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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테이블

그곳에서 한 달, 둘만의 작은 식탁을 차리다
김은아 , 심승규 지음
예담

2015년 02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8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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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1.22MB)
ISBN 9788959138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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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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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관광지만 둘러보는 여행이 아닌, 생활인처럼 머무는 여행을 계획한 이들은 피렌체에 아파트를 렌트하고, 현지에서 쿠킹 스튜디오 강의를 들으며 ‘이태리 가정요리’를 배우고, 시장에서 식재료를 구입해 직접 요리해서 함께 식탁을 차리며 한 달간을 지냈다. 일상 같기도 하고 일상과는 전혀 다른 여행 같기도 한, 이 특별한 여행이야기를 담아 한 권으로 구성한 「피렌체 테이블」에는 한 달간의 일상과 피렌체 테이블의 레시피가 정갈하게 담겨 있다. 어디 그뿐일까. 식상한 관광지가 아닌 골목골목 숨어 있는 벼룩시장부터 슈퍼마켓, 시장 탐방까지, 하루 이틀 머무는 여행자들은 꿈도 꾸지 못할 알차고 별난 여행 가이드를 차곡차곡 쌓아 돌아왔다.
떠남을 준비하기까지
피렌체 1일째
남편의 피렌체|아내의 피렌체
피렌체 2일째
남편의 피렌체|아내의 피렌체|오늘의 레시피 : 이탈리안 비프스튜|피렌체 둘러보기 : 슈퍼마켓 에스앤디 스토어, 중앙시장
피렌체 3일째
남편의 피렌체|아내의 피렌체|오늘의 레시피 : 밀라네제|피렌체 둘러보기 : 베키오 다리, 비알레티
피렌체 4일째
남편의 피렌체|아내의 피렌체|오늘의 레시피 : 버섯 리조토|피렌체 둘러보기 : 피렌체 중앙역|피렌체 맛보기 : 바 토나렐리
피렌체 5일째
남편의 피렌체|아내의 피렌체|오늘의 레시피 : 판체타 세이지치킨|피렌체 둘러보기 : 미켈란젤로 광장|피렌체 맛보기 : 아야소파이 이스탄불, 인디언 케밥
피렌체 6일째
남편의 피렌체|아내의 피렌체|오늘의 레시피 : 가지 그라탕|피렌체 둘러보기 : 두오모|피렌체 맛보기 : 피자 레스토랑 델 두오모, 카페 라 테라차
피렌체 7일째
남편의 피렌체|아내의 피렌체|오늘의 레시피 : 돼지고기 생강구이|피렌체 둘러보기 : 시뇨리아 광장|피렌체 맛보기 : 바 첸트랄레
피렌체 8일째
남편의 피렌체|아내의 피렌체|피크닉 레시피 : 포카치아 샌드위치, 카넬리니 샐러드|피렌체 근교 둘러보기 : 피사의 사탑
피렌체 9일째
남편의 피렌체|아내의 피렌체|오늘의 레시피 : 시저샐러드|피렌체 둘러보기 : 산타 크로체 성당|피렌체 맛보기 : 카페 질리
피렌체 10일째
남편의 피렌체|아내의 피렌체|오늘의 레시피 : 시금치 뇨키|피렌체 둘러보기 : 산 로렌초 성당
피렌체 20일째
남편의 피렌체|아내의 피렌체|오늘의 레시피 : 포테이토 치킨·피렌체 둘러보기 : 우피치 미술관|피렌체 맛보기 : 클럽 하우스
피렌체 21일째
남편의 피렌체|아내의 피렌체|남편의 레시피 : 비노칼도|피렌체 둘러보기 :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피렌체 맛보기 : 가르가
피렌체 22일째
남편의 피렌체|아내의 피렌체|오늘의 레시피 : 비스테카|피렌체 둘러보기 : 치옴피 광장
피렌체 23일째
남편의 피렌체|아내의 피렌체|오늘의 레시피 : 아티초크 샐러드|피렌체 맛보기 : 트라토리아 차차
피렌체 24일째
남편의 피렌체|아내의 피렌체|피렌체 둘러보기 : 슈퍼마켓 데스파르
피렌체 25일째
남편의 피렌체|아내의 피렌체|오늘의 레시피 : 판체타 스파게티|피렌체 둘러보기 : 아카데미아 미술관|피렌체 맛보기 : 모요, 오비카 모차렐라 바
피렌체 26일째
남편의 피렌체|아내의 피렌체|남편의 레시피 : 칼라마리 튀김|피렌체 맛보기 : 알란티코 비나요
피렌체 27일째
남편의 피렌체|아내의 피렌체|오늘의 레시피 : 마시멜로 초콜릿 비스킷
피렌체 28일째
남편의 피렌체|아내의 피렌체|피크닉 레시피 : 이탈리안 버거|피렌체 근교 둘러보기 : 아레초
피렌체 29일째
남편의 피렌체|아내의 피렌체|오늘의 레시피 : 레몬치킨 오븐구이|피렌체 맛보기 : 오스테리아 페포
피렌체 30일째
남편의 피렌체|아내의 피렌체|피렌체 맛보기 : 트라토리아 마리오
피렌체 마지막 날 피렌체, 그 후 피렌체 쇼핑 다이어리

이번 여행이 우리 가족을 포함한 주변 사람들에게 이슈가 된 것은 단연 남편의 ‘사직서’ 때문입니
다. 주변 사람들에게 “신랑이 사직서를 냈고, 한 달 동안 함께 여행을 가요.”라고 간략하게 말했더니 우리 부부의 여행이 굉장히 도전적으로 비춰지나 봅니다. 그리고 전 졸지에 대범하고 ‘쿨’하게 남편의 꿈을 지지해주는, 세상에 둘도 없이 착한 아내가 되어버렸고요. 사실 이 여행을 앞두고 엄청난 싸움과 눈물로 밤을 지새웠지만 전 누구에게도 내색하지 못했습니다. -6페이지

“푸드스타일리스트를 하겠다고 결심한 이유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나는 늘 “요리하는 것이 정말 즐거워서요.”라고 대답한다. 그런데 정작 나를 위한 요리를 해본 적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잘
나질 않는다. 이번 여행에서는 온전히 나와 남편만을 위한 요리를 할 생각에 조금은 들떠 있다. 사야 할 목록을 빼곡히 적어 서둘러 장을 보는 것이 아니라 찬찬히 시장을 둘러보며 오늘 가장 싱싱한 재료를 사야지. 만들어야 할 음식을 시간에 맞춰 정확히 만드는 것이 아니라 먹고 싶은 음식을 느긋하게 만들어봐야지. 조금은 흐트러져도, 빠진 재료가 있더라도 더 즐겁게 요리해야지.-27페이지

10년 전 <냉정과 열정사이>를 인상 깊게 보면서 피렌체에 가면 반드시 가보겠다고 생각한 두 곳 중 하나가 안눈치아타 광장이었다. 물론 나머지 하나는 당연히 두오모였고. 피렌체에 온 지 보름여 만에 찾은 안눈치아타 광장. 광장 한 복판에 서 있는 페르디난도 1세의 동상으로부터 시작하는 두오모의 전경은 피렌체 도심 어느 곳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인상적이다. <냉정과 열정사이>의 로케이션 매니저가 이곳을 발견하고 감탄했을 모습이 눈에 선할 정도. 브루넬레스키가 설계한 피렌체 최초의 고아원과 메디치가가 후원하고 미켈로초가 완성한 성당으로 둘러싸여 있어 반나절 관광으로도 손색이 없다. -212페이지

한 달여가 지난 지금 피렌체에서의 한 달이 내 인생에 있어 더욱 특별한 순간으로 기억될 거라 확신하는 건 아내와 함께 장을 보고, 냉장고를 정리하며, 요리 기구를 하나씩 꺼내 서로의 역할을 나눠 음식을 차려내는 그 모든 과정에서 오는 기쁨과 즐거움을 온전하게 누렸다는 데 있다. 그녀가 요리를 하면서 그렇게 즐거워하는 모습은 정말이지 몹시 오랜만에 봤다. 그렇게 차려진 음식을 앞에 두고 짧게는 한 시간, 조금 길게는 두세 시간에 걸쳐 서로의 이야기와 눈빛을 나누며 와인을 천천히 목으로 넘긴다. ‘아, 이게 행복이구나, 다른 먼 곳에 행복이 있는 게 아니구나.’ 하고 매번 감탄하지 않을 재간이 도무지 없었다. -349페이지

피렌체 곳곳에 차리는 둘만의 작은 식탁
푸드스타일리스트 아내와 로맨틱 가이 남편의
조금은 특별한 한 달간의 일탈 여행

푸드스타일리스트라는 드문 직업을 가진 여자와 평범한 회사에 다니던 남자는 2010년 2월 서로를 처음으로 만났다. 각자의 꿈을 응원하며 연애하듯 즐겁게 살자던 지점에서의 일치는 두 사람을 마침내 결혼으로 이끌었지만, 현실과 주위의 시선 속에 갇혀 방향감을 상실하는 데에는 1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 아내에게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했고, 남편에게는 너무 일찍 찾아온 안정 대신 도전이 간절했다.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었다. 서울에서의 ‘생계’를 문득 내려놓은 그들은 어느 겨울의 한 달을 피렌체에서 그렇게 지냈다. 현지인의 집을 빌려 밥을 지어 먹고, 아침마다 카푸치노에 거품을 얹으며, 거리 악사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삶’의 순간은 기대보다 훨씬 풍부한 색채로 채워졌다. 그들만의 작은 식탁은 비로소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피렌체의 짧은 한때가 인생을 아름다운 장밋빛으로만 물들이지 않았다는 것을 그들 또한 잘 알고 있다. 다만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됐고, 삶을 좀 더 낙관하게 되었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그해 여름 바르셀로나에서의 한 달을 거쳐, 2015년에는 코펜하겐에서 한 달의 머무름을 계획할 수 있는 건 바로 그 이유 때문이다. 무언가를 내려놓자 그야말로 모든 것이 극적으로 바뀌었다. 이들의 삶은 아마도 이렇게 흘러갈 것 같다

평생에 한 번은 사랑하는 사람과 긴 여행을 떠나라
피렌체에서 한 달, 장보고 요리하고 여행하고
그리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기

각자의 영역에서 열심히 살아가던 부부, 어느 날 둘은 서로에게 휴식의 시간을 선물하기로 결정하고 과감하게 한 달간의 일탈 여행을 감행한다. 물론 여행을 떠나기까지 차마 말로 다 못할 사연과 우여곡절도 많았겠지만, 결국은 짐을 싸고 비행기에 올라탄다. 부부는 그렇게 한 달간 이태리 피렌체로 긴 여행을 떠난다.
각자의 개성이 뚜렷해 혼자 있을 때도 빛이 나지만, 둘이 합체하면 무한한 힘을 발휘하는 이 부부. 특별한 감각과 안목을 지닌 푸드스타일리스트 김은아와 로맨틱 매너남 심승규 부부는 그들과 함께하는 주변 사람들마저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하는 매력이 넘치는 커플이다. 따뜻하고 차분하지만 때로는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구쟁이 아이 같은 면모 또한 장착하고 있는 이 부부가 드디어 사고를 쳤다. 남편은 직장을 그만두고, 아내는 바쁜 스케줄을 뒤로하고 한 달간의 무모하고도 담대한 피렌체 여행길에 오른 것. 유명 관광지만 둘러보는 여행이 아닌, 생활인처럼 머무는 여행을 계획한 이들은 피렌체에 아파트를 렌트하고, 현지에서 쿠킹 스튜디오 강의를 들으며 ‘이태리 가정요리’를 배우고, 시장에서 식재료를 구입해 직접 요리해서 함께 식탁을 차리며 한 달간을 지냈다. 일상 같기도 하고 일상과는 전혀 다른 여행 같기도 한, 이 특별한 여행이야기를 담아 한 권으로 구성한 <피렌체 테이블>에는 한 달간의 일상과 피렌체 테이블의 레시피가 정갈하게 담겨 있다. 어디 그뿐일까. 식상한 관광지가 아닌 골목골목 숨어 있는 벼룩시장부터 슈퍼마켓, 시장 탐방까지, 하루 이틀 머무는 여행자들은 꿈도 꾸지 못할 알차고 별난 여행 가이드를 차곡차곡 쌓아 돌아왔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은아

저자 김은아는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우리 몸에 더 가까운, 정직한 음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푸드스타일리스트. 현재 쿠킹스튜디오 ‘차리다’를 운영하며 광고, 방송, 매거진 등에서 감각적인 푸드스타일링과 식생활을 제안하고 있다. 음식이 차려진 테이블과 공간, 나아가서 위트 있고 여유로운 삶을 디자인하는 라이프스타일리스트가 되기를 꿈꾼다.

저자(글) 심승규

저자 심승규는 필름카메라 Contax T3와 루시드 폴의 음악, 그리고 좋은 책 몇 권만 있으면 세상 어디에서라도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 천칭자리 B형 남자. 작고 소란스럽지 않은 모든 간판, 가게 또는 골목을 사랑하며 ‘철이 덜 든’ 사람들과 어울려 술잔 기울이는 것을 소소한 낙으로 삼고 있다. 네이버를 거쳐 공간 브랜딩 회사 ‘얼반테이너’에 적을 두면서, 언젠가는 알래스카에 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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