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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 늦었다고 하기엔 미안한

한설 지음
예담

2014년 07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6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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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46MB)
ISBN 9788959138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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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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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 된다는 건 생각보다 괜찮아,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채로 서른을 맞이하게 되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최고조에 달하지만, 또 그만큼 더 성숙해지는 나이 스물아홉. 그때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스물아홉, 늦었다고 하기엔 미안한』은 작가가 서른한 명의 여성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네 명의 주인공과 스물아홉의 기억들을 추려내어 담은 책이다. 네 명의 주인공들이 스물아홉에서 서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통해, 누구나 그 나이 즈음에 맞닥뜨렸던 여러 가지 고민과 문제 등에 대해 공감하며 위로받는 시간을 선사한다.

일이라는 현실과 이루고 싶은 꿈 사이에서 방황하는 정인,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알 수 없는 내일 때문에 불안해하는 수정, 평온해 보이는 전업주부지만 남모를 아픔으로 인해 전전긍긍하는 효선, 대학 5년을 다니면서 어학연수에 인턴까지 다 했지만 취업에 번번이 실패해 공무원 준비 중인 민재. 이렇게 각기 다른 생각과 상황에 놓인 스물아홉 네 명의 친구들을 통해, 스물아홉 즈음에 느꼈던 고민과 외로움, 좌절, 실망, 도전, 즐거움, 희망 등 갖가지 몰려드는 감정들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이 모든 과정을 겪은 열 살 많은 서른아홉의 선배 미영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서른이 된다는 건 생각보다 괜찮아,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prologue
서른 살, D-2일 우리 삶의 크레바스

1월 스물아홉, 괜찮다고 하기엔 미안한

외면할수록 민낯을 들이미는 스물아홉
정인 - 소설가를 꿈꾸는 출판 편집자

한눈팔지 않고 달려왔기에 더 억울한 스물아홉
수정 - 드라마 작가 수업을 받아온 아르바이터

사람 사이의 거리를 다시 확인하게 되는 스물아홉
효선 - 마음 쉴 자리를 찾고픈 전업주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이었다가 덜컥 만난 스물아홉
민재 -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공무원시험족

불안감이 최고조에 이르는 스물아홉
미영 - 홍보대행사를 경영하는 서른아홉 싱글

2월 스물아홉 병
마음 상처에 바르는 빨간약처럼
스물아홉 병 증상
어떤 종류의 관심인지
스물아홉의 버킷리스트

3월 불안감 때문에 가장 빛나는 순간
질주와 슬픔의 맛
불안감과 모멸감의 기원
응달에서 자란 꽃의 꽃말
말 통하는 친구가 있다면 행복한 것이다

4월 당신이 아파서 울던 늦은 밤
마음의 브레이크
이가 나가서 더욱 가치가 있는 접시
남자들은 뭘 믿고 여유를 부릴까
아팠던 기억이 되살아나 나를 아프게 할 때

5월 ‘사나운 개’ 같은 남자를 원해요
노력으로 이룰 수 없는 사랑도 있다
좋은 사랑의 스펙
사랑, 너무 받지 않아 다행이야
나쁜 남자와 사나운 개의 공통점

6월 사랑의 단맛과 쓴맛
의지하고 믿어줄 친구
사랑과 일의 진실
너무 맛이 있어서 눈물이 나네
친구의 행복을 바라보는 관점

7월 누군가를 믿는다는 것
소중한 시간은 사라지지 않는다
20대의 마지막 여름을
믿음이라는 양날
기묘한 납치와 구금

8월 우리, 이대로 괜찮은 걸까?
발칸의 장미
한여름밤의 불꽃놀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줄 사람
나이 드는 걸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9월 나에 대하여 이야기해보자
나 스스로를 많이 믿는구나
그녀의 ‘해즈빈(has been)’
나에 대한 너의 생각
스물아홉의 킹핀

10월 용서할 수 없는 이유
발버둥치는 슬픔
버림받았음을 깨달은 날
산소마스크를 먼저 써야 하는 까닭
아듀 MJ클럽

11월 그럼에도 사랑받고 싶다
까만 감정이 올라올 때에는
희망은 상처받기가 쉽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남자
미안해, 정말

12월 스물아홉, 늦었다고 하기엔 미안한
파랑새 증후군이면 어때
재능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마음은 언제나 황량한 들판
나를 보석처럼 빛나게 해주는 아이템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행

epilogue
서른 살, D-1일 스물아홉, 그 틈에 빛이 있었네

때로는 불안하겠지만…
더 이상은 조급해하지 않기로 했다


어렸을 때에는 서른 즈음이 되면 모든 면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막상 스물아홉이 되었을 때, 현실은 상상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걸 깨닫게 된다.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채로 서른을 맞이하게 되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최고조에 달하지만, 또 그만큼 더 성숙해지는 나이 스물아홉. 그때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네 명의 주인공들이 스물아홉에서 서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통해, 누구나 그 나이 즈음에 맞닥뜨렸던 여러 가지 고민과 문제 등에 대해 공감하며 위로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누구에게나 오는 스물아홉의 소중한 시간들

일이라는 현실과 이루고 싶은 꿈 사이에서 방황하는 정인,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알 수 없는 내일 때문에 불안해하는 수정, 평온해 보이는 전업주부지만 남모를 아픔으로 인해 전전긍긍하는 효선, 대학 5년을 다니면서 어학연수에 인턴까지 다 했지만 취업에 번번이 실패해 공무원 준비 중인 민재.
이들의 스물아홉 또한 불안하기만 했다. 서른 즈음이 되면 20대의 방황과 이별하고 안정을 맞이할 줄 알았는데 스물아홉인 지금은……. 사회적으로 뭔가를 이룬 것도 아니면서, 별로 잘하는 것도 없이 이도 저도 아닌 상태로 살아가는 중이다. 남들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것 같은데. 사랑도 하고 싶지만 마음에 드는 사람을 좀처럼 찾을 수 없다.
이렇게 각기 다른 생각과 상황에 놓인 스물아홉 네 명의 친구들을 통해, 누구나 그 나이 즈음에 느꼈던 고민과 외로움?좌절?실망?도전?즐거움?희망 등을 공감할 수 있도록 풀어내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겪은 열 살 많은 서른아홉의 선배 미영을 통해 ‘서른이 된다는 건 생각보다 괜찮아,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공감 하이브리드 에세이’

이 책 『스물아홉, 늦었다고 하기엔 미안한』은 작가가 서른한 명의 여성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녀들의 스물아홉 기억들을 추려내어 네 명의 주인공으로 압축했으며, 다양한 사건들의 주춧돌로 삼았다.
‘아홉수’라는 말이 있듯이, 매 아홉에는 무엇인가 고비를 겪을 수밖에 없도록 우리 사회의 사이클이 맞춰져 있는 측면이 있다. 그중에서도 스물아홉은 힘든 나이다.
그런데…… 서른 전에 많은 것을 이루어야 한다는 기준은 누가 정한 것인가. 사람마다 삶의 방식이 다 다른데 말이다. 뻔히 알고 있었지만 깨닫지는 못했던 진실이 바로 여기에 있다.
길은 하나가 아니다. 결승점 또한 내가 정하는 것.
사람의 수만큼 존재하는 모든 인생은 훌륭하다.

내 인생에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다.
내가 만들어가는 ‘나만의 스물아홉’을 기대해!

■■■ 스물아홉에 대한 정의

우리에게 스물아홉이란…

어쩌다 보니 서른을 코앞에 둔 지금


- 스물아홉, 우리 이대로 괜찮은 걸까
- 스물아홉, 나에겐 오지 않을 줄 알았는데
- 스물아홉, 무엇 하나 이뤄낸 게 없을 줄이야
- 스물아홉, 길을 잃고 말았다
- 스물아홉, 문득 내가 싫어졌다
- 스물아홉, 마음을 앓다

그래도 위안이 되는 건

- 스물아홉, 나만 힘든 건 아니었어
- 스물아홉, 보이는 것 말고도 더 많은 것이 있다
- 스물아홉, 아프지만 눈부신
- 스물아홉,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데
- 스물아홉, 생각보다 괜찮은
- 스물아홉, 아직 꿈을 꾸어도 될 때

정말, 아무렇지 않았으면 좋겠다

- 스물아홉, 아직 어른은 아니니까 견디지 않아도 돼
- 스물아홉, 불안 따위에 지지 않아
- 스물아홉, 내가 원하는 대로 내가 정하는 대로
- 스물아홉, 오늘부터 당당해지기로 결심했다
- 스물아홉, 이제까지와는 다른 세상이 펼쳐질 거야
- 스물아홉, 유통기한이란 없다

누구에게나 스물아홉은 온다.
그리고 그 소중한 시간들은 사라지지 않는다.


-책속으로 추가-
얼마 전 볼링 모임에서 언니가 처음 도전해보는 효선에게 요령을 이렇게 가르쳐주었다. “한 번에 열 개의 핀을 모두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맨 앞의 1번 핀을 겨냥하는 게 아니야. 1번과 3번 사이에 살짝 숨어 있는 게 보이지? 저게 5번 핀인데 그걸 겨냥해야 돼.” 미영 언니는 그게 킹핀이고 ‘나’라고 했다. 1번과 3번이라는 남들 사이에 가려져 있는 나 자신이란 의미였다. (……) 아무리 창피한 과거였다고 해도, 그것은 송두리째 부정되어야 마땅한 대상이 아니다. 그 안에도 분명 반짝반짝 빛나는 내가 씨앗으로나마 숨어 있었던 것이다. 1번과 3번 사이에 가려져 있는 킹핀처럼.
[스물아홉의 킹핀] 중에서

수정이 절망의 한가운데에서 느꼈던 것은, 스스로 절망에 의미를 부여하고 크게 느끼고 힘들게

작가정보

저자(글) 한설

저자 한설은 일상의 모습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는 글을 써왔다. 신문기자를 하다가 전업작가로 돌아섰으며, 사람들이 스스로와 주변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지에 늘 관심을 기울인다.『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배려』『여자에겐 일생에 한 번 냉정해야 할 순간이 온다』 등을 썼다. 20~30대 여성들을 지켜보다가 불안과 기대가 극명하게 교차하는 스물아홉 무렵에 주목하게 됐다. 이 책 『스물아홉, 늦었다고 하기엔 미안한』은 서른한 명의 스물아홉 살을 뭉뚱그린 기록이다. 서른에서 마흔 사이의 여성들을 직접 만나거나 이메일을 통해 인터뷰했다. 그들의 스물아홉 기억들을 추려내어 네 명의 주인공으로 압축하고, 그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의 주춧돌로 삼았다. 그들의 고민과 외로움, 좌절, 실망, 도전, 즐거움, 희망 등을 담았다. 맥락을 연결짓는 과정에서는 일부 상상력이 보태어졌다. 실제로 일어났던 일들을 에세이 및 소설 스타일로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공감 하이브리드 에세이’라는 장르로 이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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