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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르고 후회해도 결국엔 다 괜찮은 일들

이소연 지음
예담

2014년 12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1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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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23MB)
ISBN 9788959138579
쪽수 2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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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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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해 나가는 인생의 깊숙하고도 사소한 장면들을 담은 에세이 [저지르고 후회해도 결국엔 다 괜찮은 일들]. 우리는 살면서 끊임없이 무슨 일을 저지르고 후회하는 일을 반복한다.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는 말도 있듯이, 어떤 일을 하든 항상 후회는 남게 마련인 듯하다. 그래도 이왕이면 하고 후회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확실한 것은, 결국에는 다 ‘괜찮다’는 사실 그리고 ‘추억할 힘이 생긴다’는 사실이라고 말하고 있다.
1장 * 우리는 지금 어디쯤에 있을까

얼음 - 그리움, 녹아 사라질 때까지
홍시 - 혼자 여행, 온 세상과 만나는
스타일 - 어떤 게 진짜 내 옷일까요?
연극 - 다 지나간다, 우울한 시간도 마찬가지다
여자놀이 - 한없이 어려운, 너의 의미
10년 - 당신의 10년은 안녕하신가요?
명화 - 그 순간, 그것은 거기에 있을 거예요
드라마와 현실① 너와 내가 우연히 스쳤던 순간

2장 * 문득 마주치는 어떤 사소한 순간

편지 - 시작할 수는 없었지만 끝낼 수는 있었던
향수 - 당신만 풍겨내는 향기가 있나요
눈 - 내 눈으로, 내 안의 좋은 것들을 비출 수 있길
자동차 - 내 안에 속물이 살고 있었습니다
몸살 - 나이 드는 일에 대하여
취중진담 - 누군가의 사정, 복잡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인기 - 그땐 하늘 높은 줄 몰랐죠
드라마와 현실② 다른 사람을 사랑해도 괜찮아……정말 괜찮아?

3장 * 언제부터 어른이라고 할 수 있을까

잠 - 일상에 지친 너의 깊은 잠을 응원할게
1 - 우리, 소통하고 있는 거니?
무릎 - 안에 있는 것은 밖에 있는 것이다
8:10 AM - ‘없음’의 있음, 부재의 존재
거짓말 - 진실한 말은 보통 다정하지 않다
쏘가리 - 옛 선생님께 전화를 걸다
눈물 - 눈물, 흐르지 않아도 괜찮아
드라마와 현실③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그렇게 할 건가요?

4장 * 그래도…… 꽤 괜찮은

손 - 손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커피 - 커피를 마시며 쓴다, 살아야겠다
그림자 - 우리는 잠시 겹쳤던 것일까
나비 - 요즘 연애는 안 해?
삭제 - 인연은 대단한 것이 아닐지도 몰라
초콜릿 - 당신과 나의 행복한 식사를 위하여
행복 - 너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드라마와 현실④ 그들, 사랑과 우정 사이

전기세 때문에 에어컨은커녕 선풍기도 잘 틀지 못하는 그가 냉동실에 가득 있는 얼음을 양껏 먹을 일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할 지경이었다. 물을 얼리는 것, 그토록 사소한 행위가 당시 내가 그를 위해 했던 사랑이었다. 사랑은 그토록 사소하게 표현된다. 그 사소함 안에 엄청난 행복감이 있다. 그것이 중요하다. 나는 그로 인해 사소한 사랑의 기쁨을 알았다.
〈얼음 - 그리움, 녹아 사라질 때까지〉 중에서

사람은 1년 동안 할 수 있는 일은 과대평가하고, 10년 동안 할 수 있는 일은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나의 지난 10년도 나름대로 대단했다. 많은 것을 했고, 많은 것을 바꾸었다. 늘 제자리만 맴도는 것 같아 자주 허탈했는데, 때론 뒷걸음질도 치고 제자리걸음도 했겠지만,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나아갔다. 〈10년 - 당신의 10년은 안녕하신가요?〉 중에서

가만히 눈을 맞추고 있노라면 직관적으로 그 사람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눈은 그 사람의 ‘진짜 마음’을 비추니까. (……) 아침마다 거울로 내 눈을 비춰봐야겠다고 결심했다. 세상을 보는 창일 뿐 아니라, 내 속을 내보이는 창으로서 내 눈이니까. 피부 관리, 몸매 관리 이상으로 ‘눈빛 관리’를 중요하게 해야겠다고.
〈눈 - 내 눈으로, 내 안의 좋은 것들을 비출 수 있길〉 중에서

“난 행복해지려고 여기까지 달려왔는데, 정작 그것 빼고 다 가진 것 같아요.” 그 말투가 하도 처연해서, 가슴이 찌르르 아파왔다. 진심이구나 생각했다. 내가 보기에 그는 정말로 다 가졌으니까. 그런데 또한 그는 정말로 행복해 보이지 않았으니까. (……) 우리는 남에 대해 너무나 모르고 산다. 그러니 타인을 함부로 판단하는 일이 매우 폭력적일 수도 있겠다. 내가 타인을 판단하는 만큼 타인도 나를 판단할 테니.
〈취중진담 - 누군가의 사정, 복잡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중에서

“정말 힘들 땐 누구도 옆에 없잖아. 네가 정말 힘들 때 내가 한 번은 꼭 옆에 있을게. 그때 나를 불러.” 거짓말이야. 나는 그 말을 믿지 않았다. 그가 진심이 아니었다는 뜻이 아니다. (……) 살다보면 일부러 무언가를 감추거나 속이려고 하는 거짓말보다, 그 순간에는 진실이었으나 시간이 흐르며 의도치 않게 거짓말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그리고 우리 삶을 더 많이 흔드는 것은, 아마 후자일 터이다. 〈거짓말 - 진실한 말은 보통 다정하지 않다〉 중에서

그해 가을, 나는 그들과 이별했다. 아마 여름 내내 마신 커피, 그리고 커피를 마시며 써내려간 이야기 덕분일 터이다. 커피를 마시고 쓰면서, 나는 내 나름의 치유 과정을 겪어나간 것이다.(……) 나는 여태 커피를 마시며 글을 써왔으니, 내가 쓴 글의 양은 내가 마신 커피의 양에 비례할 것이다. 내게 글은 어떻게든 살아보겠다는 욕망이었고, 삶은 언제든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이었다. 〈커피 - 커피를 마시며 쓴다, 살아야겠다〉 중에서

나는 뭉클해졌다. 이렇게 살아갈 수 있어서 다행이고, 감사했다. 왜 갑자기 그런 생각이 떠올랐는지, 그것이 나의 식사 위에서 나풀거렸던 하얀 나비의 날갯짓과 관련이 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신기하게, 꼬여 있던 내 안이 편안해지기 시작했다. (……) 아마 나처럼, 내 친구들도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거겠지. 때로 서운해하면서, 때로 북돋우면서. 너도 나처럼 살아가고 있구나, 그런 이해가 든 순간 나의 삐침은 풀렸다, 완벽하게. 우리는 모두 살아가는 존재니까.
〈나비 - 요즘 연애는 안 해?〉 중에서

“좋았던 시간도, 나빴던 시간도,
결국에는 다 지나가고 추억이 된다”

‘나, 이 정도면 꽤 괜찮지 않아?’ 하고 으쓱할 때도 있지만,
‘나는 왜 이 모양일까?’ 하며 찌그러질 때도 있다.
우리 모두는 그러면서 살아가는 게 아닐지…….

우리는 살면서 끊임없이 무슨 일을 저지르고 후회하는 일을 반복한다.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는 말도 있듯이, 어떤 일을 하든 항상 후회는 남게 마련인 듯하다.
그래도 이왕이면 하고 후회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그렇기에 ‘하고 나서 하는 후회는 반성을 하게 돼서 앞을 보게 하지만, 안 하고 나서의 후회는 미련이 남아서 뒤를 돌아보게 한다’라는 말도 있는 게 아닐지.
후회의 과정은 때로 우리를 아프게 할지도 모르겠지만, 동시에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다. 그런 과정들을 거치면서 우리는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확실한 것은, 결국에는 다 ‘괜찮다’는 사실 그리고 ‘추억할 힘이 생긴다’는 사실이다.
이소연 KBS 드라마 PD는 전작인 『후회할 줄 알면서 저지르는 일들』,『지금 저지르지 않으면 후회할 일들』에 이어 이 책 『저지르고 후회해도 결국엔 다 괜찮은 일들』에서 한층 더 성숙하고 공감되는 인생의 장면들과 그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성숙해 나가는 인생의 깊숙하고도 사소한 장면들

우리는 살면서 많은 것을 했고, 많은 것을 바꾸었다. 그래도 늘 제자리만 맴도는 것 같아 자주 허탈함을 느끼기도 한다. 때론 뒷걸음질도 치고 제자리걸음도 했겠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나아갔다는 걸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
실수도 실패도 많았지만, 배운 것도 얻은 것도 많았을 것이다. 무너졌을 때마다 새로운 시작이 있었을 테고, 그 과정 속에서 나답게 살아가는 법을 고민해 왔을 테니…….
다양한 인생의 장면들 사이를 우리는 대체로 저지르고 후회하면서 걸어왔으며, 지금 이 순간도 그 길을 지나고 있는 중이다.

지금의 삶은 지난 생의 순간들이 쌓여 이루어진 것

여름에 전기세 때문에 에어컨은커녕 선풍기도 잘 틀지 못하는 그를 위해 얼음을 얼리며 ‘사소함 속의 큰 행복’을 느끼고, 혼자 떠난 여행지의 모텔 아주머니가 건넨 홍시에 울컥하며 ‘세상과 연결되는 경험’을 하고, 지독한 우울감에 빠졌을 때 친구에게 억지로 끌려 나간 연극 뒤풀이 자리에서 잊고 있었던 ‘사람들과의 떠들썩한 만남의 즐거움’을 다시금 느끼며, 라식수술 이후 예전보다 훨씬 빈번하게 사람들과 눈을 맞추게 되면서 ‘눈이 세상을 보는 창일 뿐 아니라 내 속을 내보이는 창’임을 깨닫고, 소개팅 상대의 고급 자동차를 보며 처음 조우한 자신의 속물근성에 당황하고…….
지금의 일상은 지나왔던 그 순간순간의 풍경이 떠받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지금의 삶은 지난 생의 순간들이 쌓여 이루어진 것일 테니까, 삶을 밀어가는 힘은 ‘순간’에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살다 보면 비슷한 일들이 많이 반복된다는 걸 알게 된다.
그것에 대한 나의 달라진 반응으로 나의 성장을 가늠할 수 있다.

추천사

인생에서 가장 후회스러운 점은 ‘왜 더 일찍 내가 원하는 길을 찾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었다. 스무 살 때부터 많이 방황하다가 군대에 갔고, 많은 생각을 했다.
그런데 지금 와 생각해 보면, 그 기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 것 같다.
시간에 쫓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늘 변할 수 있는 내 모습을 찾고 싶다.
- 연우진(연기자)

살아감에 있어 겁이 좀 많아진 것 같다.
예전에는 혼자서 여행도 잘 다니고 했는데, 요즘엔 어떤 동기나 의미가 많이 필요해진다.
용기가 조금씩 사라지는 기분이랄까. 그래도 계속해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보려 한다.
나는 아직 꿈이 많으니까, 힘들지라도 결국엔 다 괜찮을 테니까. - 남상미(연기자)

작가정보

저자(글) 이소연

저자 이소연은 열다섯 살에 자유롭고 멋진 직업일 거라는 막연한 예상으로 ‘PD 되기’를 결정. 온전히 그 결정의 결과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KBS 드라마국에서 PD로 일하고 있다. 《살아가는 동안 후회할 줄 알면서 저지르는 일들》, 《동안미녀》(공동연출), 《드라마 스페셜- 당신의 누아르》, 《총리와 나》 등을 연출했다. 좋아하는 것은 글쓰기, 드라마 만들기, 드라마 보기, 오전의 커피 한 잔, 모든 종류의 여행, 딸기, 체리, 블루베리, 쉬는 날의 늦잠, 좋은 수다, 흔들린 사진, 닥치는 대로 책읽기, 운동화, 걷기, 나를 내가 되게 하는 모든 종류의 생각들 그리고 그 사람. 결과를 재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타인의 시선보다는 나를 나답게 하는 것들에 집중하면서, 무엇보다도 재.미.있.게. 살고 싶다. 쓴 책으로는 『후회할 줄 알면서 저지르는 일들』(공저), 『지금 저지르지 않으면 후회할 일들』 『드라마가 그녀에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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