /다른 이의 꿈을 격려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일상을 발견하는 당신은 위대한 예술가입니다 /마음을 향해 다가가면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지금이에요! /먼 훗날 별빛, 그늘이 됩니다 /어깨 위에 삶의 흔적이 새겨집니다 /웃고 먹고 자기, 가장 가치 있는 일입니다 /친절의 힘은 세고 강합니다 /상냥한 말은 따스한 촛불입니다 /당신의 얼굴은 당신의 이야기입니다 /모두가 한몸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장미를 내밀면 세상이 바뀝니다 /모퉁이를 돌면 좋은 일을 만날 거예요 /불행을 받아들이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천국은 가장 평범한 순간에 있습니다 /나무처럼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추억은 영원한 시간입니다 /사랑이 당신의 매력입니다 /벽을 허물면 생기는 둥근 마음, 사랑입니다 /이해할 수는 없어도 사랑할 수 있는 것이 가족입니다 /식탁은 가족의 일기장입니다 /사랑하는 이와 보낸 시간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여행은 행복을 위한 준비입니다 /아버지의 등을 잊지 말아요 /내주세요 언젠가는 받게 됩니다 /한 번뿐인 것처럼 사랑하세요 /낯선 이들의 어깨에 기대고 있음을 잊지 말아요 /회복되니까 상처인 거죠 /모든 인연은 축복입니다 /함께 가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나에게는 혹독하고 남에게는 관대해야 합니다 /낮아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슬픈 사람을 위로하는 마음은 나를 위한 것입니다 /쌓아놓은 것이 아니라 나눠준 것이 남는 것이죠 /사람과 사람 사이에 물길이 트입니다/마음속 우산을 간직하세요 /머무르고 싶던 시간을 기억하세요 /기쁘게 일하는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다음, 다음, 안 되면 그다음이 있습니다 /무거운 짐을 진 자가 깊은 발자국을 남깁니다 /신은 시기를 잠깐 늦추는 것일 뿐입니다 /구르는 돌이 된다면 언젠가는 닿을 거예요 /망설이지 말고 지금, 말해야 합니다 /즐거움은 찾아야 오는 것입니다

착한 사람, 그러니까 선한 사람은
알고 보면 가장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흔들리지 않을 테니까요. 그래서 행복할 테니까요.
착한 사람은 반드시 복을 받을 것입니다.
남에게 베푼 마음은 메아리처럼 돌아와줄 것입니다.

나의 소원은
자꾸자꾸 착해지는 것입니다.
착해져서 다른 이의 삶을 부드럽게 하고
착해져서 나의 삶도 부드럽게 흘러갔으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 육체는 늙어가겠지요.
그러나 착해지려 노력하면 하루하루 정신은 젊어지지 않을까요.
왕사탕 하나 입에 물면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았던 아이 때처럼
아주 작은 것에도 크게 기뻐하고 오래 감동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을 작별하는 날에는
철없는 아이처럼 그저 맑게 까르르 웃고 싶습니다.
─〈하루에 한 뼘씩, 착해지고 싶습니다〉 부분(pp.15~16)


우리 마음에는 전파 수신기가 있습니다.
이 전파 수신기는 좋은 마음으로 채널을 돌릴 수도
안 좋은 쪽으로 채널을 돌릴 수도 있습니다.
비가 내린다고 ‘ 구질구질하다 ’는 전파를 수신해버리면
그날은 구질구질해집니다.
그러나 ‘분위기 있는 날 ’이라는 전파를 수신하면
그날은 무드 있는 날이 됩니다.

“올 한 해가 벌써 반이나 지나버렸어”라고 하면
세월이 야속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올 한 해가 절반이나 남았다”고 생각하면
시간은 고마운 존재가 됩니다

세상은 내가 느끼는 것만 보이고, 보이는 것만 존재한다고 하지요.
우리는 과연 어떤 쪽으로 채널을 돌리고 있을까요?
왜 내 앞에는 문이 막혀 있는 거냐고 한탄만 하는 것은 아닐까요?

시원하게 뚫린 창공은 바라보지 않고,
하늘이, 별이, 저녁노을이, 아침햇살이
찬란히 열려 있는데도 그냥 지나쳐버리고,
슬픈 눈으로 막혀 있는 벽만 바라보고 있는 건 아닐까요?
─〈웃으면 행운의 여신이 미소를 지어요〉 부분(pp.43~44)


어린아이는 고독할 틈이 없습니다.
뛰어놀고, 소리 지르고, 장난치고…….
하루 종일 외로울 시간이 없지요.

어른이 되면서 고독한 시간이 늘어납니다.
혼자 있는 시간도 점점 늘어나고,
타인들과 함께 있을 때에도 고독은 침범합니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다가 점점 고독을 즐기게 됩니다.
고독 속에서 자신을 들여다보고
고독 속에서 삶의 의미를 반추하게 됩니다.

고독 앞에서는, 내가 보내버린 사람들이 떠올라요.
고독 앞에서는, 내가 내버려뒀던 감정들이 떠올라요.
그래서 고독 앞에서는 겸손해지고,
고독 앞에서 미운 것이 없어집니다.
고독 앞에서는 다 고맙습니다.

그러므로 고독하다는 것은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당신이 그립다는 뜻이고,
당신을 맞이할 준비가 다 되었다는 뜻입니다.
─〈외로운 건 멋진 일이죠, 당신이 있으니까요〉 부분(pp.75~76)


등이 구부러지고 더 이상 기운이 없을 때에도
아버지는 늘 자식을 등에 업고 걸어갑니다.
그 등에는 자식만 업히는 게 아닙니다.
부모도 업히고 아내도 업히고 손자도 업힙니다.
이루지 못한 꿈도 업히고, 지난 세월의 회한도 업힙니다.
그래서 아버지 등은 언제나 무겁습니다.
세상을 업고 걸어가기 때문입니다.

내 생의 무게를 대신 지고 걸어가준 아버지.
그래서 우리는 바람 부는 언덕도,
비가 오는 강물도 다 건너올 수 있었습니다.

비 내리는 현실 속을 남루한 우산 하나 들고
굽은 어깨와 등으로 비틀거리며 걸어가는 아버지…….
언제나 강한 존재일 것만 같았지만
이제 더 이상 강하지도 않고 더 이상 힘세지도 않은 아버지…….
아버지에게 존경한다는 고백을 전해드리고 싶어집니다.
이제는 뵐 수 없지만, 다른 세상에 가 계시면 또 어때요,
마음으로 부르면 와주실 겁니다.

나는 지금도 아버지 등을 바라보고 걸어갑니다.
아버지의 등은 내 인생의 방향 지시등입니다.
─〈아버지의 등을 잊지 말아요〉 부분(pp.177~178)

스스로를 사랑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때
스스로 행복해지려는 연습을 해야 할 때
고민과 질문으로 가득한 갈림길에서 만난 따뜻한 한마디, 《착해져라, 내 마음》

점점 더 각박해져만 가는 요즘이다. 강해지지 않으면 빼앗기고 손해보게 된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 건네는 눈빛 한 번, 말 한마디마다 어쩔 수 없이 독해진다. 그러나 한 발짝만 떨어져 생각해보자. 과연 그런 생각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까? 오히려 다시 삶을 팍팍하게 만드는 데에 일조를 하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독해지기 위해 지쳐가는 내 심신은 정작 어디에서 위로받아야 할까? 더 잘살기 위해, 좀 더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은 오히려 선한 생각, 착한 마음일지도 모른다. 상대에게 건넨 착한 말이 선한 생각이 내게로 돌아와 지금-여기를, 오늘 하루를 환하게 만들어줄 테니까.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명작에게 길을 묻다》 등을 통해 마음을 어루만지고 삶의 길을 밝혀주었던 송정림의 신작 《착해져라, 내 마음》(예담, 2015)는 이에 대한 응답이다. 따뜻한 말이 주는 힘을 믿는 작가 송정림은 책, 영화, 음악 등에서 찾아낸 아름다운 문장, 인상 깊은 한 구절의 의미를 되짚으며 일상의 참된 가치를 찾아낸다.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생각들, 바쁘다는 핑계로 모른 척하게 되는 마음들, 삶 속에 숨어 있는 작지만 빛나는 기쁨들을 한마디 말, 한 구절의 문장에 담아 풀어낸 《착해져라, 내 마음》은 착한 마음과 선한 삶의 태도가 나에게 솔직해지는 용기이며, 나를 바로 세우는 힘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다시 나를 사랑하게 만든 인생의 문장들
“나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착해지기로 했습니다.”

어느 날, “무엇을 해도 행복하지 않고, 그 어떠한 것을 봐도 설레지 않”는 자신을 발견한 송정림 작가는 지나온 삶을 돌아본다. 그리고 다시 행복해지기 위해, 스스로를 사랑하기 위해 착해지기로 결심한다. “착하다는 것은 순수하기 때문”이고 순수해지면 “아주 작은 것도 크게” 느끼며 감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착하다는 것은 나를 바로 세울 수 있는 힘이고, 바로 서면 흔들리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착하면 지는 것이고, 착하면 바보가 된다고 믿는 시대에 이 결심을 지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작가는 힘들 때마다 힘이 되어주었던 문장과 말 속에서 답을 찾고자 한다. 하루의 시작을 긍정적인 마음으로 시작하라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글을 읽은 저자는 아침을 ‘좋아’라는 감탄으로 맞이한다. 덕분에 아침이 “신이 보내는 위로”이자 기적으로 변한다는 것을 경험한다. “3초 먼저 인사하라”라는 조언을 실천하자 무뚝뚝했던 타인이 환한 미소로 응답하는 것을 보고는 따뜻한 기운을 전하면 자신의 인생 역시 환하게 변하게 됨을 깨우친다. 《대학(大學)》에서 신독(愼獨)이라는 단어를 읽고는 ‘혼자’는 외로움이 아니라 자신의 모습 그 자체임을, 배우 하정우의 인터뷰를 통해 나에게는 혹독하고, 남에게는 관대해야 참된 사람임을 깨닫는다. 내가 나를 사랑하게 되면서 드디어 마음속에 평온함이 깃들고 비가 오는 창밖, 이웃의 작은 배려, 별과 나무와 바람 등 평소에는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들로부터 감동을 느끼고 세상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다.

“나의 소원은 자꾸자꾸 착해지는 것입니다.
착해져서 다른 이의 삶을 부드럽게 하고
착해져서 나의 삶도 부드럽게 흘러갔으면 좋겠습니다.”

때로 사람들은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요소들을 헤아리는 데에 몰두한다. 지금 내가 얼마나 불행한지를 확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작가는 그런 생각은 살아가는 데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고 조언한다. 행복해지려면, “창가에 서서 생의 축복들을 하나하나 꼽아”봐야 새삼, 내 삶을 이루고 있는 것들에 감사하게 될 수 있으며 없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갖고 있는 것을 되돌아보고 아껴야 기쁨을 되찾고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일상의 기쁨은 바로 일상 속에 있다. 우리는 이 평범한 진리를 너무 쉽게 잊고 멀리서 찾으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우리를 다시 일상으로 데리고 돌아가는 책《착해져라, 내 마음》을 통해 너무 당연해서 어쩌면 우리가 놓치고 있는 사실을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송정림

저자 송정림은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미쓰 아줌마〉 〈녹색마차〉 〈약속〉 〈너와 나의 노래〉 등의 드라마를 집필했으며, 지은 책으로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내 인생의 화양연화》 《신화처럼 울고, 신화처럼 사랑하라》 《사랑하는 이의 부탁》 《감동의 습관》 《명작에게 길을 묻다》 《아버지는 말 하셨지》(공저) 등이 있다.

작가의 말

책에서 읽었던 문장 하나가
늑골 어딘가에 깊이 박혀 있다가 튀어나왔습니다.

“오늘 당신에게 좋은 일이 생길 겁니다.”

노랫말 하나가 가슴 문을 노크했습니다.

“나는 외톨이가 아니야. 고독이 나와 함께하니까.”

강연에서 들었던 말 한마디가 내 독한 마음을 밀어냈습니다.

“지금 그 말이 그에게 건네는 마지막 말이 될지도 모른다.”

한마디 말이 나를 다시 일으켰습니다.
한마디 말이 나를 다시 사랑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말들을 두 손에 담아 당신에게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에게도 토닥토닥, 위로와 용기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그 행복의 비법을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내 마음의 순수를 찾아준 말들,
그래서 내 인생을 바꿔놓은 이 한마디 말들이
당신이 걷는 험한 길에 동행이 되어줄 거예요.
당신이 외로울 때 손을 내밀어줄 거예요.

슬프지만 미소를 지어주세요.
외로울수록 더 따뜻한 품을 내어주세요.
아픈 날은 지나가고 행복한 내일이 올 테니까요.

2015년 7월
송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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