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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하나씩 버리기

아무것도 못 버리는 여자의 365일 1일1폐 프로젝트
선현경 지음 | 선현경 그림
예담

2014년 12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8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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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8.38MB)
ISBN 9788959138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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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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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는 만큼 더 소중한 것들로 채워지는 일상 만들기 프로젝트!
『날마다 하나씩 버리기』는 양말부터 옷, 모자, 액세서리, 가방, 소품, 그릇, 유리병, 장난 감 등 날마다 하나씩 버리거나 나눈 온갖 것들에 얽힌 1년간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소소한 추억과 사연, 그리고 그날그날의 자잘한 일상들을 유쾌한 어조로 솔직담백하게 풀어놓았다. 어느 것 하나 버리질 못했던 저자가 1일 1폐를 실행한 뒤에 하나씩 버릴수록 나와 내 삶이 더 소중한 것들로 채워지고 일상이 아름다운 여백이 만들어진 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1일1폐 프로젝트를 실천하는 동안 끊임없이 버릴 것과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을 분류하면서 자신에게 진짜 귀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 것이다.

저자는 목 늘어난 양말 하나 버리지 못하는 자신에 대해 위기의식을 느끼고 뭐라도 버리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아무리 둘러봐도 버릴 게 없다. 이건 버리기에 너무 멀쩡하고 그건 당장 안 써도 언젠가 필요할 것 같고, 저건 추억이 서려 있다. 그래도 그녀는 날마다 하나씩 버리는 ‘1일日1폐廢’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대신 그동안 간직하던 물건들에 대한 미련까지 버리기 위해 ‘그림과 글로 남기고 나서 버린다’는 자신만의 이별 의식을 치른다.

1일1폐 프로젝트를 실천하는 동안 끊임없이 버릴 것과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을 분류하면서 자신에게 진짜 귀중한 것이 무엇인지 비로소 알게 됐다고 한다. 그리고 버리는 것을 잘 버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을 버려서는 안되다는 당부도 잊지 않는다. 비우는만큼 더 소중한 것들로 채워지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지금 나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은 무엇인지, 버려야할 것과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프롤로그

결심|너무 많다고 느껴질 때
망설임|추억까지 사라질까 봐
불안|버리고 싶은 마음속 깊이 도사린 소유욕
정리 |내 마음의 서랍까지 샅샅이 뒤질 것
취향의 변화|더 이상 설레지 않는다면
나눔|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낭비
즐거움|물욕에 지배당하지 않는 쾌감
소비 철학|지갑이 마구 열리는 가격은 다시 생각할 것
노력|버릴 것과 버리지 말아야 할 것 사이에서
잘못된 생각과 불필요한 감정|버리고 싶은 마음의 불편한 자리
꿈|버릴 게 없는 삶을 꿈꾸다
자유|버리고, 가볍게
깨달음|삶은 결코 버려서는 안 되는 것들로 채워야 한다

에필로그
갈팡질팡 망설이다 결국 못 버린 물건들

늘 결심을 하는 편이다. 이달에는 술을 마시지 말아야지! 담배를 끊어야겠어! 운동을 매일 하자! 멋진 동화책을 만들고 말 테야! 이런 나에게 친구는 말한다. 이제 그만 좀 결심하고, 제발 있는 그대로의 너를 받아들여. 지키지도 못할 약속으로 왜 그리 네 자신을 괴롭히는 거야? 맞다, 결심이 무너질 때마다 괴롭다. 내 자신에게 실망하게 되고 무기력해지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결심이라는 게 그렇다. 일단 결심을 할 때는 꼭 지키고 싶고 또 지킬 수 있을 것만 같다. 지키지 못할 거라고 전제하고 결심하는 것이 아니다. 끊임없이 결심할 수 있는 건 어쩌면 결심한 일에 매번 실패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며칠이나 지속되는지가 관건이긴 하지만, 나는 뭐든 결심하는 것은 언제나 옳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남을 해치거나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만 아니라면 말이다. 그래서 나는 또 결심했다. 이번에는, 좀 버리자! 내가 가진 게 너무 많다고 느껴질 때, 그것들이 나를 빼곡하게 둘러싸서 갑갑하게 느껴질 때, 내가 당장 쓰지도, 그렇다고 앞으로 쓸 일도 없어 보이는 물건들이 자꾸 눈에 띌 때 지금 바로 낡은 양말이든 뭐든 하나 버려야 한다.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일지라도 하나를 버릴 줄 알면 다른 것들까지 버릴 수 있을 테니까.
─10~11p

코렐 간장 종지 여섯 개|집에 있는 코렐 그릇을 처분하기로 마음먹었다. 예전에 엄마가 필요 없다기에 냉큼 가져온 간장 종지들부터 시작이다. 나는 코렐 그릇을 좋아하지 않는다. 너무 실용적이고 단정하고 깔끔한 모양들이 모범생 같아 재미없다. 우리 집에는 내가 사지 않았지만 여러 경로로 들어온 크고 작은 코렐 그릇들이 있다. 이모가 이사하면서 우리 집에 버린 코렐, 엄마가 가져가라고 해서 그냥 들고 온 코렐, 딸 이유식 그릇은 안 깨지는 게 최고라며 선물받은 코렐. 그래도 명색이 도예과 출신인데, 밥상에서는 좀 멋진 그릇에 담아 음식을 먹고 싶다. 친구 전시회 때 산 멋진 도예 그릇에! 그런데 코렐 그릇이 있으니 무심결에 툭툭 밥상으로 튀어나온다. 있으니까, 편하니까 아무 생각 없이 쓰게 된다. 코렐 그릇이 없었더라면 분명 식기장을 뒤져 더 예쁜 그릇들을 찾아 썼을 것이다.
─63p

엄마의 크리스찬 디올 캔버스백과 가죽 가방|언젠가 엄마가 자신의 삼십 대와 사십 대를 장식했던 빈티지 가방을 처분한다기에 내가 냉큼 가져왔다. 많이 낡았지만 잘 손질하고 수리하면 내가 엄마의 추억을 들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그 마음 그대로 십 년이 그냥 지나갔다. 옛 사진들 속에도 선명하게 찍혀 있는 가방이라 간직해 왔지만 이제 엄마가 내 나이 적에 쓰던 가방들과 헤어질 시간이다.
─64p

피카소 그림이 있는 메모지|어느 날 남편이 선물한 재미있는 메모지다. 한 장씩 뜯으면 파블로 피카소의 얼굴이 위에서부터 스르륵 없어진다. 머리부터 차례차례 사라지는 것이 어쩐지 아깝기도, 잔인하게도 느껴져서 서너 장만 뜯어 쓰곤 못 썼다. 아무렇게나 뜯어 쓰는 상상만 하면서. 메모지를 메모지답게 과감히 뜯어 쓸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 이 메모지의 진정한 주인이다. 나는…… 주인이 아니다.
─121p

남편이 만든 도자기 인형, 유령 고양이|아이러니하게도 내 방은 날마다 하나씩 버리기로 결심한 후 더 지저분해졌다. 버리기 위한 일기를 쓴답시고 집 안을 들쑤셔 물건들을 꺼내놓고서는 또 다른 버리는 상자에 넣고 있으니 별도리가 없다. 게다가 그 상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니 어쩌면 내 방이 어수선해지는 것은 당연한 수순일지도. 이런 난감한 상황에서 길고양이를 위한 펀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구월 말에 벼룩시장을 열기로 했다. 드디어 여태 ‘버리는 상자’에 담겨진 물건들이 진짜 갈 곳이 정해졌다! 이젠 팔릴 만한 물건들을 모아서 버려야지. 어차피 일이천 원에 팔기로 했지만 고양이를 위한 벼룩시장이니 좀더 신경 써보자. 그리하여 남편의 동의하에 내 방을 떠나게 된 유령 고양이 두 마리. 어쩐지 한 아이는 웃는 것 같고 또 한 아이는 심각해 보이는 두 마리가 묘하게 잘 어울린다. 남편의 작품이니 멋진 주인을 만나길 특별히 바란다.
─140p

결혼 전 남자친구였던 현 남편에게 내가 선물한 캔 손잡이|어쩌자고 이런 걸 선물했을까? 남편도 오늘에서야 고백한다. “이제야 말하는데 이거 받고 진짜 황당했어!” 그럼 이십 년도 넘게 한 번 사용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물건을 싸안고 살아온 셈이다. 그때는 이게 남자가 좋아할 만한 물건이라 생각했다. 이런 걸 선물하는 쿨한 여자라는, 말도 안 되는 과시욕도 드러내고 싶었을 것이다. 남자친구를 좀 웃겨보려는 생각도 있었겠지. 그런데 오늘 맥주 캔에 이 손잡이를 처음 끼워보니, 그럭저럭 편한데?
─338p

버려도 상관없는 것과 버리지 말아야 할 것,
당신의 삶과 공간은 어떤 것들로 채워져 있나요?
365일, 버리기 위해 찾고 그리고 쓰다!

어느 날, 저장강박증이라는 병적인 집착으로 온갖 잡동사니와 쓰레기를 집 안에 들이고 그 사이에서 위로받는 사람들을 담은 다큐멘터리 《죽어도 못 버리는 사람들, 호더》를 봤다. 친구는 왜 하필 이런 다큐멘터리를 ‘네가 꼭 봐야 할 다큐멘터리’로 추천했을까? 주위를 둘러보니 집이 터질 것 같다. 벽마다 모조리 책과 장난감으로 채워져 있고 옷장, 이불장, 서랍장 등 가릴 것 없이 온갖 물건들로 꽉꽉 들어차 문도 제대로 닫히지 않는다. 그러고도 집 안 구석구석에는 아직 제자리를 잡지 못한 물건들이 굴러다닌다. 오, 맙소사!
만화가인 남편과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딸, 그리고 고양이 카프카, 비비와 함께 연희동에서 작은 텃밭을 가꾸며 살고 있는, 이 책의 저자인 그림작가 선현경에게 일어난 일이다. 이런 일은 비단 그녀만의 독특한 경험은 아니다. 주위에는 잘 버리는 사람보다 좀처럼 버리지 못해 고민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 ‘호더(hoarder, 남이 쓰레기라고 부르는 물건에까지 집착하고 수집해서 저장하는 사람)’, ‘호딩(hoarding, 그런 사람의 행위)’, 혹은 ‘저장강박증(compulsive hoarding syndrome, 그렇게 집 안으로 가져와서 쌓아두기만 할 뿐 절대로 버리지 않는 병적인 강박)’ 같은 단어들도 점점 더 자주 언급된다. 뭐든 넘치는 현대사회에서는 소비를 부추기는 대로 하나라도 더 가지고 싶은 욕망에 휘둘려 내가 소유한 물건이 정체성을 대변하고 사회적 지위를 드러낸다고 착각하기 쉽다. 그런 세상에서는 그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장강박증 환자일 확률이 높다.
저자는 목 늘어난 양말 하나 버리지 못하는 자신에 대해 위기의식을 느끼고 뭐라도 버리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아무리 둘러봐도 버릴 게 없다. 이건 버리기에 너무 멀쩡하고 그건 당장 안 써도 언젠가 필요할 것 같고, 저건 추억이 서려 있다. 그래도 이대로는 안 된다! 그녀는 날마다 하나씩 버리는 1일日1폐廢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대신 그동안 간직하던 물건들에 대한 미련까지 버리기 위해 ‘그림과 글로 남기고 나서 버린다’는 자신만의 이별 의식을 치른다. 아무것도 못 버리는 여자의 365일 1일1폐 프로젝트 『날마다 하나씩 버리기』는 그 일 년간의 기록이다.

비우는 만큼 더 소중한 것들로 채워지는 일상,
나를 더 아름다운 것들로 재구성하는 시간!
“오늘은 뭘 버리지?”

양말부터 옷, 모자, 액세서리, 가방, 소품, 그릇, 유리병, 장난감…… 저자는 날마다 하나씩 버린(혹은 나눈) 온갖 것들에 얽힌 소소한 추억과 사연, 그리고 그날그날의 자잘한 일상들을 유쾌한 어조로 『날마다 하나씩 버리기』에 솔직하고 담백하고 소박하게 풀어놓는다. 그녀는 양말부터 시작해 크고 작은 물건들을 하나씩 버리다가 눈에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것(나를 더 괴롭히는 부정적인 생각, 감정, 마음 등)까지 버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씩 버릴수록 나와 내 삶이 더 소중한 것들로 채워지고 일상의 아름다운 여백이 만들어진다는 것도 깨닫는다. 버려도 상관없는 것, 혹은 버려야 할 것을 잘 버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저자는 하루하루 자신의 소비와 물욕에 대해 진지하게 되돌아보면서 마침내 물건으로는 아무것도 감출 수도 채울 수도 없다는, 삶은 결코 버리지 말아야 할 것으로 채워야 한다는 깨달음에 이른다. 1일1폐 프로젝트를 실천하는 동안 끊임없이 버릴 것과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을 분류하면서 자신에게 진짜 귀중한 것이 무엇인지 비로소 알게 됐다는 저자는 버릴 것을 잘 버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버리지 말아야 할 것까지 버리는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당부한다. 버리고 싶은데도 좀처럼 버려지지 않는 것, 버려서는 안 되는데도 어느새 슬그머니 버리고 마는 것이 넘치게 만드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잘 버리지 못하는 당신을 위한
1일1폐 프로젝트 성공 비법 몇 가지

하나, 작은 물건부터 버리는 연습을 한다!
양말 한 짝을 버릴 수 있으면 옷이나 가방, 장신구 등까지 버릴 수 있다.
하지만 1일1폐 프로젝트를 먼저 시작한 선현경 그림작가도 책만큼은 끝까지 버리지 못했다.

둘, 버리기에 너무 멀쩡해도 아까워하지 않는다!
내게 불필요한 물건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반드시 있다.
내게 필요 없는 물건이 먼지를 뒤집어쓴 채 집 안에 방치되어 있다면 그건 쓰레기에 불과하다.
다만 주의할 한 가지, 먼지가 소복하게 쌓였을지언정 여전히 내 마음을 흔든다면 아직 버릴 때가 아니다.

셋, 버릴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없다!
크고 작은 유형의 물건부터 무형의 잘못된 생각이나 불필요한 감정까지 전부 버릴 수 있다.
그러나 사랑, 배려, 고마움, 희망, 양심……처럼 내 삶에서 결코 버려서는 안 되는 것까지 버리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할 것.

책속으로 추가

일 년 동안 버리기만 한 것은 아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나는 버리면서 더 많이 얻었다. 끊임없이 버릴 것과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을 분류하면서 무엇이 내게 더 소중한지를 절감했다. 내게는 여전히 버릴 유형·무형의 것들이 한 트럭은 더 있을 것이다. 나는 아무것도 버리지 않아도 될 것들, 절대로 버려서는 안 되는 것들로만 채워진 나와 우리 집을 상상한다. (…) 하나라도 더 가지는 것이 즐거운 당신이라도 문득 너무 많다고 느껴진다면 1일1폐 프로젝트가 필요한 순간이다. 버리면서 홀가분해지는 마음을, 버리면서 나눌 수 있는 기쁨을, 버리면서 알게 되는 소중함을, 그리고 덤으로 주어지는 새로운 삶을 당신과도 함께 누리고 싶다.
─352~353

작가정보

저자(글) 선현경

저자 선현경은 서울에서 태어나 미술대학 도예과를 졸업했다. 2004년 『이모의 결혼식』으로 제10회 황금도깨비상 그림책 부문을 수상했고, 그 외의 작품으로는 어린이책 『엄마의 여행 가방』,『판다와 내 동생』, 『나마스떼 아리』, 『처음 만나는 한시』 등과 에세이 『느려도 좋아, 달라도 좋아!』, 『이우일·선현경의 신혼여행기』, 『선현경의 가족관찰기』 등이 있다. 지금은 만화가인 남편과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딸, 그리고 고양이 카프카, 비비와 함께 연희동에서 작은 텃밭을 가꾸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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