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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소설들

이동진 , 김중혁 지음
예담

2015년 02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2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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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40MB)
ISBN 9788959138937
쪽수 3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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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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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고 나누었기에 더욱 깊어진 순간들!
‘묻고 또 묻고, 대답을 듣고, 또 묻는 사람. 그리고 마침내 쓰는 사람. 이동진', 그리고 ‘보고 또 보고, 생각해본 후 다시 또 보는 사람. 그리고 언제나 쓰는 사람. 김중혁.'이라 서로를 평한 두 사람이 뭉쳤다. 팟캐스트의 강자 ‘이동진의 빨간책방’의 진행자 이동진, 김중혁 작가가 사랑해 마지않는 작품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한 것. 《호밀밭의 파수꾼》에서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까지 방송에서 못다한 얘기들을 더해 7편의 소설에 관한 깊고 진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다시 읽을수록, 다시 곱씹을수록, 함께 대화를 나눌수록 의미와 내용이 다양하고 풍부해지는 작품들이다.

예를들어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읽고는 “아련한 슬픔으로 가득한데도 지나치게 감상적이지 않아”라든가, “한정된 목적은 인생을 간결하게 한다.”라며 주저없이 작품 속 최고의 문장을 뽑아 자신만의 해석을 달고, 소설에 대한 두 남자의 찬가를 주거니 받거니 하는 식이다. 그저 ‘좋은 작품’ ‘명작’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각 작품들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혹은 숨기고 있는지 꼼꼼하고 진지하게 살핀다. 작품에 대한 서로 다른 관점과 의견을 확인하는 과정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며, 새로운 시각과 해석으로 무장한 ‘좋은 작품 알선자’다.
팟캐스트를 통해 ‘귀로 읽는’ 듯한 문학 이야기를 경험했다면, 그 대화를 꼼꼼하게 옮기고 글로 정리한 후 방송 특유의 유머나 리듬은 그대로 살리고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붙인 이 책은 ‘눈으로 듣는’ 듯한 대화의 묘미를 잘 느낄 수 있다. 인기 팟캐스트 '빨간책방'의 진가가 담긴 책.
서문 이동진, 김중혁

숭고하고 윤리적인 속죄―《속죄》, 이언 매큐언
우연과 운명, 권태와 허무, 그 가볍지 않은 무게―《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마지막, 당신이 만나게 되는 진실은―《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줄리언 반스
소년의 어떤 꿈에 대하여―《호밀밭의 파수꾼》,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신기한 이야기에 숨겨진 카오스와 코스모스―《파이 이야기》, 얀 마텔
이렇게 강하고 자유로운 남자들―《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가 또다른 세계에서 만난 것은―《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무라카미 하루키

이동진 “앞으로 삼십 분 안에 브리오니는 평생 잊지 못할 범죄를 저지르게 될 것이다”라고 시작하는 장도 있죠. 이렇게 사건 자체나 원인이 아닌 사건의 파장이나 결과를 먼저 던져주는 방식도 자주 활용하는데 이런 것이 소설을 굉장히 탄력 있게 만드는 게 아닌가 싶어요.

김중혁 제가 읽은 감상을 그대로 말씀드리면, 1부 초반은 정말 쉽게 읽히지 않아요. 묘사가 워낙 세밀하기도 하고요, 장중하게 흘러가기도 해서 부담스럽다고 할까요. 인물도 많이 나오는 편이라 혼란스럽게 느껴지기도 하죠. 하지만 내용상 꼭 필요한 부분이니까 조금만 참고 가시면 곧 페이지가 잘 넘어갑니다. 추천의 말을 좀더 붙이자면, 워낙 다층적인 작품이니까 《오만과 편견》을 좋아하는 사람부터 《파이 이야기》나 영화 〈식스 센스〉 같은 반전을 좋아하는 사람까지 다 충족시킬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고전소설의 미덕과 현대소설의 매력까지 다 갖추고 있는 훌륭한 작품입니다.

이동진 동의합니다. 평소에 제가 흥미 있게 생각하는 이야기는 이런 겁니다. 인물은 자기의 내적 필연에 따라서 움직여요. 하지만 사건은 우연적으로 발생하죠. 그러니까 내적 필연에 따라 움직이는 인물과 우연적인 시공간의 조화가 만들어낸 돌발적 사건이 만나서 빚어지는 거대한 비극, 말하자면 그게 운명일 텐데, 이런 이야기를 좋아하거든요. 실제로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소설들의 상당수가 이런 틀을 가지고 있는데 《속죄》 역시 그렇습니다.

김중혁 작품이 다루고 있는 시간이 거의 60여 년이죠. 이렇게 긴 시간을 통제한다는 건 사실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또 《속죄》가 가지고 있는 뿌리가 유럽의 유구한 역사와 맞물리면서 훨씬 큰 비극을 만들어내고 커다란 울림을 준 것도 사실이에요. 그만큼 장르와 소재와 형식이 딱 맞아떨어지는 작품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죠.
―〈숭고하고 윤리적인 속죄〉 중(본문 32~33쪽)

김중혁 제가 생각하기에 홀든 콜필드는 자기의 방식대로 멋지게 패배한 것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패배는 했지만, 그렇게 슬픈 것 같지는 않구요. 그 방식이 정말 멋져서 많은 사람들이 그 패배의 방식을 따라 하려고 했고 커트 보네거트 등 많은 작가들이 샐린저 작품의 영향을 받아 그걸 자신만의 방식으로 계승을 하기도 했죠. 실비아 플라스도 그렇구요.

이동진 실비아 플라스의 〈벨 자〉가 그런 예겠죠.

김중혁 네. 하나의 패배가 수많은 사람들이 다른 식의 패배를 할 수 있게 영향을 주지 않았나 싶어요. 어떻게 보면 도약의 기회를요. 또한 모든 패배가 슬픈 건 아니기도 하구요.

이동진 그렇죠. 10대 청소년이 주인공인 많은 성장소설이 결국 어두운 성장의 지하 터널을 지나서 빛이 새어 들어오는 지상으로 나오는 통과의례로서의 성장을 다룬다면 이 소설은 반대로 지하의 굴로 파고 들어가는 일종의 역(逆) 통과의례라고 할까, 어떤 의미로는 ‘나쁜’ 통과의례를 다루고 있어요. 어느 순간 갑자기 어른이 되어버린 자기를 쓸쓸하게 깨달으면서 소설이 끝난다고 볼 수가 있는 거죠.

김중혁 이 소설의 네덜란드 번역서 제목이 ‘사춘기’라고 했죠? 저는 그게 이 소설의 핵심 이야기 같기도 해요. 사춘기라는 것은 결국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이고 통과하는 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피해 갈 수는 없고 그걸 빨리 통과하느냐 멋지게 통과하느냐 뭐 다양한 방식이 있겠죠. 이 소설은 결국 그걸 통과하는 이야기이고 정말 멋지게 통과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 통과의 방식에 대해서 감탄을 하게 되는 그런 얘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소년의 어떤 꿈에 대하여〉 중(본문 194~195쪽)

이동진 《그리스인 조르바》에서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문체 또는 캐릭터 아니면 스토리 등.

김중혁 저는 캐릭터와 뒷부분의 스토리요. 특히 앞부분은 설렁설렁하게 등장인물들을 여기저기 배치해놓은 것처럼 보이는데 마지막에 사건들이 급박하게 진행되면서 그들을 다 끌어들여서 확 휘감는 솜씨가 대단하죠. 역시 대가의 솜씨라고 느꼈어요.

이동진 어찌 보면 흔한 스토리인데 그것을 다루는 솜씨가 굉장하죠.

김중혁 바로 그 뒷부분을 위해서 앞부분의 설렁설렁한 리듬을 의도한 것이겠죠. 대부분의 좋은 작품들이 그런 것 같아요. 앞에서는 이 인물들이 왜 이렇게 천천히 움직이지 싶었는데 마지막에 가서는 사건이 크게 번지면서 모두 자기 역할을 해내죠.

이동진 그런데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매우 진보적인 성향의 사람이었죠. 하지만 소설 속 조르바는 굉장히 보수적인 인물이잖아요? 알고 보니 조르바가 젊은 시절에 터키에 대해 크레타 독립전쟁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잔혹한 일을 저지르기도 했구요. 정의라는 명목하에 말이죠. 나중에 휴머니즘에 입각해서 그때를 돌이켜봤을 때 자신이 저질렀던 일에 대한 후회

《호밀밭의 파수꾼》에서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까지
‘이동진의 빨간책방’이 사랑한 7편의 소설들

문학에 대한 이토록 진지하고 유쾌한 대화!
인기 팟캐스트 〈이동진의 빨간책방〉을 책으로 만난다
지난 2012년 5월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회당 다운로드 수 평균 15만 회를 기록하고 있는 팟캐스트 방송 〈이동진의 빨간책방〉(이하 〈빨간책방〉)은 다양한 분야의 책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도 깊이 있게 전달하여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진행자 이동진 작가와 김중혁 작가 두 사람의 유머와 지성이 적절하게 어우러진 대화가 그 인기의 요인이기도 하다. 이번에 예담에서 출간한 《우리가 사랑한 소설들》은 그동안 〈빨간책방〉에서 메인 테마 도서로 다루었던 80여 권의 책 중 청취자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외국 소설 7편을 엄선하여 방송 내용을 다시 글로 옮겨 정리하고 보충한 책이다.
《우리가 사랑한 소설들》에서 만날 수 있는 소설들은 《그리스인 조르바》와 《호밀밭의 파수꾼》처럼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외국 고전 문학’부터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등 비교적 신작까지 고루 포진되어 있다. 이 7권의 책들의 공통점은 단 하나. 〈빨간책방〉과 진행자 이동진, 김중혁 작가가 사랑해 마지않는 작품이라는 점이다. 다시 읽을수록, 곱씹을수록, 함께 대화를 나눌수록 의미와 내용이 다양하고 풍부해지는 작품들이기 때문에 두 사람의 대화를 따라가는 동안 독서의 즐거움과 문학의 아름다움을 새삼 느끼게 된다.

좋은 작품을 읽으면 이야기를 하고 싶고
대화를 나누다보면 문학을 더욱 사랑하게 된다
《우리가 사랑한 소설들》의 시작은 현대 영국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로 손꼽히는 이언 매큐언의 《속죄》이다. 영화 〈어톤먼트〉의 원작으로도 유명한 작품이지만 이동진 작가는 단연 영화보다도 원작 소설이 훨씬 좋으며 이언 매큐언 작품 중에서도 최고라고 말문을 연다. “아름다우면서도 가슴 아프고, 섬세하면서도 장중해서 많은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은 “위대한 소설”이라는 이야기에 김중혁 작가 역시 “이언 매큐언 소설 세계의 압축이자 정수”라고 호응한다. 이렇게 시작된 두 사람의 대화는 치밀한 플롯, 깊이 있는 묘사, 놀라운 반전을 거쳐 작가의 윤리적인 태도와 소설의 본질에 대한 것까지 끊임없이 이어진다.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역시 이동진, 김중혁 두 작가가 공통적으로 애정을 갖고 있는 작품이어서 이야기는 더욱 흥미진진하다. 특히 스무 번도 넘게 읽었다는 김중혁 작가는 자신이 소설을 처음 쓰게 된 계기가 바로 이 작품이라고 고백한다. 제목은 익숙하지만 쉽게 손을 대지 못했던 독자에게 우선 사랑 이야기에 집중하여 읽은 후 다시 한 번 그 구조를 찬찬히 살펴보며 읽어보라는 독법을 제시하기도 한다. “사랑과 연애를 다룬 소설 중에서 이 정도로 통찰력 있는 소설도 드물 것 같”다는 말도 덧붙인다.
“다 읽자마자 다시 돌아가서 첫 페이지를 펼치게 만드는”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역사상 가장 유명한 문학적인 캐릭터”가 등장하는 《호밀밭의 파수꾼》, 한 소년의 표류기를 통해 ‘소설 창작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파이 이야기》, 인상적인 “실패의 해피엔드” 소설 《그리스인 조르바》, “그때 그 자리를 떠나보내고 지금 이 자리의 중요성에 눈뜨게 된 사람의 이야기”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등에 대해 이동진, 김중혁 작가는 각 작품들과 소설가들에 대한 애정과 찬사를 아끼지 않고 표현한다. 하지만 그저 ‘좋은 작품’ ‘명작’이라는 말을 기계적으로 붙이는 것이 아니라 각 작품들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혹은 숨기고 있는지 꼼꼼하고 진지하게 살펴보고 이야기를 나눈다. 작품에 대한 서로 다른 관점과 의견을 확인하는 과정도 재미있으며 새로운 시각과 해석이 돋보이기 때문에 이미 읽었던 작품을 다시 한 번 찾아 읽게 만들기도 한다.
이미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귀로 읽는’ 듯한 문학 이야기를 경험했다면, 그 대화를 꼼꼼하게 옮기고 글로 정리한 후 방송 특유의 유머나 리듬은 그대로 살리고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되는 정보 등을 덧붙인 《우리가 사랑한 소설들》은 ‘눈으로 듣는’ 듯한 대화의 묘미를 잘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동진

저자 이동진은 영화평론가. 지은 책으로 《이동진의 부메랑 인터뷰 그 영화의 비밀》 《이동진의 부메랑 인터뷰 그 영화의 시간》《필름 속을 걷다》 《길에서 어렴풋이 꿈을 꾸다》 《밤은 책이다》 등이 있다. 팟캐스트 〈이동진의 빨간책방〉, 라디오 프로그램 〈이동진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등을 진행하고 있다.
“묻고 또 묻고, 대답을 듣고, 또 묻는 사람. 그리고 마침내 쓰는 사람. 힘들게 쓰는 사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쓰는 사람.” ―‘김중혁이 본 이동진’ 중에서

저자(글) 김중혁

저자 김중혁은 소설가. 소설집 《펭귄뉴스》 《악기들의 도서관》 《1F/B1》, 장편소설 《좀비들》 《미스터 모노레일》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에세이 《뭐라도 되겠지》 《대책 없이 해피엔딩》 《모든 게 노래》 《메이드 인 공장》 등을 펴냈다.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보고 또 보고, 생각해본 후 다시 또 보는 사람. 그리고 언제나 쓰는 사람. 다양하게 쓰는 사람. 유영하듯 흘러가며 끝까지 쓰는 사람.” ―‘이동진이 본 김중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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