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일단은 즐기고 보련다

75세 도보여행가의 유쾌한 삶의 방식
황안나 지음
예담

2015년 01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1월 2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0.29MB)
ISBN 9788959138654
쪽수 300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9,100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일단은 즐기고 보련다]는 1997년 58세가 되면서 교직을 스스로 그만두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한 도보여행가 황안나, 두 번째 청춘을 누구보다 뜨겁게 살아가는 75세의 할머니가 들려주는 에세이집이다. 100세 시대, 한 가지 목표만을 향해 달려가기에는 너무나 긴 시간이다. 책에서는 이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때라고 이야기한다. 저자의 말처럼 목표만을 향해 달려가기보다 일단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할 수 있는 만큼 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아보도록 안내한다.
1장. 재밌게, 맛있게, 행복하게
언덕 위의 하얀 집
이제 정말 치맨가 보다
내 좋지 않은 습관 덕분에
걷기란 잠자던 감성을 깨우는 것
어디가 많이 아프신가 봐요?
할머니도 소득세를 내세요?
도대체 남자들이란
Trekking 1. 산티아고 순례 길_ 예순여덟 할머니, 피레네 산맥을 넘다
책에 묻혀 사는 즐거움
병상에서 보낸 시월
아~! 대머리님, 안녕하세요?
저 섬에서 한 달만 살자
박범신 문학 기차 여행
자식 사랑은 영원한 짝사랑
붙박이 가구 같은 영감, 그래도 있어야 해!
Trekking 2. 지리산 화대종주_ 여덟 번째 지리산 종주에 나서다

2장. 지금이 딱 좋아
축복처럼 내린 함박눈
오래된 상처
빛바랜 추억 속 사진 두 장
자장면집 찾아 떠난 백 리 길
봄의 초대장
우리 가족만의 김밥과 김치 수제비
음, 바로 이 맛이야
장미 한 송이로 끝난 부부 싸움
Trekking 3. 네팔 히말라야_ 차마 그곳이 이리도 그리울 줄은…
나도 내 나이만큼 아프다
잘 늙은 절 화암사
이웃이 없다
늙은 가슴에 잔잔한 평화가
영화 ‘아무르’, 죽음에 대하여
나의 사전장례의향서
매일을 마지막인 것처럼
Trekking 4. 홍콩 4대 트레킹 코스_ 빛의 찬란을 따라가다

3장. 나는 아직도 꿈을 꾼다
날로 빛나는 울트라 냄비
15년째 새벽 운동 2시간
왜 이렇게 화가 나는 거지
서해의 보석 같은 섬, 굴업도
언니라고 부를게요
다이아 반지보다 꽃나무가 좋은 사람들
그냥 오지, 뭘 이런 걸 다
아무래도 당신 비서 하나 붙여줘야 할 것 같아!
Trekking 5. 부탄과 북인도 다질링_ 시간이 비껴간 나라
두 며느리 이야기
꿈을 이루는 길은 어디에나 있다
다른 사람에게 마음의 은신처가 되어라
행복이 뭐 별건가
한겨울 밤의 꿀맛
미사보를 쓴 거리의 할머니
삶은 견디는 거죠
Trekking 6. 아이슬란드_ 신들의 정원

전철을 타고는 빈자리가 있어 조신하게 앉아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맞은편에 앉은 아주머니가 나를 흘낏흘낏 자꾸 쳐다봤다. 속으로 ‘내 옷차림이 그래도 괜찮아 보이나?’ 하면서 흐뭇해했다. (내가 이렇게 좀 유치하고 속물스럽다!) 그런데 예술회관역에 전철이 멈추자 이 아주머니가 내리기 전에 내 앞으로 오더니 “저, 옷을 뒤집어 입으셨어요!” 하는 거였다. 얼른 내 옷을 내려다보니 엄훠나! 옆에 ‘호칭90 제품취급시 주의사항’이란 표가 너덜너덜 붙어 있는 데다가 두 쪽을 맞대고 꿰맨 솔기가 어깨에서 옆구리까지 좌악 이어져 있었다. (중략)
이렇게 난 거의 멀쩡한 날이 하루도 없이 실수의 연속이다. 하루에 세 번 치과를 왕복하고, 옷을 뒤집어 입거나 짝짝이 신발을 신고도 모른 채 그대로 외출하기도 한다. 이만하면 치매 수준이 아니고 뭔가! 대가리가 나쁘면 몸뚱이가 고생이라고 했던가. 발한테 미안해서 못생긴 발이지만 쓰다듬어 주고 있다. 〈이젠 정말 치맨가 보다〉 중에서

사람들은 종종 내게 묻는다.
“그 연세에 어떻게 지리산 종주를 하세요?”
그럴 때면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나이만큼 저도 아픈 곳이 많아요. 툭하면 허리가 결리고 엉치뼈도 아프죠. 그럼에도 떠나는 거예요. 느리고 무겁지만 천천히 한 걸음씩 걷다 보면 마법처럼 도착지에 와 있어요.”
느린 걸음으로나마 나는 여행을 계속할 것이다. 무엇이든 겁먹지 않고 시도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일흔다섯 할머니도 화대종주를 해낼 수 있다는 걸 보고 많은 분들이 용기를 내었으면 좋겠다. 〈Trekking 2. 지리산 화대종주〉 중에서

내가 마흔다섯이 되던 그해 겨울은 너무 추웠다. 남편은 사업 실패 후 집을 나가 소식이 끊기고, 남편 채권자들만 내가 근무하는 학교로 찾아와 행패를 부렸다. 나는 버거운 삶에 지쳐 희망도 잃고, 삶의 의욕도 잃었다.
겨울방학이 되자 어디든 떠나고 싶어 무작정 청량리역으로 나갔다. 어디로 갈지 정해진 곳도 없이 코트 주머니를 뒤져 돈을 모두 꺼내 들고 그 액수만큼 갈 수 있는 역을 찾았다. 제천까지 가보고 싶었지만 차비가 턱없이 부족했다. 왕복 차비가 되는 곳은 양평이었다. (중략)
마침 가방 안에는 편지지와 우표를 붙인 봉투가 들어 있었다. 편지지를 꺼내 남편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난 애들하고 잘 있으니 걱정하지 마라’,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다’, ‘용기를 잃지 말고 건강해라’ 같은 내용이었다. 그리고 말미에 사랑한다는 말을 썼던 기억이 난다. 남편 거처를 모르니 시댁 주소를 적어 역 앞 우체통에 넣었다.
한 달 남짓 지난 어느 날, 어둑어둑 땅거미가 퍼질 무렵 꿈결처럼 남편이 찾아왔다. 맨발로 달려 나가 부둥켜안았다. 실의에 빠져 행여 삶을 포기했을까봐 그게 가장 불안했는데 돌아와준 것만으로도 고마웠다. 그날도 눈이 내렸다. <축복처럼 내린 함박눈> 중에서

지금은 수술을 해 조금 나아졌지만, 나는 척추가 세 마디나 내려앉은 척추 협착증에다가 목 디스크까지 있어 오른쪽 어깨와 팔이 늘 저리고 아팠다. 치료를 받았지만 별 차도가 없는 것 같았다. 그래서 며칠 동안 꼼짝도 하지 않고 집에 있어봤다. 그런데 집에 있으니 온통 신경이 아픈 데로만 가서 더 아팠다. 집에 있어도 아프고 나가도 아플 바엔 나가는 게 나았다. 밖에 나가 돌아다니는 동안은 통증을 좀 잊게 되니 말이다. 아프지 않아서 돌아다니는 게 아니라 비명 지를 정도로는 아프지 않으니 견디면서 다니는 거다. (중략)
기분 나쁘게 아프긴 하지만 아직은 견딜 만하다. 견딜 수 있을 만큼 아프니 이만하기가 다행이란 생각도 한다.
비가 오니 안부 전화가 왔다.
“비 오는데 어떻게 지내세요? 건강은 괜찮으시죠?”
“네, 그냥 내 나이만큼 아파요!”
낭랑하게 말했더니 농담인 줄 알고 웃는다. 할 수 없이 그냥 나도 따라 웃었다.
아, 나 정말 아프다니깐! 〈나도 내 나이만큼 아프다〉 중에서

75세에도 하는데 그대들이 못 한다고요?
그 나이가 어때서!

망설이다가 기회를 잃은 것들을 생각하면 너무 아쉽고 후회스럽다
하고 싶은 일,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일단 문을 열고 나가라!

뜻대로 살아보지 못한 젊은 날의 청춘을 대신해 뒤늦게 맞은 두 번째 청춘을 누구보다 뜨겁게 살아가는 75세의 할머니가 있다. 1997년 58세가 되면서 교직을 스스로 그만두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한 도보여행가 황안나 씨다. 그녀는 남들이 무언가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어버렸다고 생각하는 나이에 모든 것을 새로 시작했다. 그러는 동안 ‘70대라도 열정을 가지고 꿈을 이루고자 살아간다면 분명한 청춘’이라는 새로운 신념이 생겨났다.
이처럼 나이에 지지 않고 용감하게 자신이 가고 싶은 길을 향해 나아가는 그녀가 지난 17년간 걸어온 ‘두 번째 인생’ 이야기를 담아 『일단은 즐기고 보련다』라는 에세이집을 펴냈다. 이 책에는 지난날의 추억과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 그리고 우리나라 곳곳과 세계 각지를 걸어서 여행한 이야기 등 그녀만의 유쾌한 삶의 방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 할머니도 하는데 나라고 왜 못 하겠어?”

밤 새워 소설책 읽기, 좋아하는 작가 강연회 찾아다니기, 영화관에서 영화 4편 연이어 보기, 매일 새벽 6시부터 헬스장에서 2시간 동안 운동하기, 개인 블로그 운영하기… 75세 할머니의 일상이라곤 믿기지 않는 일들이다. 더 놀라운 건 이런 것들은 그저 취미생활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본업은 도보여행가. 65세에 800km 국토종단을 시작으로 전국의 길을 샅샅이 걸었고, 50대 이후 50여 개국의 길을 밟았으며, 올해까지 무려 여덟 번이나 지리산 종주를 완주했다.
모르는 사람들은 그저 팔자 좋고 체력 좋은 할머니려니 생각하지만, 쉰이 넘어서야 빚을 청산하고 겨우 자신의 인생을 살기 시작했고 예순에야 운동을 시작해 기본 체력을 다지기 시작했다. 게다가 옷을 뒤집어 입거나 짝짝이 신발을 신고 외출을 하고, 가스 불을 잊어 집에 멀쩡한 냄비가 없을 정도로 심각한 건망증 환자다. 또 몸도 일흔다섯 나이만큼 아파서 척추 수술까지 했고, 비명 소리만 내지 않을 뿐 늘 기분 나쁘게 아프다.
실상을 들여다보면 이렇게 보통 사람들과 다르지 않거나 실은 그보다 못한 면조차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남들과 다른 왕성한 호기심과 열정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 싶은 일들을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처음에는 ‘저 나이에 어떻게 저렇게 살 수 있을까?’ 하던 의문이 나중에는 ‘저 할머니도 하는데 나라고 왜 못 하겠어?’ 하는 용기로 바뀌게 된다.

하고 싶은 걸 그냥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된다!

책 속에는 저자가 적지 않은 세월을 살아오면서 깨달은 삶의 교훈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둘러보면 참 견뎌야 할 것들이 많은 세상이지만, 희망을 가지고 모든 걸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때 견디는 것이 수월해진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달려가기보다,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고 즐겁다’,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건강이 첫째다’ 등 삶의 순간순간을 즐겁게 살아가기 위해 우리들이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다시금 되짚어준다.
100세 시대, 한 가지 목표만을 향해 달려가기에는 너무나 긴 시간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미 30대 때부터 인생 후반을 위한 두 번째 직업 찾기에 고심한다. 하지만 그러는 동안 ‘즐거움’으로 채워져야 할 우리들의 인생은 ‘고통’으로 얼룩지기 일쑤다. 이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때다. 저자의 말처럼 목표만을 향해 달려가기보다 일단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할 수 있는 만큼 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아보면 어떨까?

일흔다섯, 나는 아직도 꿈을 꾼다!

책속으로 추가

샤프픽은 높이가 468미터밖에 안 됐지만 해발 제로에서 시작하니 쉬운 산행이 아닐 것이었다. 게다가 출발 전 인솔자는 자신이 없는 사람은 올라가지 말고 아래서 기다리라고 언질을 줬다. 지금까지 단체 도보여행이나 등산을 할 때 A팀과 B팀으로 나뉠 경우 B팀으로 간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고집 때문이 아니었다. 정상에 오르면 어떤 풍광이 보일지, 나 같은 칠십 대도 오를 수 있을지 늘 궁금했다. 난 궁금하면 직접 해보는 성격이니 올라가 보는 수밖에…. (중략)
바람은 세차게 불고, 가파른 산길에서 몸을 의지할 만한 것은 하나도 없었다. 밤톨만 한 돌들이 길에 쫙 깔려 있어서 기다시피 올라갔다. 오르다 뒤를 돌아보면 파도가 일렁이는 코발트블루 빛 바다가 눈을 씻어주었다. 산들의 능선 위로 실 가닥 같은 길들이 이어져 아지랑이처럼 아른거렸다. 그러나 발아래를 내려다보면 아슬아슬하고 겁이 나서 발바닥이 저릴 지경이었다. 천신만고 끝에 드디어 정상! 우리는 서로 얼싸안고 정상에 오

작가정보

저자(글) 황안나

저자 황안나는 1940년 개성에서 6남매의 맏이로 태어났다. 철도공무원인 아버지의 근무지에 따라 문산, 마석, 가평, 춘천 등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작가를 꿈꿨지만 아버지가 간경화로 쓰러지시자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춘천사범학교를 나와 20세 때부터 교직 생활을 하다가, 정년을 7년 앞두고 퇴임을 한 뒤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처음 3년간은 동네 산을 타다가 60세에 산악회에 입회, 한 해 동안 매주 산행하다시피 한 끝에 전국의 산을 두루 섭렵했다. 그해 겨울에는 첫 지리산 종주에 도전해 폭설에도 불구하고 3박 4일 만에 완주했다. 체력이 점차 쌓이자 용기를 얻어 65세에 800km 국토종단을, 67세에 4,200km 우리나라 해안일주를 혼자서 해내 화제가 되었다. 이후 국내의 이름난 길은 물론 산티아고, 네팔, 홍콩, 몽골, 부탄, 동티베트, 베트남, 발틱 3국, 아이슬란드, 시칠리아 등 50개국의 길을 밟았다. ‘지금도 할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으로 73세에 해안 길 4,400km를 다시 걸어 완주했고, 75세가 된 올해 가을에도 지리산 화대종주에 도전해 자신만의 기록을 경신했다. 이같은 놀라운 행보는 KBS ‘아침마당’, ‘인간극장’, ‘한국 한국인’, ‘생로병사의 비밀’, ‘강연 100℃’, EBS ‘한국기행’, ‘성공! 인생 후반전’, MBC ‘다큐 스페셜’ 등 다수의 방송을 통해서도 소개되었다. 현재는 각계각층의 단체로부터 강연 요청을 받는 인기 연사로, (사)지리산 숲길 이사와 국토해양부 해안 누리길 조성 사업 자문위원으로 도보여행가로서 쌓아온 경험과 지식들을 나누고 있다. 국토종단기 『내 나이가 어때서?』의 출간으로 66세에 작가의 꿈을 이뤘고, 72세에 쓴 『엄마, 나 또 올게』는 4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대만에서는 문학 분야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누군가는 이제 여생을 정리하며 살아갈 나이에도 그녀는 끊임없는 열정과 호기심으로 매일매일 새로운 길을 향해 걷고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ropa420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일단은 즐기고 보련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일단은 즐기고 보련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일단은 즐기고 보련다
    75세 도보여행가의 유쾌한 삶의 방식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