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김태훈의 편견

열 개의 오해, 열 개의 진심 | 김태훈 인터뷰집
김태훈 지음
예담

2015년 01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1월 2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27MB)
ISBN 9788959138777
쪽수 340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100원

쿠폰적용가 8,19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오해와 편견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는 사람들을 만나다!
첫인상, 혹은 단 몇가지만의 정보만으로 우리는 상대를 정의해버리곤 한다. 그것이 오해나 편견일지라도 말이다.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연기자나 가수, 소설가, 영화감독 등의 이미지는 더욱 그렇다. 『김태훈의 편견』은 칼럼니스트 김태훈이 수많은 오해와 말들 속에서도 담담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진실, 그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를 물었다. 류승완 · 곽도원 · 표창원 · 정유정 · 장소영 · 성석제 · 신해철 · 낸시 랭 · 천명관 · 이은결이 그 주인공이다.

류승완 감독은 누가 뭐래도 자신이 찍고 싶은 영화를 진솔하게 찍겠다고 했고, 늘 악역만 맡는 곽도원은 오히려 순수하게 연기에 대한 열정을 토해냈다. 진보주의자인지 보수주의자인지 헷갈렸던 표창원 교수는 다시 한 번 확실하게 올바른 보수의 길을 주창했고, 늘 무서운 사이코패스의 세상만 그렸던 정유정 작가는 작가라는 직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글을 쓰고 싶은 자신의 욕망이 더 중요한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난 신해철은 도도하고 삐딱한 모습이 아닌 음악에 대한 사랑, 가족에 대한 사랑, 그리고 앞으로 하고 싶었던 음악 활동에 대한 계획을 이 마지막을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그들은 수줍게 웃으면서 이야기를 한다.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진짜는 언젠가 모두 알게 될 거라고 말이다. 그저 내가 좋아하는 일을, 사랑하는 일을 오래오래 하는 것만이 그들이 바라는 일이었다. 당신이 만약 누군가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다면, 김태훈이 건네는 열 개의 편견과 열 개의 진심을 정성스럽게 들어보라. 정답이 아닌 자신만의 길을 가는 순수하고 따뜻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우리가 오해했던 진짜 얼굴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류승완 / 펀치보단 맷집으로
곽도원 / 배우란 관객으로 완성된다
표창원 / 보수의 품격을 위하여
정유정 / 소설에 서사를 허하라
장소영 / 무엇인가를 너무 하고 싶어 하는 재능
성석제 / 농부의 마음으로 글쓰기
신해철 / 음악가의 예의
낸시 랭 / 내 멋대로 사는 즐거움
천명관 / 원시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이은결 / 자신이 특별해지는 것을 찾아내기

에필로그

김태훈 비평적으로 극찬을 받았던 영화 중 한 편인데요. 예를 들면 ‘류승완 감독 영화 중에서 최고다’, ‘그 해에 나왔던 최고의 영화 중 하나’라는 호평이었죠. 느낌이 어떠셨어요? 나는 왜 박찬욱 감독이나 봉준호 감독처럼 못 될까, 그렇게 생각하신 적도 있었는데 《부당거래》는 그 해에 어느 감독 부럽지 않을 만큼의 극찬을 받았잖아요.
류승완 저는 그때 기분이 정말 좋기도 하면서, 진짜 나쁘기도 했어요. 비평에 대해서는 정말 고마운 데, 산업에 대해서 기분이 안 좋았죠. 《부당거래》 이전에는 제 대본으로 만났던 사람하고 시사회에서 악수를 하면 손을 빼려는 게 느껴졌었어요. 그런데 《부당거래》끝나고 나서 같은 사람을 만나 악수하는데 악력이 다른 거예요. 그런 일을 두세 번 경험하고 나서 《신세계》 제작했던 한재덕 프로듀서하고 담배 피면서 ‘잘되고 볼 일’이라고 얘기했었어요. 그때 한재덕 프로듀서도 정말 어려웠던 때였거든요. 영화 한 편 잘못 되면 완전히 한물간 사람 취급하고, 또 한 편 잘되면 한껏 치켜세워주는 거죠. 예전에 선배들이 일희일비하면 안 된다고 얘기했 던 게 이런 거구나, 하고 느꼈죠. 오히려 저는 《부당거래》가 끝나고 나서 펀치가 세진 게 아니라 맷집이 세졌던 것 같아요.
···
김태훈 (웃음) 지난번에 박찬욱 감독님한테 어떻게 하면 크게 실망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냐고 물었더니, 큰 꿈을 갖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웃음).
류승완 맞아요. 그리고 우리가 이런 인터뷰를 찾아서 볼 때쯤 됐으면, 자기가 이미 빌 게이츠 같은 사람이 되기에는 늦었다는 걸 아는 나이잖아요. 요새 저는 잘 죽는 것에 대해 생각하거든요. 정말 잘 죽었으면 좋겠어요. 해보고 싶은 걸 다 하고 한없이 죽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려면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해봐야 되잖아요. 막상 해보면 또 별게 아니란 말이에요. 젊어서 많은 경험을 해서 어떤 절실함도 없고 그냥 즐기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저는 가장 부러워요. 제 동생이 그렇거든요.
《류승완 ? 펀치보다 맷집으로》 中

곽도원 예전에 신구 선생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연기는 도 닦는 거다” 왜 저 말씀을 하실까 생각해 봤는데 제 나름대로 답을 찾았어요. 이게 오답인지 정답인지는 모르겠어요. 배우라는 직업 자체가 액션이 아니고 리액션이라는 걸 어느 순간 느끼고, 리액션을 하려면 무대에서 해야 되는 게 아니라 일상에서 하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또 깨닫게 되었고요. 누군가 를 관찰하게 된다는 거죠.
누군가의 얘기를 듣고, 그거에 대해서 고민해볼 수 있고. 어떤 사람이 무턱대고 좋을 때가 있고 어떤 사람이 무턱대고 싫을 때가 있거든요. 나한테 해코지도 하지 않았는데 그 사람이 그냥 싫을 때가 있어요. 반대로 나한테 준 것도 없는데 그냥 좋을 때도 있거든요. 나의 어떤 부분과 그 사람의 어떤 부분이 맞기 때문에 내가 저 사람이 좋고, 어떤 부분이 안 맞기 때문에 나는 저 사람이 싫을까, 그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자아 발견이 중요하다는 거죠. 자아 발 견을 한 다음에 ‘나는 이런 사람이기 때문에 저런 사람이 싫구나, 저런 사람이 좋구나’라는 걸 발견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무턱대고 좋고 나쁘고를 말할 수 없다는 거예 요. 그러려면 나라는 사람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인가를 계속 고민하게 되고, 나라는 사람의 장점은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되고, 그걸 드러내려고 하게 된다는 거죠. 그렇게 하다 보면 세상 사람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게 되고, 관심을 갖다 보면 그게 머릿속에 어떤 캐릭터로 남게 되고, 그걸 카메라 앞이나 무대 위에서 쓸 수 있는 나만의 재산이 된다 는 거죠. 그러려면 일상에서 겸손해져 있어야 하고, 허심해 있어야 하고, 향상심을 가져야 하 고, 그렇게 노력을 하는 삶이어야 하지 않나 생각해요. 그런 게 잘 안 돼요(웃음). 잘 안 되는 데 노력을 해보려고 해요.
김태훈 연기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네요. 예전에 제가 마이클 케인의 자서전을 보는데 재밌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배우는 커피 잔 하나를 들어 올릴 때도 연기에 대해 생각

수많은 오해와 편견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묵묵히 가는 그들이 있다.
그들의 이야기 속에 들어 있는 생생한 진짜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해와 편견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우리는 첫인상, 혹은 우리가 가진 몇 가지 이미지와 정보로 상대를 정의한다. 그것이 사실인지, 진실인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우리가 형성한 상대방에 대한 정의와 이미지는 한 번 정해지면 쉽사리 변하지 않는다. 그것이 오해나 편견일지라도 그 확고한 정의를 수정할 기회는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다.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연기자나 가수, 소설가, 영화감독 등의 이미지는 더욱 그렇다. 그들에 대한 소문이나 오해는 거기에 살이 덧붙여져 더 큰 오해를 생성하게 된다. 그래서 김태훈이 그들을 만나 물어보았다. 류승완 · 곽도원 · 표창원 · 정유정 · 장소영 · 성석제 · 신해철 · 낸시 랭 · 천명관 · 이은결까지··· 자신만의 스타일을 확보한 그들을 만나 물어보았다. 그들의 진실, 그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에 대해 말이다.

우리는 그들의 진실을 모르기 때문에 외롭다
수많은 오해와 말들 속에서도 담담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사람들이 제시하는 길이 아닌 내 길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나의 길을 가는 가느라 편견과 오해를 해명할 기회조차 없었던 그들에게 물었다. 이제 당신의 진짜 이야기를 말해달라고 말이다. 그런데 그들은 수줍게 웃으면서 이야기를 한다.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진짜는 언젠가 모두 알게 될 거라고 말이다. 그들은 그렇게 공통적으로 말했다. 어차피 사실은 오해와 다르고 그 사실은 아무리 많은 말들 속에서도 변하지 않으니까 말이다. 그저 내가 좋아하는 일을, 사랑하는 일을 오래오래 하는 것만이 그들이 바라는 일이었다. 류승완 감독은 누가 뭐래도 자신이 찍고 싶은 영화를 진솔하게 찍겠다고 했고, 늘 악역만 맡는 곽도원은 오히려 순수하게 연기에 대한 열정을 토해냈다. 진보주의자인지 보수주의자인지 헷갈렸던 표창원 교수는 다시 한 번 확실하게 올바른 보수의 길을 주창했고, 늘 무서운 사이코패스의 세상만 그렸던 정유정 작가는 작가라는 직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글을 쓰고 싶은 자신의 욕망이 더 중요한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난 신해철은 도도하고 삐딱한 모습이 아닌 음악에 대한 사랑, 가족에 대한 사랑, 그리고 앞으로 하고 싶었던 음악 활동에 대한 계획을 이 마지막을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그가 하고 싶어 했던 음악과 콘서트 활동은 이어지지 못했지만, 그가 가지고 있었던 음악에 대한 사랑은 마지막 인터뷰에 고스란히 남아 진심을 전한다.

열 개의 고백, 열 개의 애정으로 그들을 다시 바라본다
당신은 그들에 대해 어떤 편견을 가지고 있는가?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던, 나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던 그들의 생생한 진짜 얼굴을 마주하면 지금까지 그들에 대해 전혀 아는 것이 없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한 번도 진짜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해 그들을 고립시키고 나를 고립시켰던 건 아닐까? 내가 만든 정답 속에 빠져 진실을 돌아보려 하지 않은 건 아닐까? 정성스럽게 타인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은 그를 이해하고 진실되게 바라볼 용기를 갖는다는 의미이다. 정답이 아닌 자신만의 길을 가는 그들이 꺼내놓는 순수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이제 당신에게 건넨다. 열 개의 편견에 열 개의 진심과 애정을 고백한 인터뷰 앞에 당신을 초대한다.

■■■ 추천사
사람들은 잘 모른다. 김태훈은 힘이 세다. 그의 힘은 유연함에서 나온다. 다시 말해, 자신이 갖고 있는 것만이 그의 힘이 되는 게 아니다. 천변만화하는 상황의 혼란스러운 에너지나 상대방이 있는 힘껏 냅다 쏟아내는 화력 같은 것들도 그의 힘이 될 수 있다. 그는 누구와도 쉽게 친구가 되지만 친구가 되는 방법은 제각각 다르다. 때론 서슴없는 독설가로 보이지만 또 때로는 지나치게 예의를 차리는 듯 보인다. 그 모두가 다 김태훈이다. 다양한 길을 누볐던 그의 과거와 10가지가 넘는 직업 사이를 오가는 그의 현재 못지않게 그의 미래도 역시 유연할 것이다, 라고 나는 생각한다. 다른 이에겐 형(刑)으로 보이는 굴곡이 사실 그에겐 복(福)이다.
이 책에는 모두 10명의 김태훈이 있다. 그가 10명의 인물을 만났기 때문이다. 표창원과 대화하는 김태훈은 류승완과 이야기하는 김태훈이나 신해철과 이야기하는 김태훈과 사뭇 다르다. 때론 정색하고 밀어붙이지만 때론 장난스럽게 웃으며 선회하고 때론 느닷없이 고백한다. 인터뷰는 정답을 찾아내는 스무고개가 아니다. 인터뷰 역시 결국 대화다. 유연한 대화는 설혹 정답을 얻어내지 못한다 해도 충분히 흥미롭고 교훈적이다. 거기엔 사람과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하물며 어떤 주제에 대해서도 지루하지 않게 말하는 재능을 타고난 김태훈이라면, 그 대화가 어떻겠는가.
《이동진_영화평론가》

작가정보

저자(글) 김태훈

저자 김태훈은 팝 칼럼니스트, DJ, 인터뷰어, 히피. 늘 자유롭게 살기를 원한다. 정답이 아닌 길이어도 두렵지 않다. 잘 노는 것이 일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큰 변화는 아니어도 세상의 소소한 변화를 이끌어내고 싶다. 사람과 세상에 대한 애정을 끝까지 잃고 싶지 않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김태훈의 편견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김태훈의 편견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김태훈의 편견
    열 개의 오해, 열 개의 진심 | 김태훈 인터뷰집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