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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유 없이 아픈 걸까

기 코르노 지음 | 강현주 옮김
예담

2015년 05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3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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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05MB)
ISBN 9788959139156
쪽수 3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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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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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이유를 뚜렷이 알 수 없는 통증을 많이 느끼는데, 대부분은 그 원인을 몸에 해를 끼치는 ‘스트레스’라고 단정 지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이 [나는 왜 이유 없이 아픈 걸까]의 저자 기 코르노는 오히려 이런 고통을 유익한 것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면서, 몸이 숨기지 못했던 마음의 깊은 상처에 관하여 들려준다. 저자는 병마 때문에 고통스러웠던 자신의 경험과, 여러 정신과 의사나 분석학자 그리고 심리치료사 등을 만나 나눈 다양한 사례를 통해, 우리의 오래된 상처나 좌절감 그리고 근심을 되살아나게 함으로써 질병의 근원을 파헤치고 있다. 또한 의사, 과학자, 심리학자가 오늘날 '진정한 치유'의 문제에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프롤로그 죽음의 문턱에서 깨달은 것들

1. 어느 날, 심장이 내게 아프다고 말했다

이유 없는 고통은 없다
지금 아프다면 잘된 것이다
병은 우리 몸을 불편한 상태에서 벗어나게 해주려는 시도
사고와 감정이 병을 유발한다
우리 몸은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다
진정한 치유란 무엇일까?
우리의 마음이 최고의 의사다
병이 문제 해결의 실마리다
심리적 갈등이 나를 아프게 한다
사랑과 친밀감은 우리의 수명을 연장시킨다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가장 중요하다
고통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내가 나를 아프게 한다
저혈당증이 내 인생을 구원했다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삶과 죽음에 대한 선택권은 나에게 있다
감정의 움직임을 무시하면 안 된다
저항하는 내면의 목소리
혹 당신은 ‘늘 불안해하는 유능한 사람’인가?
병이 전하는 메시지에 주의를 기울일 책임

2. 아픔에는 깊은 지혜가 담겨 있다


놀라운 창조적 능력을 깨닫게 해주는 고통
어떤 식으로든 내면은 드러나게 되어 있다
인생이라는 연극
꿈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두 가지 접근법
상상력을 춤추게 하라

모든 것에는 의미가 있다
‘자기’와 ‘자아’를 구분하라
‘자기’는 심리적 차원의 온도조절장치다
꿈과 공상은 현실을 보완해준다
육체적 고통은 심리상태와 얼마나 관계가 있을까
병은 목표와 방향을 제시하기도 한다
병은 내가 변화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고통의 의미를 파악하려면 죄책감을 버려라
모든 것의 의미를 탐색할 때 인생의 주인공이 된다

아픔은 내가 누구인지 생각하게 한다
마음의 소리를 무시하고 있지는 않은가?
상처에 대해 말할 수 있었다면……
치유는 관심과 함께 시작된다
내면에 감춰진 구세주와도 같은 병의 특성
건강을 회복하려면 삶의 기쁨을 되찾아야 한다

3. 시련이 나를 강인하게 해주었다


시련의 진정한 의미
고통과의 대화
‘동시성’이란 무엇인가?

인생을 구원한 교통사고
카페 테라스에서의 우연한 만남
진정한 행복은 용기와 의지가 있을 때 찾을 수 있다

비행기 추락사고를 통해 비상하다
다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
아픔을 느낀다면, 치유되고 있다는 뜻이다
고통을 통해 새로운 나를 발견하다
불행한 경험은 나에 대해 배우게 해준다
부정은 때로 희망을 품고 있다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능력
시련은 진실한 자아를 발견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정신적 관절염과 자가 치유
말로 표현할 수 없었던 몸의 반란
병으로 인해 내 인생은 흥미로워졌다
몸은 이성을 가지고 있다
육체적인 고통뿐 아니라, 감정적인 고통도 있었다
‘정신적인 관절염’을 동반하고 있었다는 사실
믿음 체계를 바꾸다
몸에 대한 총체적 접근법
병은 우리가 자아로부터 멀어졌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신호
내면의 모든 것을 고스란히 느껴야 한다

행복 분비선을 자극할 수 있는 열정의 재발견
집단적 시련은 연대감을 생성한다
시련은 우리가 알지 못했던 부분을 드러내준다
풍요로운 내면의 삶은 시련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무기다

4. 사랑은 달콤하지만은 않다


때론 크나큰 시련이 되기도 하는 사랑
사랑의 고통은 정신적 성숙의 기회가 된다
애정관계는 콤플렉스를 드러내는 수단이 될 수 있다
다른 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없다면……
고통을 직면할 때에야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자기발견의 길을 열어준 사랑의 고통
그녀가 계속해서 버림받았던 이유
억눌린 열정이 우울증으로 나타나다
내면적 삶의 부재는 타인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로 나타난다

즐거움보다는 고통에서 더 많이 배운다
위기는 치유의 문을 열어준다
내가 자신의 통치자고 책임자다
문제에 매달리고 참아내다
시련으로부터 달아나지도, 그 매력에 빠져들지도 마라
감정 표현 이후의 이해가 중요하다
어느 누구에게도 내 욕구를 충족시켜줄 의무는 없다

사랑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인가?
과연 사랑에 대한 선택은 가능할까?
애정관계의 유형과 사랑의 단계
관계에 대한 특별 훈련

5. 이유 없는 아픔은 없다


어떻게 마음을 치유할 수 있을까?
현실적인 방식으로 인생을 직시하라
내면의 목소리에 호의를 갖고 귀를 기울여라
멋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라
내면의 공간을 만들어라
자기 자신을 표현하라
적극적으로 상상하라!
우리는 현재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과거를 극복하고 현재에 몰두하라
변화의 속도를 조절하며 앞으로 나아가라

그리고 행복……
행복을 상상하면 이루어진다
완벽을 추구할 필요는 없다
불만은 우리의 가장 확실한 안내자다
우리의 불행은 기대에서 비롯된다
우리 마음이 가장 좋아하는 음악은 바로 웃음


에필

20년 전부터 나는 나 자신의 감각을 무시해왔고,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못했으며, 모든 것을 합리화하면서 내 몸에 대해 포악한 폭군처럼 행동해왔다. 문득 내 아버지의 잘못도, 내 어머니의 잘못도, 내 주위의 어느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내 병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며, 내가 어떤 방식으로 그 원인을 제공해왔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이러한 새로운 사실은 나를 고통에 빠뜨렸다. 마치 누군가가 조심스럽게 다가와, 내 귀에 이렇게 속삭이는 듯했다. ‘기, 왜 너는 그렇게 네 자신을 아프게 하니? 왜 너는 그렇게 불행하니? 왜 너는 행복을 거부하는 거니?’
- 〈죽음의 문턱에서 깨달은 것들〉 중에서

“내가 당신의 말을 잘 이해한 것이라면, 당신은 지금 병이 자신의 인성 중에서 가장 유익한 부분이라 말하고 있는 겁니다.” (……) 지글러 박사가 나에게 말했던 것을 이해하는 데에는 20년이 걸렸다. 내 병이 사실은 ‘내 인성의 가장 유익한 부분’이라는 생각을 받아들이기까지, 나는 수많은 위기와 실패를 겪어야 했다. 이제 나는 그가 존재에 대한 총체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으며, 생명력의 유지와 관련하여 육체적 병을 우리 몸의 깊은 불균형을 나타내는 경고 신호로 보았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 〈지금 아프다면 잘된 것이다〉 중에서

우리는 항상 마음속으로 ‘막연하게 느껴지는 불편한 상태’를 느낀 후 병에 걸린다고 한다. 그런 불편한 상태는 우리 몸의 균형이 깨졌다는 것을 뜻하는 ‘보편적으로 거북한’ 상태에 뒤따른다. 이러한 거북한 상태는 우리의 혼란스러운 상황을 반영한다. 결국 우리 몸의 특정한 부위에서 구체적으로 나타나는 병은 어떤 불편한 상태에 대한 반응으로서, 우리 몸을 그런 불편한 상태에서 벗어나게 해주려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우리 몸이 총체적으로 계속 기능할 수 있기 위해 우리 몸은 문제가 되는 부위를 따로 떼어놓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 결과, 우리는 병에 걸린다. 병은 총체적인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는 우리 몸의 새로운 구성요소가 된다.
- 〈병은 우리 몸을 불편한 상태에서 벗어나게 해주려는 시도〉 중에서

우리 몸은 우리가 자기 자신이나 인생을 대하는 전반적인 태도를 반영하는 거울이다. 몸은 우리가 규칙을 위반할 때마다 불쾌함이나 뻣뻣함, 고통 등의 증상으로 우리에게 그 사실을 알려준다. 우리의 몸은 그 나름대로 지혜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에게 균형이 깨졌다는 신호를 보낸다. 병은 우리로부터 배신당한 육체가 우리에게 대화를 요구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중에서

잘못된 결정이라 하더라도 오랫동안 결정하지 못하는 것보다는 낫다. 오랫동안 결정하지 못하는 문제는 당신 내면의 힘을 약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어떠한 문제도 돌이킬 수 없는 것은 없다. 당신이 세상의 중심은 아니며, 당신이 거절한다고 해서 상대방이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신 자신을 지나치게 중요한 인물로 생각하는 것이다.
- 〈혹 당신은 ‘늘 불안해하는 유능한 사람’인가?〉 중에서

병은 어떤 방식으로든 우리의 내면에서 비롯된다. 어쩌면 우리의 감정이나 심리 문제가 우리의 토양을 약하게 만들고, 우리를 일부 병에 쉽게 노출시킨다고 하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 이러한 새로운 사고방식은 자아를 탐색하는 길잡이가 될 수 있다. 우리 삶에 침투하는 병이나 위기상황으로부터 무언가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의 몸, 감정, 심리상태, 건강상태, 그리고 특히 병으로부터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겸손한 태도로 마음을 열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식으로 병을 받아들인다면 분명히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이 많을 것이다.
- 〈병이 전하는 메시지에 주의를 기울일 책임〉 중에서

모든 병은 우리 자신과의 친밀함을 더욱 강화시키고, ‘왜’, ‘왜 나여야 하지’, ‘왜 지금이어야 하지’와 같은 의문, 즉 의미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 의미의 문제는 늘 심한 고통을 동반한다. 그렇다고 해서 이런 내면의 공격으로부터 도망치려고 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런 의미의 문제는 그 이면에 숨어 있는 고통으로 우리의 관심을 끌어들이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병은 우리에 대해 어떤 판단도 가하지 않고, 단지 우리 몸의 불균형을 표출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가 변화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 <병은 내가 변화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중에서

아픔에는 깊은 지혜가 담겨 있다

“모순처럼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병은 우리의 생명을 구하는 역할을 한다.”

현대인들은 이유를 뚜렷이 알 수 없는 통증을 많이 느낀다고 한다. 이는 일반적으로 두통이나 위염, 장염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이런 경우 대부분은 그 원인을 몸에 해를 끼치는 ‘스트레스’라고 단정 지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이 책 『나는 왜 이유 없이 아픈 걸까』에서는 오히려 이런 고통을 유익한 것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면서, 몸이 숨기지 못했던 마음의 깊은 상처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지금 아프다면 잘된 것이다
우리 몸이 아픈 것은 어떤 불편한 마음 상태에 대한 반응으로서, 그런 상태에서 벗어나게 해주려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우리 몸은 고통을 통해 자신에 대한 정보를 보내고, 이에 주목할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고통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보다는 오히려 채찍으로 스스로를 더욱 다그친다. 사실, 우리는 우리 몸을 생각 같은 것은 할 줄 모르는 노예로 취급하고 있으며, 그러한 몸이 복종을 거부할 수도 있다는 사실은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지금 아프다면 잘된 것이다. 나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봐라. 그제야 비로소 지금의 고통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며, 내가 어떤 방식으로 그 원인을 제공해왔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행복한 경험은 위로와 기쁨을 주지만, 불행한 경험은 나 자신에 대해 배우게 해준다.

마음에 몸에 보내는 신호
우리의 몸은 자기 자신이나 인생을 대하는 전반적인 태도를 반영한다. 몸은 우리가 규칙을 위반할 때마다 다양한 증상으로 그 사실을 알려주며, 균형이 깨졌다는 신호를 보낸다. 즉, 질병은 우리로부터 배신당한 육체가 우리에게 대화를 요구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인 기 코르노는 병마 때문에 고통스러웠던 자신의 경험과, 여러 정신과 의사나 분석학자 그리고 심리치료사 등을 만나 나눈 다양한 사례를 통해, 우리의 오래된 상처나 좌절감 그리고 근심을 되살아나게 함으로써 질병의 근원을 파헤치고 있다. 또한 의사, 과학자, 심리학자가 오늘날 '진정한 치유'의 문제에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만일 지금 몸이 아프다면, 마음은 이런 고통을 감내하면서라도 치유되고 싶어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저자는 이 이 책을 통해 마음이 몸에 보내는 신호를 알아내고 마음의 고통까지 치유해나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고통, 실망, 아픔…… 이러한 것들은
완전한 행복을 알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기 코르노

저자 기 코르노Guy Corneau는 북미와 유럽 전역에서 명성이 높은 최고의 치유심리학자. 1976년 몬트리올 대학에서 교육과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1981년 취리히 융 연구소에서 정신분석학 학위를 받았다. 10여 년 동안 심리 치료사로서 활동한 후 보다 광범위한 소통을 위해 프랑스?벨기에?스위스?미국?일본?브라질 등지에서 ‘아픈 사람들을 위한 심리치유’를 주제로 수많은 강의와 워크숍을 이끌어왔다. 또한 『부재형 아버지, 결핍형 아들』『최선은 자기 안에 있다』『타인을 향한 희생, 자신을 향한 학대』『행복한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가?』 등의 저서들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으며,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 『생의 마지막 순간, 마주하게 되는 것들』이 있다. 라디오나 TV 프로그램에도 관심이 많아 캐나다 카날비 방송국에서 4년 동안 ‘기 코르노의 아틀리에’라는 TV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고, 이 외에도 수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해왔다. 계속해서 다양한 국가의 심리학 전문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스페인 잡지에도 글을 쓰고 있다.

역자 강현주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철학자의 여행법』『종이가 만든 길』『비밀의 심리학』『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고스트 컴퍼니』『엄마, 세상에서 가장 축복받은 이름』 등 다수의 번역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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